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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종모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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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종모종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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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0:0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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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일기6 - 2026년 2월, 치앙마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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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1:06:02Z</updated>
    <published>2026-02-23T21: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3일 월요일  곧 한국으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 때 분명 배낭 가방 하나였고, 딱히 무얼 산 게 없는데, 아주 미묘하게 가방 여백이 빠듯하다. 그래서 적당한 가방을 하나 사기로 했다. 너무 비싸지 않고, 저렴할수록 좋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또 쓸 수 있는 스타일이면 좋겠는 적당함. 마침 어제 선데이마켓이라 출동했는데, 타패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j%2Fimage%2FUIUKkz6_fT2RomumGltOZcsnhi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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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일기5 - 2026년 2월, 치앙마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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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9:50:58Z</updated>
    <published>2026-02-21T19: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1일 토요일  퐁당퐁당이지만 아직 일기를 쓰고 있다니 나름 만족스럽다. 어렸을 때, 특히 방학 숙제로 필수인 일기를 너무 쓰기 싫어서 시집을 뒤져 자주 필사해놓곤 했다. (시를 좋아했다기보다는 짧게 쓸 수 있어서 선호했을 뿐 나는 여전히 시라는 장르가 어렵다) 그러면 선생님도 혼내지 않았고 (이유는 여전히 모르겠으나 그냥 뭐... 성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j%2Fimage%2FcCpWNtc9pcl7bWDz2AvqpuLNuA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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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일기4 - 2026년 2월, 치앙마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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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9:35:55Z</updated>
    <published>2026-02-19T19: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8일 수요일  오늘은 빨래를 맡길 겸 낮잠은 생략하고 이른 외출을 해보기로 한다. 가까운 세탁소 다 두고 부러 멀리 있는 (가장 좋아하는) 세탁소까지 가서 옷을 맡기고, 자주 찾는 (야외석에서 흡연이 가능한) 커피숍에 또 한참을 걸어갔는데 오늘 정기휴무다. 걸음을 멈추지 않고 애초부터 목적지는 다른 곳이었던 것 마냥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j%2Fimage%2FNkCtUeiIb5a996ZfVp6jtBFmfv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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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일기3 - 2026년 2월, 치앙마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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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1:10:00Z</updated>
    <published>2026-02-17T21: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치앙마이 도착이 지난 토요일 밤이니 오늘로써 네 번째 밤이다. 조식을 먹으면서 빨래를 언제쯤 맡길까 날짜를 가늠하고, 낮잠 자고 일어나 늦은 외출을 했다. 딱히 특별한 게 없는 하루를 보내고 언제나처럼 내일은 밀린 무언가를 해야지 다짐하며 잠자리에 들지만 성공하지 않을 것을 안다.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다는 게 아주 놀라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j%2Fimage%2F7eeQG42_c1eDHhaE1gGu4UZpyz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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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일기2 - 2026년 2월, 치앙마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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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2:26:49Z</updated>
    <published>2026-02-16T22: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6일 월요일  작심삼일은커녕 작심일일이 되었던 일기를 다시 회생시켜 본다. 오늘은 숙소를 옮겼다. 저녁 메뉴를 고민하며 한참을 빈둥대다 무한리필 샤브샤브집에 가서 거하게 먹고, 산책하고, 쇼핑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아직도 낯선 기운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몸이 기억하는 익숙함이 있다. 이렇게 온전히 익숙해지면 또 한국으로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j%2Fimage%2Fj8jhcv0WTII9B7e6Ym60Oj9KrN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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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일기1 - 2026년 2월, 치앙마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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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8:51:11Z</updated>
    <published>2026-02-14T18: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14일 토요일  책방 주인과 어울리는 이미지는 아닐 테지만 썩 기록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하물며 어렸을 때 일기 쓰는 것도 꽤나 괴로워했으니까. 그런데 마흔이 훌쩍 넘어서 일기를 쓰기로 했다. 심지여 여행 기록 일기. (물론 작심삼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이유는 나중에 밝히기로 하겠다. (어쩌면 나도 이유를 모르는 걸 지도 모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jj%2Fimage%2FhQabldI6F05e47Ap7HcbTrypz3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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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독자의 시대 - 무등일보 청년칼럼 2024. 01.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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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7:04:46Z</updated>
