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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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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이 변화되고 성장하는 일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관련된 공부와 일을 했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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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2:2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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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써도 되겠지  -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이유 vs. 글을 써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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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0:17:45Z</updated>
    <published>2026-01-23T2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금 글을 써보자, 절실하게 써보자, 너도 쓰자!! 등등 온갖 다짐과 글을 써 놓고는 한 동안 글쓰기를 못했다. 표면적 이유로는 아이가 방학이라 24시간 육아로 정신이 없었으며, 지독한 한파와 때 마침 고장난 자동차로 인해 더더욱 정돈되지 않은 비효율적인 생활이 그나마 그럴듯한 핑계가 될 수 있겠다.     꽤 오랫동안 글쓰기를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못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mi5vV1WlOJNlsCryyRo0ITDy1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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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몇 번 갔었습니다만 - 엄마의 독서 2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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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5:00:48Z</updated>
    <published>2026-01-15T10: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과 나는 특별한 인연이 있나 보다. 미국을 제 집 드나들 듯 넉넉한 형편인 것도 아님에도 살면서 세 번이나 다녀왔다. 첫 번째는 대학교 기독교 동아리에서 단기선교 훈련차 9개월가량을 뉴욕에서 지냈고, 졸업을 하고 나서는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참여차 뉴욕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었고, 마지막은 아이를 낳고 가족들과 함께 2주간 뉴욕을 다녀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_vHysDFB_lGEnEleMrujSVVHJ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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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의 추억 - 아이와 함께하는 고생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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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2:00:32Z</updated>
    <published>2026-01-12T10: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날씨에 발이 건조했는지 발등이 빨갛게 부었고 까졌다. 어그 부츠를 신고 다닐 것을 일반 운동화를 신고 다녔었는데 그게 꽤 추웠는가 싶다. 아무래도 진료를 보고 약을 받으러 내일 피부과를 다녀와야지 싶다. 지난주 아이의 방학을 맞아 서울 나들이를 다녀오면서 한파에 많이 걸었던 것이 무리가 되었나 보다. 나이가 드니 한파가 그렇게 무섭고 힘들다. '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Fx4NpbP9EO2QGDzNDtevWPStc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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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러설 수 없는 절실함 - 간절한 글쓰기의 원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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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1-05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나는 3년전에 브런치 작가가 되고는 야심차게 달랑 세 편의 글을 쓰고 글쓰기를 멈추었다. 너무 완벽하게 글을 써서 올리려는 욕심과 열정에 내가 지쳐서 결국 그 이상의 글을 써 내려가지 못했다. 함께 브런치 작가가 되었던 동기들 중에는 꾸준히 글을 써 가고 자신만의 책을 내며, 서로를 동기부여하면서 성장해가고 있었다.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u2_R-7P4ElVICZieu8v1lvMXn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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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는 괜히 봐서 - 엄마의 S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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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1:33:55Z</updated>
    <published>2026-01-04T21: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후, 드디어 끝났다. 내 이야기도, 아는 사람의 이야기도 아닌, 생판 모르는 선남선녀의 소설 같은 연애 스토리에 마음 졸이면서 한 회씩 애타게 기다리면서 보았던 드라마가 드디어 끝이 났다.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기대가 컸는데 후반부에 이르면서 비로소 스토리 라인이나 전개성이 좀 약하고 황당한 느낌이 들어 실망감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dUuHjZE48KQK_R-tiUl6_om58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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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꽃 한 송이에 사랑을 담아 - 엄마들의 연말모임: 사랑을 표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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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6:25:59Z</updated>
    <published>2026-01-04T04: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감사하게도 아이반 학부모님 중 한 분께서 학교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하신다. 반에서 어떤 일이나 행사가 있을 때 기꺼이 그 공간을 내어주시는 그 넉넉함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그 공간에서 크고 작은 추억을 만들어 가곤 한다. 작년 연말에도 변함없이 엄마들끼리의 송년 모임을 감사하게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셨다. 규모가 작은 대안학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vwz-ckzDXE8p9LA3DXhiVOM-V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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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1일!   - 무너졌던 글쓰기 루틴 잡기: 방해하는 요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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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1:58:45Z</updated>
