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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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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gye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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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대한 제 고찰로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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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22:3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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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해내면 남도 해낸다 - '나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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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5:37:12Z</updated>
    <published>2025-09-19T08: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플라스틱 좀 덜 쓰면 뭐 해? 지구 반대편에서, 아니 옆 사람만 봐도 막 써대는데.&amp;quot; 어찌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다. 실제로 내가 힘쓸 수 없는 곳에서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환경 오염이 일어나고 있을 테니 말이다. 문제 의식은 느끼지만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우리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이는 환경 오염을 넘어 어떨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4u%2Fimage%2FE6l0Jd11k-mZjnKYL-4LJR0O6c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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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우이웃은 꼭 도와야 할까? - 우리는 어디까지 돕고 살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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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2:14:30Z</updated>
    <published>2024-08-05T1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있을 적에 친해진 마리아라는 우크라이나 친구가 하나 있다. 전쟁 이전부터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발발 이후 2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마리아는 가족들을 현지에 남겨둔 채 맘고생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베를린 길거리에서 울리는 작은 폭죽 소리마저도 듣기에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당시 치솟은 물가에만 가슴 아파했던 나는 마리아와 친해지면서 이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4u%2Fimage%2FtDBfGwlslKoF1hBd-UY30jvdzP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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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나를 믿어줘, 너 잘하고 있어. - 장점과 단점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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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1:20:50Z</updated>
    <published>2024-05-24T14: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크게 바라본다. 절제력이 부족하다거나, 몸매가 원하는 만큼 예쁘지 않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책하고 부러워한다. 개중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다. 잘 해왔고, 잘 하고 있지만서도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면서 더 빨리 잘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자책하는 사람. 그들의 성장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나름 객관적으로 이야기해 주려고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4u%2Fimage%2FDC7xhuy8UO2cQOr25Tz3ZtoHtY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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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시] 보도블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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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3:28:34Z</updated>
    <published>2024-03-11T01: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걸으면서 땅을 자주 보는데 바닥에는 보도블록이 규칙에 맞게 깔려있다. 나는 그 규칙을 보면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한다.  블록 내부에 들어맞게 밟기도 하고 선을 따라 걷기도 하고 꼭짓점을 발의 중심으로 밟기도 하고 인도 양쪽을 번갈아가며 공 튀기듯 지그재그로 걷기도 하고  재미있다가도 가끔은 너무 틀에 갇히는 느낌이 싫어서 규칙을 무시해 버리려 무자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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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세상 - 상대에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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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7:13:33Z</updated>
    <published>2024-02-08T16: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껴지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것은 항상 '고쳐야 할 문제'인 걸까? 갈등을 피한다던지 하는 몇몇 상황에서는 의도적으로 솔직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를 얘기하기 전에 먼저 '감정에 솔직한 것'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구분해 두자.  1. 감정에 솔직한 것 일단, 감정에 솔직하다는 건 뭘까? 무언가가 느껴질 때, 일단 거부하지 않고 잘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4u%2Fimage%2FgAI3VPqc1Kq7kcqemRHJEh3eBv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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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언어자의 속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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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1:11:23Z</updated>
    <published>2024-01-17T10: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를 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 또한 여러 외국어를 접하면서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영어와 독일어를 배운 경험을 중심으로 '외국어를 접하며 느끼는 감정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고통 언어를 배울 때 내게 느껴지는 고통은, 말하자면 영혼을 태워가며 뇌에서 언어를 짜내는 느낌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하고 싶은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4u%2Fimage%2Ftnz4dRZ8tYRA9lhyAoEZf4wuH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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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것: 나, 타인 그리고 이해 - 끝나지 않는 고민거리인 &amp;lsquo;남&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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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3:36:15Z</updated>
