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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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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ngda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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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쓰기보다 읽기를 더 좋아합니다. 직장인 7년차의 희로애락을 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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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4:0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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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끼하지 않은, 과하지도 않은, 담백한 사람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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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12:57Z</updated>
    <published>2026-03-08T06: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나. 한 달에 한 번씩 브런치에 글 쓰는 게 올해 목표 중 하나였는데, 2월부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어쩔 수 없다. 3월에 2개의 글을 올리는 수밖에!  요즘 나는 '담백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나이 들수록 말에 겉멋만 들고, 없는 데도 있는 척하는 잡기술만 늘어난다. 그래서 최대한 느끼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게 목표다.  사실 어제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9l6xfDF0KLskiFMDiVFV-3nV0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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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다 - 브런치도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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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0:49:56Z</updated>
    <published>2026-01-29T10: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로 합격했을 때까지만 해도 내 인생이 크게 바뀔 줄 알았는데, 여전히 똑같다. 직장이 바쁘다는 핑계로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은 지도 어언 3년이 됐다. 뭐든 쌓이면 기록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올해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의무적으로 글을 써보려 한다.  또 브런치에서만큼은 AI의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아서 챗GPT 사용을 일절 하지 않으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4LGcBf2rzpW0NaEOaItzjNof-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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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현금 없는데 현금만 된다고요?&amp;quot; - 베트남 3박 5일 여행기 DAY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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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9:16:48Z</updated>
    <published>2023-10-09T09: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여행에서의 마지막날은 별다른 계획이 없었다. 그래서 두 번째 숙소 앞에 있던 미케비치를 갔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다. 여행 마지막날은 좀 헐렁하게 보내줘야 제맛이지.  미케비치는 다낭의 대표 해변으로, 초승달 모양처럼 길게 이어진 해안선이 특징이다.&amp;nbsp;한 카페에서 음료를 먹으면서 듣기로는 이곳은 갈매기가 없고, 바다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D9dSwbRHQHhfdSOeY6PbvxFxW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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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호이안에서 소원배 타기 - 베트남 3박 5일 여행기 DAY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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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46:19Z</updated>
    <published>2023-10-08T09: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날은 호이안을 갔다. 지난해 베트남을 다녀온 부장님이 다낭보다 호이안을 더 극찬해서 대체 어떤 지역일지 호기심이 일었다. 호이안을 직접 가보니 내가 생각하고 상상한 베트남 그 자체였다. 노란 벽에 매달린 알록달록한 등불이 거리를 비추고, 강을 둥둥 떠다니는 바구니배가 이색적으로 느껴졌다.  다낭에서 호이안까지 1시간보다는 덜 걸린다. 확실히 바나힐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BBgva_0YimQHV_qnoRiFzhtzX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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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좋다면 무조건 바나힐로! - 베트남 3박 5일 여행기 DAY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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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9:04:17Z</updated>
    <published>2023-10-05T01: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낭에서의 두 번째 날은 '바나힐'을 가기로 했다. 바나힐은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날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베트남은 날씨 변덕이 심한 나라 중 하나라서, 한국에서 미리 표를 결제하지 않고 베트남에 도착해 입장권과 교통편을 예약했다. 우린 클룩에서 6만 원 안으로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예매했다.   바나힐을 가기로 한 날, 다행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RTe2KOTnf3wXpVLEDteojAfcS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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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8만 동~ 한국돈으로 5000원~ 싸다 싸&amp;quot; - 베트남 3박 5일 여행기 DAY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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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5:12:39Z</updated>
    <published>2023-10-03T04: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터지기 전 유럽을 다녀왔으니, 적어도 3년은 넘게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다. 무료한 일상에 지치고,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비행기표부터 끊었다. 내가 선택한 여행지는 '베트남'이다. 저렴한 물가에 부담도 없고, 짧게 다녀와도 괜찮을만한 여행지를 선택하다 보니 자연스레 베트남을 떠올리게 됐다.   정말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서 탑승수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n5rWymtl5AWSYXbKLhbZ1O-SX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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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그거 어떻게 재밌게 하는데. - 집에서 일하기 싫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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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5:31:01Z</updated>