    <published>2024-01-17T17: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독립출판&amp;rsquo;은 2010년대 초반에 등장했다. 개인 제작자들이 소량으로 제작하며 대체로 ISBN이 없는 책을 지칭하던 &amp;lsquo;독립출판&amp;rsquo;은 10년이 훌쩍 넘어가며 훨씬 넓은 영역과 의미로 확장되었다. 그렇다면 그 전 시대에는 &amp;lsquo;독립출판&amp;rsquo;이 없었을까? 개인 또는 소규모가 책을 제작한다는 의미에서 바라보자면 그렇지 않다. 책을 쓰거나 만드는 작은 움직임은 꽤 오랜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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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의 표상 - 무등일보 청년칼럼 2023. 10.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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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6:25:02Z</updated>
    <published>2023-10-24T10: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안상수&amp;rsquo;에 대한 기억은 2011년도로 올라간다. (물론 최초의 기억은 초등학교 시절 한글 프로그램 폰트를 이것저것 클릭하다 만났던 &amp;lsquo;안상수체&amp;rsquo;일 것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도슨트(docent.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amp;nbsp;일반 관람객들에게 작품, 작가 그리고 각 시대 미술의 흐름 따위를 설명하여 주는 사람) 활동을 하던 20대의 끝자락이었을 테다. 여느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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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버리는 그저 명분일 뿐 - 무등일보 청년칼럼 2023. 08.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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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1:40:58Z</updated>
    <published>2023-08-29T08: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세계잼버리대회가 열렸다. 잼버리는 1920년 런던을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로 &amp;lsquo;청소년의 올림픽&amp;rsquo;이라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제17회 대회를 강원도 고성군 신평벌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 제25회 대회를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셈이다.  새만금의 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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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필요한 주목입니다만 - 무등일보 청년칼럼 2023. 07.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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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5:44:29Z</updated>
    <published>2023-07-31T0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축제의 도시다. 어떤 시각에서 보자면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지만, 관련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는 면에서 분명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도서 관련한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각자의 색깔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매력적인 행사들이 많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꼽아보자면 1954년을 시작으로 70년 동안 도서전을 이어온 대한출판문화협회의 &amp;lsquo;서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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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원하는 서점 - 무등일보 청년칼럼 2023. 05.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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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0:54:34Z</updated>
    <published>2023-05-03T05: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14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책과사회연구소가 함께 개최하는 &amp;lt;도서정가제 개선 방향 공개토론회&amp;gt;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됐다. 도서정가제에 대해 3년 주기로 재검토하도록 규정한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따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연구용역으로 책과사회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amp;lt;도서정가제 영향 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amp;gt;의 일환으로 진행된 토론회였다. 독립서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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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거로움에 열광하는 세대 - 무등일보 청년칼럼 2023. 03.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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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5:12:50Z</updated>
    <published>2023-03-08T08: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 계약직이 종료되며 다시 실업자 신세가 됐다. 추가 연장 또는 퇴직 후 재계약이라는 편법도 없던 시절이라 구직 사이트에 숱한 이력서를 보내며 한동안을 무력감에 시달려야 했다. 여자 신입 이력서 제출 가능 나이가 28살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페이지를 보며 기로에 섰다. 취직이 가능한 회사를 찾을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날 것인가.  2015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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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잊은 미래 - 무등일보 청년칼럼 2023. 01.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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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5:11:31Z</updated>
    <published>2023-02-13T19: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베를린이 언제부터 독일의 수도가 된 거야? 원래 본 아니야?&amp;rdquo; 2018년에 방영된 한 예능에서 소위 연예계 대표 엘리트 배우로 불리는 이서진은 말했다. 우리 학교 다닐 땐 다 본으로 배웠다고, 장벽이 언제 무너졌냐고. 1989년에 무너졌다는 제작진의 말에 &amp;lsquo;내가 89학번인데 어떻게 아냐&amp;rsquo;는 이서진의 정색은 예능으로서 능력을 발휘했지만 그 장면을 보며 미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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