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아나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 />
  <author>
    <name>esob</name>
  </author>
  <subtitle>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프로덕트디자이너로 일했으나 본래 태생은 그림쟁이 하고싶은 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의 라이프와 한국에서의 새로운 이야기도 공유하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OPF</id>
  <updated>2022-11-18T04:18:48Z</updated>
  <entry>
    <title>새로운 취미, 민화 배우기 - 디자이너가 그리는 민화 / 아이패드민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67" />
    <id>https://brunch.co.kr/@@eOPF/67</id>
    <updated>2026-04-09T04:37:23Z</updated>
    <published>2026-04-09T03: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민화를 시작한 계기 자칭 취미부자답게 새로운 취미를 하나 들였다. 바로 민화 그리기다. 민화를 처음 그려본 것은 7년 전 미국으로 이민 가기를 준비할 때 그림을 하나 그려서 갖고 가고 싶었을 때였다. 어떤 걸 그려야 할까 하다가 로망으로 품고 있던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어떤 것으로 집을 장식하고 싶다는 마음에 이끌려 작은 모란도와 오리와 연꽃이 있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O-RKPl6wvMvLUOYqOn1OGvdHv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과 연작, 세 번째 이야기 - 아흔아홉 냥 가진 이가 한 냥이 전부인 이의 한 냥을 탐내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65" />
    <id>https://brunch.co.kr/@@eOPF/65</id>
    <updated>2026-03-22T13:27:15Z</updated>
    <published>2026-03-22T09: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가 어느 구절에서 뜨끔할 때가 있다. 바로 나의 내면에 가지고 있던 부끄러운 마음을 작가가 책의 주인공을 통해 내 속을 들여다본 듯이 보여줄 때다. 박완서 작가의 소설 &amp;lt;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amp;gt;에서 혁주와 재혼한 애숙이 남편과 전부인 사이의 아들을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전부인으로부터 뺏어오려는 상황이었다. 애숙은 부유층에 속하고 남편과 그리고 자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E1F_0QObG7DoQq7vG7NHJBEJz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과, Generations - 그림 이야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64" />
    <id>https://brunch.co.kr/@@eOPF/64</id>
    <updated>2026-02-20T09:49:43Z</updated>
    <published>2026-02-20T09: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대에 대한 그림을 언젠가는 꼭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큰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제너레이션을 줄여서 부르는 말도 많으니 그것에 대한 생각도 자연히 많아졌다.  십 대 때는 어른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답답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십 대가 되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느낌이었고 모든 될 것 같았다. 실제로 체력도 그러했고 마음먹으면 다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5WodBOC7w_Qv7vMcjlkO30Mdhk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향수' 고향을 그리다 - 전시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63" />
    <id>https://brunch.co.kr/@@eOPF/63</id>
    <updated>2026-02-11T12:39:54Z</updated>
    <published>2026-02-11T10: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근현대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우연히 읽게 된 박완서작가의 &amp;lt;나목&amp;gt;을 접한 뒤부터였다. 박완서 작가가 바라본 박수근의 그림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설명들을 읽으며 그림을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알고 보니 나무와 두 여인이라는 이름의 그림이었다. 박수근 화백의 투박한 표현 속에서 어떻게든 고통을 참고 기다리라 나지막이 읊조리는 듯한 화가의 인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XpY8T6B7iMFlD1zdl_2R0n3SC9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다시 사과를 그리기 시작했다 - 그림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62" />
    <id>https://brunch.co.kr/@@eOPF/62</id>
    <updated>2026-02-06T00:41:55Z</updated>
    <published>2026-02-06T00: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는 나처럼 입시미술을 거친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다. 내가 처음 정물화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제일 그리기 어렵기도 하면서도 유독 집착한 정물은 사과였다. 빨갛게만 그린다고 답이 아니고 그렇다고 어두운 명암을 가르쳐준 대로 넣으면 까맣게 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러다가는 결국 못 먹는 썩은 사과가 되기 쉬웠다. 어느 날은 사과의 동그란 입체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MSndYYSFYMvNAE0YTx__DUjNx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리콘밸리 동네의 아끼는 브런치 가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61" />
    <id>https://brunch.co.kr/@@eOPF/61</id>
    <updated>2026-01-29T07:59:09Z</updated>
    <published>2026-01-28T05: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사람을 기분좋게 해준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반짝반짝한 햇살이 주말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게 해준다.  그럴때 드는 생각은... 아 오늘 날씨도 좋은데, 어디가서 브런치나 먹으러갈까? 란 생각이 저절로 든다. 그때마다 내가 자주 가던 곳을 소개해본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하고 싶을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x7Wpk9xW3MHed5g2coOE8mFNv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돌아가볼까, 한국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60" />
    <id>https://brunch.co.kr/@@eOPF/60</id>
