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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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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raw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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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의 쓸모를 외치며 문득 생각나는 글들을 메모하고 메모들이 모여 글감이 되곤 합니다.살림, 엄마의 일상(N잡러), 육아에 대한 읽고 싶은 글, 기다려지는 글을 발행예정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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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8:3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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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집살이 2 - 애처로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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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5:31:40Z</updated>
    <published>2022-12-07T01: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차 냄새가 좋지 않은 직행버스에 올랐다. 고모가 이사하는 날이다. 딸 이사하는데 친정엄마가 가면 못 산다는 말이 있다며 할머니는 엄마, 아빠 그리고 나를 고모가 이사하는 집으로 보내셨다. 내 기억에 그 집은 마당 안쪽을 가로질러 가서 미닫이문을 열면 바로 큰 방이 보였던 집이었다. 아마도 주인 세대는 따로 있었지 싶다.   이사하고 얼마나 지났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l8%2Fimage%2FpyWzXpRzlRBFFsy7tyONcYnbsO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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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집살이 - 애처로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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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5:31:54Z</updated>
    <published>2022-12-04T15: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카로운 목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밤새 또 뭐가 못마땅했는지, 아침부터 며느리를 잡는다. 이렇게 맞이하는 아침은 참으로 고통스럽다. 미닫이문을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살짝 열어 보고 눈치를 살핀다. 우리 엄마의 시집살이. 할머니는 인정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었다. 그냥 모진 말도 서슴지 않고 내뱉었다. 그 뒤에 엄마는 한없이 지쳐 보였다. 얼마나 곤욕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l8%2Fimage%2F6mkpQM84vf1UJe-SbwC04FmL2CM.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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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 짠내 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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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3:47:41Z</updated>
    <published>2022-11-28T11: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화에 이사 와서 정확히 3년 8개월 동안 대출 상환하느라 적금을 붓지 못하고 매우 불안한 삶을 살았다. 그중 대출 하나를 전액 상환하고 딱 그 돈만큼 적금을 시작했다. 적은 돈이지만 1년 동안 깨지 않고 모아서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고스란히 예금에 넣었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방식이지만 복리를 위해 반드시 이렇게 해야만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l8%2Fimage%2FSbcYIRozrOCVPtwlj0dpjiB5Ejc.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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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일터로 나간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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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16:51:48Z</updated>
    <published>2022-11-28T08: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수시모집에서 유아교육과 불합격을 통보받았다. 교사의 꿈은 그날 접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상상만 해봤지, 불합격은 상상도 못 했다. 두 번째 스무 살 교사 대신 강사가 되었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일터로 나가는 일을 하는 게 맞나 싶었다. 나는 왜 시대에 거슬러 거꾸로 갈까? 물론 직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일하는 직종이 있긴 하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l8%2Fimage%2FNglLfUbFg8Czy08hKQKTSAE3c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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