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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양 있는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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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사 엄마/워킹 맘의 비애/ 나를 알기/교양 있는 아줌마가 되기 위한 마음안정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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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5:5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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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한 성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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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49:57Z</updated>
    <published>2022-12-12T07: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성질이 급하다. 타고 났다. 머리 속에 해야할 일이 있으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무겁고 찝찝한 마음을 견뎌내야 하는데 불안하여 감당할 수 없다. 마감 기한이 여유로움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일이라고 인지하는 순간부터 마음 속에 콕 박혀 그 일에 대한 생각을 모으기 시작한다.  나는 유독 내 역할, 내가 해야하는 일에 대한 강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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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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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8:07:48Z</updated>
    <published>2022-12-09T04: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이 끝도 없어 부대낄 때가 있다. 욕심에 대한 국어사전 결과를  알아보았다.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 여기서 &amp;quot;분수에 넘치게&amp;quot;라는 문구가 새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애가 탔나 보다. 이와는 다르게 욕망은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 이라는 뜻풀이가 나온다. 물론 탐하다는 뜻에 지나치다는 의미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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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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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2:26:54Z</updated>
    <published>2022-12-06T02: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할 때 간결하게 요점만 딱 말하고 싶다. 아쉽게도 나는 말이 길다. 특히나 머리가 좀 레벨업했다고 &amp;quot;엄마는 말이 많아&amp;quot; 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팩폭에 서글퍼진다. 누군가에게 일과 관련된 상황 설명이나 어떠한 사건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나도 느낀다. 대화끝에  아, 내가 말을 너무 못한 것 같다는 자괴감을 느낄 때가 있다. 주저리, 주저리 길게만 말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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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와의 의사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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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8:42:33Z</updated>
    <published>2022-12-05T04: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와의 의사소통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간과한 것 같다.  주말에 첫째아이와 함께 옷을 사러 갔다. 땡땡이가 공연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어서 무대 의상이 필요했다. 공연 의상 컨셉은 블랙이었고, 아이에게 맘에 드는 블랙 옷을 고르라고 했다. 시작은 호기로웠다.  나는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니 아이에게 &amp;quot;너가 둘러보고  맘에 드는 거 있으면 사자~&amp;quot;라고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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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연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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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8:58:51Z</updated>
    <published>2022-12-02T04: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지껏 '자기연민'이란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자기연민'이라 함은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끼는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타인과의 감정 비교를 하여&amp;nbsp;자신의 마음을 우선시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건 자신의 고통스러운 마음이&amp;nbsp;제일 크다고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쓰는 말인 줄 알았다.  &amp;lt;관계를 읽는 시간&amp;gt;을 읽다가 '자기연민'에 대한 오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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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짜증을 낼 때  왜 나는 같이 싸우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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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1Z</updated>
    <published>2022-12-01T0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스테리하다. 아이가 짜증을 낼 때 나는 온화한 엄마로서 감싸주지 못하고, '그래, 싸우자.'라며 나에게 도전장을 내민것으로 간주하고 더 큰 목소리로 대꾸한다. 나의 이런 행태가 궁금했다. 가끔은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채워주다가 더 자주는 아이의 그러한 모습이 용납되지 않고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아이가 갑자기 달라들어 화나게 했다는 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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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알아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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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6:44:25Z</updated>
    <published>2022-11-30T07: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를 하다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을 느끼면 흡족하다. 내가 말한 사실이 맞다고 확인 해주었을 때, 내가 겪었던 것을 본인도 겪어 봐서 안다고 &amp;nbsp;공감 해줄 때, 내가 느낀 감정을 말했을 때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 줄 때, 내가 어떠한 사건에 대해 의견을 말했을 때 '아니 그런게 아니고'대신 동의해 줄 때 나는 존중받고 있다고 느낀다. ​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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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맺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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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46:27Z</updated>
    <published>2022-11-29T02: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의 관계말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인간관계를 맺는 고유한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amp;nbsp;소통을 하는 방식 또한 각자마다 특유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남편과의 관계, 아이들과의 관계, 친한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는 모습, 사람을 대하는 나의 모습 안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  나는 워킹맘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되고 부터는 사회생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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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합리적 신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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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6:47:32Z</updated>
    <published>2022-11-28T03: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념이란 굳은 믿음이다. 가끔은 이런 굳건한 믿음으로 인해 낭패를 보기도 한다. 내가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었음을 깨닫기도 한다.  부정적인 마음이 들었던 상황을  떠올려보면,  세트로 나의 비합리적 신념이  함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플러스 일이랄까.  나는 무언가 내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거나 내 생각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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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인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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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11:51:23Z</updated>