    <updated>2026-01-07T02:17:29Z</updated>
    <published>2026-01-06T03: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통이라는 굉장히 평범하게 들리는 이 질환은 나의 일상생활을 모두 올스톱시켰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울렁거려 집에 있는 게 답답할 때는 남편과 함께 동네 주변을 걷곤 했는데 걷는 것, 주변 풍경을 보는 것이 통증 때문에 편안하지가 않았다. 그럴 때 우연히 마주치는 이웃들의 평온한 걸음들과 여유 있는 미소들이 부러웠다.  그럴 때마다 기도했다. 나도 아무 통</summary>
  </entry>
  <entry>
    <title>난데없이 찾아온 두통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9" />
    <id>https://brunch.co.kr/@@eOPF/59</id>
    <updated>2025-11-06T04:07:27Z</updated>
    <published>2025-11-05T09: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생활 6년차에 접어든 어느 봄날, 짜파게티를 짭잘하게 끓이고 곁들여 먹을 삼겹살을 노릇노릇 구워 잘라 남편과 함께 우걱우걱 맛있게 먹은 날이었다. 체한 건 아닌데 머리가 끊어지듯이 아파왔다. 요즘 들어 두통이 잦은 주기로 찾아왔었다. 회사 미팅에서도 카메라에 비춘 나를 스스로 보면 무심코 검지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의 빅테크에서 배운 한 가지가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8" />
    <id>https://brunch.co.kr/@@eOPF/58</id>
    <updated>2025-10-16T03:55:06Z</updated>
    <published>2025-10-16T03: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년정도 조금 넘게 메타라는 회사에 있으며 이 곳에서 내가 얻고 배운 것이 있다면 '내가 할 일을 스스로 찾는 능력' 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 회사에 다녔을 때 그리고 미국에서 첫 회사였던 막 커나가고 있던 AI 회사에서는 쉽게 말해 내가 할 일을 여기저기서 찾아다닐 필요는 없었다. 내가 발굴해내기 전 부터 내 눈앞에 쏟아져있는 일들이 보였고 그 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nsBi_so--ZJIK2VQTf2wDG-YAV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레젠테이션 지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7" />
    <id>https://brunch.co.kr/@@eOPF/57</id>
    <updated>2025-08-10T04:23:16Z</updated>
    <published>2025-08-03T19: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의 첫 회사에 입사하고 정말 매일매일이 배움의 하루였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특히 영어와 미국 회사문화가 매일 나의 뇌에 스폰지처럼 흡수되느라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다.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아 내가 디자인한 부분을 많은 팀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해야하는 일이 생겼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되는 5분여의 시간이었지만 나에게는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한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JeFM0f8cSory3D2iZ8E4hAEaD0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리콘밸리에서의 취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6" />
    <id>https://brunch.co.kr/@@eOPF/56</id>
    <updated>2025-07-29T20:50:07Z</updated>
    <published>2025-07-29T20: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라는 설레는 이름에서의 땅의 취업은 어렵기도 했지만 기회의 땅이 무엇인지 실감하게 해주기도 했다. 처음엔 이 표현이 상투적이고 옛날 말일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표현은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기회의 땅이라는 말은 기회를 갖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그것이 주어진 곳이었을 것이기에 얻어진 별명이었을 것이다. 한편으론 엄청나게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Baa5NLGY4Zx-Ey-Ed1FWDiSsL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이너의 여정을 찾기 위해 대학원을 가기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5" />
    <id>https://brunch.co.kr/@@eOPF/55</id>
    <updated>2025-06-05T13:58:02Z</updated>
    <published>2025-05-29T19: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픽 디자이너 vs 프로덕트 디자이너? 영주권을 받자마자 일자리를 찾기 위해 레주메를 쓰고 대략 수십 곳에 지원했는데 연락 오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한국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2년 일했던 경력이 있다. 한국에서는 대기업이었지만 미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이었다. 물론 미국인들이 레주메를 볼 때 모르는 외국회사라고 해서 패스하지는 않았겠지만 이왕</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벅스에서 나의 영어 울렁증은 시작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4" />
    <id>https://brunch.co.kr/@@eOPF/54</id>
    <updated>2025-06-22T21:21:37Z</updated>
    <published>2025-05-06T08: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에서 이민간지 1년이 채 안됐을 때 나의 영어 울렁증은 스타벅스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직원은 아무런 잘못이없다.  카페에서 커피 주문정도는 쉽겠지 생각하고 남편이 알려준 표현을 암기하며 스타벅스 매장에 당당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amp;quot;Can I get the an Iced vanilla latte?&amp;quot;라고 직원에게 말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는 직원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KN3ce15ppP9kKNlAz11QMPfyZS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민 1년 차, 취미부자가 되다 - 실리콘밸리에서의 모든 추억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3" />
    <id>https://brunch.co.kr/@@eOPF/53</id>
    <updated>2025-04-30T07:38:55Z</updated>
    <published>2025-04-27T19: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 따르면 나는 극 I 내향형이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할 게 너무너무 많다. 투두리스트를 쓰자고 하면 한도 끝도 없다. 미국에서 살게 된 지 1년 동안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자연스레 나는 취미 부자가 되었다.  그림 그리기 고등학생 때 미술입시 이후로는 그리지 못했던 '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들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zOAlNessyRUBpYz9BaLgCkhUBx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6년째에 하는 귀국 계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2" />
