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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달수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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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eastcanc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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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울지 않고 말하는 암 투병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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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9:4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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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그대 - 나의 쓸모가 누군가의 쓰임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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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0:33:34Z</updated>
    <published>2023-10-22T14: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가 됐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amp;lt;아름다운가게*&amp;gt;에서 일주일에 한 번 봉사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amp;nbsp;: 2002년에 출범한 비영리기구이자 사회적 기업. &amp;lsquo;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amp;rsquo;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기부물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에 약 110개의 매장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upMGeCBPcDlVC86b_F83bfoVLHs.jfif"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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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쉘 위 댄스? - 손끝으로 느끼는 살사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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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10-22T08: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치가 무슨 춤이라고...  운동에 그만이었던 배달을 하지 못하게 되자, 그 대신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그러다 문득 '춤을 추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타고난 몸치인 나에게 &amp;lsquo;스우파&amp;rsquo; 스트릿 댄스는 언감생심, 그렇다고 다리도 못 찢는데 발레도 말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중 십수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5yieeh9Egbv45Sux7xHq6_EhX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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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 될 결심 - 로또 당첨 확률과 암에 걸릴 확률 중 더 높은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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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5Z</updated>
    <published>2023-10-20T18: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로또나 됐음 좋겠다.&amp;rdquo;  누구나 입버릇처럼 하는 이야기. 나도 일확천금의 기회를 꿈꾸는 사람들 중 하나다. 그러나 정작 로또를 사 본 경험은 드물었다. 로또를 사지도 않고 로또가 되기를 바라고만 있었다고 해야 하나. 지극히 현실적인 나에게 로또는 어차피 안 될 것, 허투루 돈을 쓸 필요가 없는 것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어느 날 길을 걷던 중 한 로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Abm6U2bokL7b_RW26B0NK0m1J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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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희준이 될 수 있다 - 영 케어러와 돌봄, &amp;lt;새파란 돌봄&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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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10-16T01: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봄'에 관한 책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amp;nbsp;&amp;lt;새파란 돌봄&amp;gt;(조기현 저, 이매진 출판사)이다. 졸업을 앞두고 수강했던 '의료사회복지론'에서&amp;nbsp;이 책을 접했다. 필수 과목은 아니었지만 나에게 새로 부여된 &amp;lsquo;환자&amp;rsquo;라는 정체성이 나를 이 수업으로 이끌었다.(거듭 말하지만 나는 본래 진짜로 정말로 전혀 아카데믹한 사람이 아니다!)  새파란 그들, 영 케어러  &amp;lt;새파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8S-Fvsna7MUKevi1nYlAV5Fh2X8.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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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가 되다 - 그리고 대학시절 버킷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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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9:55:31Z</updated>
    <published>2023-10-12T10: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amp;nbsp;버킷 리스트 세 가지  대학생 때&amp;nbsp;꼭 해보고 싶었는데, 하나도 해내지 못했던 세 가지가 있다. 휴학, 장학금, 그리고&amp;nbsp;캠퍼스커플.&amp;nbsp;다시 말해 학부 4년 동안 쉬지 않고 놀았는데 남자친구는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엉엉)      몇 년 전, 해외에 거주했던 시절, 나는 국내 모 사이버대에 편입해 두 번째로 대학생이 됐다. 타지 생활의 무료함과 미래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WftjV7nBluI2kaKxwGBYoDGK9r4.pn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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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콜 거르는 법 - 도보 배달기사의 소소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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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10-09T07: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게 일하고 많이 벌 길 바라는 마음은 직업막론 지위고하&amp;nbsp;나이불문&amp;nbsp;누구나 같지 않을까.&amp;nbsp;배달기사들 또한 마찬가지다. 배달은 소위 &amp;lsquo;꿀콜&amp;rsquo;과 &amp;lsquo;똥콜&amp;rsquo;로 구분된다. 높은 단가의 꿀콜은 지향하고, 가성비가 나오지 않는 똥콜은 지양하는게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이 둘은 단지 지급되는 배달료로만 구분되지 않는다.&amp;nbsp;암환자이든 아니든, 재미로든 취미로든, 도보 배달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TodjOZAjydzSVsKc9RLzumzCW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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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feat. 