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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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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긋! 웃으며 쉽게 재밌게 살아갑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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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5:3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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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에 구미호였나 - 남의 내장을 탐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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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5:15:07Z</updated>
    <published>2025-02-05T10: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막 내장탕을 한 그릇 후루룩했다. 들깨가루를 큰 숟가락으로 푹 퍼넣어 진하게 먹는다.   오랜만이다. 곧 생리를 하려는지 아랫배는 살살 아프고 이런 일반적이지 않은 음식이 땡긴다.   레토르트 깻잎내장탕을 급하게 들이켜며 아 맛있는 곱창전골 식당가서 같이 먹을 사람 있으면 좋겠다 하다가 오래전 일이 하나 떠오른다.  둘째 난임 극복하겠다고 난자채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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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팥떡 수수팥단지 엄마표 수수경단 쉽게 만드는 법 - 힘들게 얻은 둘째라서 무탈함을 더욱 기원하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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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0:34:39Z</updated>
    <published>2024-12-19T10: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쟁이 아가를 위해 수수경단 제가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수수팥단지  둘째 돌 때 만든 거니까  너무너무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남겨볼게요.   매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2024년 두 돌때는 그냥 지나갔어요...  곧 세 돌 되니까 그때 또 도전해보는 걸로!   매년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해주면  아이가 무탈하게 자란다 하지요.   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ncoBcO-rQO-fA51FdCjCHfkqR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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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를 달달 볶아서 국을 끓여보아요 -마늘없는 한식 - 두 가지 재료와 양념으로 맛낸 국물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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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2:47:45Z</updated>
    <published>2024-10-18T04: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바람이 솔솔  뜨거워서 죽을 것 같던 그날이 진짜 있던 날들인가 싶어지는 10월 중순.  최대한 간단한 집밥을 선호하는, 아니 선택해야만 하는 중에 국물요리는 의외로 손이 많이 가서 하지 않게 되지요. 그런데 요새 세상이 좋아져서 국물맛내기가 참 쉬워졌어요. 그렇다하더라도 오늘은 좀 특별히 한 단계를 더 추가해서 국을 끓여봅니다.     무 - 여자 주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n_pJwcQdQy2roOVviPRrfeCasT8"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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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가 노벨문학상을 탔다 - 한강 작가님 아들은 어떤 생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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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25:29Z</updated>
    <published>2024-10-16T21: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도 아닌 우리엄마 얼굴과 이름으로 사방이 떠들썩하다.   나하고 앉아서 차를 마시고 밥을 먹던 사람이 여기에도 저기에도 보이는 남다른 경험.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사람을 불편할 듯이 쳐다보는 시선의 사진들이 아니라서 아들인 내가 봐도 부담이 없다는 점.   엄마가 글을 잘 쓰는 건 알고 있었지만 노벨문학상이라니! 그날도 엄마와 저녁을 먹는 중에 이 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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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부터 해야 어린이집 등원거부 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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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6:13:58Z</updated>
    <published>2024-09-23T0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부터 해야 어린이집 등원거부 해결  둘째열심히가 어린이집을 안 가려고 해요. 만29개월 싫어싫어병   선생님도 정말 좋으시고 아이들 예뻐해주시고 친구들도 참 예쁜 아가들만 있어서 (어디 모나고 사람 힘들게 하는 일 없는 아이들이라는 뜻이에요)  이 엄마 생각에는 정말 최적의 어린이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아기 입장에서는 무엇이 마음에 안 들까요?   들어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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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개월 아들의 세 단어 - 엄마는 허리가 아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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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2:34:59Z</updated>
    <published>2024-09-04T09: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순간을 기억한다.   오늘 현관에서 신발을 신기는 나에게 '엄마는 허리가 아파요.'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아이가 안아달라고 할 때 허리가 아파서 안된다고 했던 말을 오늘 세 단어 문장으로 꺼냈다.     오늘도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참으려는 마음을 저렇게 말한 것이겠지.   그래서 귀여우니까 또 안아줬다.   엄마 허리가 아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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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버스를 태워야하지 - 2024년 8월 잠원동 아침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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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1:57:35Z</updated>
