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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지연 ㅣ 어썸 틴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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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년의 미라클 저자 ㅣ 노션, 캔바, 틱톡40대, 퇴사 후  제2의 어썸 인생을 사는 삼둥맘 1년 만에 틱톡 러너, 커뮤니티 리더, 강사, 작가로 성장한 비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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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21:1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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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줘서 고마워!&amp;nbsp; - 요즘 미션,&amp;nbsp;손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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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1:33:33Z</updated>
    <published>2026-03-28T21: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의 책상 앞에서 지난주 내내 눈에 밟히는 것이 있었다. 블링블링, 내 취향도 아닌데 눈 뜨면 꼭 제일 먼저 마주한다.  새벽에 눈을 뜨면 일상은 어김없이 시작된다. 어젯밤 미뤄둔 숙제, 곧 다가올 강의, 짧게라도 남기고 싶은 블로그 글. 신문기사등등.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뒤섞인 채 머릿속을 채우는 그 시간, 책상 앞에 앉으면 가장 먼저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dkJ7QjSVoLMGu3lisyKnQxTn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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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를 놓았더니, 강이 알아서 데려갔다 -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불안을 없애려고 더 열심히 노를 젓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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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24:57Z</updated>
    <published>2026-03-22T16: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자료를 만들다가 손이 멈출 때가 있다.  커서는 깜빡이고 있고, 화면엔 아무것도 없다. 분명히 앉아 있는데 아무것도 안 되는 그 상태. 억지로 뭔가를 써보려 하면 할수록 더 막혔다. 그럴 때마다 나는 늘 같은 결론을 냈다. 내가 부족해서, 내가 덜 준비해서, 더 열심히 해겠구나. 그 결심은 사흘을 못 넘겼다. 다시 막혔고, 다시 자책했다. 이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myTmrV062XhdY-tdPA1z7cLEj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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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을 피하는 법 - 없으면 그냥 버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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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9:14:29Z</updated>
    <published>2026-01-26T09: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는 수영장이 두 개 있다. 6층과 88층. 오늘 그녀들의 선택은 88층이다.  88층 수영장은 배려가 없다. 꼭대기라 그늘도 없고, 두어 개 비치할만한데, 파라솔도 없다. 어떤 날은 비가 오고, 어떤 날은 개미떼가 출몰하고, 오늘은 뜨거운 태양이다.  아 뜨거워!! 수영을 하지 않는 나는 오늘 같은 날은 33도의 햇빛 아래에서 눈을 가늘게 뜬 채 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2NWZn82OeT67zI7fSLvGPAHgJD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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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to 4 지키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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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4:05:09Z</updated>
    <published>2026-01-21T14: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9 to 4.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내가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는지 나는 시간을 지키려 꽤 노력한다. 스스로와의 약속만큼 또한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지금 나는 밖에 있다. 수영을 마치고 나온 아이들이 밖에서 먹자고,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 주장은 꽤 단호했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도 가보지 않은 집 근처 하남돼지집에 앉아 있다. 돼지고기는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FF0e3SGf-XCryCV177t0zKKTwC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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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 않은 2026 새해 아침 - 상해의 첫 아침, 결심 대신 기준을 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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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0:16:20Z</updated>
    <published>2026-01-01T00: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의 나는 슬개골 골절로 움직일 수 없는 시간 속에 묶여 있었다. 웃고 있었을 때도, 삶은 멈춰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올해는 조금 다르게 여행지에서 새해를 맞이하기로 했다. 여행이 늘 그렇듯 시작할 때는 알 수 없다. 막연한 기대만 품은 채 출발하고, 그 앞에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는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끝에 서서 그 여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cEOVCXs6QJzmj9JviWmhHy1wAX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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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걸 놓쳤다 -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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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13:43Z</updated>
    <published>2025-06-01T03: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잔소리가 늘었다. 내 화도 늘었다. 아이들이 말이 많아졌다는 건, 감정이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자라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아이들도 바쁘고, 나도 바쁘다.각자의 세계에서 살아낸 하루가, 저녁 식사시간에 충돌한다. 협회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저녁 강의가 생겼다. 내가 하는 날은 단 이틀, 하지만 총 횟수를 감안하면 12회다. 처음엔 괜찮을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mI6skR5-gglZxikU8_FYwTGxA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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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940일째, 우리가 된 시간들 - 열아홉 번째 결혼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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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2:40:41Z</updated>