김밥 배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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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10-06T08: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이야말로 OO역 사거리 안에서 배달꾼 노릇을 하는 달수 씨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다이어트 한 답시는 의원 간호사 선생님께 샐러드를 하나 배달해 드린 것을 비롯으로 행여나 콜이 있을까 식당가에서 어정어정하며 배달앱 하나하나에게 거의 비는 듯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가 마침내 햄버거집에서 그 바로 옆 건물로 너겟양념 하나를 배달해 주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0NIFQzK81kPK8RCOQtApQ8GYvaY.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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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의 기수가 되다 - 항암기간을 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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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10-04T0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툼하게 기모가 들어간 레깅스에 아무 티셔츠나 대충 걸치고, 엉덩이를 덮는 긴 후드티를 겹쳐 입는다.&amp;nbsp;두 발에는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등산용 양말을, 양손에는 스크린 터치 기능이 있는&amp;nbsp;장갑을 낀다. 발목까지 덮는 롱 패딩을 입고,&amp;nbsp;머리에는 두꺼운 털모자를 귀까지 덮어쓴다.&amp;nbsp;마지막으로 마스크를 쓰고 두 눈만 빼꼼히 내놓은 채 길을 나선다. 어깨에는 큼지막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dnIOJexmsBAOZazSLZ3nDGz3B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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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란 무엇인가, 환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특별함과 일상 사이에서. Life Goes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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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10-03T16: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자 vs 환자다움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환자는 &amp;lsquo;병들거나 다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amp;rsquo;을 뜻한다.   그런데 '환자'와 '환자다움'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환자다움'은 병들거나 다친 그 상태가 아닌, 환자로서 스스로 느끼는 본인의 모습이자, 타인으로부터 기대받는 모습을 뜻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환자다움은 종종 연약하고, 유약하고, 나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stAh_N3ukgEKTTwerpVDCgP8w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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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사선 치료로 슈퍼 히어로가 되기까지 - 표준치료, 이제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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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08-28T05: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사-선(放射線)「명사」 『물리』 방사성 원소의 붕괴에 따라 물체에서 방출되는 입자나 전자기파. 프랑스의 물리학자 베크렐이 우라늄 화합물에서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파선ㆍ베타선ㆍ감마선이 있다.≒방사능선, 복사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amp;ldquo;제로*입니다. 지금입니다. 뎁스* 맞출게요.&amp;rdquo;  방사선사 두 명이 척척 호흡을 맞추며 알 듯 모를 듯 한 신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_gzTcwmlW0cixKRiT8NSkRPQu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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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 한 명을 돌보는데 온 병원이 필요하다 - 그리고 그중에 (거의) 절반은 간호사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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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5T1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看護師)「명사」 의사의 진료를 돕고 환자를 돌보는 사람. 법으로 그 자격을 정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나를 위한 사람들  3박 4일의 입원기간 동안 잠깐이라도 나를 돌본 병원 사람들은 무려 서른 명이 넘는다.  수술 설명회의 간호사 1명, 영양사 1명, 의사 1명. 협진실의 간호사 1명, 의사 1명. 입원 병동의 원무과상담직원 1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b3d3QqzOvnhgeNlCpoq1begF0J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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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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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07-31T13: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手術)「명사」 의학』 피부나 점막, 기타의 조직을 의료 기계를 사용하여 자르거나 째거나 조작을 가하여 병을 고치는 일.                          *표준국어대사전   점심 즈음에 진행할 거라는 수술이 계속 늦어졌다. 바늘을 꽂고, 초음파를 찍고, 영상촬영을 하고, 조영제 주사를 맞느라 오전은 어찌 저찌 지나갔는데, 시간이 지나자 기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4tcp2WbGhd3pjIJE-7JBc9kyKZY.jfif"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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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환자가 성형외과는 왜? - 부분절제 vs 전절제, 성형 vs 재건, 보형물 vs 자가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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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1Z</updated>