    <published>2026-01-03T07: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신나게 글을 쓰며, 글쓰기 예찬을 펼쳐놓던 나의 소감과는 무색하게 한 동안 또 글쓰기를 못했다.  아이가 한동안 아팠고, 연말이라 분주했으며, 연말이 되면서 해가 끝나기 전에  자잘한 집안의 대소사를 처리하느라 스스로 변명을 해 본다. 이 정도 사유들을 나열하면 머리도 끄덕여지고 이해할 법도 한데, 무언가 마음속 깊이 찝찝한 그 무엇이 남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SmCv9aAvM-SqTiiyAtLwDVncJ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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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을 다 가졌네!   - 아이와 함께하는 추천 코스2: 여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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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9:47:35Z</updated>
    <published>2025-12-25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루한 나의 운전 실력으로 여의도까지 운전을 해서 가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으로 가는 것도 편치 않아서 가본적이 없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여름 방학일때, 남편의 회사 외근 미팅이 여의도에서 종종 잡히곤 했다.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졸려하는 아이를 들쳐업고 납치하다시피 차에 태워서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의 차를 얻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SJSyNjAuP3wk4YJSQRVTpkXmU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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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탄생 - 다시 태어난 날: 세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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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1:07:14Z</updated>
    <published>2025-12-24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가진 부모가 평생에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면 바로 아이가 태어난 그날이다. 인생에서 가장 감격적이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순간은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난다.  나를 통해 또 한 명의 생명이 태어났다는 그 기적 같은 일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황홀했다.   이번 주 주일예배 때 입교, 세례식을 받는 할아버지, 청소년들을 보면서 다시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mlIh1TsW9GCDYJAxU3gPMbHpc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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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감동으로 만드는 순간  - 엄마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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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0:52:36Z</updated>
    <published>2025-12-23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아이를 낳고 육아로 인해 10년 넘는 세월 동안남편은 늘 아이 다음의 후순위였다. 각자 자신이 할 도리만 하고 따스한 말이 오가기보다는 서로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화가 주를 이루었었다. 남들 보기에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부부처럼 보였지만 깊은 내면 속에 쉽사리 회복되거나 서로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 있었다. 그랬던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GFOjL0Zp2ncLa423CZnWOW4a1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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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태 뭐 했나 몰라 - 엄마의 부동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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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0:44:07Z</updated>
    <published>2025-12-22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는 남의 집에 살기가 싫어요. 나이도 있고, 애들도 크고.. 매번 화장실 변기, 주방 싱크대, 안방 문고리  같은 자잘한거 고칠 때마다 눈치 보이고 불편하고.. 집주인이 나보다도 어린데 자존심이 상해요. 여태 우리는 뭐 했나 몰라. 집 한 채도 못 사고. &amp;quot;     친하게 지내던 아는 엄마가 새롭게 살 전셋집을 찾느라 고생을 하면서 이야기하는 푸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dS2D8D03DzfBt6rQQqq7A1E8p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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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상한 취미 - 엄마의 문화생활 2: 예술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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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1:02:35Z</updated>
    <published>2025-12-21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살기 바쁜 사람이 예술은 무슨. 내가 딱 그 생각이었다. 집안에 예술 쪽으로 전공을 한 사람도 없었고 딱히 다양한 문화예술을 성장기에 접해본 적도 없었다. 그 시절 많은 학생들이 그랬듯이 입시를 위한 공부를 제외한 다른 영역에 대한 관심은 사치이자 시간낭비인 줄 알았다. 예술에 대한 관심은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즐기고 공부하는 뭔가 나와는 다른 세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eEvNKxiY-vGXA4U4AKB6f-Ob4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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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로 마음을 전하다  - 엄마의 취향 5: 아이디어스(id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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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4:50:03Z</updated>
