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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lyinghy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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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늘을 걷는 대가로 여행을 합니다. 그렇게 벌어 강아지와 고양이를 먹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잠시 땅에 발 붙이고 이제 막 엄마가 되어 아기와 함께 자라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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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7T07:1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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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날게 하는, 일하게 하는 - 뉴욕 좋아하면 비행 오래 한다는 속설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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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3:26:03Z</updated>
    <published>2022-11-18T04: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들 사이엔 이런 말이 있다.  &amp;ldquo;뉴욕 좋아하면 비행 오래 한다.&amp;rdquo;    12년 전 어느 여름날. 교육 수료 후 신입 승무원으로서 첫 장거리 비행을 마친 나는 버스 창문에 머리를 쿵쿵 부딪히며 정신없이 졸고 있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 14시간의 비행이 막 끝난 참이었다. 교통체증을 뚫고 호텔 셔틀버스가 우리를 내려 준 곳은 뉴욕 맨해튼 7번가 52번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RZ4yTwmkBwpI1TiXwbv2sPeqV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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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아, 그 해 겨울은 - Diarrhea가 뭐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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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3:26:07Z</updated>
    <published>2022-03-15T03: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해 겨울은 요상했다. 짜이와 온갖 종류의 라씨, 복통과 &amp;lsquo;Diarrhea&amp;rsquo;로 점철된 그 겨울을 나는 &amp;lsquo;인도 거지 시절&amp;rsquo;이라 부른다. 유럽은 여름, 인도는 겨울에 가는 거라고 어디서 주워들은 탓에 그 해 겨울 유럽 행 캐리어를 쌀 뻔하던 나와 친구는 20kg짜리 배낭을 짊어지고 인도로 향했다. 바지와 속옷 사이 단전에 달러 400불과 여권이 담긴 복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I4n6vscdveaGbRQxtKfb6dzoI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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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장님 다시요, 다시! - 지나고 나면 다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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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1:40:41Z</updated>
    <published>2022-03-07T12: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반장님 벽에서 각각 5센티 떨어진 위치에 조명 선 빼주세요.&amp;rdquo; &amp;ldquo;스프링클러와 빔 프로젝터 사이 딱 가운데 지점에 펜던트 등 달아주세요.&amp;rdquo; &amp;ldquo;거실 TV 앞 천장에 3160, 침실 선반 앞 천장에 2570. 정확히 타공 해 주셔야 해요.&amp;rdquo;     이 모든 주문의 전제는 &amp;lsquo;(절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amp;rsquo;였다. 모든 면에서 허술해 빠진 나란 인간은 양심 없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iOiHAyJXHF-fgiMgAjxZLoYeo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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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언니들은 대체 왜..&amp;rdquo; -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 인가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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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4Z</updated>
    <published>2022-03-01T06: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땐 몰랐다. 결국엔 그런 언니가 되어 있을 줄은. 때는 12년 전, 항공사에 갓 입사한 햇병아리 시절에는 호텔에 도착해서 각자 방으로 흩어지기 전, 몇 시에 일어나서 한식을 먹으러 갈지 정하고 식당을 예약하는 승무원 문화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피곤한 사람은 그냥 쉬라고 해도 모두가 (반 강제적으로) 참석하는 분위기라 마음 깊은 곳에서 반항심이 꿈틀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yZ7lEkPsUpOaAwGdNt3QgOopj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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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빛나는 시절 - 꽃보다 예쁘고 햇살보다 반짝였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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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33Z</updated>
    <published>2021-04-20T10: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설픈 화장에 뾰족구두. 절대 맨 얼굴과 운동화로는 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혼자만의 룰이 있었다. 백팩도 매지 않았다. 뾰족구두에 올라타 뒤뚱뒤뚱 걸으면서, 작은 핸드백을 옆에 매고 두꺼운 일반생물학 책을 품에 안고 잘 보일 사람도 없는 캠퍼스를 부지런히도 누비고 다니던 스무 살. 적당한 학교, 적당한 과에 점수 맞춰 들어갔다. 공부를 죽도록 하진 않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WWjLfKp10-UsRam1r_4CFxW-A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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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소녀 - 그 시절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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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4:21:33Z</updated>
    <published>2020-10-23T00: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에서 대출 신청 서류를 쓴다.   &amp;quot;명의가 누구고 계약서가 어쩌고 잔금일이 저쩌고... &amp;quot;  독립 이후 다섯 번째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결혼하고는 세 번째 신혼집이다. 집을 사고파는 것은 정말 어른의 세계구나. 이렇게나 복잡하고 머리 아픈 일들을 부모님은 우리가 학교 가고 학원 간 사이에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셨었나 보다. 영혼까지 끌어 모아도 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YDPBE_07V5pUZ4wmP9ToBrbs5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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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는 사양할게요. - 내 마음을 괴롭혔던 그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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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4:18:33Z</updated>