    <published>2025-05-27T00: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5월 27일, 그날을 &amp;lsquo;1일&amp;rsquo;이라 부르면, 오늘은 6,940일째다. 19년, 이제부터는 20년 차 부부가 되는 첫날.결혼 후 11년 가까운 시간을 둘만의 시간으로 살아냈다. 서툴고, 모자라고, 때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밥을 먹고, 여행을 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부부로서의 리듬을 만들어 갔다.그러다 2017년 11월, 세 아이가 한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ZEfnml9zj3csBrPGksrsRIsIj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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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걷는다는 건 - 발걸음이 닿은 곳에 마음이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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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2:45:53Z</updated>
    <published>2025-05-17T22: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걷는다는 건일요일 새벽,백만보 프로젝트 3기가 시작되었다.각자의 자리에서, 동시에 Zoom Walk.함께 걷는 새로운 방식이다.공식 시작은 토요일이지만,오늘 오티를 먼저 열었다.2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3기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았다.그리고 나도 오티를 마치고, 서둘러 나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이번 3기는 조금 다르게 가보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aFyGIV_t53ur4UcZdSt7t2HWo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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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달리기 시작 해 볼까? - 곧 시작되는 백만보 프로젝트 3기에서 느린 달리기를 도전해보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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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4:33:47Z</updated>
    <published>2025-05-16T14: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시 달리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사실 두렵다.&amp;nbsp;멀리 갈 것도 없다.&amp;nbsp;오늘 아침, 부슬비에 내 발걸음은 더 긴장됐다.&amp;nbsp;택시에서 내려 도로의 화단 사이를 통과했다.&amp;nbsp;걸음은 느려졌다.조심스레 한 발, 또 한 발.&amp;nbsp;그런데 쭉~~하고 미끄러졌다.&amp;nbsp;넘어지진 않았지만, 섬뜩했다.&amp;nbsp;흰 신발에 왕창 묻은 진흙은 순간 마음까지 더 얼어붙게 했다.  나는 슬개골을 다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m1VeDl2FH3xygdy3e1DeKzxyl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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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오늘은 좀 천천히 - 된장찌개 하나 태우고, 아차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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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3:11:50Z</updated>
    <published>2025-05-15T00: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이렇게 바빴을까.중간고사 준비에, 강의 준비, 태국 여행, 다시 강의까지. 하나 끝나면 또 하나, 숨 돌릴 틈이 없었다.그 사이, 구글 도구가 어떻게 삶을 편하게 해주는지 알려주겠다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내 삶은 점점 더 빡빡해졌다.어제 강의를 마치고 나니, 내 몸의 에너지를 바닥까지 박박 긁어썼다는 것을 느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FwJVkX_Kz2jchuH_EiN5xFQJa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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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릿한 걸음, 단단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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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5:22:38Z</updated>
    <published>2025-05-03T03: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번개가 그리 세진 않았지만밖은 꽤 요란했다.잠결에 천둥소리를 들으며 문득 깨었다.그리고 깨달았다.아, 오늘은 정말이지 1년에 몇 번 있을까 말까 한 날이구나. &amp;quot;아 이게 얼마만의 일이지?&amp;quot;함께하는 운동도 없고,백백스쿼트도 없고,해야 할 프로젝트도 없었다.그 흔한 책임도, 역할도 없었다.혼자 있는 아침은 어딘가 허전하면서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TrKof4fi2UTlVDkgZwYvacxXl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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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 속에 깃든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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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5:24:57Z</updated>
    <published>2025-05-02T02: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 새벽 3시 30분.깜깜한 천장 아래, 내가 가장 익숙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지금 나는 방콕에 있다.여기와 한국은 두 시간 차이,늘 6시에 하던 운동 루틴에 맞추려면 이곳에선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한다. 중국에서보다 한시간이 더 당겨진 것이다.어제는 이동으로 빠졌다.오늘은, 자연스럽게 다시 이어질 거라 생각했다.마치 숨 쉬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FNIbbjp5UIZnAYM_wxmQ85D6I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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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의 미라클, 그 후 &amp;ndash; 또 하나의 변곡점을 만나다  - 구글 트레이너가 되었지만, 구글을 열 수 없는 나라에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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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8:03:12Z</updated>
    <published>2025-04-29T06: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의&amp;nbsp;미라클,&amp;nbsp;그&amp;nbsp;후&amp;nbsp;&amp;ndash;&amp;nbsp;또&amp;nbsp;하나의&amp;nbsp;변곡점을&amp;nbsp;만나다 구글 트레이너가 되었지만, 구글을 열 수 없는 나라에 왔습니다. - 변곡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amp;lsquo;엄마, 방귀 뀌었어?&amp;rsquo; 이 짧은 한마디가, 한 가족에게는&amp;nbsp;너무나 간절한 기쁨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석규, 김서형 배우가 주연한 드라마&amp;nbsp;〈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실제 주인공,&amp;nbsp;인문학 작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sc8utLASrSYe1_7g7PoH_DgZ3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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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낭시에는 언제 나오나요? - 난 반가웠던 피낭시에 하나 먹고 싶었을 뿐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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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5:15:51Z</updated>
