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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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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low glow grow 흐름 속에 반짝이는 날들을 지내다 그렇게 성장한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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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06:3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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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나의 장도연 난 너의 박나래 - 가까이서 오래 만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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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44:41Z</updated>
    <published>2025-07-01T14: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친하게 지내며 가까이 두는 벗.가족과 친구라는 단어는 생각만 해도 뭉클한 단어가 아닐까. 한때는 가족보다도 친구를 더 찾고 위하던 때도 있었을 만큼 나는 친구를 참 좋아한다. 혼자 여행 빼고는 나름 혼자 할 수 있는 대부분의 행위를 다 잘하고 해왔음에도 누군가와 함께할지 아니면 혼자 할지 정하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누군가와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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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키색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 오늘도 너에게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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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4:57:48Z</updated>
    <published>2025-06-28T14: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내리 같은 반이었다. 그 3년 동안 우리는 다른 무리에 속해있었지만 신기하게도 둘이 보낸 시간이 많았다. 중학교를 다른 곳으로 가면서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났지만 서로 어울리는 부류가 달랐다고 해야 할까? 서로 반갑게 인사는 나누지만 예전과 같은 사이는 아니었다.   서로 소원해진 상태로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f4gG_ZsNq3MAGiT88J93V1_ro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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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좋아 - 안사면 100프로 세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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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6:30:02Z</updated>
    <published>2025-06-25T14: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에도 한 번 썼듯이 브랜드 '자*'의 세일을 기다리고 있던 나. 그리고 드디어 세일의 시작을 알리는 이메일을 받게 된 나.    터질듯한 장바구니의 정리에 들어가야 한다. 지금 그대로 결제를 하게 되면 금액은 300만 원이 넘는다. 하하하. 그대로 사버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잔고가 없다.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너무 유행을 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spdjKZV5ivXRDDWts-siU6SNs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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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신 먹어드림 - 한국 최신 유행을 먹어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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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52:22Z</updated>
    <published>2025-06-23T15: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미국에 살 때 한국 최신유행에 굉장히 빠삭했다. 술집부터 뜨는 음식들, 편의점 음식들, 디저트까지 모든 유행을 다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미국에 살기 전 까지는 먹방이라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사 먹으면 되는걸 굳이 왜 남이 먹는 걸 봐야 하지 싶었다.    미국에 사는 동안 딱 2번 한국에 들어갔다.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3eh3Vbi9DcTzu7kyqJ1wZol8n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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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져나가는 장바구니 - 세일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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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22:01:33Z</updated>
    <published>2025-06-21T15: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 왔다는 걸 느끼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여러 브랜드들의 세일 알림이다. 6월을 기점으로 각종 웹사이트와 브랜드들에서 대대적인 세일이 들어간다. 왜 이런 일들은 썰물 들어오듯이 한 번에 밀려들어오는지 이미 통장의 잔고는 밑바닥인데 눈치 없는 장바구니들은 가득 차 있다. 내가 좋아하는 유럽 브랜드 중 하나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SNWoA00KzX3Jx9cWkX5dnNHYt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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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지방 뿌시기 16기 - 100일의 전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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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1:56:15Z</updated>
    <published>2025-06-20T16: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써 체지방뿌시기 미션이 종료되었다. 체지방뿌시기는 100일간 미션 운동을 하고 매일 저녁 하루동안의 식단을 함께 인증하는 모임이다. 나의 줌바선생님이자 운동선생님께서 그저 사람들이 건강하게 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100일간 미션 운동 제공과 식단 검사를 해주신다.      오전에 밴드에 오늘의 미션운동 영상이 올라온다. 아침에 아이가 학교 갈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wo3tyohw9uhwbhMad55G9vCwd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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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어려움 - 100일 글쓰기를 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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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5:54:01Z</updated>
