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예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 />
  <author>
    <name>64c5aa0d1b9e442</name>
  </author>
  <subtitle>그림, 이야기, 게임, 놀이. 사람들이 만든 모든 미디어 컨텐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OiN</id>
  <updated>2022-11-15T20:23:44Z</updated>
  <entry>
    <title>그림을 가르친다는 것 - 난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42" />
    <id>https://brunch.co.kr/@@eOiN/42</id>
    <updated>2025-08-02T09:00:07Z</updated>
    <published>2025-08-0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민   가르침이란 무엇인가. 나는 원해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가. 미술학원에서 수업을 하다 보면 가끔 밀려드는 이런 의문에 마음이 복잡해지곤 한다. 그러나 시작이 어떻든 이미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몸을 담고 있다. 나를 선생님으로 만난 아이들은 아무 책임이 없으며, 그들은 마땅히 정당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기에 난 열심히 의무를 다하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어머니는 어떤 사람인가 - 질문 하나. 네게 엄마는 어떤 사람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41" />
    <id>https://brunch.co.kr/@@eOiN/41</id>
    <updated>2025-04-17T08:56:45Z</updated>
    <published>2025-02-25T13: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을 깨우는 소리  차카차카차카차카착 차카차카차카차카착  키보드를 두들기는 소리다.  이른 새벽, 가끔 선잠에서 깨어 일어나면 들리는 어머니의 키보드 소리.&amp;nbsp;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 살금살금 걸어가 어머니의 서재를 들여다 보곤 한다.&amp;nbsp;그러면 여지없이 키보드를 두들기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푸른 모니터의 빛을 광원으로 삼은 역광의 실루엣으로 내 눈에 전달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난생처음 치맥 - 인생의 즐거움은 어디에나 있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40" />
    <id>https://brunch.co.kr/@@eOiN/40</id>
    <updated>2025-01-12T12:51:50Z</updated>
    <published>2025-01-12T11: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겨우 한 달 여 만에 겨우 시간을 내서 어머니와 둘이 시간을 보냈다. 빠듯한 일정에 실질적 피곤에 찌든 육신은 &amp;quot;나를 좀 더 재워!&amp;quot;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정서적 갈증에 시달리던 정신은 &amp;quot;네 어머니와 맥주라도 한 잔 하라고!&amp;quot;라며 나를 등 떠밀고 있었다.  마침 그날은 왠지 치킨을 먹고 싶었다. 워낙 치킨을 좋아해서 혼자 지내던 시절에는 못해도</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예술을 하는가 - 걸음마는 필요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8" />
    <id>https://brunch.co.kr/@@eOiN/38</id>
    <updated>2025-01-13T19:33:55Z</updated>
    <published>2024-10-23T02: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술, 왜 하세요?    누군가 물었다.  &amp;quot;나는 예술을 왜 하고 있을까요?&amp;quot;  질문의 주체는 명문 미술대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지를 돌며 현직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이에게서 그런 질문이 나왔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대학교에 재학하던 시절에, 흥미롭게 수업을 진행하던 미디어 아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PR65l0FmCyQzwGTw8uSZkcvFG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의 조각들 - 조각모음을 하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7" />
    <id>https://brunch.co.kr/@@eOiN/37</id>
    <updated>2024-10-21T11:01:05Z</updated>
    <published>2024-10-21T05: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르치는 학생들의 시험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이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주려고 편지를 쓰고 있는데, 한 사람씩 함께 했던 시간을 돌이켜 보게 된다. 여러 사람을 두고 가르치지만, 개인을 따로 보니 참 많은 이야기들이 스며 있음을 느낀다.    그러다 오래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생각났다. 일터에서 바삐 자료를 정리하고 영상 편집을 하며, 프레젠테이션까지 야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OmacL-jbUGM7v5Ay-yLcAFNLfOc.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하며 - 좋지 아니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6" />
    <id>https://brunch.co.kr/@@eOiN/36</id>
    <updated>2024-10-11T06:13:06Z</updated>
    <published>2024-10-11T02: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벅차서 가슴이 뛴다.^^&amp;quot;   글쓰기가 직업이거나 꿈인 사람들에게 있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엄청난 뉴스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학생들의 예고 입학시험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하는 수업 중에 어머니로부터 온 메시지는 들떠 있었다. 그럴 만하다. 어머니는 글로 살아온 분이기에. 수업을 마치고 통화하는 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pSWtiivRs9Sv1tIlD6VjlWWTVZA.JPG" width="499"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든지 한 걸음씩 - 꾸준함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5" />
    <id>https://brunch.co.kr/@@eOiN/35</id>
    <updated>2024-10-01T07:17:06Z</updated>
