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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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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lro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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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팔뚝이 얇아지고싶은 엄마입니다. 대기업연구원 10년차 워킹맘, 하지만 늘 낭만과 모험을 꿈꿔요. 인생 까짓거 다 도전해 볼 거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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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6:3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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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_ 언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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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4T14: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기다렸다. 몇 번이고 시계에 눈길이 가고 조바심이 난다. 걱정과 기대로 가득해 마음의 숨구멍조차 메어졌다.  드디어 도착한 소식에 그의 눈동자 하나 손짓 하나 작은 입꼬리까지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다.  오늘 하루는 어땠을지 기분은 어떠한지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당장이라도 만나러 뛰어가고 싶은 매일의 하루      - 키즈노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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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_ 아빠 편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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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4T14: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mp;lt;새벽&amp;gt;&amp;gt;  박새도 둥지에서 푸드득  먼 산등성이  하늘 닿은 동녘 어둠 사이로 번지는 은은한 푸른 빛  이슬 머금고  다시 일어서는 풀들  휘몰아치던 바람도 잠재우고 한낮의  소란도 묶어 고요를  만든 어둠은  길게 길게 잉태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바위도 나무도 풀도 눈을 뜨게 하고 있다.  푸르고 붉은 새빛이 말을  건넨다  참 멀리 걸어왔지 이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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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_동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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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18:51Z</updated>
    <published>2026-03-04T14: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던져 놓았지?  스쳐간 그림자는 보았는데  해바라기씨 같지만  넘 희다  빈 화분에 툭 떨어져서 저 혼자 싹을 틔운다.  울적할 때 줄기 한 뼘 절망할 때 덩굴 세 뼘  어느새 줄기가 굵어지고  덩굴이 되어 오른다  이름 없이 다가와 훌쩍 커버린 이것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곳이 있게 하고 없어야 할 것은 없어도 될 자리로 되돌릴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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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 아빠 편 - 꿈은 이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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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0:4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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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 왜 여기 왔느냐? &amp;rdquo;  &amp;ldquo; 이루어야 할 꿈이 있어서 왔습니다.&amp;rdquo; &amp;ldquo; 그 꿈이 무엇이냐? &amp;rdquo;  &amp;ldquo; 말할 수 없습니다. &amp;rdquo; &amp;ldquo; 그 꿈이 작은 것이냐? &amp;rdquo;  &amp;ldquo; 엄청 큽니다. &amp;rdquo;  &amp;ldquo; 크다고 하니 일단 과제를 주겠다. 터득하고 오면 그때 너를 판단하겠다.&amp;rdquo;    회장은 교육원을 찾아온 빼빼 마르고 유행을 한참 지난 낡은 옷차림에 뒤축이 닳아 버린 등산화를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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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_언니 편 - 마음 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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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3:00:08Z</updated>
    <published>2026-01-21T1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떴다. 이번 주부터 강추위라더니 새벽 한기가 올라온다. 6시는 넘었을까 시계를 보니 5시 52분이다. 윤이는 자신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내셨다. 출근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갑갑해져 온다. 요즘 다시 가슴이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병원을 갈 때가 벌써 되었나 생각하며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며 아직 잠들어있는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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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으로 본 세상_아빠 편 - 특별한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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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1:51:23Z</updated>
    <published>2026-01-17T01: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공간이동의 기쁨을 주고 시간을 거슬러 시대와 현재를 대화하는 즐거움을 준다. 일상을 벗어나 보는 것은  그곳이 어디든, 일정이 길든 짧든 행복한 일이다.  여행은 준비하는 것조차 행복하다. 준비할 것이 많은 해외여행은 더 즐겁다. 여권을 챙기고 항공권 확인하고 출발 시간 도착시간도  한 번 더 살핀다. 환전을 하고 8일간 입을 옷도 준비하고 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Y%2Fimage%2FP-5SwuseENefSw7aNEek_FwEaf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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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으로 본 세상_동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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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1:57:37Z</updated>
