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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긍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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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yata9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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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속을 거닐며 마음의 평안을 얻고 특별한 두 아이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엄마, 다채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스펙트럼이 넓은 책읽기를 즐기는 넓고 얕은 지식의 소유자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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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6:0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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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EM] 습작 01 -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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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1:57:22Z</updated>
    <published>2024-01-31T08: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길의 끝에 내 아이가 머무른다.  사랑의 눈빛으로  시작했지만  때론 질책으로 때론 의심으로 이따금 아픔으로 머물러 있다.  그것은 어쩌면 나의 착각   순수하지 못했던 나의 의도      감은 두눈으로  아이를 안아본다.  다시 눈을 뜬다.  자유롭고 안전한  울타리에서 마음껏 날아오르길  위태로움을 넘어 평온함 속에 머물길   너에게 사랑을 가득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1Zq5x28mIoVsR3olI9bJvibsV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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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불가능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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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0:41:21Z</updated>
    <published>2023-10-22T08: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대, 이십 대 시절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이 인상적이긴 했지만 그것은 단지 거기까지였다.   나태한 일상과 게으름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또 후회를 반복하면서도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인정하고 살아온 것은 '모든 것은 정신력이다.'라고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말씀 때문이었을까.  내 능력이 안되었기에 혹은 내가 스스로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u-qnhFe8CAgc61yavnYRjVliO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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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빛나는 아이들에게 - 너는 항상 빛나는 존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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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0:24:59Z</updated>
    <published>2023-10-22T08: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따금 생각한다.  &amp;lsquo;아이들은 어쩌면 나에게 스승으로 찾아온 것은 아닐까?&amp;rsquo;   모든 것을 아는 척, 어른인 척하며 아이 곁에 십 년을 넘게 머물렀다. 정작 돌이켜보면 내가 아이들에게 해준 것보다 내가 아이들에게 받은 것이 더 많다. 아이들은 나에게 배움의 욕구를 충전시켜 주었으며, 나에게 깨달음으로서의 앎을 선물해 주었다.   그리고 &amp;lsquo;사랑&amp;rsquo;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ooUJJufHx4KpNBrAuKfP525mf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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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며 생각하며 -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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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28T14: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것을 &amp;nbsp;새삼 매일 깨닫는 요즘이다. &amp;nbsp;자신 만의 글을 꾸준히 이어가고 계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경의를 보낸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넘쳐나지만&amp;nbsp;나에게&amp;nbsp;결국 그 모든 것은 변명과 핑계일 뿐이다.  가뭄에 콩 나듯 &amp;nbsp;발행하던 글을 이번 달 초부터&amp;nbsp;집단지성의 힘(1일 1 브런치 단톡방 작가님들과의&amp;nbsp;동기부여)을 빌려 2주간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XJlhDSlWFzC0WfZB0eN_Juw9Y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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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빛나는 아이들에게 - 너의 도전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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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17T13: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아이는&amp;nbsp;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정작 초조해하고 걱정하는 것은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내 자신이&amp;nbsp;아닐까.&amp;nbsp;&amp;nbsp;어쩌면 내 안의 부족한(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한) 자신을 아이에게 투사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는 스스로 충분히 잘 해내고 있고 칭찬받아야 마땅함에도 어긋난 사랑으로 비교하는&amp;nbsp;마음을 키우며 불안을 정당화하며 이것저것 핑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3FaFZ4YFUJno5sKgpW30ocKeF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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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며 생각하며 - 休息(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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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14T14: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쉬어야 잘 쉬는 걸까? 어떻게 쉬어야 쉬는 걸까? 쉰다는 건 과연 어떤 걸까?   예전에는 몸이 쉬는 게 쉬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정신이 쉬지 않으면 계속 생각이 꼬리에&amp;nbsp;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마음도 쉬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린다. 결국 쉬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 아니게 흘러간다. 쉬는 것조차 제대로 못하다니 허탈함과 허무함이 교차했다.  때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YhTal9AdkJvYaluTeT1iyykPR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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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EM] 습작 01 -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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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13T14: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스락바스락 포근한 솔잎이  발바닥을 간지럽힌다.    반짝반짝 따사로운 햇살이  발등을 살포시 덮어준다.    흔들흔들 초록빛 머금은 고사리같은 손이  넘실거리는 사랑을 품고 인사한다.    팔랑팔랑  눈앞을 스쳐가는 흰나비 한마리 어제도 내일도 없이 나부낀다.    소리없이 창공을 가로지르는  새 한마리 유영하듯 미끄러진다. 푸른 하늘을 도화지 삼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r9HaK6YMlb8haiEbcBWqrQdSf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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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미라클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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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5:31:37Z</updated>
    <published>2023-07-12T12: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14일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길 성공했다.   2023년 새해를 기점으로 일주일간 순항을 하던 6시 아침기상은 둘째 주부터 난항을 겪었다. 일어나길 성공한 날도 실패한 날도 있었다. 문제는 일어나길 성공한 날에도 졸린 눈으로 비몽사몽 하다 슬며시 피어오르는 게으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성공을 성공이라 부르지 못할 일이 반복되었다. 제대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7ioPsi7EBgTBceArV-62tMLZZ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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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빛나는 아이들에게 - 상처 없는 아이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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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11T13: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충분히 받고 높은 자존감으로 내면이 건강한 아이들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 말에서 행동에서 미소에서 따스한 일렁거림이 퍼져간다. 내면이 충분히 긍정적이라&amp;nbsp;자기 자신만 아니라 타인도 위할 줄 안다. 타인만 아니라 나를 먼저 챙길 줄 안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어른들도 쉽지 않다. 어른이기에 더 쉽지 않다.&amp;nbsp;어쩌면 참으로 어렵다는 관점으로 접근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qKl06zQt6PN5nqKh36NbgP60l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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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EM] 습작 01 -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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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10T1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톡톡톡 하늘에서 선물이 내린다.  오늘  present   無知 그것은 차라리 축복이었다.  