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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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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음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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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4:3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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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가기 싫어 - 어린 날, 언제나 가기 싫었던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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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0:26:26Z</updated>
    <published>2024-09-06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싫었다  어릴 적부터 학교가 가기 싫었다. 왜일까, 학교를 안 가면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았다. 꾀병을 부려 학교를 쉬게 된 날은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학교에 가면 모르는 것들 투성이다. 공부도 어려웠고 친구들도 어려웠다. 아마 그때부터 세상에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학교 기피증? 은 중학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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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정신병인 거 같아 - 아픈데 검사받으면 멀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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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2:49:36Z</updated>
    <published>2024-09-02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엄마, 나 정신병인 거 같아&amp;rsquo;. 내가 이 말을 꺼낸 것은 중학교 2학년이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이 말을 하던 당시의 나와 이 말을 듣던 당시의 엄마는 어떠했을까.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우리 가족은 해외로 떠났다. 아버지의 일로 인해서 해외에 나가게 되었는데 그게 어린 나에게는 큰 스트레스였던 걸까. 사춘기의 작은 반항심은 걷잡을 수 없이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1%2Fimage%2FG7WHrR33x04aqH8IE5uMDiDwo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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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었음 되기 싫다 - 뭐라도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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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4:38:39Z</updated>
    <published>2024-08-22T14: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4학년. 사실 3학년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았다. 그냥 하루하루가 자신감 넘쳤고 그게 내가 특별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4학년이 되니 현실을 보지 않으려 해도 숫자로 나타났다. 그저 특별한 줄만 알았던 나는 평균에도 못 미치는 학점을 가지고 있고 해낸 것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평균 이하의 사람이었다. 그런 현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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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산 하루는 어떤 하루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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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2:58:50Z</updated>
    <published>2024-08-20T12: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잘 살았다.'라는 말을 하루 끝에 하려면 어떤 하루를 살아야할까? 하루에 딱 3개 할일만 해도 잘 산 하루라고 할 수 있겠다. 대학생의 경우로 예를 들자면 잘 일어나고, 학교에 잘 가고 운동을 하면 잘 산 하루다. 이걸 직장인에 비유하면 잘 일어나고 회사를 잘 가고 일찍 잔다, 이것만으로 하루를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다. 너무 많이 할 필요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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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북 팔고 후회하는 글 - 그 때는 필요 없을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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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5:09:38Z</updated>
    <published>2024-08-19T03: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년 4월, 맥북을 처음으로 구매하였다. 15인치의 맥북 에어는 배송된 상태부터 나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고, 기어코 언박싱 영상까지 찍게 만들었다(개인 소장용). 애지중지하며 키울 생각은 애초부터 없던 터라 개봉 첫날부터 가방에 넣고 카페에서 작업을 시작하였다. 근데 이게 왠걸, 맥북은 마우스가 딱히 필요가 없었다. 트랙패드만으로 모든 작업이 가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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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여운의 말 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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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5:02:47Z</updated>
    <published>2024-08-14T15: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1Yq-_RVl6Ww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멋있다. 대표적으로 유튜버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말을 잘 하는 능력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능력이 맞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유튜버 '갱여운'이 알려준다.  그는 영상에서 사고를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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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쓰이는 생각이 발달한다 - 생각의 고속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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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4:16:46Z</updated>
    <published>2024-08-13T14: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경학에는 유명한 문장이 하나 있다. 바로 자주 쓰는 신경계가 발달한다는 것이다. 뇌는 모든 것을 이룬다. 우리의 감정, 생각, 행동 등 나를 이루는 모든 것들의 시작은 뇌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우리의 생각은&amp;nbsp;신경계에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생각을 반복하면 그 생각만 하게 된다. 반복 이론이 생각까지도 미치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다.  예를 들어보자.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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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고, 공부하고, 일하고, 자고 - 그렇게 매일 살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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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2:42:15Z</updated>
    <published>2024-08-12T12: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뭐 먹지?' '저녁 뭐 먹지?'  식사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이다. 사실 한 동안 이러한 질문을 할 여유가 없었다. 자취하는 동안에 식사는 언제나 계란프라이에 케첩과 밥을 비벼 먹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다. 따로 요리를 하거나 밖에 나가서 사 먹을 돈도, 에너지도 부족했다. 하지만 최근에 본가로 돌아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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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김영하는 지루하게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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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8:18:24Z</updated>
    <published>2024-08-11T05: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ji-PoACAcXg 위의 영상에서 김영하는 우리는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예시로 발자크라는 인물을 드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발자크는 프랑스 작가이다. 소설을 쓰는 능력이 있지만 그 능력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사업에 눈을 돌려 망하게 되는 사람이다. 웹툰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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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뭐 먹지 - 자기 계발보다 오늘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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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4:32:04Z</updated>
