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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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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저는 이제 자유예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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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4:0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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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진저 이사 소식 드립니다.&amp;nbsp; -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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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8:20:03Z</updated>
    <published>2023-07-10T0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구독자님께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저의 글을 좋아해 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원동력이자 큰 힘이 구독자님의 관심이랍니다.  브런치 이사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진저'는 브런치 계정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이공사입니다. '진저'는 직장인 부캐, '이공사'는 베트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Wc1OoD8J2mNcd9ehMM6kayhjI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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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 세 번 망해보고 배운 점 - 계속 실패하면서도 또 팟캐스트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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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2:50:23Z</updated>
    <published>2023-05-31T08: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가 뜬다는 말. 이 말은 처음 팟캐스트를 도전했던 8년 전에도 똑같이 들었다. 텔레비전, 유튜브가 발전해도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있고, 유튜브처럼 얼굴을 공개하기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도전하기는 딱 좋다고 하면서 말이다.  실제로 팟캐스트 시장은 양적으로 계속해서 커졌다. 그렇지만, 팟캐스트 시장의 수익성에 대한&amp;nbsp;전망은 장밋빛이 반, 회의적인 시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yQxfLU1-YeCnj-ZRdmvihZA2R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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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 100% 망함 보장, 인스타그램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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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6:59:03Z</updated>
    <published>2023-05-25T05: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이 한물갔다는 견해도 많지만, 인스타그램의 위상은 여전히 굳건하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전화번호를 주고받기 어색한 사이라도 인스타그램을 맞팔하는 건 왠지 괜찮다.  인스타그램은 SNS를 넘어, 포트폴리오로 활용되기도 한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나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어떤 도전의식이 있다. 팔로워 수를 많이 얻고 싶은 마음, 나만의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PqM18EeU6fCx75jsBpUtU7KhF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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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하고 싶은 것 = 실패했던 것 - 완전 실패한 거. 그 경력이 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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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11:31:50Z</updated>
    <published>2023-05-23T08: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행동의 원동력은 불안이다.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지기 시작하면 마구잡이로 뭐라도 했다.  그만큼 많이&amp;nbsp;실패했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바로 하기 시작했고, 원하는 결과를 세워두지 않고 그냥 시작했으니, 실패가 뻔한 도전이었다.   지난 몇 년 동안 정말 가지가지를 시도했고, 여러 방법으로 실패했다. 그 목록을 정리하면 이렇다.   가장 먼저, 인스타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kWgd0MZwtWlPJwNGJE_s5oDUM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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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퇴사! 근데 이제 뭐 하지? - 딱 1년만 백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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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3:19:38Z</updated>
    <published>2023-05-21T06: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퇴사. 직장인 5년 차에 퇴사를 했다.  퇴사하기 전에는 퇴사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거라는 착각을 했다. 스트레스도 싹 사라지고, 내가 하고 싶던 것도 척척 해내고. 마냥 그럴 것 같은 느낌. 퇴사가 만병통치약일 것 같은 생각 말이다.  퇴사하고 나서 2주 정도 지나자 후폭풍이 오기 시작했다. 뭔가 불안하고, 이렇게 할 일이 없어도 되나 싶고,&amp;nbsp;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sG4e-w_OuSOrJnldyV4phI6dQ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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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pm. 뉴스레터 발행의 마지막 업무 - 뉴스레터의 화룡정점, 예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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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2:44:49Z</updated>
    <published>2023-05-17T02: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8pm. 머니레터에 환율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마지막 업무다. 외환거래가 완전히 끝난 후에, 오후 8시가 되어서야 그날 환율이 결정된다. 이 환율을 업데이트해서 예약을 해놓으면 끝이다!  문제는 가끔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이다. 최대한 평일에는 약속을 잡지 않고, 약속이 있어도 술을 마시는 경우는 적지만 분명히 살다 보면 친구를 만나 술도 한 잔 하는 자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uSqzX7WHXLZrNobc40ERHthKy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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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pm. 퇴근 지하철에서 - 집 가는 길은 피곤하지만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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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23:35:59Z</updated>