    <published>2026-01-17T01: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봐도 아름답지 않은가.  이 감성 그대로 애틋한 멜로영화 아닐까 하는 궁금증만 가진 채 이 영화를 봤다. 영화가 끝나자 가슴이 먹먹해져가눌 길이 없었다. 어렸을 때라 더 그랬다. 차라리 슬퍼서 엉엉 울면 속이라도 후련했을 텐데 먹먹함이라는 감정은 내 안에서 어떻게 다뤄야 할 감정인지 알지 못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영상미는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Y%2Fimage%2FlQpD5MkH3jfhsiGKZybilLBt6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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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으로 본 세상 - 언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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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10:49Z</updated>
    <published>2026-01-14T11: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약 아이가 없었다면 아니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많이 하고 싶은 건 엄마아빠와의 여행이다. 어렸을 땐 엄마 아빠가 참 많이 데리고 다녀주셨는데.. 결혼하고 내 가족이 생긴 이후로는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없어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훅 줄었다. 취업을 한 후 엄마와 둘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내가 주도적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예약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Y%2Fimage%2Fw-p6miSuY15wNBHaFK2MrrMMX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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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다짐 - 아빠 편 - 다시 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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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1:46:35Z</updated>
    <published>2026-01-08T11: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 강추위인데도 잠시 풀린 날을 반겨 가까운 산에 올랐다. 바다가 멀어 수평선 새해 일출은 못 봐도 산에 오르면 잠시라도&amp;nbsp;일상에 엉킨 실타래를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다. 특히 연초 산 오르기는 새해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처음 오르는 길도 아닌데 길이 새롭다. 넓고 평평한 초입 진입로를 지나면 잔돌이 많고, 삐죽 올라온 큰 돌도 있고 땅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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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 동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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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3:06:21Z</updated>
    <published>2026-01-08T11: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자면 사는 게 그지 같다. 희망을 갖고 싶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커리어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그냥 지구가 멸망했으면 좋겠다. 출근할 때마다 어떤 미친 사람의 음주운전으로 버스가 전복됐으면 좋겠고, 천재지변으로 버스가 저 멀리 날아갔음 좋겠다. 내 잘못이 아닌 누군가의 잘못으로 내 삶에 휴식이 주어졌으면, 한동안 의식이 없었으면 좋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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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 기대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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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1:22:34Z</updated>
    <published>2026-01-08T11: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언니 편 새벽 6시 15분 알람이 울린다. 반사적으로 눈을 떴는데 온몸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만 같다. 겨우 몸을 일으키니 숨이 막히고 어지럽다.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토를 했다. 직장인에게 치명적인 이 병은 바로 숙취.. 손끝하나 움직일 힘이 없었지만 샤워를 하고 천천히 옷을 입고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출근을 하긴 한다. 사무실에 도착했는데 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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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별함 - 동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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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03:14Z</updated>
    <published>2025-12-31T15: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30대가 되면 누구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이며 성숙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 삶이란 주어지지 않은 게 아닐까 싶은 요즘이다. 내 묘비명에는 이렇게 쓰여있을 것만 같다.  '유약하고 불안하며 미숙한 존재로 평생을 살다 감.'  아빠가 추천한 책 '팡세'에서 파스칼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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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별함 - 아빠 편 - 나의 세 가지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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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36:07Z</updated>
    <published>2025-12-31T13: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나의 삶에는 대한민국이 지나온 과정이 새겨져 있는 것 같다.  전쟁의 폐허 속에 끼니조차 해결하기 버거운 삶을 살고 있던 1950년대,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순위는 전 세계 국가 중 154위였다. 지금 우리나라에 외인노동자로 돈 벌러 오는 방글라데시 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다. 당시&amp;nbsp;우리나라 한 사람이&amp;nbsp;하루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평균 소득이 2.8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Y%2Fimage%2FjcYCtgwOwBFQmxwrI3l0sQ8Ic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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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별함 - 언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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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38:03Z</updated>