    <published>2024-08-10T14: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 즈음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뭐 먹지? 6시 즈음되면 어김없이 떠오른다. 뭐 먹지?  빈지노의 바보같이 라는 곡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냅다 갈기는 거지 무슨 자기 계발서를 읽고 앉아 있어 그냥 이렇게 함 살면 되는 거지 뭐 시발 뭐 그렇게 말이 많아' (중략)  '굉장히 지겹고 같잖지도 않지 그런 거 듣고 앉아 있을 때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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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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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16:11:02Z</updated>
    <published>2024-08-09T16: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터치 디자이너라는 프로그램인데 나도 최근 한 달 전에 알았다. 한국에서 크게 알려지지 않아서 학원을 구하기는커녕 한국어 강의도 몇 개 없다. 생소한 프로그램을 독학과 강의만으로 해나가려니 막막함이 크게 느껴졌다. 그래서일까, 공부를 해도 해도 모르겠으니 내가 이 길에 재능이 없는 것만 같았다.  &amp;lsquo;한 달 정도 했으면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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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기사님들은 매일 운전하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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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3:49:27Z</updated>
    <published>2024-08-08T03: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기사님들은 매일 운전하신다. 이 무슨 뚱딴지같은 말일까. 해외에 살면서 대중교통은 지하철 이외에 이용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탄 버스는 조금은 낯설었다. 삑 소리를 내며 올라탄 버스에는 버스 기사님이 운전하고 계셨다. 당연하다. 차는 누군가 운전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버스도 마찬가지이다. 문득 이 생각이 들며 이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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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씩은 천천히 - 글쓰기 근육 늘리기 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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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4:28:01Z</updated>
    <published>2024-08-07T14: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 누가 그러는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래요. 근데 그게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아는 동생하고의 대화에서 들은 문장이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 살다보면 다급해진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어느정도 자리에 위치하고 있고 자기의 할 몫을 충분히 하고 있는 거 같다. 무엇보다 sns 세상속에 들어가 둘러보면 내 나이에 이미 충분한 성공을 거둔 이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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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루가 간다 - 글쓰기 근육 늘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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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5:38:19Z</updated>
    <published>2024-08-06T15: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감이 안 떠올라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해외 생활 중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가족들을 보았다. 이 이야기를 글로서 적자니 너무 사적인 이야기여서 과연 남겨도 될까 라는 고민이 든다. 이 고민을 시작함으로써 글을 지우고 다시 적고 반복했다. 이상하게도 누군가가 이 글을 읽는다는 생각이 들면 타자를 누르는 키보드에서 손이 점점 멀어지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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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하락장 견디기 - 둠스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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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3:11:27Z</updated>
    <published>2024-08-05T1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둠스데이다. 하루 10프로 이상이 빠지는 말도 안 되는 날이다.  국장 미장 할 거 없이 아주 파란색 물결이 들어온다. 아니, 쓰나미가 몰려온다. 워런 버핏형이 현금으로 바꿀 때 그냥 따라 바꿀걸... 괜히 조금 더 먹겠다고 욕심부리다가 지금 현금이 없다. ... 언제나 주식하면 아 그때 그럴걸... 하고 후회한다. 비트겐슈타인이 ~라면, ~할 걸 이런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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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근육과도 비슷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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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3:13:35Z</updated>
    <published>2024-08-04T13: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한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오게되면 이런 문구가 눈에 보인다. '글쓰기는 근육입니다. 다시 한번 시작해보세요.'  그 문구에 이끌려 어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안 쓴지 한 달 정도 지났다. 이전에는 술술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정리된 글이 써졌었는데, 이제는 일기 수준의 글을 300자 적는 것도 어렵다.  글을 적지 않으면서 두각된 단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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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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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23:39:50Z</updated>
    <published>2024-08-03T1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기 전, 하기 싫은 마음이 잔뜩 든다. 공부를 하면서 과연 이게 맞는 방법일까 싶으면서 계속 불안하다. 그러면서도 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에 런닝을 시작했는데 아침 7시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게 왜이리 힘든지 싶다. 런닝을 하기 싫은 마음에 오히려 늦잠을 자버린다. 7시 기상이 계획이었지만 8시에 일어나버렸다. 아... 어차피 늦어버렸는데 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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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마 아직도 안봤어? 인스타툰 추천 - 한번 쯤 꼭 보면 좋은 인스타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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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5:16:58Z</updated>
    <published>2024-06-16T15: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돋보기에 #인스타툰 이라고 검색하면 굉장히 귀여운 그림들이 나온다. 하나를 골라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소소하면서 즐거운 이야기. 매력적이다.  이 만화들의 공통점은 모두 '재미있다'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상위 알고리즘에 나온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보았다는 것이다. 그림은 물론이고 이야기 또한 재미있다. 일상적 공감, 기승전결 이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1%2Fimage%2FI8wOCNz-0pJeihiOODZe2uLnZ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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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은 퍼먹기 어려운 게 좋다 - 3분 안에 생각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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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45:33Z</updated>
    <published>2024-06-06T10: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스킨라빈스 31은 정말 계절은 타지 않는 브랜드 같다. 여름에는 날씨가&amp;nbsp;더우니까 잘 되고, 겨울에는 난방이 따듯하니 잘 팔린다. 실제로 집 주변에 보면 많은 가게들이 변해가지만 배스킨라빈스만큼은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에는 정말 이만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싶다. 입안이 가득 시원해지면서 혀 위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1%2Fimage%2FQB3_dDLWQM2bq0nBGVcPKh_uz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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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누군가 해야 하는 일 - 자주 그리고 가끔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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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5:14:16Z</updated>
    <published>2024-06-04T15: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주말만 되면 집에서 청소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이 청소라는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나이였는데, 중학생즈음부터 청소를 하라는 말을 들었다. 그 시절 나는 내 책상 하나도 제대로 청소 못하는 아이였는데, 어찌 집안을 청소하겠는가 라는 마인드였다. 아마 청소에 소질이 없던 건 그때부터였나 보다.  크다 보니 청소에 요령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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