    <published>2024-08-28T00: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원동 아침풍경 - 도로 위 노란색 영어유치원버스들여기 세 대 뒤로도 몇 대나 더 서 있었다 잠원동 아이들은 한남으로, 옥수로도 가고 압구정으로도 가고 반포로도 가고 청담동으로도 간다 주의 - 그 곳에서 아이의 정서발달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가 끊임없이 확인할 것들여보낸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IALtursquqZjaSFlxdz2wORU-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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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웡카 -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몽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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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23:10:47Z</updated>
    <published>2024-03-04T14: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웡카를 보고 나니 디즈니 위시가 실패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눈부신 화면과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 멋진 노래들, 감미로운 목소리와 순수한 연기    첫째 어쩌다와 함께 극장에서 보고왔구요 위시는 이미 상영이 끝난 작품이라서 개별 결제를 통해 봤어요.    Wish 는 어제 저녁에 개학 전날 이벤트로 집에서 보여줬거든요.  디즈니 100주년 작품이라서 그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fqnedXRqqEw9pvCBYvPJ3mCka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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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를 모르면 불이익을 당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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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2:14:04Z</updated>
    <published>2024-01-10T10: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은 한마디로 해고였다. 그 이유는 바로 엄청난 경제적 사건 때문이다.   나는 80년대생 엄마다. 그것도 따악 80년 2월생. 나때는 2월생까지 입학시켜줬기 때문에 79년생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녔다. 인천 촌구석 공부 못하는 동네에서 깜냥껏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사대문 안 대학생도 되었다. 대학 다니면서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에 갑자기 일본 바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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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일을 그 때 그만 두어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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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21:13:39Z</updated>
    <published>2024-01-10T10: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탕 탕 탕! 총소리 아니고 커피 에스프레소 내리는 소리의 일부분이다.  커피원두를 그르르르르르르 하고 갈아서 에스프레소 머신에 넣고 고압으로 추출한 다음, 그 젖은 원두를 쏟아내려면 뒤집어서 내리쳐야하는데 그때 이렇게 큰 소리가 난다. 임신 7개월차의 나는 이 소리가 배 속의 아가에게 너무 큰 부정적 자극이 될 것&amp;nbsp;같아서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내가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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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워 죽겠다 그녀들은 좋겠다 - 슬초 브런치 오프모임에 못 간 한을 풀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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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5:39:53Z</updated>
    <published>2023-11-27T02: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럴 줄 몰랐다 둘째 늦둥이 낳아 키운다는 게 이런 거였나.  요새 나 혼자 씩씩육아라고 바꿔 부르며 힘내서 긍정적으로 해나가보려하지만 이날 이 순간 만큼은 독박육아 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았다.  첫째 어쩌다가 벌써 초3 마무리.  이제는 예비초4 라고 해도 될 만한 11월 말. 이 아이는 이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이라고 쓰고 유튜브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a0FdhrU7N9hbba4wGi2D77lfY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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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가을 아침 - 잠시 알았던 그녀의 죽음이 생각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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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8:37:20Z</updated>
    <published>2023-09-1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링 하고 알람이 뜬다. 2015년 9월 19일의 추억이라고 화면에 보이는 사진 몇 장. 그날이 그녀의 결혼기념일이다.  20대 중반의 화사하고 건강한 아가씨를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남편의 오랜 친구가 있었다. 우리는 1980년 생들이니까 그때 이미 서른 다섯 먹은 아저씨 아줌마였는데 나이 차이도 제법 나는, 순진한 아가씨랑 결혼한다니! 신부가 너무 애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SEBd-fKdKtl6oIJq2kXROLY_6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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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운 고기엔 소스가 한끝 차이 - [어쩌다열심히엄마의 간단레시피] 소고기스테이크 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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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7:58Z</updated>
    <published>2023-03-12T14: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맜있는 고기도 먹다 질릴 때가 있다. 평소에 자주 겪어볼 일은 아니지만. 소고기란 것이 철분함량이 높아서 임신, 수유부와 성장기 아이들에게 권장된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철분 함량 때문에 특유의 피냄새가 풍기기도 해서 향을 어떻게 다루는가가 고기 조리의 숨겨진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왜 갑자기 소고기의 향 타령인고 하니. 열 살 아들이 소고기를 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E6qZz4CHhnS559jID6wpZ7bLl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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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친이별사 - 그 처음은 동네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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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8:03Z</updated>
