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싱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 />
  <author>
    <name>poppyyang</name>
  </author>
  <subtitle>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amp;lsquo;어바웃&amp;rsquo; 으로 시작하는 생각하기를 즐겨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R2z</id>
  <updated>2022-11-29T05:03:49Z</updated>
  <entry>
    <title>어바웃 유용무용 - 어바웃 시리즈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102" />
    <id>https://brunch.co.kr/@@eR2z/102</id>
    <updated>2026-04-24T12:05:04Z</updated>
    <published>2026-04-24T12: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가 산속을 지나다가 큰 나무를 보았다. 나무의 가지와 잎이 무상한데도 나무를 베는 사람이 그 곁에 머물면서도 베려 하지 않았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amp;quot;쓸모가 없습니다&amp;quot;라고 답하였다. 장자가 &amp;quot;이 나무는 재목이 되지 못해서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는 것이군&amp;quot;이라고 말했다. 장자가 산에서 나와 옛 친구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친구는 기뻐하면서 하인에게 거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YpWuvdJFdaNep66SmrusBILpby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101" />
    <id>https://brunch.co.kr/@@eR2z/101</id>
    <updated>2025-10-05T23:08:53Z</updated>
    <published>2025-10-05T2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봄날은 간다&amp;gt; 에서 주인공 주연에게 상우는 이렇게 묻는다. &amp;quot;어떻게 사랑이 변하니?&amp;quot; ​ 이 영화를 본 적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나조차도 어렸을 때부터 이 대사를 알고 있었던 걸 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기에 유명해지고 회자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게 어떻게 사랑이 변할까요? ​ 일단 이 영화는 연인 간의 관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EOjlycj0u01LF6gsfSYSBPcc0M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한 사람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100" />
    <id>https://brunch.co.kr/@@eR2z/100</id>
    <updated>2025-09-29T01:25:24Z</updated>
    <published>2025-09-29T01: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amp;l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amp;gt; 에서 작가는 결론적으로 사람은 &amp;quot;사랑으로&amp;quot; 산다고 한다. 톨스토이는 인간이 살아가는 힘은 물질이나 자기 계산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과 나눔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근데 진짜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 나는 사람은 사람으로 산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겪는 대부분의 스트레스의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D9tOdBvkPwx5AqhNCYkbxeBLj8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타인은 지옥이다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9" />
    <id>https://brunch.co.kr/@@eR2z/99</id>
    <updated>2025-09-15T01:55:51Z</updated>
    <published>2025-09-15T01: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은 지옥인가? 생각해 보면 개인에게 있어 타인은 참 어려운 존재다.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타인들을 마주하고 자신도 누군가의 타인이 되는데, 타인과의 상호작용은 마냥 긍정적이지는 않다. 로빈슨 크루소마냥 무인도에 가서 살지 않는 한 평생 동안 우리는 타인을 마주해야 하는데, 만약 타인이 지옥이라면 좀 슬플 것 같다 .... ​ '타인은 지옥이다' 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O8XShE1SWv4s4xtkRu-twenEnM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삶에는 여러 개의 기둥이 필요하다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8" />
    <id>https://brunch.co.kr/@@eR2z/98</id>
    <updated>2025-08-26T06:49:28Z</updated>
    <published>2025-08-26T06: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면 가끔 기억에 남는 문구를 마주치게 되는데, 그 중 하나였던 문장이다. ​ 삶에는 왜 여러 개의 기둥이 필요할까? 그래야 하나의 기둥이 무너져도 나머지 기둥들이 여전히 지탱해줄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기둥이 무너진다고 내 삶도 같이 무너질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투자로 따지면 일종의 포트폴리오식 투자인 셈이다. 기둥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dXRmXn9yDuBfpYHiUlGgNjO2NK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나를 울게 만든다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7" />
    <id>https://brunch.co.kr/@@eR2z/97</id>
    <updated>2025-08-20T00:24:54Z</updated>
    <published>2025-08-20T00: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참 공감하면서 읽은 문구였는데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이 생각이 났다. ​ 신지상/지오, 만화 베리베리다이스키에 나오는 문구라고 한다. ​ &amp;quot; 아빠는 말씀하셨다. ​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지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간 모두 너를 울리게 할 테니까. ​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다.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셨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VR6KxFtNioF4fcqnj-OBAoyJvt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순간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6" />