    <published>2025-04-17T13: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학습을 가는 아이들이 과자를 주문해 왔다. 그걸 사러 몰 안을 이리저리 헤매다, 우연히 꽤 근사한 카페 하나를 발견했다. 인테리어만 봐도 고급진 분위기. 들어가서 커피 한잔하고 싶었지만, 아이들과의 약속이 우선이었다. 메뉴만 훑어보고 아쉽게 돌아섰다. 어제의 일이었다.  그 카페가 다시 떠오른 건 오늘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순간이었다. 정오, 수업이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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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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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1:06:04Z</updated>
    <published>2025-02-05T2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랫만에 기차에 앉았다.  간밤은 새벽 기차를 타야 해서 그런지 긴장이 됐다. 30분-1시간 간격으로 수도 없이 깼던 건 비밀이다.  3시50분. 알람과 함께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5시20분, 녀석들을 깨웠다. 출발까지 10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함정. 이런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녀석들을 깨운 적이 없었는데, 너무 늦게 깨웠나? 아차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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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편안하세요. -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아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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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1:54:55Z</updated>
    <published>2025-02-05T11: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몇 줄이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요즘 새벽에는 AI 실전 북클럽에서 책도 읽고 실습도 하느라, 아침부터 ChatGPT를 열심히 테스트하고 있다. 슬개골 골절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곧 3개월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다) 운동은 워밍업만 참여하는 중이다. 그 외 시간에도 ChatGPT와 씨름하듯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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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의 시작, 설렘 가득한 한국행 비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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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4:39:59Z</updated>
    <published>2025-01-08T14: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비행기 좌석에 앉았다. 며칠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짐을 싸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이제야 모든 걸 마치고 자리에 앉았다. 기내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amp;quot;이제 정말 한국으로 가는구나&amp;quot;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다.이번이 초1 아이들과 함께하는 네 번째 비행이다. 첫 비행 때는 긴장으로 가득했는데, 이제는 아이들도 나도 제법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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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지도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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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38:56Z</updated>
    <published>2025-01-07T14: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보물섬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나만의 보물지도를 만들었다. 그리고 오늘은 영화 대본을 제출하는 날이었다. 목표를 적어 내려가던 그날도 두근거렸지만, 영화&amp;nbsp;대본을 쓰고 있노라니, 조금 더 실감났다. 목표 하나씩 적어내려가면서 상상 속에서 이루어진 모습을 구체화 하는 순간, 내 마음은 이미 목표를 다 이룬 것 처럼 설렜다.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bhK5KR8e2dCh0CFu7BtRzvGso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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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삶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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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7:26:03Z</updated>
    <published>2024-12-26T21: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당에서 만난 우리 삼둥이들의 삼신할머니  지난 12월 26일, KBS 아침마당에 반가운 얼굴 짜잔.&amp;nbsp;서울대학교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님이셨습니다. 우리 삼둥이들을 세상으로 이끌어 주신 '삼신할머니'와 같은 분이시죠. 교수님께서는 지금까지 무려 25,000명의 아기를 받아내셨다고 하네요. 그중 세쌍둥이는 600쌍이나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KtM-WsMRoCdr-AkvDUhv9UTBp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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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도구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 2025 목표 달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연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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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7:02:59Z</updated>
    <published>2024-12-08T14: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디지털 전환교육원 김동원 박사님께서 진행하신&amp;nbsp;&amp;lsquo;2025 목표 달성을 위한 구글 도구 활용 (강사 버전)&amp;rsquo;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목표 설정과 관리, 시각적 브랜딩 루틴 만들기, 그리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업무 효율 개선 등 강사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주요 내용을 간단히 남겨두려고 합니다.  박사님께서는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ex%2Fimage%2FixxgFbT77EM9VswKhXrqxd85w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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