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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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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스토리작가 온달입니다. 웹툰스토리작가로 데뷔해 현재는 종이책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발견한 글쓰기 방법론과 다양한 스토리에 대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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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6:5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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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닝,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2 -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영화 '버닝'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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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2:00:23Z</updated>
    <published>2025-06-30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버닝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을 무거움과 가벼움이라는 범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해미: 가벼움 속의 고통  해미는 가벼운 인물이다.  일용직 노동자로 카드빚에 시달리면서도  외모에 열중하여 성형수술로 얼굴을 갈아엎고,  남자들과 쉽게 잠자리를 갖는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아프리카로 훌쩍 떠나는 그녀는  마치 중력의 영향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r%2Fimage%2FXNlqmyXYQdjiB7Vcc4B_pzTR-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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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패자인 돈의 시대 - 스토리 리뷰: 영화 &amp;lt;기생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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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2:00:12Z</updated>
    <published>2025-06-2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뿌연 시대를 살고 있다.  안개 낀 앞길을 더듬더듬 걷다 보면,  정체모를 불안과 공포심이 밀려온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자꾸만 발에 턱턱 걸려 나를 쓰러트리려 하는  크고 작은 돌덩이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수많은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채로  나는 앞으로, 앞으로 떠밀려간다.   과거 일제강점기나 군부 독재 시대와는 달리,  나를 옥죄는 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r%2Fimage%2FvjmFMJ-1qzxxLMDQ3Yb70Nk-X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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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닝,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영화 '버닝'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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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4:26:09Z</updated>
    <published>2025-06-25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 시절, 묵직하고 그럴싸한 제목에 이끌려 옆구리에 끼고 다녔던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얼마 전 다시 읽었다.  소설을 처음 접했던 시점으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나는 비로소 이 작품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꼈다.   소설을 읽는 내내 짜릿한 감격을 느끼는 동시에,  한 편의 영화가 계속해서 떠올랐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r%2Fimage%2FMqOIrUJtQyf0iaCVtJ_sgSMnH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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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촘촘한 이야기 구성을 위한 덩어리 글쓰기 - 이야기 덩어리가 전달하는 정서의 종류를 구별하고 이해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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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6:47:32Z</updated>
    <published>2025-01-2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작가가 된 지도 3년 째에 이르렀다.  그간 우여곡절을 거쳐  &amp;lsquo;덩어리 글쓰기&amp;rsquo;라는 생각 틀을  내 나름대로 완성하고 나니,  이제는 읽는 일과 쓰는 일 모두에서  확연한 성장을 거두었음을 체감한다.   한 페이지의 글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난 날,  이 방법을 알고 있었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글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으리라는  아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r%2Fimage%2FbEeFyEqtR7S2CekrSwdhzUQ6i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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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인에 대한 작가의 태도가 이야기에 미치는 영향 - 매력적인 악역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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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0:29:24Z</updated>
    <published>2025-01-13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후배가 나를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다.   말 한번 제대로 섞어본 적 없는,   고작해야 눈인사 정도나   몇 번 해본 후배였을 뿐인데   내게 &amp;lsquo;미움&amp;rsquo;이란 강렬한 감정까지   가질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크게 동요하진 않았지만   약간의 불쾌감이 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동기들로부터 배척당하는 아이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r%2Fimage%2FKmJc7Ag2E_0dQsNXresKrcJO5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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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자신에게 맞는 매체를 찾는 방법 -  당신은 어떤 갈등이 진실하다고 생각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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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6:46:10Z</updated>
    <published>2025-01-12T12: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 해는 웹툰 스토리 작가로 일했었다.  운 좋게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진 스토리 작가 사업에 선정되어,  웹툰 제작사와 일하며 고군분투한 끝에  웹툰 하나를 완성해 낼 수 있었다.  요즘 대중적인 이야기 시장에서의  가장 특징적인 트렌드라고 한다면,  &amp;lsquo;인간 욕망의 긍정&amp;rsquo;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JTBC &amp;lt;재벌집 막내아들&amp;gt;  돈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r%2Fimage%2FT16U26AFSDm5Jyri8zP_qtVW3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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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쓰기 -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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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2:52:42Z</updated>
    <published>2025-01-12T12: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스토리 작법서는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하지 말라는 정형화된 틀을 제시한다. 그러나 작가들마다 그들이 겪어온 현실과 경험, 그가 지닌 기질에 따른 세계에 대한 느낌과 판단,&amp;nbsp;생각은 매우 다르다.  만 명의 작가가 있다면, 그들 중 똑같은 생각과 감정을 품고 살아가는 이는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스토리 작법은 모든 작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hr%2Fimage%2FL-D581NhpaCCfLwZn_7EO2v31Gc.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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