    <published>2023-07-31T10: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장 인생 중 지금만큼이나 평화로운 시기는 없었다.  지난해 상사가 바뀌고&amp;nbsp;모든 게 바뀌었다. 한 발짝 멀리서 바라본 지금의 상사는 소위 말하는 'MZ팀장'이다. 술을 안 좋아하는 팀장 덕에 쓸데없는 회식이 줄었고, 2주 연달아 연차를 쓴 팀장 덕에&amp;nbsp;눈치 보지 않고 연차를 쓸 수 있게 됐다. 팀장은 워라밸을 중시하는 데다 부당한 일이 있으면 우리를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pUS5oUk-8ioiLoCRdT-pwEJHZ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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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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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4:54:49Z</updated>
    <published>2023-07-20T10: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희언니와의 만남은 거진 2년 만이었다. 그녀를 위해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푸른 장미 꽃다발을 사고, 집들이 선물로는 휴지 한 팩을 준비했다. 그날은 기상청이 예보한 대로 회색빛 하늘에선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 유독 많이 내리는 비에 지하철역을 벗어나기 겁났다. 덥고 꿉꿉한 날씨에 화장이 무너지는 것도 싫었고, 기껏 신경 쓴 머리가 비에 좌지우지되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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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통로에 대한 어느 직장인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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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3:38:59Z</updated>
    <published>2023-07-16T06: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이 발달하면서 돈을 벌기 쉬운 세상이 됐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수익 통로가 많아졌다. 부모님 세대까지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을 다니면서 유튜브를 할 수도, 전자책을 쓸 수도,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게 됐다.   또 굳이 직장을 다니지 않더라도 이러한 방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GhlHkGHVaYdy16yD6xLnS0mFp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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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팁 - 아무도&amp;nbsp;알려주지 않지만,&amp;nbsp;알아두면&amp;nbsp;도움 되는 사회생활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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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21:36:55Z</updated>
    <published>2023-07-12T02: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은 소리 없는 전쟁터와 같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명령이 떨어질지 모르기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특히 상부의 지령을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고 &amp;ldquo;네?&amp;rdquo;라고 되묻는 순간 사무실엔 싸한 정적이 감돈다. &amp;ldquo;왜 말귀를 한 번에 못 알아듣냐&amp;rdquo;고 윽박을 지르는 상사와 &amp;ldquo;죄송합니다&amp;rdquo;를 연발하는 막내, 그 사이서 눈치 보는 김 대리까지. 오늘 하루도 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lDd_TRyyctCkPvEJPPMQn8xaX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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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우울함에 속지 말기 - 우울함을 벗어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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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1:04:05Z</updated>
    <published>2023-06-01T10: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을 앓던 당시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사람은 나였다.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해 &amp;lsquo;이게 맞는 건가&amp;rsquo;라고 되묻기를 여러 번이었다. 종국에는 세상과의 단절을 택한 채 이불속에서 파묻혀 지냈다.  우울증을 겪을 당시 &amp;lsquo;내가 지금 정상은 아니구나&amp;rsquo; 하고 생각하게끔 만든 여러 포인트가 있었다. 우선 정리정돈이 되질 않는다는 거였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_IyP352-s4A7HZ1jiBmD9i5XK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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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28살, 나는 꿈이 없다 - 정답 없는 삶에 정답을 찾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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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1:16:35Z</updated>
    <published>2023-05-11T11: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28살 정도 되면 인생의 방향성 정도는 정해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모호해지고 심지어 의문마저 든다. &amp;lsquo;이대로 사는 게 맞나&amp;rsquo;, &amp;lsquo;이렇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amp;rsquo; 등의 고민을 하면서 남들과 내 삶을 비교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는 현재 어느 작은 언론사에서 3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기자의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OiPnCtHA4YOkOOotswoJ4wOUWKc"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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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대화에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한다 - 10년 지기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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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9:25:36Z</updated>
    <published>2023-05-06T0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10년 지기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소담을 나눴다. 이 친구로 말할 것 같으면 내 고등학교 시절 첫 짝지다.   첫인상만 보고 깍쟁이 같은 것이 &amp;lsquo;얘랑은 절대 못 친해질 것 같다&amp;rsquo;고 생각했는데, 말을 트고 보니 웃음포인트가 잘 맞아 10년을 넘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편의상 이 친구를 &amp;lsquo;마니&amp;rsquo;라고 하겠다. 실제로 내가 친구를 부르는 애칭인데,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R6Vc6jiIeIoZtnTXZz7u7uA7l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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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다니면서 자격증 딸 수 있을까 - 한 달에 자격증 2개 따기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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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57Z</updated>
