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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석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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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연리뷰 #유니버설디자인 어떤 공연은 닿고, 어떤 공연은 닿지 않습니다.그 차이를 객석에서 느낀 감각으로 따라가 봅니다.언젠가 만드는 사람이 되기 전의 조용한 기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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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5:2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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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허설 없는 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 - 이야기로 여행을 떠나는 극작가 - 용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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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32:26Z</updated>
    <published>2026-01-22T11: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가 될 만한 내용은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짧은 소감] 공연장에 있는 모두에게 어떠한 용기가 필요했다. 리허설 없는 연극, 대본을 처음 받은 배우에게도, 비움의 미학으로 어떠한 음향이나 특별한 조명 없이 이끌어야 하는 연출가에게도,  때로는 무대 위에 올라가 몸을 움직이고, 뭔가를 받아 적고, 선택해야 하는 관객에게도.  선택이 불러올 여느 결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Y%2Fimage%2F0PMrUf8p7rwq6UMODH-xe0LkM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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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로 계속되는 장면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 둘이서 본 1인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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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50:28Z</updated>
    <published>2026-01-20T06: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로 공연은 혼자 관람하는 편이지만, 오랜만에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온 친구와 함께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봤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을 좋아하는 친구였기에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원작 소설이 있는 극이고, 여러 인물을 배우 한 명이 연기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심장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아주 적은 정보를 가진 채 입장하였다.  2026. 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Y%2Fimage%2FHIJki7gQP2ardVPSPEpwPQWIO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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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공연관람이 취미가 될 수 있도록 - 장래희망 : 베리어프리 공연 기획/연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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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50:14Z</updated>
    <published>2026-01-20T06: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리어프리 공연을 만드는 것이 나의 오랜 꿈이다.   시작은 고등학생 때부터였다. 이전에는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다. 그런데, [세상을 바꾸는 시간] 영상에서 &amp;quot;장애인도 공연을 보고 싶어 하나요?&amp;quot;라는 물음에 답하는 것을 마주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죽기 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함께 감동받고 웃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Y%2Fimage%2Fr3ND24n6PtKs84R-PseQPfatD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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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의 매력은 되돌릴 수 없는 순간에 있다. - [서울국제공연예술제] 《100개의 키보드》를 관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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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49:37Z</updated>
    <published>2026-01-20T06: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SPAF(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공연 중 하나, 아수나의 《100개의 키보드》를 관람했다.  100대가 넘는 토이 키보드로 펼치는 라이브 퍼포먼스, 동일한 주파수와 음파가 결합되며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다.  [관람/ 퍼포먼스] 중앙을 기점으로 키보드가 펼쳐져 있고, 관객은 자유로이 돌아다니며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처음에는 '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TY%2Fimage%2FbxBwJg9KqCeVsaCXNJVLNVzqs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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