    <published>2025-06-19T14: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어려운 점은 머릿속에서 머물 때는 꽤 근사해 보였던 생각이 글로 옮겨져 나름의 형식을 갖추게 되면 더 이상 근사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용두사미... 글을 시작할 땐 분명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글이 길어질수록 메시지는 공중분해되어 가는 듯 보인다. 길게 써 내려갔기에 그냥 지워버릴 순 없는 마음에 글을 마무리하니 결국 끝이 흐지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yZb_amaoyvvx0vYwwZePfUFSo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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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대야의 시작을 알리며 - 축축한 계절이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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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8:36:15Z</updated>
    <published>2025-06-18T15: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대야인가 보다. 벌써부터 밤의 열기가 버겁다. 내일 혹시 비 소식이 있나 일기예보 앱을 확인한다. 저녁즈음에 비가 올 것 같기도 하다. 고질병인 무릎과 종이리 근육이 쿡쿡 쑤시는 게 비가 와야 할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이 축축한 습기는 도대체 뭐란 말일까?   뜨거운 태양이나 한낮의 더위는 오히려 참을 만하다. 여름이 괜히 여름인가. 이글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y6mFFsh7Gdmx8yFHNP0vT45wK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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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는 거품으로 해야 제 맛 - 주방세제 추천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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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3:33:15Z</updated>
    <published>2025-06-17T1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집안일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일이 있고 싫어하는 일이 있다. 나는 빨래 돌리기를 좋아한다. 입었던 옷들, 사용한 수건, 새이 진한 옷, 하얀색 옷, 양말과 속옷등을 분류해 따로따로 세탁하는 즐거움이 있다. 하지만 빨래를 개는 것은 싫다. 개는 것보다 더 싫은 것은 다 개어진 빨래를 제 자리 찾아 놓는 것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싫은 집안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ky0T8NURoxEKO4IRQS26zsmq1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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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한 모금 겨우 마신 날 - 목마른 사슴이 아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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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8:52:44Z</updated>
    <published>2025-06-16T14: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부터 함께 운동하는 지인들과 운동 선생님의 감시아래에 운동과 식단 인증을 하고 있다. 식단에서 중요한 점은 매 끼니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챙겨 먹는지와 수분섭취다.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과 섭취한 모든 간식을 적고 제일 마지막에는 하루동안 마신 총물량을 적는다.    저녁 9시. 식단 인증 시간이다. 이런... 오전에 마신 물 한 컵을 제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FK55W410X6hj2TNlCb5fC4If1hc"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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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계획 모임 - 애들 없이 애엄마들 여행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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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1:06:19Z</updated>
    <published>2025-06-15T15: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 6시. 주말의 마무리가 한창일 시간에 약속이 생겼다. '여행계획 짜기'가 이번 만남의 목적이다.   우리 어디 한번 놀러 가자는 이야기는 종종 나왔었지만 진지하게 계획을 짜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때는 바야흐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기 좋은 초여름. 누군가 '을왕리'를 외쳤더니 그럴 바엔 '동해'가 되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부산행 기차표 예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pClMcdEFQz_I3Vh9FnrHxGfxa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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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카바보는 아니더라도 - 데면데면한 이모와 조카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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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21:45:15Z</updated>
    <published>2025-06-14T15: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언니네와 만나 저녁을 했다. 언니네가 몇 번 와본 적 있다는 돼지고기 집이었다. 고기가 푸짐하고 직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니 쏙쏙 집어먹기만 해서 더 만족스러웠다.  언니네 식구는 형부와 딸 2. 우리 식구는 나와 남편 그리고 아들 1. 자주는 아니어도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만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한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lnCUFI0uYFn-wogYE0wzKN30b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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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이 뭐 대수라고 - 6월이 특별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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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20:28:30Z</updated>
    <published>2025-06-13T1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이다. 6월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한 해의 절반이 흘렀다는 알람이기 때문이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이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1년 열두 달. 그 많은 달 중에 나에게 경각심을 주는 달이 여럿 있는데 그중 6월은 일 년의 반기가 지났다는 생각에 식은땀을 흘리게 하는 달이다. 그런 6월 말에 친구의 생일이 있다.    나는 경기남부에 친구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MWgBxc7pUB0UfF_QSGLmWrAg0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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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책을 찢고 싶은 아이 - 서진선 작가의 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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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0:50:23Z</updated>