    <published>2023-05-15T09: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7pm. 지하철이 도착했습니다.&amp;nbsp;출근길과 퇴근길은 같은 지하철이지만 사뭇 다르다. 우선 열차 안에 사람들이 적고, 내 두 눈이 극도로 피곤하다는 차이가 있다. 이렇게만 쓰면 너무 부정적인 것 같지만, 집에 간다는 행복함으로 발걸음만큼은 가볍다.  집에 가는 길은 조금 진이 빠져있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모니터 속 활자를 보았던지라 책을 읽거나 글을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GBF2DswBOuuXwt2zoVTAt0jQR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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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pm. 지루한 업무를 즐겁게 하는 방법 - 업로딩과 아카이빙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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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25:47Z</updated>
    <published>2023-05-10T03: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6pm. 마지막 업무다. 메일 발송 플랫폼에 깔끔하게 편집된 원고를 얹어 놓는 일이다. 플레이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업로딩을 한다.  플랫폼에 올려놓는 업무가 단순히 복사 붙여넣기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다양한 서식 오류가 나오기도 하고, 업로딩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기도 한다. 반복적이지만 디테일을 신경 써야 하는 업무로 간단하지만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lNJkBKRixi10RtSph8aGb_WDV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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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pm. 대화할 때 기분 좋은 사람의 인사말 - 창의력을 발휘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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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25:47Z</updated>
    <published>2023-05-08T04: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5pm. 오후 다섯 시, 창의력을 발휘할 시간이다. 머니레터를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에 인사말이 있다. 인사말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오늘 기사를 설명하거나, 날씨를 알려주거나, 뉴스레터의 이벤트를 알려주기도 한다. 경제 기사로 바로 들어가기 전에 친근한 목소리로 구독자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대화할 때 기분 좋은 사람의 인사 인사말은 '대화할 때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FyimiG3dsnsmapNePJXUn_xOk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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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pm. 가장 당 떨어질 때, 동기부여 하는 방법 - KPI 방향성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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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25:47Z</updated>
    <published>2023-05-04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pm. 오후 네 시. 가장 당이 떨어지는 시간이다. 이때는 동기부여할 수 있는 업무로 마음을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회사는 올해부터 KPI를 설정해서 목표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는 Key Performance Indicator로, 나의 성과를 보여주는 주요한 수치라고 이해하면 쉽다.  KPI 설정부터 함께 우리 회사에서는 올해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X2h175_MTa9wwIpkhPNfvXagG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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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pm. 이메일 실수를 줄이는 체크리스트 - 이메일 실수 예방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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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25:47Z</updated>
    <published>2023-05-01T01: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pm 모든 사람마다 좋아하는 업무가 있고 꺼려지는 업무가 있을 것이다. 나는 매일 뉴스레터 이메일을 발송하는 회사의 편집장이지만 이메일 보내는 업무를 가장 어려워한다.  이메일을 보내는 대상 내가 이메일을 주고받는 대상은 크게 두 종류다. 필진 또는 광고 고객사다. 필진의 경우, 원고를 받고, 편집본을 전달할 때, 혹은 고료 지급 등의 업무를 할 때 이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WEtHfC1lD0pMkHpPnZ2fLKOsQ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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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pm. 콘텐츠 기획 - 영감을 얻는 방법 - 가장 중요한 것은 타깃독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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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25:47Z</updated>
    <published>2023-04-24T14: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pm 처음에 입사하고 한 동안은 편집 업무에 집중했다. 편집이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했고, 경제 콘텐츠 편집은 처음인지라 공부할 것이 많았다. 그리고 반년이 지났을 때, 회사 대표님과 면담을 했다. 면담에서 나는 조금 더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했고, 그때 이후로&amp;nbsp;뉴스레터에 발행하는 칼럼 코너 기획도 담당하고 있다.  칼럼 코너 기획에서 중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0O_AZXC22UrY8uFwpwm1lRgb9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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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pm. 주식은 도시락 후식은 멍 때리기 - 점심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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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25:47Z</updated>
    <published>2023-04-13T12: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pm. 회사 점심시간은 유연하다. 12시부터&amp;nbsp;자유롭게 나가기도 하고 도시락을 먹기도 한다. 분위기도 자유롭다. 각자 먹고 싶을 때 먹기 시작하고, 그 타이밍이 맞으면 같이 먹는다. 그리고 가끔은 가까운 망원 시장에서 반찬을 사다가 햇반을 데워 뷔페식으로 다 함께 먹기도 한다.  점심은 도시락 나는 주로 도시락을 싸서 다닌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기 때문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plshi2G43yszLFyhUIO1UB-wf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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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am. 어려운 업무를 대하는 자세 - 편집장의 주 업무, 편집에 들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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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25:47Z</updated>