    <published>2024-10-01T02: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루에 여덟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한 시간씩 8일을 공부하는 것이 더 어려운 법이다.&amp;quot;   어느 교수님이 곧잘 하시던 말씀이다. 난 이 말에 매우 공감하고 있다.   데일리 드로잉을 시작한 지 한 달여. 개인 스레드에 업로드하기 시작한 지 정확히 30일을 지나는 시점에, 한 명도 없던 내 스레드의 구독자는 358명이 되었다.    아직 큰 숫자는 아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DqrPKbwy4k8QV1oRorc4uCXf8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가오는 이별(가르침) - 헤어짐의 순간을 준비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4" />
    <id>https://brunch.co.kr/@@eOiN/34</id>
    <updated>2024-09-29T13:53:49Z</updated>
    <published>2024-09-22T04: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만남과 이별이 있다. 친구, 연인, 가족, 직장 동료 등 모든 관계에는 늘 시작이 존재하고 그 어딘가에 반드시 끝이 존재한다. 진학, 이사, 이직, 유학, 사별 등 이유도 가지각색. 이별은 만남의 시작이 주던 설레는 기분이나 막연한 두려움과 결이 다른 느낌이다. 그것이 다음을 기약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면 기분 좋게 헤어질 수 있으나, 영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IeslfbwuK_MehhYe7UesLDcP2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술을 좋아합니다. - 드로잉에 대한 반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3" />
    <id>https://brunch.co.kr/@@eOiN/33</id>
    <updated>2024-10-11T06:13:57Z</updated>
    <published>2024-09-11T09: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시작하고 개인 소셜네트워크에 공개하는 데일리 드로잉에 대한 개인적 소회는 이렇다.  1.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열려 있다. 며칠의 시간과 공력을 들여 완성한 작품과, 5분 만에 그린 드로잉에 대한 반응에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저 보기에 좋다고 느끼면 바로 반응한다. 전공한 작가의 것이라도, 비전공 초보자의 것이라도, 진지하게 사물과 대상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QQp7Bf561wLgbC8fytf3nK77M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로잉 실험 1 - 버스에 맡긴 드로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2" />
    <id>https://brunch.co.kr/@@eOiN/32</id>
    <updated>2024-09-10T05:43:51Z</updated>
    <published>2024-09-09T15: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일리 드로잉 실험.   오늘은 퇴근하면서 나의 몸을 실은, 대치동에서 수서역을 가는 4425번 버스에게 그림을 맡겼다.   눈을 감고 일정 구간을 펜을 쥔 채로 가만히 있었지. 퇴근 시간을 한참 지난 시간이라 가능했던 일이다. 오롯이 버스의 움직임과 노면에서 느껴지는 진동, 그리고 일정 구간의 시간에 맡긴 것이다.   결과물은 어떨까?  뭔가 나무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wUaY470lw-mUW6WAFIlZl-onO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0904 데일리 드로잉 - 0903-09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1" />
    <id>https://brunch.co.kr/@@eOiN/31</id>
    <updated>2024-09-04T06:11:33Z</updated>
    <published>2024-09-04T03: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 4일의 그림일기.  내가 좋아하는 명배우 윌렘 대포(Willem Dafoe). 언제든 DC 유니버스의 조커를 연기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강렬한 인상이 특징적인 배우.    예쁘고 잘생긴 선남선녀를 그리는 것도 좋지만, 둥글넓적한 아저씨와 할아버지를 그리는 것이 흥미로울 때가 있다. 표준과 다른 모습에서 재미를 느낀다.   더 자유롭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8rfeWxJTMWJBxErgDoM5hhXe7-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데일리 드로잉을 시작했다.  - 연속된 점의 선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18" />
    <id>https://brunch.co.kr/@@eOiN/18</id>
    <updated>2024-09-12T09:41:01Z</updated>
    <published>2024-09-03T12: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초의 선은 누가 그렸을까  인류사 최초의 그림다운 그림은 무엇일까? 어쩌면 알려지지 않은 옛날에도 그리는 행위는 있었겠지만, 알려진 것들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은 알타미라 동굴 벽화일 것이다.    마치 당장이라도 울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 소의 모습, 그 두툼하고 강인한 다리, 강력한 무기가 되었을 쇠뿔. 선사인들은 이것을 선으로 예민하게 그려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fHB5xy2UJOCiTUbSbpM1diPSl-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관계 다이어트 - 관계의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30" />
    <id>https://brunch.co.kr/@@eOiN/30</id>
    <updated>2024-07-24T22:23:58Z</updated>
    <published>2024-07-24T00: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관계 비만  최근 들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과 개인 대화방을 정리했다. 업무상 꼭 필요한 대화방 두어 개를 제외하고 모조리 나왔고 SNS 계정도 말끔히 정리하고 있다. 그동안 오프라인보다 편리한 채널로 이어오던 관계들에 대한 생각을 재정비하고 나니, 관계 비만이라는 개념을 떠올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몸이 무거우면 발생하는 불편함이 많은데도,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PgMiL92g8Nn4w70N9tS25HG0E6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건담-1 - 휴식기를 보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29" />
    <id>https://brunch.co.kr/@@eOiN/29</id>
    <updated>2024-08-05T15:08:02Z</updated>
