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옥색치마 kjcho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 />
  <author>
    <name>4d70f42013ee40f</name>
  </author>
  <subtitle>10대때 작가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어요.그러다 몇십년을 돌아 우연히 브런치를 만났어요 . 삶이 힘들지만 재미있네요.고요하게 치열하게 삶을 향유중입니다 일상과 사유의 기록 신변잡기</subtitle>
  <id>https://brunch.co.kr/@@ePq2</id>
  <updated>2022-11-21T04:09:01Z</updated>
  <entry>
    <title>살아있는 게 기쁨이고 고통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40" />
    <id>https://brunch.co.kr/@@ePq2/40</id>
    <updated>2025-07-11T12:31:58Z</updated>
    <published>2025-06-29T07: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변화무상한 날씨와 같다. 어느 날은 비 오고 어느 날은 맑고 어느 날은 흐리고 어느 날은 매서운 한파에 눈까지 시리고 어느 날은 진눈깨비가 내린다.  다 겪어본 날씨인데도 그렇게 눈부실 수가 없고 그렇게 추울 수가 없다.  예측해 본 날씨이지만  매번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듯한  경이로움에 전율한다  고통에는 내성도 생기지 않는 모양이다. 고통에 숨</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란/글을 쓴다는 건 - 작가는 타협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33" />
    <id>https://brunch.co.kr/@@ePq2/33</id>
    <updated>2025-06-20T22:58:57Z</updated>
    <published>2025-05-29T23: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글을 쓴다는 건.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좋은 게 좋다고 넘어가고 괴로워도 즐거운 척  기뻐도 슬픈 척  넘어갈 수 없는 것이. 소위 글을 쓴다는 사람의 숙명일 것이다.  나의 찰나의 감정까지  너의  미소뒤로 스쳐 지나가는 옆얼굴에 번져가는 슬픔 반스푼조차 읽어내 버리는 작가라는 사람들의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인  덧붙임으로  모름지기 작가란 진</summary>
  </entry>
  <entry>
    <title>쉼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29" />
    <id>https://brunch.co.kr/@@ePq2/29</id>
    <updated>2025-06-03T05:32:49Z</updated>
    <published>2025-05-15T00: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 탄천을 나왔다 우산을 쓰고 탄천을 걸었다  지금은 비가 멈추고 바람만 일렁거린다   비 맞은 나뭇잎은 생기를 품고 바람이 이끄는 대로 너울거린다.  나는 신발을 벗고  탄천에 있는 정자에  들어와 앉았다가  벌러덩 누워버렸다. 까치소리 멀리서 공사하는 소리 바람 소리  나뭇잎이 넘실댄다 숨 한번 쉬었다 폐로 연두색과 초록색이 들어왔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VHw02o14W2w7Lp_n8yvnWdtvpC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군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25" />
    <id>https://brunch.co.kr/@@ePq2/25</id>
    <updated>2025-05-27T23:52:44Z</updated>
    <published>2025-05-10T23: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군상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사람은 일로 만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사교로 만나기도 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쳐 지나가듯 만나기도 하고  관계로 보자면  가족 동료 친구 지인 친척  스승 제자  고객 이웃 거래처 등이 있다 여러 형태의 관계 속에서  깊이 있는 만남 스쳐가는 만남 등  그 깊이도 다 다르다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마음을 주</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의 짧은 단상ㅡ심각한 여운 - 오늘은. 어제와 내일을 같이 사는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23" />
    <id>https://brunch.co.kr/@@ePq2/23</id>
    <updated>2025-05-27T23:52:25Z</updated>
    <published>2025-05-09T23: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5 10 0821  오늘만  지금만이 진정한 나인줄 알았다 실은 어제와 내일까지 엉겨 지금의 나를 이루는것을.이제는 안다  오늘을 산다고 하지만 그 오늘의 나의 머리속 마음속에 어제와 내일이 들어있으므로 오늘을 산다는것은 결국  긴 시간의 선으로 연결된  현재 과거 미래 인생 전체를 사는것이다  오늘 하루가 내인생 전체인것이다   지금: 탄천가려고</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개(에서 주노초가 빠져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21" />
    <id>https://brunch.co.kr/@@ePq2/21</id>
    <updated>2025-05-27T23:51:42Z</updated>