    <published>2023-10-22T14: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끝이 없어 보인다. 언제나 그것 때문에 울고, 웃고, 고민하고, 무엇보다 힘이 든다. 대개의 대화 소잿거리의 바탕이기도 하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이길래 수십만 년이 지나도 여전히 &amp;lsquo;각자가&amp;rsquo; &amp;lsquo;처음부터&amp;rsquo; &amp;lsquo;매번&amp;rsquo; &amp;lsquo;스스로&amp;rsquo; 해내야하는 일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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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인 내가 생각하는 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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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32:27Z</updated>
    <published>2023-10-05T02: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살아가려면 사람은 자신의 방식대로 세상을 이해해야한다. 종교를 믿는 것은 그 종교가 이야기하는 세상을 내 세상에 녹여내는 일이다.  세상은 일개 개인이 일평생 적응해 나가기에 너무나 방대한 변수로 가득 차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 힘을 모아 일을 해내고, 사회를 이루고, 가정을 이룬다. 의지할 대상이 있다는 건 위기를 극복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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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하나의 지구, 80억 개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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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19:57Z</updated>
    <published>2023-08-29T08: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컵 하나를 봐도 사람들은 각자 느끼고 생각하는 게 다르다. 형태를 감상하기도 하고, 연관된 추억에 젖기도 하고, 컵의 역사에 궁금증을 품기도 한다. 같은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로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머릿속에는 다른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 같다. 그렇게 세상에는 한 명당 하나씩의 세계가 생겨난다.  같은 공간에 대해서도 천차만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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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의 마력 - 왜 보는지는 알고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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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20:42Z</updated>
    <published>2023-08-24T15: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물은 사람을 흡입시키는 능력이 있다. 이가 극도로 발전된 매체가 유튜브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중독성이 어마어마한데, 또 빠져들기 전에 이번에는 한 걸음 물러서서 유튜브가 가진 힘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a.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외적으로 훌륭한 사람, 대단한 성취를 이룬 사람, 입담이 좋은 사람 등과 같은 매력은 본능을 자극한다. 최고로 매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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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시시대에 태어났으면 더 능력 있었을까? - 현대인과 원시인에게 요구되는 능력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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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21:38Z</updated>
    <published>2023-08-17T11: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환경에, 사회에 속해 있나에 따라 나타나는 장점과 단점이 다르다. 여기서 가장 극적인 환경 차이라면 바로 도시화와 정보화에 빛나는 우리 현대인과 야생을 살아가는 원시인이 아닐까 싶다. 우리에게는 어떤 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가볍게 생각해 보자.  기민함 :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쌤. 주위를 경계하고 민첩하게 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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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도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고 생각할까? - 시각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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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22:10Z</updated>
    <published>2023-08-15T23: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가 아프다', '자연을 깨끗하게 사용하자' 같은 말들은 사실 인간의 시점에서 표현한 것이다. 저 문장들을 절대적 진리라고 받아들이지 말고, 인간을 떠나 더 객관적인 시점에서 환경을 바라보자.   지구온난화로 예를 들어 생각해 보자. 지구의 평균기온이 올라서 날씨가 격변하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섬이 잠기기도 한다. 인간의 기준에서 본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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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회사가 지은 우리집 - &amp;lsquo;갖추어진 환경&amp;rsquo;이 갖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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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1:17:25Z</updated>
    <published>2023-08-11T23: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집 앞에 상가건물 한 골목쯤은 끼고 살 거예요. 편의점, 피아노학원, 공인중개사 등이 주로 입점해 있는. 벽돌이나 타일, 고급스러운 대리석으로도 외관을 처리해요. 그 앞에는 가게마다 간판과 프레임을 덧대어 놓죠. '우리 동네'라고 한다면, 이런 풍경은 빠질 수 없죠. 아파트와 상가, 이 두 곳이 많이들 떠오르실 거예요.  요즘은 어느 마을이든 간에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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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성세대가 된다는 것은 - 20대의 시각에서 본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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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24:22Z</updated>
    <published>2023-08-11T0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터디 카페에 와보았다. 공부하러 독서실로 가던 10년 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곳이라, 마침 요즘 아이들 문화 체험해 보자는 마음으로 들렀다. 키오스크와 바코드를 사용하는 게 입장부터 흥미진진했다. 내부 분위기는 의외로 사담 금지여서 매우 조용했다. 마치 도서관 열람실과 독서실과 카페를 섞어둔 모습이다. 이용규칙도 매우 세분화되어 있고, 휴게실과 물품보관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4u%2Fimage%2FABTWLh8_3aDZ-8rreVBhNM5Ve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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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을 배우기 전에 우선 - 물을 즐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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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24:58Z</updated>
    <published>2023-08-10T06: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시작했다. 재미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 같은 새 취미다. 기존에 하던 러닝은 여름이 다가오니 오히려 하기 힘들어지는 면이 있다. 수영은 러닝과 달리 초기 비용이 들지만, 그래도 시작해 보았다.  실내 수영장은 레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었다. 초급, 중급, 상급, 걷기, 그리고 강습 레인으로 수준에 맞게 나뉘어 있었다. 체계적인 부분은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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