    <published>2023-04-07T01: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1시 매일 발행하는 뉴스레터는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나뉜다. 뉴스와 칼럼이다. 광고나 기타 안내 섹션이&amp;nbsp;들어가는 날에는 추가되기도 한다.  뉴스는&amp;nbsp;매일 아침에 작성된다. 뉴스는 시의성이 중요하기 때문인데,&amp;nbsp;칼럼은 조금 다르다. 칼럼은 발행 1~2주 전에 미리 준비해 두어도 괜찮은 콘텐츠가 대부분이다.&amp;nbsp;현재는 1~2주 전에 미리 준비해 놓는 프로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SrVJw_AaStJx8Yn_K-c21t71y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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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0 am. 비난 받고도 일어서는 마음가짐 - 구독자 피드백을 확인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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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3:40:12Z</updated>
    <published>2023-03-31T12: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30am 매일 아침, 노트북을 열면 가장 먼저 슬랙을 켠다. 내 슬랙은 프로필 사진이 없는데, 무얼 할까 고민하다 보니 벌써 1년이 지났다. 다행히 다른 멤버들은 모두 프로필 사진이 있어서 빈 초록색 바탕 색지가 나름 차별성이 생겼다.  구독자 피드백 확인 슬랙을 켜고 나서 회사 이메일을 확인하고, 구독자 피드백을 연다.&amp;nbsp;구독자 피드백은 구글 시트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4RDDFeSghPsW5F36_1p9zvIgQ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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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am. 사무실에서 가장 행복할 때 - 커피머신이 원두를 가는 소리와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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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2:53:51Z</updated>
    <published>2023-03-24T02: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0시 사무실은 주택을 개조한 공간으로 1층을 쓰고 있다. 주택가에 위치한 건물이라 햇살이 잘 들어오진 않지만 따뜻한 화사한 조명이 있다. 일에 집중하게 모든 것이 꾸며진 공간이라서 사무실에서 일하면 몸이 훨씬 편하다. 사무실 책상은 집에서 쓰는 책상보다 훨씬 크고 의자는 더 안락하다.  사무실에 가면 가장 먼저 손을 씻는다. 사무실에서 에이솝 핸드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aihanCZyJpEEqT36JMpHpQLG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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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am. 출근 지하철에서 - 지하철에서 알차게 시간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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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2:59:58Z</updated>
    <published>2023-03-16T10: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9am. 집을 나선다. 우리 회사는 유연근무제라서 오전 8시 출근, 9시 출근, 10시 출근 중에 고를 수 있다. 8시 출근하면 오후 5시 퇴근하고 10시 출근하면 오후 7시에 퇴근한다.  주로 오전 10시에 출근한다. 지하철에 사람도 적고, 아침잠을 사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그다음은 8시. 8시 출근을 위해서는 아침 7시에 지하철을 타야 하는데, 이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9lZITsuYLdHUIWPJ7FgNQXBHm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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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직장 2회차가 시작됐다 - 1회차는 번역가, 2회차는 에디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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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10:52:48Z</updated>
    <published>2023-03-10T00: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회차, 2회차'를 처음 본 건 웹소설에서였다. 인생 2회차라고 하면, 이미 한 번 살아본 인생이라서 더 능숙하고 잘 살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나의 첫 직장은 해외에 있는 회계법인이었고, 직무는 번역가이자 세무 컨설턴트였다. 두 번째 직장은 한국에 있는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amp;quot;translator와 editor, 둘 다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Bmi5Qp4CGr7Wt-YzOCaUL9iju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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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에 후회한 적 있으세요? - 후회를 줄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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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14:32:10Z</updated>
    <published>2023-03-09T00: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퇴사하고 나서 후회해요&amp;quot;  퇴사를 결심했을 때, 인터넷 창을 열고 '퇴사 후회'라는 키워드로 검색했다.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정말 많이 찾을 수 있었다. 반대로, &amp;quot;퇴사하고 나서 살 것 같아요&amp;quot;라는 글도 많았다. 이렇게 보면, 퇴사를 하는 것이/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  퇴사를 하면 잃는 게 있다. 우선 내 하루의 3분의 1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_-ucqbfVJi3uF-hv3yHDGg04P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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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믿지 않지만 - 지금 다니는 회사의 면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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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9:43:51Z</updated>
    <published>2023-03-07T13: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말만 들어도 낭만적이다. 내 운명의 상대를 한 번에 알아차린다는 뜻이니까. '첫 눈에 반한다'는 건&amp;nbsp;조금 위험하다기도 하다. 상대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갈 시간이 없이 급속도로 빠져버리니까 말이다.  면접에서부터 마음에 들었다  회사 면접은&amp;nbsp;어떻게 보면 소개팅 같다. 서로 잘 알지 못하면서 물색하는 시간이고, 자신에게 맞을지 여러 방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Ii%2Fimage%2FRBiET1__ImHNgij8HJGD-t1p2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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