    <id>https://brunch.co.kr/@@eR2z/96</id>
    <updated>2025-08-15T03:10:15Z</updated>
    <published>2025-08-15T0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 캘리포니아에서 모든 지능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귀국하면 반드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겠다고 다짐했다. 러시아 문학인 이유 &amp;gt;&amp;gt; 길어서 그 중에서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인 이유 &amp;gt;&amp;gt; 제목 느낌이 좋아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기준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권 626페이지 + 2권 505페이지 + 3권 602페이지 = 도합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aLxyNdR8Guhkt5nDVQI2E_2NC8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정답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5" />
    <id>https://brunch.co.kr/@@eR2z/95</id>
    <updated>2025-08-04T04:03:34Z</updated>
    <published>2025-08-04T04: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정답을 참 좋아한다. 단순히 수학문제 하나 맞고 틀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일까? 사주를 보고,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 정답을 얻기를 원한다. 본인의 길에 대해, 자신도 이 삶은/경험은 처음이니 사실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나도 항상 정답을 묻는 편에 가까웠다. 주변 어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CURfjsZWo1ptqCOO4pnqqMPmmA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상쇄와 일희일비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4" />
    <id>https://brunch.co.kr/@@eR2z/94</id>
    <updated>2025-07-21T07:07:18Z</updated>
    <published>2025-07-21T05: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오랜만의 어바웃 글이네요.. 그동안 지능 좀 복구시키고자 했습니다. ​ 철학개론 수업에서 언젠가 상쇄의 개념이 나왔다. 상쇄라고 하면 나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개념은 물리학에서 각각 10N, 15N의 힘으로 상자를 밀던 철수와 영희.. 두 힘이 맞붙는다면 결국 물체는 15N-10N=5N만큼 움직이겠죠?? 여기서 바로 '힘이 상쇄된다'고 할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fM9IIaI5ckDcBK-tIrS6oOjK2M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니체는 밤 11시의 철학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3" />
    <id>https://brunch.co.kr/@@eR2z/93</id>
    <updated>2025-07-17T12:22:35Z</updated>
    <published>2025-07-17T03: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고 새벽 2시에 말하고 있다 .. 이 시간까지 깨어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월수금 12-6시 계절을 듣기 전에 컴포즈에서 아.아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점심으로 페레로로쉐랑 같이 먹으면서 쭉 수업 듣는다. 저녁 약속에 가서 밥을 먹고 카페에 가서 디저트랑 뜨.아를 한 잔 시킨다. 나는 카페인에 엄청 민감한데 하루에 아.아/뜨.아 콤보로 이날 잠은 다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S8Lq6QqmGwbpqEtHM0tpKUjvCi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으로 남은 사람 | 슬픔이여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2" />
    <id>https://brunch.co.kr/@@eR2z/92</id>
    <updated>2025-07-10T03:24:04Z</updated>
    <published>2025-07-10T02: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사람들이 추천해 준 책들을 차근히 읽기 시작했다. 프랑수아즈 사강..  난 프랑스 문학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번역이 되어도 남아 있는 것 같은 불어 특유의 콧소리나 젠체나 딱히 정이 안 간다. 그래도 이 책은 좋았다. 자세히 읽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일 수도 있지만 ​ 아무튼 누구나 성장의 과정에서 맞닥뜨릴 법한 감정으로 남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2iKUmkI0YTvYg-VMZwVDVorZP2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플러스 알파 낙관주의|materialists - 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1" />
    <id>https://brunch.co.kr/@@eR2z/91</id>
    <updated>2025-06-18T04:23:03Z</updated>
    <published>2025-06-18T03: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봤다. 시간대가 괜찮아서 아무 생각 없이 본 영화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내가 손꼽게 좋아하게 된 영화를 만남!! 브런치에 영화 관련 글을 제대로 쓴 게 거의 1년 전이니만큼 오랜만에 제대로 본 영화와 그에 대한 직후의 감상이 될 것 같다. 난 씨네필이 아니기 때문에 평론/영화 분석/구도 같은 거 잘 모르겠고 그냥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I8fVMIqmMX8ISIPJ9Lo_j2HEb4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교환학생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90" />
    <id>https://brunch.co.kr/@@eR2z/90</id>
    <updated>2025-06-16T04:41:30Z</updated>
    <published>2025-06-16T00: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교환학생을 꼭 가 보라고 이야기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노라고 말한다. 진짜 교환학생은 그럴까?  오늘은 6개월 간 한국을 떠나 캘리포니아에서의 교환학생을 마무리하는 날이다. 귀국까지는 며칠 남았으나.. 말 그대로 이곳에서 &amp;lsquo;살았던&amp;lsquo; 교환학생 생활은 끝인 셈이다. 나에게 교환학생은 어떤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7at-JOrAoxFNxaWE_svmtgBu_n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운명론과 허무주의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89" />
    <id>https://brunch.co.kr/@@eR2z/89</id>
    <updated>2025-06-13T13:22:07Z</updated>