    <published>2024-07-17T00: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한동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 사람마다 여가를 보내는 방식이 다를 텐데, 나는 자전거를 타는 이벤트를 제외하면 대개 커피숖에서 콜드브루를 마시며 글을 읽고 쓰거나 다른 사람들이 만든 콘텐츠를 즐기는 편이다. 그 과정에 별다른 생산성은 없다. 곧 다가올 전력질주를 대비해 그저 닦고 조이고 기름칠뿐이다.   이렇게 느긋한 시간은 끝이다.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1Eh6gWpW1djk6aeU6HCcrjljW5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것이 괜찮다. - 다른 길로 가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28" />
    <id>https://brunch.co.kr/@@eOiN/28</id>
    <updated>2024-06-25T00:30:21Z</updated>
    <published>2024-06-21T07: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부쩍 온도가 상승한 날씨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를 따라 흐르는 땀을 느끼고, 관자놀이와 콧잔등의 습기로 안경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낀다. 불편하다. 이럴 때면 나는 문득 궁금해진다. 사람들의 더위에 대한 체감은 모두 같을까? 이런 찝찝함과 괴로움을 모두가 같은 감각으로 느끼고 있을까?  날이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운 대로 움직임이 줄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VV35Lbc1cUvUMsRNfLKvugYxE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퓨리오사 : 매드 맥스 사가와 전작의 대비 - 퓨리오사 VS 분노의 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27" />
    <id>https://brunch.co.kr/@@eOiN/27</id>
    <updated>2024-06-28T09:33:58Z</updated>
    <published>2024-06-13T08: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개봉한 퓨리오사 : 매드 맥스 사가(이하 사가)에 대한 리뷰를 쓴 뒤 여운을 못 이겨 전작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이하 분노의 도로)를 다시 감상했다. 비록 예상과 달리 흥행은 하지 못하고 있으나 황량한 사막을 살아가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점은 동일하고 시퀀스의 대비가 흥미롭게 느껴져 적어 본다.   영화의 시작  분노의 도로는 시타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TBdAqZ0oyqSs_nLxg-E25k4nP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는 대로 그리는 것만이 전부일까 - 지나친 솔직함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26" />
    <id>https://brunch.co.kr/@@eOiN/26</id>
    <updated>2024-05-28T17:58:22Z</updated>
    <published>2024-05-28T08: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보기에 좋았더라.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것은 그들이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점이다. 솔직한 것이 뭐가 나쁘냐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을 그대로 전부 드러내는 것은 솔직함이 아니라 아둔한 것이다.    일례로 주전자를 그리는데 뚜껑의 손잡이가 불량인 상태의 제품을 그대로 그린다면 어떨까. 사람들은 모두 정상 상태의 손잡이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QTFcBU9Fhn5jZRvqj_gvQOhIF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친 영화를 봤다. 퓨리오사 : 매드 맥스 사가 - 미친 세계를 다시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25" />
    <id>https://brunch.co.kr/@@eOiN/25</id>
    <updated>2024-05-30T12:53:37Z</updated>
    <published>2024-05-23T08: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빰 빠빠빠빰 빠빠빠빰 빠라라~&amp;quot;   아직도 깊이 자리 잡은 토요명화의 오프닝.  한 주간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를 보기 위해 기다림의 시간을 견디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늘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가끔 취향에 맞는 영화를 아버지와 나란히 앉아 함께 보던 추억은 내 안에 깊이 자리하고 있다.    다른 가족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버지와 나는 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kMBXDITKUgu3Rc1AcLVtOzVI3WM.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콘텐츠를 만들며 - 웹툰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24" />
    <id>https://brunch.co.kr/@@eOiN/24</id>
    <updated>2024-05-21T12:45:56Z</updated>
    <published>2024-05-21T08: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딱히 대단한 퀄리티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고, 건강하고 활발했으나 육체파로 불릴 만큼 강철 체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부모님이 내게 주신 것들은 책이나. 피아노처럼 건전하고 아름다운 것들이었으며, 그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러나 만화가 가진 특유의 다이내믹함은 어린 내 시선을 끌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헬스알리미 - 가장 효과 좋은 알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OiN/23" />
    <id>https://brunch.co.kr/@@eOiN/23</id>
    <updated>2024-05-11T07:00:25Z</updated>
    <published>2024-05-07T08: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과의 약속이란 어떤 기준을 스스로 정하고 이행하는 것을 위해 존재하기 마련이다. 대체로 지나치게 중요하거나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개인적이며 상대적으로 가벼운 약속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것은 대개 짧으면 며칠에서 몇 주 사이에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타인의 조력이 있을 경우에는 성공률이 상당히 향상된다. 남에게 알림으로써 자신의 행위에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iN%2Fimage%2FrT2AunG_YtsRKUooaQxRlNPAe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