    <published>2025-05-07T21: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노초가 숨어버렸다 주노가 숨어버렸다 3년전에 엄마와 함께.  빨주노초파남보에서 노초랑 주노가 숨어서  빨초파남보가 되었다가  빨주파남보가 되었다가한다  내 개다리춤도 사라졌다 엄마 앞에서만 출수있는 개다리춤  내 수다도 함께 숨어버렸다 나는 그만 철이 들고 말았다.  생각없이 깔깔 웃는 웃음도 숨어버리고 미소라는 이름의 웃음으로 우</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 구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20" />
    <id>https://brunch.co.kr/@@ePq2/20</id>
    <updated>2025-05-27T23:51:37Z</updated>
    <published>2025-05-07T04: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전화를 잘 안 한다   가끔 아주 가끔 전화를 하긴 한다   어디 행복이나 좀 빌릴까 하고  아니 갚을 기약을 할 생각이 없었으니  구걸이 맞겠다    벨은 울린다 안 받는다  음성메시지 나오기 전에 빨리 끊는다.   전화를 건다 문자가 바로 날아온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전화를 건다  바로 받는다.  /은옥아 ~~~ 머 하냐 ㅡ그냥 있어   /행</summary>
  </entry>
  <entry>
    <title>전사와 천사 - 엄마의 하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18" />
    <id>https://brunch.co.kr/@@ePq2/18</id>
    <updated>2025-05-27T23:51:22Z</updated>
    <published>2025-05-01T22: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사였다  지키는자였다 용감무쌍했다 목숨걸고 지키는자였다. 찟기고  찔려도  다시 일어나  돌진하는.    천사였다 나누어주는  사람이었다 하늘에서  한대접 푸고 또 퍼도 퍼도 그대로 남아있듯 사랑을 나누는자였다.   우리 엄마였다     아직도 남아있네 눈물이   차마  말하자면    ㆍㆍ ㆍ  차마  말을 못하겠다     아무말도 못하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h6h2rrNPsFjyYCeJT3_N61jsTW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출시 - 다 처리하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17" />
    <id>https://brunch.co.kr/@@ePq2/17</id>
    <updated>2025-05-27T23:51:14Z</updated>
    <published>2025-04-27T15: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제품은 음식물처리기이며 마음:감정처리기입니다 제품명은 &amp;lt;인간&amp;gt;입니다  사람의 인생 이코르  처리하고 남은  사람의 감정이다. 그 남은 마음 감정이 오래 반복되어 정신으로 남는다 그것이 그 사람이다.   몸은 음식 먹고 나가고 남은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마음은 먹은 마음에서 처리하고 남은 게 정신이 된다.  인간은 대략 세끼를 먹는다 몸이 바</summary>
  </entry>
  <entry>
    <title>인질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16" />
    <id>https://brunch.co.kr/@@ePq2/16</id>
    <updated>2025-05-27T23:51:09Z</updated>
    <published>2025-04-27T07: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질범   인질범이 죽었다   인질은  살았고   인질범이 죽었다  늘 이런 결말만 있으면 좋겠다   아무도 죽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다  하지만   꼭 죽어야만 한다면  인질이 아니라 인질범이 죽어야마땅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봄맛을 보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15" />
    <id>https://brunch.co.kr/@@ePq2/15</id>
    <updated>2025-05-27T23:51:02Z</updated>
    <published>2025-04-26T22: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  사무실에 그녀가 왔다 봄도 함께 왔다  오전에 급한 업무 처리를 마치고 내가 전화를 했다  놀러 오세요   쉬고 싶었다  놀고 싶었다   그분은 마침 시간이 되시고 우리 사무실 근처에 볼일도 있다고 하신다.  우리의 관계도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다  같은 아파트에 같은 동에 살았었지 아들과 같은 반 친구의 엄마   봄을 닮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nLlmZ3yFEFdrzWfoLnzKHTL9F5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글을 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13" />
    <id>https://brunch.co.kr/@@ePq2/13</id>
    <updated>2025-05-27T23:50:50Z</updated>
    <published>2025-04-21T09: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글을 쓸까  브런치스토리에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올리고  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카카오톡의 프로필에 내 사진을 올리고   그것은 내가 여기 있다고 깃발을 흔드는 것인가  타고난 것은 내향인이고  사회적인 역할은 외향인이고   혼자 가만히 있으니 외롭고  다가오면 두렵고  안 다가오면 심심하고  (낯선) 사람과 일대일로  만나는 건 제일 두렵</summary>
  </entry>
  <entry>
    <title>폭싹 속았수다 - 인생은 원래 개힘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10" />