    <published>2025-06-09T06: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이라는 단어는 때로 낭만적으로 들리기도 무책임하게 들리기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 앞에 운명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amp;lsquo;운명적인 만남&amp;lsquo; 이라고 하는 로맨틱한 장면이 되기도 하지만, 모든 것은 다 운명대로 된다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무기력해지거나 허무해지기도 할 수 있다. 개인이 원하는 삶의 방향이 있고 그걸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E_zu7UruDn7R-2E36ukVfB9KmN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건너편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88" />
    <id>https://brunch.co.kr/@@eR2z/88</id>
    <updated>2025-06-02T07:59:25Z</updated>
    <published>2025-06-02T05: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사람의 마음이란 자석 같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들은 나의 반대급부에 있는 것들을 막연히 동경하고 가까워지고자 한다. 건너편의 것들이 나의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은 &amp;lsquo;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amp;lsquo; 는 옛날 속담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그 건너편에 닿게 되면? 그때가 좋았다며 이전의 자리를 그리워하는 것도 인간의 한 모습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Lmjy_vIoFp4sSS4YiiTwdYZ6yB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정체성과 연속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87" />
    <id>https://brunch.co.kr/@@eR2z/87</id>
    <updated>2025-05-26T13:07:16Z</updated>
    <published>2025-05-26T0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너는 너야?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첫째로 어이가 털릴 것이다.  나니까 나지 &amp;mdash;&amp;gt; 어제의 너는 너야? 24시간 전하고 큰 차이는 없으니까 나지 &amp;mdash;&amp;gt; 1년 전의 너는 너야? &amp;mdash;&amp;gt; 10년 전의 너는 너야?  | 여기서부터 살짝씩 균열이 발생한다. 어제의 나는 뭐 비슷한 것 같은데 &amp;mdash; 5년 전 / 10년 전 그리고 그 이전의 나를 나라고 명명할 수 있는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2ePB4tm1XNlNmjuh1RjtOA0Qq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불운과 정신승리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86" />
    <id>https://brunch.co.kr/@@eR2z/86</id>
    <updated>2025-05-12T03:17:50Z</updated>
    <published>2025-05-12T01: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불운의 순간을 마주한다. 경중은 다르겠지만 어쨌든 불운은 닥친다. 불운이란 무엇인지 엄밀하게 정의내리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나는 사람들이 불운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더 궁금했다. ​ 이게 궁금해진 이유는 별 건 아니고 그냥 오늘 내가 나름의 불운을 마주했기 때문ㅋㅋ..  오늘은 다운타운에 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식당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Efa5jFk9qhMK-kakzy7hq7rh7i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마기꾼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85" />
    <id>https://brunch.co.kr/@@eR2z/85</id>
    <updated>2025-05-05T07:11:27Z</updated>
    <published>2025-05-05T02: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여러 신조어들이 생겼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말은 &amp;lsquo;마기꾼&amp;rsquo;이었다. 마스크를 쓰다 보면 하관을 볼 수 없게 되는데, 이로 인해 마스크를 썼을 때는 예쁘거나/잘생겨 보이지만 실제로 마스크를 벗으면 엥? 하게 되는 얼굴을 가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었다. 뭐 이런 마기꾼들은 속이고 싶어서 속였겠나 싶지만.. 나도 이런 경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i8B2jEMrRl5tQi5CHJbCB_f4eG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사이클과 롤러코스터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84" />
    <id>https://brunch.co.kr/@@eR2z/84</id>
    <updated>2025-04-28T08:04:53Z</updated>
    <published>2025-04-28T04: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유치하고 미숙한 어린아이로 태어나 성숙의 과정을 거쳐 성인이 되었다가, 다시 어린아이같은 노인이 된다고들 말한다.  시간이 너무나도 느리게 흐르던 어린 시절을 거쳐 순식간에 청춘과 중년기를 보내고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 노년기를 겪는다고들 한다.  이렇게 보면 사람의 인생은 하나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싹을 틔워 무럭무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jKzSI5BTFiDeg9N6WiUBZg40MU4.jpg" width="32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바웃 향수 (鄕愁) - 어바웃 시리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R2z/83" />
    <id>https://brunch.co.kr/@@eR2z/83</id>
    <updated>2025-04-14T12:38:14Z</updated>
    <published>2025-04-14T06: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상당히 흥미로운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다. 사실 흥미롭다기보다는 슬프다는 감정에 가까운데, 유명한 유튜브 채널에서 업로드한 &amp;lsquo;South Korea is over&amp;rsquo;라는 다소 자극적인 영상이다. 실제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이 영상을 봤다고 한다.  https://youtu.be/Ufmu1WD2TSk?si=TBaJMrDcqziFYXmB​ 개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2z%2Fimage%2F8S8HowQhjJ-deT_GUvE2Zm2lpu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