    <published>2025-12-20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물을 주는 것을 참 좋아한다.(돈을 쓰는 일도 좋아한다.) '선물'은 평소에 그 사람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서 좋다. 매번 특별하게 선물을 하지는 못한다. 많은 인간관계 가운데 주고 받고 챙겨야할 상황 속에서 남들처럼 비슷한 선물을 하거나 카톡으로 보내는 경우도 많긴 하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스승의 날이나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pIjVZXyYOb_HoNBjLXxg_IAiW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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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과 '맛'이 있는 동네 - 아이와 함께하는 추천 코스1: 인사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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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6:40:44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일학년 때 첫번째 겨울 방학을 앞둔 시점이었다. 사교육이 금지되어있는 대안학교를 다니는 아이는 학원도 못 다니고, 과제도 없어도 방학 동안 아주 여유로운 스케쥴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따뜻한 나라에서 남들이 한다는 '한달 살기' 같은 것을 해 보고 싶었지만 내 통장은 그런 여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자,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어떻게 이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r0Cvk7tIkYGS-m5bpRfInXV9T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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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균형잡기  - 엄마의 워라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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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2:28:16Z</updated>
    <published>2025-12-18T10: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지 않으면 좀더 여유가 생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바쁘지? 쓸데없이? 이런 푸념을 늘어놓으니 아는 지인이 '백수가 길바닥에서 죽는다' 라고 했다. 무슨 뜻인가 했더니 실제로 가장 한가할 것 같은 백수가 이런 저런 일에 관여하고 사람들도 시도때도 많이 만나고 오지랖을 떨다가 가장 바쁘게 지내다가 길바닥에서 죽을 수도 있다는 농담이었다.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I9IxXG0We9ROWPhUXOXbinVUS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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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세우는 일 - 리더십(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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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0:14:58Z</updated>
    <published>2025-12-13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면 공동체 안에 각 사역부서나 팀 여기저기서 난리다. 내년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면서 그 자리를 감당할 만한 '일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직의 규모가 아무리 커도 늘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한탄은 동일하다. 몸은 하나인데 필요로 하는 부서와 일의 종류는 많아서 헌신된 사람일수록 그 필요를 외면하지 못해서 번아웃되기 마련이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D6ubU7N1DuN6onZutTqFKpmAg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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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담긴 마음   - 엄마의 글쓰기: 3년만에 브런치글 다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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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54:11Z</updated>
    <published>2025-12-13T13: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유치원 때 처음 브런치에 한 번에 합격을 하고 정말 기뻤다. 브런치에 합격만 하면 엄청나게 많은 글을 쓰고, 남들처럼 책도 쓰고, 무언가 대단한 일들을 이루어갈 줄 알았다. 그런데 왠 걸?! 수준높은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과 부담감에 딱 세 편의 글을 쓰고는 쉬었다. 그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 3년이 흘렀다.    함께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DKcE_mFWELOjz4Y1pl5bbQwfX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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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휴가 중 - 엄마의 여행: 당일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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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0:37:44Z</updated>
    <published>2025-12-09T22: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평생 치유되지 않는 병이 하나 있는데, 일명 여행 가고 싶은 병(?).  이 놈의 병은 여행을 가도 문제, 안 가도 문제였다. 안 가면 가고 싶어서 난리여서 한 번은 가야 이 병이 낫겠구나 싶다. 막상 여행을 떠나게 되면 해결되나? 그건 또 아니다. 여행을 가서 별로이면 아쉬워서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좋았을 때는 다시 가고 싶어져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BEhLWZPKeJYW--T20lG1VAk9r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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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색깔 - 엄마의 부부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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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1:46:26Z</updated>
    <published>2025-12-08T10: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어째 조용하다 싶었다.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다. 사소한 말싸움에 판이 커졌다. 우리 부부의 부부싸움은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이 심히 창대하게 끝나서(성경말씀을 이렇게 인용해서 죄송;;) 남편은 이틀째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카톡에도 답이 없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다가, 나중에는 미안한 마음이 들고, 시간이 더 흐르니 꽤씸한 마음도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Cm7PGGkeAS4QHEhQQUlj1SwjQ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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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엄마의 독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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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2:01:19Z</updated>
    <published>2025-12-06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이 글쓰기 책인 줄 알았다. 매일 아침에 글을 써라~ 그러면 ~가 될 것이다라는 그런 류의 자기 계발서 말이다.  10년 전에 읽을 때도(아니, 정확히 말하면 읽다 말았을 때도)와 이거 실천하면 참 좋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참 좋은 책임을 알았다 하고 정말 끝내버렸다. 이번에 다시금 자세히 읽어보면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내용과 생각들을 해 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fq%2Fimage%2Fy-BPRn2BaDPvsH5IKB6QDu5qS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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