    <published>2023-07-07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형成形「3」&amp;nbsp;『의학』&amp;nbsp;외과적(外科的) 수단으로 신체의 어떤 부분을 고치거나 만듦. 재건(再建)「명사」 「1」 허물어진 건물이나 조직 따위를 다시 일으켜 세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재건 성형 수술(Reconstructive surgery)&amp;nbsp;선천기형, 발육이상, 외상, 감염, 종양, 기타 질환 등으로 인하여 생긴 기능 장애를 회복하는 수술 *&amp;nbsp;삼성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b7XPLAMgZKV2fxgKsqELrlT7l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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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의 주간, 부활의 주간 - 항암치료가 3주 간격으로 진행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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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07-04T02: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작용(副作用)「명사」 「1」 어떤 일에 부수적으로 일어나는 바람직하지 못한 일. 부활(復活)「명사」 「1」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부생.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항암과 항암 사이, 3주라는 기간 동안 항암제는 내 몸 안 구석구석을 헤집어놓는다. 동시에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백혈구 수치는 뚝 떨어졌다가 이내 바닥을 치고 올라온다. 전 편에서 항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v9HzlBEAfSm3JSGx9KmdYK4xa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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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야 사는 여자 - 항암, 그 부작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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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19T09: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My treatment emperils my health. Herein lies the paradox.(나를 위한 치료가 내 건강을 위협한다. 여기에 역설이 있다.) -영화 &amp;lt;Wit&amp;gt;* (2001)   *난소암 말기 여성의 투병기를 다룬 영화로 99년 퓰리처 수상작인 희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작. 주인공 베어링(엠마 톰슨 분)은 영문학 교수답게 문학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jXCYsJTNaQcmMqaM0CoT3kadWA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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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머리 - 스누피 선생님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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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06-08T05: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머리1「명사」 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탈모1(脫毛)「명사」 「1」 털이 빠짐. 또는 그 털.&amp;nbsp;「2」&amp;nbsp;『의학』&amp;nbsp;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학창 시절, 학교에 &amp;lsquo;스누피&amp;rsquo;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선생님이 계셨다.&amp;nbsp;자그마한 체구에 뿔테 안경을 쓰신 선생님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문제는 그 머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HsAd60NKGvIKVl6Bdxd3mFCB7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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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항암 일지 - 어, 이거 할만한데? 라고 처음엔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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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29Z</updated>
    <published>2023-05-29T00: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抗癌) :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죽임. *국립국어원    항암치료가 시작됐다. 영어로는 chemotherapy(케모테라피), 말 그대로 &amp;lsquo;화학(chemo) 약품, 즉 항암제를 몸에 주입해 치료(therapy) 하는 것이다. 단순히 주사를 맞는 것에 불과(라고 감히 표현하면 안 되겠지만)하다.   유방암에 쓰이는 항암제는 크게 세포독성(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Q6MbfnC0cP66Cztj_GKuiSnD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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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슨투마이허투 - 고장 난 나의 허투(HER2) 유전자와 선행항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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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05-20T14: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ER2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 2형)&amp;nbsp;&amp;nbsp;: 17번 염색체에 존재하는 유전자 단백질. 정상적인 세포에도 근소하게 존재해 세포의 증식 조절 기능을 담당하지만, 과잉 활성화가 되면 유방암의 예후인자로 바뀌어 세포의 악성화에 관여한다. - 서울대병원&amp;nbsp;홈페이지    병이 들면 반(半)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lSqIBW63OvQ53VQPeq4tmcUyD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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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제일 암퀴즈왕 선발대회(2) - 커밍아웃 또는 암밍아웃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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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5:57Z</updated>
    <published>2023-05-15T07: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생을 살면서 슬픈 이야기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를 고를 수 있고, 우리는 우스운 방법을 골랐다.&amp;rdquo; - 소설 &amp;lt;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amp;gt; 중  ...전편 &amp;lt;천하제일 암퀴즈왕 선발대회(1)&amp;gt;에서 이어짐  이제 두 번째 파트로 넘어갈 시간이다. 바로 &amp;lsquo;엄마의 유방암, 도대체 어떤 놈이길래' 코너다.&amp;nbsp;난생처음 보는 용어들, 알쏭달쏭한 보기들로 가득 채워졌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Bl_allixgwPiI9JW0r9e4i3HX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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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제일 암퀴즈왕 선발대회(1) - 커밍아웃 또는 암밍아웃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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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5-15T07: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생을 살면서 슬픈 이야기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를 고를 수 있고, 우리는 우스운 방법을 골랐다.&amp;rdquo; - 소설&amp;nbsp;&amp;lt;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amp;gt; 중   부모님 만큼이나 암을 고백하는 게 어려웠던 사람은 아이들이었다. 당시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두 아이. 암 소식을 접하면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가 한 껏 더 어두워질지, 열 살도 안된 둘째가 두려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LU%2Fimage%2Fk-JR1aTqQXz31ofV97uDsiOXT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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