    <id>https://brunch.co.kr/@@eOPF/52</id>
    <updated>2025-05-03T12:28:37Z</updated>
    <published>2025-04-22T04: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자고 마음을 먹게된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언젠가 이곳을 떠나게 될텐데, 여기서의 추억, 배운 것들 모두 값지고 소중하니까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자.   그리고 '이 기록들 속에 읽는 분 한명이라도 도움을 얻게 된다면 의미가 깊겠지'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6년 전 4월 어느날 강아지 한마리랑 남편이랑 샌프란 공항에 도착했다.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5B1gcxRhQxylYxPIhNIdsHMLy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주도성이 부족했던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겪는 혼란 - 커리어노트 + 책 추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50" />
    <id>https://brunch.co.kr/@@eOPF/50</id>
    <updated>2025-04-21T17:27:10Z</updated>
    <published>2025-04-06T23: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t;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amp;gt; 책을 읽고 있다. 로이스 김이자 정김경숙이란 이름의 그녀는 구글 임원에서 구글이 먼저 놓아준 손으로 인해 실리콘밸리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각기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그중 한 소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리타'라는 열아홉 살 소녀는 2년째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프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fwbDOAVPWj9lbuO3mJohL_X8kE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리뷰 &amp;lt;클라라와 태양&amp;gt; -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클라라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49" />
    <id>https://brunch.co.kr/@@eOPF/49</id>
    <updated>2025-04-06T03:21:06Z</updated>
    <published>2025-04-05T20: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4.5/5 인공지능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이 작품은, 어른이 된 후 소설이 잘 읽히지 않던 내게 오랜만에 재미있게 몰입하게 해 준 소설이었다. 저자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사회에 들어왔을 때 어떤 윤리적, 감정적 충돌이 생길 수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날카롭게 그려냈다.   주인공 클라라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amp;lsquo;AF(Artif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RMIhJjk0vAzz2zUa14_CzCueX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 리뷰 &amp;lt;Why Design Is Hard&amp;gt; -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디자이너가 읽으면 좋은 책 / 원서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48" />
    <id>https://brunch.co.kr/@@eOPF/48</id>
    <updated>2025-04-21T17:26:35Z</updated>
    <published>2025-03-15T20: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4/5점 요즘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가지면서 눈에 들어온 책이다. 이 책은 아직 한국 번역판은 없지만&amp;nbsp;'소통'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디자이너라면&amp;nbsp;너무너무 추천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리뷰를 남겨본다. 책에서 인상 깊은 단어 중 하나는&amp;nbsp;ego trap이다. 창의적인 일을 위해서 이는 없어선 안될 존재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디자인을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lIsnimiORxRLmh2UgeAMSQVuX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인시스템 Documentation - 디자인시스템 요모조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47" />
    <id>https://brunch.co.kr/@@eOPF/47</id>
    <updated>2025-02-04T23:02:03Z</updated>
    <published>2025-01-27T05: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시스템 문서는 왜 필요할까? 이 문서는 컬러, 타이포그래피와 같은 파운데이션이나 컴포넌트를 개발한 후 그것을 디자인시스템 밖의 사용자들이 파운데이션이나 컴포넌트의 사용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이다.  이 문서의 구성에 정답은 없지만 보통 이 문서를 소비하는 사용자들은 디자이너, 엔지니어, 프로덕트매니저 등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F%2Fimage%2FZHPimTgTYCHu8g1B1Alb-WHtnX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인 시스템의 사용자에 관한 생각 - 디자인시스템 요모조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PF/46" />
    <id>https://brunch.co.kr/@@eOPF/46</id>
    <updated>2025-01-13T17:24:33Z</updated>
    <published>2025-01-13T08: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시스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알게 된 한 가지는 내가 신경 써야 할 사용자가 두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 명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사람,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디자인 시스템을 가지고 이리저리 사용하는 디자이너이다. 아,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이 또 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엔지니어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사용자라기보다는 동료에 가깝다. 그럼 이 두 사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