    <published>2025-12-31T12: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 아빠와 함께 글을 쓰고 있다. 매주 다음 주엔 뭘 쓸까? 주제를 정한다. 각자 아이디어를 던지다가 하나씩 건지는 식인데 보통 돌아가며 주제를 선택한다. 이번 주는 아빠가 제시한 주제다.   &amp;quot;나의 특별함&amp;quot;   아빠는 나의 특별함 또는 내가 마주한 특별한 순간 중에 선택하라고 하셨다. 둘 다 나에겐 좀 어려운 주제인데 아빠의 특별함이 궁금해져 쓰겠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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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amp;gt; 아르바이트_아빠 편 - 미래를 위한 보석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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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2:07:38Z</updated>
    <published>2025-12-25T02: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르릉따르릉   &amp;quot;ㅇㅇ  회사시죠? 알바 광고 보고 전화드렸습니다&amp;quot;  &amp;quot;죄송한데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amp;quot;   &amp;quot;올해 ㅇㅇ살인데요.&amp;quot;  &amp;quot;아네. 다음에 뵐게요.&amp;quot;    어쩌다 통화된 곳에서 한번 나와 보란다. 오후 5시 약속 장소에 가니 봉고차가 왔다. 올라 타니 서너 사람이 벌써 타 있었다.  5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아주 큰 물류센터였다. 일에 대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Y%2Fimage%2FIBwXHUXZYVKwiUWdFFkhZT9m6-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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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 (언니 편) - 로망과 현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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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2:52:53Z</updated>
    <published>2025-12-24T16: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친했던 무리 중 한 명이 가장 먼저 수시 대학 합격을 했다. 합격하자마자 친구는 학교 앞 베스킨라빈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아직 입시결과가 나오지 않은 우리들은 친구가 일하는 시간에 베스킨라빈스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고민을 나눴다. 유니폼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퍼는 친구가 부러웠고 아르바이트는 대학생의 특권 같았다. 이제 나도 고등학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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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 _ 막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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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6:13:01Z</updated>
    <published>2025-12-17T16: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가장 처음 가졌던 내 방은 베란다였다. 아마 한 5,6살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언니 방이 생긴 걸 본 난 잔뜩 시무룩해져서 물었었다.   &amp;quot;내 방은..?&amp;quot;   그러자 엄마 아빠가 말했다.  &amp;quot;oo 방은 여기야! 엄청 넓지?&amp;quot;   그렇게 보여준 공간이 바로 베란다였다. 거실 문과 바깥 창문 사이에 있는 작은 여유 공간. 그때 난 너무 기뻐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Y%2Fimage%2FWeIjGTmj7sMD4pyLkF_9WMNfId4.jpe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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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가구, 소품 _ 아빠 편 - 그것은 문화이고 사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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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5:43:21Z</updated>
    <published>2025-12-17T15: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상상 속에 그리던 집은  이런 모습이다.  넓은 정원이 있고 그곳에는 감나무 사과나무 모과나무가 잘 자라고 있으며 집안에 들어 서면 거실 이곳저곳에 조각 소품이 놓여있고 벽 두어 곳에는 큰 액자에 작품이 걸려 있으며 잘 디자인된 편안한 소파와 천연 옥 식탁에 흰 커피 잔, 거실에 난 두세 분, 창 넓은 거실, 장난감과 책과 인형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jY%2Fimage%2F3hX1WI6RSYWG6NZSraE2eeeFDQ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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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나의 집  - 이사는 나의 도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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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6:01:07Z</updated>
    <published>2025-12-17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언니 편  결혼 후 벌써 다섯 번째 집에 살고 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이사를 앞두고 있다. 거쳐간 집들을 보면 당시의 우리의 가치관, 경제 수준이 그대로 드러난다. 학생인 남편과 신입사원이 만나 단출하게 얻은 빌라 신혼집은 나름 아늑했지만 빌라 입구에 고양이가 들쑥 나타나서 동물을 무서워하는 나에겐 지나다니는 매일이 스트레스였다. 깨끗한 환경을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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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날의 오해 - 동생 편 - 동생의&amp;nbsp;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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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5:41:18Z</updated>
    <published>2025-12-10T15: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랑은 오해다. 그를 사랑한다는 오해, 그는 이렇게 다르다는 오해, 그녀는 이런 여자란 오해, 그에겐 내가 전부란 오해, 그의 모든 걸 이해한다는 오해, 그녀가 더없이 아름답다는 오해, 그는 결코 변하지 않을 거란 오해, 그에게 내가 필요할 거란 오해, 그가 지금 외로울 거란 오해, 그런 그녀를 영원히 사랑할 거라는 오해&amp;hellip;  그런 사실을 모른 채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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