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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쇠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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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tala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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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남자만의 여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며, 사진과 여행, 그리고 사색을 즐기는 호기심 많은 엔지니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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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3:3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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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국내여행 Ep.11] 아이와 함께 하는 부암동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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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3:09:00Z</updated>
    <published>2024-09-26T13: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날씨가 34도를 찍어대는 무더운 어느 날, 한낮의 기온이 1~2도 정도 낮아졌을 무렵, 활동적인 딸아이가 서울의 어디든 걸어 다니고 싶다고 했다. 새로운 것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엄마와 카페 데이트도 즐기는 아이는 덥다고 집안에만 있기엔 매우 좀이 쑤셨던 것 같다. 그래서 아이가 열심히 찾았던 곳은 집에서 가까운 '낙산공원'이었지만, 한낮에 성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_QmLQfzJyjVb5GokE-77-k9C3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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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문화여행 Ep.10] 선우예권 연주, 리스트의 편곡 슈만의 '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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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2:58:54Z</updated>
    <published>2024-09-08T09: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을 잘은 모르지만,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좋은 곡들은 플레이 리스트에 담아놓고 듣는 편이다. 같은 곡을 어떤 가수가 부르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듯, 클래식의 경우도 같은 곡일지라도 연주자에 따라 느낌이 매우 달라진다. 피아노곡을 자주 듣는 편인 나의 경우는 내 기분 상태에 따라 연주자를 찾아 듣는 편이다. 예를 들면, 차분하게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DzxX78FL1eM9DiJJEiqi78Rtrr8"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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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생각여행 Ep.9] M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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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4:50:52Z</updated>
    <published>2024-08-21T11: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한 달은 도전에 대한 설렘으로 꽤나 들떠있었던 것 같다. 내게 익숙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한 편으로는 그 일을 통해서 내가 이루고 싶었던 것이 있었기 때문에 도전에 성공하기를 간절히 기도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역시나 내가 너무도 해보지 않았던 영역이기 때문이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Zb5Dm0yJ_l9hurY5jaOPXHxoS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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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생각여행 Ep.8] 자연이 그린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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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4:05:13Z</updated>
    <published>2024-08-03T10: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 휴가는 오랜만에 서해의 태안으로 다녀왔다. 사진을 한참 찍었을 때에는 종종 다녔던 곳이기도 하고, 결혼 후엔 가족 여행으로 몇 번 갔었다. 하지만, 캠핑을 하며 망중한을 즐길 때에는 가평을 주로 다녔기 때문에 서해안으로의 여행은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것이기도 했다. 서해로 가족 여행을 가면, 그와 아이들, 어머님 모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1Na8gnnMxrCb4pqlDsgWg_aG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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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생각여행 Ep.7] 선택과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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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9:57:55Z</updated>
    <published>2024-07-20T13: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니, 수많은 선택의 순간도 맞이하게 된다. 내가 예상했던 범위의 선택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일 수도 있고. 그 선택이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고, 아니면,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타까운 결과를 남기기도 한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결혼 전에 다녀온 아일랜드 사진을 보게 되었다. 10년도 넘게 잠자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zepRF3MZdraeysCjdeih39lnm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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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국내여행 Ep.6] 딸아이와의 하루 (feat. 인사동에서 청계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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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3:37:09Z</updated>
    <published>2024-07-08T12: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동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고등학교를 이 근처에서 나와서 매우 익숙한 동네이기도 한데, 최근에는 딸아이가 엄마와 함께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마실 다니듯 다녀오곤 한다. 지난 5월 연휴 중 하루, 딸아이와 인사동에서 열린 전시회에 다녀오며 인사동에서 청계천까지 산책을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전에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lPpkKIhp5kq2Vq-U5eMVVbdtI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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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추억여행 Ep.5]&amp;nbsp;토이카메라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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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5:32:02Z</updated>
    <published>2024-06-27T15: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사진을 꽤 많이 찍으러 다녔었다. 거창한 예술 작품을 찍는다는 것보다는 내가 보는 아름다운 것들을 예쁘게 담아두고 싶었다. 같은 풍경일지라도, 시간과 보는 시각, 그날의 날씨와 햇빛 등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그 때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고 싶었다. 아무튼, 여행을 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었고, 원하는 느낌이 나오기까지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rtYhclbRqtYknEn1Zca3McDOO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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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생각여행 Ep.4] 여유가 필요한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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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7:31:11Z</updated>
    <published>2024-06-20T10: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에서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머리가 많이 아프다. 일과 다양한 취미를 잘 병해해온 나로서도 워라밸 잡기 어려울 정도로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 연구개발이라는 것이 바빴다가, 여유로웠다가를 하는 것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속도와 물리적으로 소요되는 시간 사이의 간극이 정말 크다. 연구 아이템으로는 내 호기심 버튼은 눌렸지만, 회사에서 정치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NrGh1pVa31vAcj82mca0Xn1R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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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생각여행 EP.3] 선명하지 않은 것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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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2:55:12Z</updated>
    <published>2024-06-13T00: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할 때면 으례껏 좋은 날씨를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많고 많은 날들 중 내가 선택한 날이 늘 화창하게 좋을 수만은 없는 법. 케이블카를 타고 먼 곳까지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비가 제법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최선을 다해 순간을 누렸다. 비가 오면 나름의 분위기, 운치가 있어 좋으니까.  때론 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3Bv9VbVPP-9ajXLuKvyN5x2SR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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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국내여행 Ep.2] 우리 소리를 보존한 곳, 서울우리소리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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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3:30:37Z</updated>
    <published>2024-05-30T13: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투표를 끝내고 맞이한 지난 4.10 선거일. 모처럼 날씨도 좋았는데, 집에만 있기 아쉬워 딸내미와 외출을 하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수요일 쉬는 날에 멀리 나가기엔 오고 가는 시간이 너무 없을 것 같고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선택한 곳은 '창덕궁 후원'이었다. 지난 2월에 다녀오며, 푸릇푸릇 한 후원은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서 봄에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73GaoJjawmiF1v9TdQFtdvCN-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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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문화여행 Ep.1] 베르나르 뷔페 展 : 천재의 빛: 광대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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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0:05:33Z</updated>
    <published>2024-05-23T08: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는 일의 특성상 이성이 매우 강한 편이긴 한데, 감수성 또한 풍부한 편이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지인과  미술작품 감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오늘은 영언니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베르나르 뷔페 작품을 감상했다. 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지만, 전시 포스터를 봤을 때 그림의 끌림이 있었다.  영언니와는 일찍 만나서 전시회 관람하고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E2JxYWAniJCm8q2Aha4jfSW8-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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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를 위한 여행 - Prologue_브런치 스토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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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0:01:51Z</updated>
    <published>2024-05-16T13: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경. '어떤 집에 살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삶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된 적이 있다.  '집'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투자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와 나에겐 '편안한 쉼을 주는 우리 가족의 울타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2015년에 집을 매매해야겠다고 결정했을 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0G%2Fimage%2F-LxA3be2c8f4SwR1uFAh2X9CY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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