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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니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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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사는 주부. 있는듯 없는듯 묻혀있고 싶지만 누구보다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 사이를 오가며 겪는 이야기들&#x1f596;</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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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9:0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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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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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0:51:47Z</updated>
    <published>2023-04-12T12: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을 불꽃이라고 하면 까르마 혹은 조건화된 습관은 불꽃이 밝게 타오르는데 필요한 연료라고 할 수 있다. 오래된 까르마가 타오를 때 비록 엄청난 혼란과 문제가 일어나지만 그와 동시에 습관적인 패턴 속에 갇혀있던 강력한 자원이 풀려 나오게 된다. 습관적 패턴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 내면에 잠재해 있던 더 넓은 본질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가장 높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Wv%2Fimage%2FtcfV7-I5RqcTd7theiRYOR3bo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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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가 뜬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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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5:35:44Z</updated>
    <published>2023-02-09T13: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비가 내리고 날씨가 우중충했다. 어지간히 비가 오지 않는 이상 우산을 잘 쓰지 않는 현지인들이 처음에야 낯설었지만 지금은 나도 우산을 펼치는 일이 거의 없다. 먼저 우산을 쓰고 가야 할 만큼 먼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지 않게 되었고 겨울 외투에는 거의 대부분 모자가 달려있어서 그냥 간편하게 쓱 뒤집어쓰고 만다.  한국에서의 추위와 폴란드의 추위를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Wv%2Fimage%2Fg6DLcRmGoRskGF_8Pu1gpWJbY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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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6시에 등원준비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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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5Z</updated>
    <published>2023-01-27T10: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어린이집 다닐 때는 기상시간 8시. 나의 평소 루틴은 아이를 9시 5분까지 어린이집에 들여보내고 바로 요가원으로 이동해&amp;nbsp;9시 반에 시작되는 요가 수업을 들었다. 화요일 오전 수업을 맡은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더 부지런을 떨었다.  아이가 일어나면 양치하고 옷 입히고 간단히 아침을 먹이고 그 과정 동안 꾸물거리는 아이를 살살 달래기도 하고 주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Wv%2Fimage%2FTmEdVVHYlUl9xGKgpOwYVugWMO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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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주어티로 얻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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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1:00:32Z</updated>
    <published>2023-01-25T15: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도 로컬푸드마켓에 가면 종종 꽃을 사곤 했다.&amp;nbsp;꽃집보다 저렴한 가격인 5천 원~7천 원이면 식탁 한가운데 예쁘게 꽂아놓고 며칠간 근사한 꽃구경을 실컷 하곤 했다.  폴란드에 와서 처음 꽃을 사봤다. 자주 가는 마트인 까르푸에서 장을 보다 웬일인지 꽃에 눈이 갔다. 10 주어티면 한국돈으로 약 3천 원 정도.. 3천 원에 튤립 한 단을 사서 집에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Wv%2Fimage%2F8JZ5ITqbJa_KPhTJ3yEUNY3DP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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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necting the 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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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5:31:02Z</updated>
    <published>2023-01-25T15: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금요일이다. 덕분에 snack box를 싸지 않아도 된다. 그 말은 늦잠을 자도 된다는 얘기건만 몸이 기억하는 생체 리듬덕에 6시에 눈을 떴다. 따뜻한 이불속에서 더 자려고 뭉그적거리며 애를 써보지만 점점 명료해지는 정신 때문에&amp;nbsp;결국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직 아이도 아이 아빠도 자고 있기 때문에 집안은 어둡고 고요하다. 제일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Wv%2Fimage%2FXYJptTkKX9tDlNhOe5d2uuGb1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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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며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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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6:29:02Z</updated>
    <published>2023-01-25T15: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행한다는 넷플릭스 드라마 &amp;quot;더 글로리&amp;quot;를 봤다. 8화까지 나왔고 아직 더 있는 뒷이야기는 공개 전이다. 유튜브에 누군가 리뷰해 놓은 영상을 보고 잠 오지 않는 밤에 정주행을 시작했다. 대략 학교에서 따돌림당하던 송혜교(문동은 역)가 자신을 괴롭히던 불량 학생들에게 복수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이야기. 첫 화에서부터 몰입해 보고 쉬지 않고 8화까지 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Wv%2Fimage%2F6IP72qdefmuCpm2BhcjVP7ml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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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의 겨울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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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3:35:58Z</updated>
    <published>2023-01-25T14: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온지 한달째 된 집은 동쪽과 북쪽으로 창이 나있다. 덕분에 새벽녘 해가 뜨는 모습을 볼수 있고 북쪽으로는 앞이 트인 전망이 있어 하늘을 보기에 참 좋은 곳이다. 아직 시차 적응중이었던 첫주에는 동트기 전 일어나 해가 뜨는 모습을 매일 감상했더랬다.    겨울엔 해가 잘 안떠서 하루종일 우중충하고 추운 날씨가 계속 이라는데 어제부터 그런 날씨가 지속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Wv%2Fimage%2F3LPFnAE9fcH2ylqVyYVkUjEdN6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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