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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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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봄별이라고도 부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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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23:5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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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는 누구라도 한 번쯤 행복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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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2:22:29Z</updated>
    <published>2023-03-16T1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에 접어들자마자 봄이 찾아왔다. 오후에는 얇은 봄코트로도 충분히 지낼만하다. 꽃샘추위도 별나지 않을 정도라 가볍게 넘어갔다. 어제는 두툼한 겨울 이불을 빨아서 널어놓고, 겨울을 함께 보낸 옷들을 세탁소에 맡겼다. 작은 방에는 오후부터 해 질 녘까지 해가 잘 들어 봄이 오면 티타임 자리를 만들 생각이었다. 잘 안 쓰는 의자와 티테이블을 옮겨다 놓고는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4W%2Fimage%2F1FXWK73Hb1Wj_pkoA2-OiWfpr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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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날에는 나를 더 아끼자. - 나의 소중한 공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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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23:57:42Z</updated>
    <published>2023-03-01T14: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 집을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 넓은 창은 막힌 곳 없이 뻥 뚫려있었고, 동쪽으로 살짝 기운 남향의 거실은 아침에 뜨는 해가 들기 시작해 오후까지 밝았다. (사실 남서향을 애타게 찾았지만 결국 타협했다.) 이사 초반엔 눈이 일찍 떠져서 아침 해와 함께 모닝커피도 즐겼다. 아담한 주방과 거실, 작은 방이 두 개, 좁은 베란다가 하나. 온통 취향의 것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4W%2Fimage%2FLrQmQc1nHHVAj0EGYI2vKoSZx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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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가슴살 토마토 통밀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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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6:52:27Z</updated>
    <published>2023-02-17T07: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가슴살 토마토 통밀 파스타  며칠 전 문득 토마토 리조또 생각이 났다. 양파와 베이컨을 달달 볶고 집에 다른 야채가 있다면 추가하고, 소스에 졸졸 끓인 밥 한 공기 위에 구운 새우와 치즈를 얹는 음식. 불과 몇 년 전까지 김치찌개도 끓이지 못했다. 독립하고 식재료를 직접 만지기 시작하며 하나둘씩 만들어 본 메뉴들이 어느새 꽤 늘었다.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4W%2Fimage%2FMv9k1mWQcOjE-7CmiohxY9cnD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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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 주는 무게감을 좋아하지 않아서. - 자기소개와 첫 번째 주절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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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3:43:33Z</updated>
    <published>2023-02-16T13: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나는 어느새 6년 차 프리랜서다. 직업은 보통 사진작가라고 소개하지만, 사진은 거의 여행 가서만 찍는다. 그럼 &amp;lsquo;여행 사진작가&amp;rsquo;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한데, 직업이라는 것은 돈을 버는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내 여행의 대부분은 내돈내산이다. 돈을 버는 일은 간혹 인스타그램이나, 스냅 촬영, 외부 촬영, 강의 등 다른 곳에서 야금야금 모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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