알았더라면 하지 않았을 일들 알았더라면 겪지 않았을 일들    비가 내린다. 대지가 숨을 쉰다. 기지개를 켜고  깊은 심호흡을 한다.  뜨거운 태양의 열기 하늘로 하늘로 올라간다. 서늘하고 차가운 공기 서로 서로 손을 맞잡는다.  영롱한 유리구슬이 되어 단단한 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0Z2iE16yK1PpF2nQP-qrFYrIl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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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EM] 습작 01 - 해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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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07T13: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변에서   너의 작은 손바닥이 지구를 들어 올린다.  넘실거리는 파도를 뒤로 하고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을 등에 업고  너는 작은 손바닥으로 지구를 들어 올린다.  찰방찰방 넘쳐흐르는 물결타고 스륵스륵 빠져나가는 모래너머  눈앞에 오늘이 나타났다&amp;nbsp;사라진다.           ※ 사진출처 :&amp;nbsp;Image by&amp;nbsp;Sasin Tipchai&amp;nbsp;from&amp;nbsp;Pixaba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1uA8CBQGX4PmU54jEJb8pUbD9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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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응원합니다. - 다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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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06T14: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 많으셨습니다.   긴 시간 어려움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텨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절망 속 슬픔 속 애쓰다 지쳐 텅 비어버린 가슴이지만&amp;nbsp;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포기할까 두려웠습니다. 그 길고 긴 어둠 속 터널을 지나는 동안 그 길 끝에 비치는 빛을 발견하기 전에, 당신이 오로지 스스로 감내하여야 하는 그 시간에 돌이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k08SiM3Xn_2ylK7rv3Ojwfgxw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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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응원합니다. -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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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05T11: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거울을 마주하기 어려웠습니다. 제 자신에게 건네는 간단한 인사 한 마디,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인사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 마주 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어떻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요.  작년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루이스 헤이님의 글은 참  따스했습니다. ※ 출처: 미러(나늘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루이스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9Y1p7equLTGAtU6G0ooAJc2Yx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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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며 생각하며 - 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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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7-04T11: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움이 존재하려면 그 이전에 버리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 버릴 수 없는 것은 아직 놓지 못한 것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미련, 두려움과 불안으로 점철된 기회비용의 다른 이름이다.  버리지 않고 채울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버리는 행위를 스스로 실천할 수 없는 것은 그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을지 모른다는 의심이다. 그 불확실성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XJjR4SsUnStmsXrXcfjMwCu6Z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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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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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03T12: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났다.  터지는 울음소리. 생애 최초의 호흡.  눈부심에 뜰 수없는 눈 대신 온몸으로 세상에 화답한다. 그리고 며칠... 서서히 목을 가누며 이리저리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로 주변을 탐색한다. &amp;nbsp;엎드린 채 고개를 들어 올린다. 두 팔로 온몸을 끌어당겨 앞으로 나아간다. 뒤집기를 시도해 본다. 성공이다! 두 팔과 두 다리로 예전보다 훨씬 자유로운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s-ypgFXk0E4ZNuxDyhSwGHf6t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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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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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4-13T14: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곁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당신을 당신이라 부른다 하여 당신이 비단 당신뿐인 것은 아닙니다. 제 자신이기도 하며, 동시에 바로 우리인 당신께 진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건넵니다.  당신의 지난한 삶의 고난과 역경과 분노, 웃음과 즐거움과 행복한 순간들, 그리고 회환과 슬픔과 눈물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과정들이 의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lRxWVxf6-KAkdNweBdx1wNry2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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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응원이 되는 책 속 징검다리 - 다르다는 것 괜찮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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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2-12-30T09: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제목만으로 성찰을 가져다주는 류시화 님의 이 책(더숲 출판사, 2019년 출간)은 나에게 비슷한 듯 다른 질문하나를 던져 주었다.   '옳은지 그른지 누가 아는가'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다. 그 말을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나의 내면과 외부에 있는 세상의 모든 일을 마주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알아차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1hC-3obnxI2FrmnqSv-dWLFY_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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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응원이 되는 책 속 징검다리 - 책 속에서 길 발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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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2-12-18T1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만 시간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1993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의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K. Anders Ericsson)이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소한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3시간씩이면 약 10년, 하루 10시간씩이면 약 3년이 걸리는 시간이라고 한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G-hJ7wA3fh8MxilzB2aghYVnS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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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응원이 되는 책 속 징검다리 - 행간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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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2-12-14T14: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간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책 읽기가 서투르던 시절, 마음속에 스윽 와닿는 한 문장의 글귀를 깊이 들여다보며 쉼표처럼 쉬어가던 때가 있었다. 때로는 &amp;lsquo;아!&amp;rsquo;라는 환호성과 함께, 때로는 &amp;lsquo;맞아!&amp;rsquo; 라며 격한 호응으로 책과 함께했던 날들이었다.    십 대의 독서는 무얼 읽고 있는지도 모른 채 낯선 모험이었고, 이십 대의 독서는 짐짓 알고 있는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fgFbygcU1ggKeaJEvcMatISgV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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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응원이 되는 책 속 징검다리 - 더 많이 더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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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6:44:36Z</updated>
    <published>2022-12-09T02: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 데 정해진 한 가지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이따금 정독이 좋은지 다독이 좋은지 질문하곤 한다.   책 읽기는 보편적 행위기에 어떤 특정방법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에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다보면 자신만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amp;lsquo;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amp;rsquo;와 같다.   결국 정해진 정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pb%2Fimage%2FewfiUuFdVw3_9Mddn663w5s0H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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