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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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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주소녀, 독일 워홀을 마치고 호주 워홀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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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7:1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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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Dream a little dream of me - 꿈속에서라도, 나를 떠올려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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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17:19Z</updated>
    <published>2026-04-11T08: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가졌으니 이제 일을 해야지.    내가 집을 구한 에센이라는 지역은 베를린처럼 영어를 보편적으로 쓰는 지역이 아니다. 독일어는 갓신생아였고 말이다. 독일에는 초밥집이 많았는데 마트에 도시락을 파는 초밥 체인점이 눈에 띄었다. 서울에서 지낸 방 크기와 비슷한 2평 남짓한 작은 매장 안에서 손님응대도 크게 없는, 해야 할 일을 끝내면 퇴근할 수 있는 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TH%2Fimage%2FrQ1dR_Zw1uKM6DKMH6eHHI7H1b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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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초아 Hommy -  잠깐만 멈췄다가 모든 시간이 멈추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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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2:02:07Z</updated>
    <published>2026-04-04T01: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없이 약 3주간 떠돌이 생활을 했다. 집이 없다는 게 이토록 불안한 일이라니. 한국에서 집이 있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호스텔에 묵어도 괜찮고 못해도 공원 벤치에서 자게 될 텐데 그게 뭐 어떤가 하며 극단적인 상상으로 조급한 마음을 다독였다. 가진 것 없다고 생각했던 그때에도 물질적인 풍요가 있었던 것이다.   독일에서 지낼 2주 숙소를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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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아이유 Ah puh -  무슨 소리 겁이 나기는, 재밌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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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10:49Z</updated>
    <published>2026-03-28T09: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독일이야?    워홀이라고 생각하면 호주나 캐나다가 먼저 떠오른다. 영여권 국가도 아닌 그 낯선 국가를 들으땐 소시지와 맥주가 장난스레 튀어 오르니까. 나 역시 독일을 선택하게 될지는 몰랐다. 소시지와 맥주는 떠올리지도 못했고 독일어는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워홀을 한다면 유럽 중 하나, 쓸 수 있는 언어라고는 10년 동안 배운 애매한 영어였으니 영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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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노래선물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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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4:20:06Z</updated>
    <published>2026-03-21T14: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353일간의 유럽살이.  가지각색 다양한 건물과 햇빛이 내리쬐는 골목들을 담은 사진들, 나의 한 걸음 한 걸음과 함께 담긴 바람내음과 미숙한 감정이 스며든 13개의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365개를 채우지 못한 게으른 100여개의 일기를 들고 한국으로 가는 공항에 앉아있다.  선물같았던 한 해였다.      새로운 항해에서 나홀로의 여행이 덜 외롭고 덜 고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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