    <published>2025-06-12T15: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논술수업의 숙제 알림이 왔다.  '엄마에게 책 읽어오기'  일하는 중이라 아이와 함께 있을 남편에게 연락을 했다.   &amp;quot;로하 엄마에게 라는 책을 읽어가야 한대.&amp;quot;   9시가 되기 조금 전 집에 도착했다. 아이는 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내일 학교 갈 가방 챙기기, 이빨 닦기, 자기 전 마지막 화장실 등등 아이 밤 잠 잘 준비를 하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hWu62Wt9Xf2y8bN47GLxDpJJ1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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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머위들깨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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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4:59:40Z</updated>
    <published>2025-06-11T13: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부모님을 뵈러 전주에 다녀왔다. 엄마 아빠가 전주에 사시게 된 지도 벌써 여섯 해가 지나간다. 부모님이 서울에 계시던 전주에 계시던 미국에 사는 동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디에서 사시던 그저 두 분만 평안하시면 될 일이었는데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더 이상 문제가 아닌 게 아니었다.  미국에 있느라 못 보고 지낸 시간만큼 채워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B3PhJHhyXdTVSw7fb_Lx9U8lv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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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5분 거리 시댁 - 우리 제법 잘 지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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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5:57:00Z</updated>
    <published>2025-06-08T14: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늦게 운전을 했다. 이틀 연속 야간 운전이라니 아이고 되다! 연휴라서 애매한 시간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더 골치가 아플 것 같아 아무도 움직이지 않을 시간대를 골랐더니 차는 안 막히는데 내가 너무 힘들었다.  커피를 사고 싶었는데 엄마집 근처에는 흔하디 흔한 메가,빽,벤티등등이 없다. 편의점 커피를 싫어하는 나는 결국 에너지드링크 하나를 집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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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머리의 엄마 - 아빠의 서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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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21:45:59Z</updated>
    <published>2025-06-07T16: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아이의 9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휴대폰을 선물해 줬다. 한국나이로 10살. 아이에게도 드디어 개인 전화가 생겼다. 아이는 친구들과 번호교환하는 재미, 엄마아빠와 문자를 보내는 재미 그리고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남기는 재미에 푹 빠졌다.    부모님 집에 오는 2시간 반. 멀다면 멀고 가깝다고 생각하면 가까운 거리지만 역시 힘들긴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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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벤더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 라벤더 아이스크림 전국 수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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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1:39:17Z</updated>
    <published>2025-06-06T15: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물론 내 대답은 '있다'이다.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양하니까. 그럼에도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이스크림이야 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디저트이니까.  요즘 이상하게 예전에 먹었던 음식이 특히 더 그리워진다. 어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Cj_XAKiV7RZqD4SJggyFrIvEE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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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되다 - 야간 운전은 힘들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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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23:19:56Z</updated>
    <published>2025-06-05T16: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고 되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힘들다는 의미의 말인데 사투리인지 아닌지까진 모르겠다. 엄마 아빠에게 배운 말이니 사투리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지금 매우 되다. 아침은 일찍 먹고 스케줄이 꼬여 점심은 3시에 저녁은 9시가 돼서야 겨우 먹었다. 샌드위치와 김밥 1줄 먹은 게 다인데 오늘 일하는 동안 말을 많이 했더니 역시 배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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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필요한 시간 - 온 세상이 캔버스 - 워너 브롱호스트 전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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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6:28:38Z</updated>
    <published>2025-06-04T16: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인스타그램의 최대 단점은 시간을 많이 뺏긴다는 것이다. 한번 클릭으로 20분은 우습다. 클릭 한 번으로 내가 원하는 정보들이 알고리즘의 파도를 타고 넘실대며 나를 유혹한다. 그 많은 유혹들 중에서 진짜를 가려내는 건 내 몫이지만 AI가 내 취향을 잘 파악한 덕에 흥미를 돋우는 선택지들이 제법이다. 내게 필요한 걸 내가 일일이 찾을 필요 없어 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us%2Fimage%2FIg3fxiOx7vvEQfk43QKHEbmKc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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