    <published>2020-10-21T01: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많이 대하다 보면 종종 상처 받는 일이 생긴다. 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잘 알고 하는 말이 아닌 경우에도 그 말은 잔상을 남기고 몇 날 며칠 내 마음을 괴롭힌다.  비행기에서 만나는 승객들은 거의 대부분 그 비행에서 처음 만나고, 비행이 끝나면 다시는 만나지 않을 사람들이다. 물론 가끔 다른 비행에서 모셨던 승객을 다시 모시거나, 지인이 내 비행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UkrTbpN37Eu9uTLgJPTvvxk5B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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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릴레이 - 아침 해를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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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22:28:25Z</updated>
    <published>2020-10-20T00: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직업은 참 묘하다.   기분이 좋은 날엔 내가 마치 대단한 여행가나 탐험가 같았지만, 우울할 땐 나 혼자만이 허공에 부유하는 먼지 같았다. 이런 삶이 꽤나 괜찮게 느껴지다가도 갑자기 처량한 떠돌이 같아 보이던 감정의 냉탕과 온탕의 반복이었다.  그리고 정확히 10년 만에 고립(좋은 의미로 정착)되고 만다. 우리 모두는 멀어져야만 했고, 끊겼고, 막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oTxcxTxUMqV2KsPMSG8WzvJEz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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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은 원래 이렇게 외로운 직업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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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5Z</updated>
    <published>2020-10-18T11: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Tim Hortons'  공항에 도착해서 이 빨간 간판만 봐도 &amp;quot;캐나다에 왔구나!&amp;quot; 하는 마음에 신이 난다. 캐나다뿐만 아니다. 나는 각 나라, 각 도시에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는 편이다. 어딜 가든 그곳 만의 좋음이 있고, 그 좋음을 찾아내려고, 충분히 느끼려고 온 몸을 내던지는 편이다. 게다가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비행 생활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V7cmSdZRzgFOUNyNNIbUjgkhn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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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오늘도 나에게 다정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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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4:10:45Z</updated>
    <published>2020-10-18T02: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땅콩 좀 주세요.&amp;quot;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    작은 트레이에 봉지 땅콩과 냅킨을 올려 나간다. 손님은 그냥 달라고 했을 뿐인데 어떤 날은 두 봉지를 건넨다. 물론 한 봉지만 건네는 날도 많다. 어떤 날은 미소만 띈 채 드리고, 어떤 날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드린다. 매 번 처음 보는 손님이 똑같이 무미건조한 말투로 주문한 건데 대체 왜?    그냥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CbM6EYilX0N2Lx5WWoBzmq5E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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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surf! - 파도를 기다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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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4:34:46Z</updated>
    <published>2020-10-17T00: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는 건 당연한 거예요. 흔들리는 대로 내버려 두세요. 절대 빠지지 않아요.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면 물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몸에 힘이 들어가니까.몸에 힘을 빼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처음 서핑을 배우던 날 보드 위에 납작 엎드려 물에 빠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던 내게 강사님이 말했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애쓸 때는 자꾸만 뒤집어지던 보드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FQ9EkVJrc_Uom6oCZDq-GK7u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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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나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하지 않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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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3:11:18Z</updated>
    <published>2020-10-16T02: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는 창작자이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곧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오랫동안 창작자를 동경해왔다. 그게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간에.  그림을 '정식으로 배우지' 못한 나는 오늘도 빈 종이를 마주하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켜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업물을 둘러본다. '도대체 남들은 뭘 어떻게 그리는 거야.'  공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7zPLZYIhlP-4c7pI2cMGgh8nb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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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외모 파업 좀 할게요. - 그루밍의 지겨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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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8:21Z</updated>
    <published>2020-10-15T05: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고정 지출 : 보험료, 통신비, 대출 이자, 그리고 속눈썹연장 50,000원, 네일아트 50,000원.    속눈썹은 과하지 않은 선에서, 손톱은 프렌치 또는 그라데이션으로 깔끔하게.    그윽해진 눈매로 샵에서 나올 땐 마치 새로 태어난 기분이지만 1주일 쯤 지나면 슬슬 자라나는게 보이고 2주가 지나면 우수수 떨어지기 시작한다. 3주쯤 되면 전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lvZpcVNNoFkRduaFCEcvRAr46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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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승무원이 되었다. - 2008년 1월의 메모 (feat.인도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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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3:57:44Z</updated>
    <published>2020-10-15T05: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집 책꽂이에서 오래된 빨간 일기장을 발굴했다. 대학교 2학년 겨울 방학 때 인도 배낭여행을 하며 (나는 이 때를 '인도 거지 시절'이라고 부른다.) 쓴 일기 장인데, 주로 흔들리는 기차 침대칸에 엎드려 손전등 불빛에 의지 한 채 쓴 것들이다. 일기 외에도 곳곳에 맥락 없는 메모와 낙서들이 빼곡했다. 이를테면 '한국 가면 먹고 싶은 것 : 삼겹살, 김치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5%2Fimage%2FN_aUgm98dMOl40I4pYuVQMGLR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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