    <published>2023-03-07T01: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오랜만에 쓰다 보니 어떻게 말문을 열어야 할지 모르겠다. 마지막 글을 올렸을 때가 아마 1월 말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초록빛이 움트는 봄이 왔다.  2월의 일상은 단조로웠지만, 단조롭지 않았다. 올해 초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일념으로&amp;nbsp;2월에만 2개의 자격증을 신청했기&amp;nbsp;때문이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이 나에게 해당되는 말일줄 몰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pVU81azDJjOx8rsFvZb8ZSNeR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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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평가 A에서 B를 받은 이유 - B를 받은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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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3:40:57Z</updated>
    <published>2023-01-30T01: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첫 인사평가에서 A를 받았다. 2022년 인사평가 결과는 A에서 B로 내려갔다.사실 'B'라는 결과가 그리 놀랍지는 않았다. 어느 정도 예측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년 사이 부서가 3번이나 바뀌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년에 비해 열정이 줄어들었다. 부서가 3번 바뀌었다는 것은 상사가 3번이나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에 재미를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TrwS3ktjyi46q7oHgqdeN9ptW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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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수치료 10회권을 끊었다 - 바른 자세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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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5:22:44Z</updated>
    <published>2023-01-25T01: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들어 오른쪽 목이 잘 안 돌아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잠을 이상하게 자서 그런가'라고 가벼이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기는커녕 되레 더 뻣뻣하게 굳어졌다. 기분 탓인지 오른쪽 어깨도 쥐가 나는 듯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병원을 알아보다 마침 집 주변 재활센터가 특가 행사를 하는 걸 보고 곧장 예약했다.  처음 도수치료를 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honu563KGw3lqB6iQ7Nn0WsUz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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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일하는 이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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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5:35:32Z</updated>
    <published>2023-01-21T12: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5살 터울의 언니가 있다. 직장인인 언니와는 밥을 먹다가도 TV를 보다가도 시도 때도 없이 직장얘기를 한다. 오늘은 업무가 너무 많았네 상사가 어쨌네 이야기하다 보면 결국 기승전'퇴사'로 대화가 마무리된다. 우리는 회사에 발 묶인 지 오래지만, 늘 탈출을 꿈꿨다.  한날은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인간은 대체 왜 일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vwIaNsdXi8BQ84VWhrAp8wyGP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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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위로는 너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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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1:50:13Z</updated>
    <published>2023-01-16T02: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로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분명 어린 시절에는 위로를 곧잘 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남을 위로해 주는 게 어색해졌다. 힘든 상황에 처한 지인에게 어떠한 말을&amp;nbsp;해야 할지&amp;nbsp;모르겠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한들&amp;nbsp;나 스스로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  언제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난 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짚이는 몇 가지 원인은 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io59ZeEtLR2V2daJHAOOGvg5c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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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은 노잼시기를 어떻게 견딜까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돌멩이 같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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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3-01-12T08: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명 '노잼시기'를 겪을 것이다.  특히 마의 3년 차가 되면 노잼시기를 벗어나기 더욱 힘들다. 일의 숙련도가 높아지는 만큼 회사 내부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더 극명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노잼시기가 되면&amp;nbsp;회사가 내 성장에 발목을&amp;nbsp;잡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amp;nbsp;업무가 손에 익고, 반복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이곳에선 더 이상&amp;nbsp;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vc9zA8NfUHeh8Q63KoC-mQYQ0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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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는 인생의 낭비일까 - SNS가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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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38Z</updated>
    <published>2023-01-08T10: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는 인생의 낭비다 SNS 이용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격언이다. 필자 또한 이 말을 족히 수십 번은 들은듯하다.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싸이월드를, 대학생 때는 페이스북을, 직장인이 된 지금은 인스타그램을&amp;nbsp;하며&amp;nbsp;SNS의 흐름에 착실히 발맞춰온&amp;nbsp;결과다.  SNS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인들과의 소통'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소외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Gz%2Fimage%2Ft_q0QTNPq1DPT7ZGFvQDyfaD4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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