    <published>2022-11-25T05: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을 보면 늘 밝은 표정인 반면 어떤 사람은 늘 뾰로통하다. 누구나 고유 얼굴 표정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나에게서는 어떤 느낌이 풍겨져 나올까? 표정이 밝으면 즐거운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고,  표정이 찡찡이면' 무슨 안좋은 일이나 화가 나는 일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들어 나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의 성격에 대해서도 많은 깨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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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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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6:24:53Z</updated>
    <published>2022-11-25T05: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밉다. 아이들이 말을 안들을 때 밉다. 같이 일하는 누군가가 나랑 너무 안맞아서 날 힘들게 하니 밉다. 가족이건 타인이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마음이 가쁘다.  나름의 이유는 있다. 내 옆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 마음은 몰라주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니까 아이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때때로 일하고 피곤한 엄마한테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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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아야한다는 부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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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8:58:51Z</updated>
    <published>2022-11-25T05: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쓴 글을 다시 보니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다. 그 가치를 중시 여기는 것 같은데 요컨대, 한 눈 팔지 않고, 나쁜 짓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안하는 것이다. 또한, 시간을 허투로 쓰는 것을 여유라 부르며 즐기기보다는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지,&amp;nbsp;조급함과 불안감을 느낀다. 무언가 내 몸과 머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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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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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8:58:51Z</updated>
    <published>2022-11-25T04: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글을 적으면서 느낀 부분인데 내게 피해의식이 적잖이 있다는 것이다. 늘 객관적으로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와중에 내가 화가 나는 부분이 실은 내 마음이 그렇게 보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화가나는 상황을 들여다보니 그 때의 내 감정은 내가 손해보고 있다는 느낌 (결혼을 한 이후에 내가 밑지는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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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가 고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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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3:39:29Z</updated>
    <published>2022-11-25T04: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잘 통하는 사람과 마주보며 말을 주고 받고 싶다. 수준 높은 학식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시덥잖은 주제여도 좋고, 보편적인 사람사는 이야기도 좋고,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상대방이 핑하고 말을 던지면 내가 퐁하고 받아쳐서 다시 보내주고 싶다. ​ 대화에서 중요한게 &amp;nbsp;듣는 기술이라는 건 진부하다. 아, 음, 이런 추임새를 바탕으로 한 공감적 듣기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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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투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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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14:51:38Z</updated>
    <published>2022-11-25T04: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모양새로 말을 할까. 말소리의 높낮이의 변화는 그리 크지는 않으며  톤은 저음에 가깝고, 목소리의 크기는 큰편이다. 나의 말투에는 또한 다양한 지역의 사투리와 표준어가 뒤섞여 있다. 서울 말을 쓰는 단아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나의 꾸민 모습과 고향 말을 쓰는 우왁스러운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타지역에서 살면서 수년째 듣고 있는 말을 종종 흉내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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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생활 다들 만족스러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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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46:27Z</updated>
    <published>2022-11-25T04: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생활 패턴이 다 비슷비슷, 고만고만할까? 속사정은 알 길이 없으니 잘 모르겠다.  결혼지옥 프로그램을 보면  '왜 결혼을 해서 서로 힘들게 괴롭히며 사는거지.' 라는 쓸떼없는 참견을 하게 된다. 나의 결혼 생활을 돌이켜 보면 신혼을 거쳐 첫째아이를  품에 안고 키우기까지는 무난했다. 물론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이 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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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러한 하루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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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46:04Z</updated>
    <published>2022-11-25T04: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고 커피를 마시며 생각을 정리해본다. 아침 출근길에 여유있게 산 빵을 한 입 무는데 내가 생각지도 못한 식감과 맛이 느껴져  당황스러웠다. 겉보기엔 에그토스트처럼 보였고 겉에 베이컨까지 둘러져 있어서 옳다구나 고른 것이였다. 입안에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빵 속을 들여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피클이 무수하게 잘게 잘린채  계란과 뒤섞여 있었다. 계란은 반숙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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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미의 못난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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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5T04: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에 한 번 그날이 찾아오는 것처럼 나의 마음 속 큰 화도 찾아온다. 마음 속에 자잘하게 담겨있다가 한 번에 흘러넘치는 것이 맞는 표현 같은데 평상시에는 그냥 그렇게 잘 지나가다가 어떠한 날 그 날처럼 불쑥 강렬한 색을 드러내며 별 큰일도 아닌 일이 촉발되어 부와앙, 왈칵 쏟아져나온다. 내 안에 화가 이만큼이나 적립되어 있었나?라고 생각하니 섬뜩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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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덜거리는 귀차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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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3:14:58Z</updated>
    <published>2022-11-25T04: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상은 적당히 잘 돌아간다. 우리 땡땡이들과 때때로 긴장의 끈을 부여잡고 있지만, 별탈없이, 감정의 큰 소용돌이 없이, 하루하루 넘어가고 있다. 일도 무난하다. 그런데 왜 마음에 차지 않고 툴툴거릴까.  무료한 보통의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지 않고 불평하는 호강에 겨운 소리랄까. 기분이 탐탁치 않달까. 기쁨이 부족하달까. 마음에 뭐가 꼭 맞지 않아 언짢</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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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너도나도 다 아는  건조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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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46:04Z</updated>
    <published>2022-11-25T04: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워킹맘의 일상이 반복된다. 시간은 정신없이 훅훅 잘도 지나간다. 나의 마음은 어떠한지, 나는 무얼 느끼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어떨 때의 나의 모습은 차분해보이고, 어떨 때의 나의 모습은 짜증스럽고, 어떨 때의 나의 모습은 아이들과 노는 것이 즐거워보이고, 어떨 때의 나의 모습은 별 거 아닌 거에 아이들에게 피씩 화를 내고 있고, 어떨 때의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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