    <id>https://brunch.co.kr/@@ePq2/10</id>
    <updated>2025-05-27T23:50:44Z</updated>
    <published>2025-03-30T23: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 7시 37분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오후 1시 전세입주 잔금건 하나가 있다  공식적인 업무 1시간 남짓과 그외 자잘하게 처리해야할건들  오후엔 오랜만에 휴가를 내어서 오후 시간을 나랑 보내주겠다는 딸의 통 큰 기부건이 있네  그럼에도 뭘 해야 할지 갑자기 멍해진다 고민이다 여느 월요일 오전이었다면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Y2yeUYMDREw4xlzUnKWValJnsX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남뉴타운이 좋아? 체리가 좋아? - 공인중개사의 토요일 일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9" />
    <id>https://brunch.co.kr/@@ePq2/9</id>
    <updated>2025-05-27T23:50:33Z</updated>
    <published>2025-03-22T21: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새벽 3시 30분에 눈이 떠졌다 어제의 피로가 숙면을 선물로 줄줄 알았는데 일상의 피로는 숙면을 주고 머릿속을 가끔 헤집고 다니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상념은 불면을 준다  간밤엔 아이러니하게도  숙면과 불면이 공존하는 밤이었다.  공인중개사의 어제 하루도  바빴다 대부분의 토요일은 공인중개사로 가장 바쁜 날이다   어제도 아침 8시 반에 집을 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d8u1SQsxqMuNJPZMBQ0fDiiT37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절함이란   간이 절절하게 상한다는 의미일까 - 나는 그저 바란다 얼떨결에 행복하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4" />
    <id>https://brunch.co.kr/@@ePq2/4</id>
    <updated>2025-05-27T23:49:53Z</updated>
    <published>2025-03-02T15: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간절함이 없는 밤이다  후드득. 두둑..  비가 어딘가에 내려앉는 소리가 들리는 봄밤이다  아무려면 어떤가    비가 나리든 바람이 불든 아무려면  어떠할  밤이다    간절한 게 없어서 다행이다  얼마나 홀가분한가   &amp;quot;간절함&amp;quot;은 아린다  살이 아리고 간이 절여지는 것이리라    나는 알아버렸다 간절하면 통한다  나는 알아버렸다  또한 너ㆍ무 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PFB1OLjEsPEpAcYRCFKiGKi3MU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이 내일 집을 떠나요 서울대기숙사로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3" />
    <id>https://brunch.co.kr/@@ePq2/3</id>
    <updated>2025-05-27T23:49:44Z</updated>
    <published>2025-02-25T23: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26일 아침 7시 11분  뜨거운 커피를 한모금 삼키니 눈이 또렷해진다  카페인이 혈액으로 스며들기도 전인데 ...  일찍 쇼파에서 눈을 떴다  아마 새벽 4.5시쯤이지 않았을까 요즘 거의 쇼파에서 잠이든다 미처 들어오지 않은 아들의  귀가를 본다는 마음으로 누워있지만 아들의 귀가는 늘상 보지 못한다  요즘 아들의 얼굴은 거의 보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DTVPL3PspSL3bExqvzb512mHn7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공인중개사의 모닝커피 - 대학입시와  집 이사의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2" />
    <id>https://brunch.co.kr/@@ePq2/2</id>
    <updated>2025-06-28T08:02:45Z</updated>
    <published>2025-02-18T23: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19일 아침 7시 35분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뜨거운 느낌이 좋다  커피가 좋은게 아니라 여전히 이향기를  가질수있는 안정감이 좋은거였다는걸 안지는 얼마 안되었다    어제도 오후 2시쯤(( 사모님))고객님과 사무실에서 난 커피를 마셨다   나는 커피 그분은 카모마일 허브티를 앞에두고   시간을 함께 했다    고객님과 부동산 아줌마 사이의  온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grEWCyfur8UcMoFyDpL9C4Fc_Q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붓을꺽고 한참을 돌아돌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Pq2/1" />
    <id>https://brunch.co.kr/@@ePq2/1</id>
    <updated>2025-05-27T23:49:26Z</updated>
    <published>2025-02-18T07: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2024년 아니 2025년2월17일 아침 8시 53분 난 숨이 붙어있고 살아있고 생각도 기억력도 말짱한것 같다 . .살은  다소 붙었지만 몸도 나쁘지않다 .  2017년 3월 봄밤의 칠흑같은 어둠속에 율동공원으로 차를 몰고 간 그날처럼 나의 숨통을 끊고싶지도않다  할일이 많다 오늘. 아직 커피도 못마셨다.안방 화장실 청소도 덜마쳤다   침대에서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q2%2Fimage%2FdI7s4rscEbDTjZQohTSpqiaeIxk"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