    <published>2023-02-21T01: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절친은 끊어질 절 뜻 그대로 끊어지는 친구인가 보다.  내 나이 40대 중반이 더 가까운 초반.  길지도 짧지도 않게 살아왔는데 남들 다 있어 보이는 절친이 나는 없다.   물론 과거의 어느 때에는 있었지만. 없어졌다.   한 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없어지는 그녀들.  그리고 이젠 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한 백 년쯤 더 살아갈 테지만 절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gkLpRAOUO5FAHaKSwGKmz6tnE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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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짓기를 실부플레(S&amp;rsquo;il vous plait) - [어쩌다열심히엄마의 간단 레시피] 기초이지만 제일 중요한 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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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8:08Z</updated>
    <published>2023-02-14T16: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부플레는 영어로 please라고 한다. 그러니까 오늘 제목은 밥 짓기를 잘 부탁해 정도일까. 엄마 직업을 가진&amp;nbsp;후 최고의 고비는 밥 짓기의 지겨움에서 온다. 김훈 작가는 밥벌이의 지겨움이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워킹맘이라면 밥벌이와 밥 짓기 모두 해당이겠다. 게다가 나 같은 전업 아닌 전업맘이라면 가사 외의 일하는 시간 관리가 들쭉날쭉이라서 밥 짓는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udKAXmLevqjVbylG4NiPe1Pb1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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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릇한 봄기운 가득 시금치잡채  - [어쩌다 엄마의 간단 레시피] 봄 제철 채소로 기운 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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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8:15Z</updated>
    <published>2023-02-06T16: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은 2월 4일 오전 11시경부터 입춘. 봄이 시작되었다. 절기매직이라는 단어에 딱 맞게 입춘날 즈음이 되니 언 땅이 녹고 물기가 촉촉한 날씨. 더불어서 2월 5일은 내 생일. 추운 날씨에는 현관문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는 아줌마가 입춘이 되니 주말 내내 외출이다. 토요일에는 오래전 미리 예약해 둔 둘째의 스튜디오 촬영이 있었고 일요일에는 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945MIQMOCje8PZHDRjYZO0guA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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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3시엔 디카페인 커피를 - 엄마 직업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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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8:30Z</updated>
    <published>2023-02-06T06: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날은 내가 좋아하는 향의 커피와 카라멜에클레어까지 준비된 완벽한 시간을 5분 쯤 가질 수 있었다. 단 5분. 아니 실제로는 2분 이었을지도.  냉장고에서 꺼내 시간이 한참 지나 흐물거려진 에클레어를 마시듯이 먹은 시간이 2분. 커피는 내려두면 오가면서 홀짝홀짝.   이전부터 맛있다는 이야기 많이 듣고 궁금했지만 외면하고 있던 바샤커피. 요즘 구매채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081Bov5x2I5v-dsyPnyEkRgNp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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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라 지치니까 쉽게 - 프라이팬 피자 - [어쩌다 엄마의 간단 레시피] 냉동실에 시판 도우 몇 장 쟁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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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8:39Z</updated>
    <published>2023-01-29T00: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방학이다 방학. 짧은 한 문장이지만 엄마는 앓는 소리를 하며 읽을 테고 아이는 신난 소리로 읽을 테지. 엄마들은 방학이라 돌밥 힘들다고 난리인데 우리 아이들은 방학이라 신났을 거다.  일단 내 눈에 보이는 우리집어린이는 학교를 안 가서 좋아하긴 하지만 엄마 눈치를 많이 보고 있어서 짠하다. 포켓몬스터 게임을 시작한 뒤로 엄마 눈치를 많이 보는 초딩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jRAdRbpMmyLqtn74rB8OlJZ2C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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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정월 음식 - 단짠 매력의 약밥 - [어쩌다 엄마의 간단 레시피]&amp;nbsp; 명절맞이 간단 간식 만들어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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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8:45Z</updated>
    <published>2023-01-21T15: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짠의 원조 매력이 이런 걸까. 간장과 흑설탕의 단짠맛에 쫀득한 찰기와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까지. 약밥 또는 약식. 우리 집에서는 약식이라고 불렀는데 최근에는 약밥으로 더 많이들 부르는 것 같다.   결혼 전 어린 날의 설날,&amp;nbsp;구정을 맞이하면 모두 모여서 김치만두를 어마어마하게 빚고 떡만둣국으로 끓여 먹었는데 시집을 잘 온 탓에 명절음식을 하지 않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MAc0SgjfHpqO7odPvffS8dXbQ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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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기억 속 블루베리크럼블 - [어쩌다 엄마의 간단 레시피] 추억이 버터를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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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28:50Z</updated>
    <published>2023-01-13T22: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기억하는 어떠한 장면은 엄마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홈베이킹을 배울 때 우리 선생님께서 엄마가 빵을 구워주면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실제로는 더 가슴에 와닿는 따뜻한 문장이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아이 낳으면서 뇌도 낳는다고 하는 항간의 말이 딱 이럴 때 들어맞는다. 어쨌든 선생님의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매우 고개가 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F%2Fimage%2FvKS0-mahL8KTCRzRdADqfgOob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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