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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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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쓰고, 매일 읽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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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3:2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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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없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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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7:54:35Z</updated>
    <published>2024-04-30T04: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리면 자고, 방에 비쳐 드는 볕을 쐬고, 책을 읽고, 평소 하고 싶던 걸 잔뜩 했다. 하지만 서글펐다. 정작 커피는 못 마시고 냉장고에 가득한 귤도 까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 [쓴 커피]에 '커피 없는 날들'이라는 주제의 글이 있다. 첫 문장에서 나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읽었다. 커피를 비롯해 모든 음식을 건강식으로 먹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gA%2Fimage%2FC4q5-K20udaLsmJjmsVFHG642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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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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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0:48:43Z</updated>
    <published>2024-04-13T10: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일은 내 삶의 축소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책 [좋은 기분]을 읽기 시작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카페라는 공간을 떠올리게 된다. 자주 방문하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이 있다. 빌딩 내 입점한 이 매장은 넓은 공간과 각자 방문 목적에 따라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에 그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가 좋다. 첫 방문 때 본 스토어 매니저를 제외하고 전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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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분류하고, 분류되어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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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5:11:39Z</updated>
    <published>2024-04-09T10: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에 대해 글을 쓰기로 했는데 글을 쓸수록 취향을 더 알기 힘들어졌다. 무작정 교보문고에서 아무튼 시리즈 중 내가 관심 있을만한 주제를 찾기 시작했다. 아무튼 떡볶이, 아무튼 술, 아무튼 문구, 아무튼 사전, 아무튼 메모, 아무튼 딱따구리 등 어떤 책을 고를지 훑어보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취향이 확실한 사람이 많은데 굳이 나까지 취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gA%2Fimage%2F855F3pkRmGkAyGHooag0dZN6F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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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봄을 맞이하듯 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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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6:45:22Z</updated>
    <published>2024-04-07T0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단지 버스 정류소로 가는 길에 새로운 떡집이 생겼는데 젊은 사장님이 떡을 잘 만들고 간단하지만 구성이 좋아서 자주 방문하고 있다. 빵을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더 떡을 좋아하는데 가장 즐겨 먹는 방법은 가래떡을 에어프라이어로 겉바손쪽 상태로 구워서 한 입 크기로 자른 뒤에 외출 준비하면서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다.  평소 가래떡, 절편, 단호박시루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gA%2Fimage%2FwGAvAaWi8Ay8xIuZR4j5ZPbmK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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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에 진심인 사람들을 보며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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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5:11:20Z</updated>
    <published>2024-04-04T11: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아직 입점한 업체가 없는 센트로폴리스 앞을 무심하게 지나가던 어느 퇴근길에 '결'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한참 새로운 카페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던 시기라 검색 과정 없이 들어선 카페는 모던, 심플인 광화문 일대 카페와 다르게 우드톤으로 한국적인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모던한 테이블이 묘하게 어울리는 분위기였다.  ​ 주력 메뉴가 무엇인지도 모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gA%2Fimage%2FNZKo5BPCrL_S-MdKYmkTVms4H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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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로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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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5:11:01Z</updated>
    <published>2024-04-02T07: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민의 이름표를 떼면서 넘어진 수민을 뒤로하고 걸어가다가 걱정되는 지원은 다시 수민을 찾으러 가는데, 뒤에서 이름표를 뗴며 얄밉게 말하는 수민]&amp;quot;지원이 아웃! 돌아올 줄 알았지&amp;quot;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의 한 장면이다. 미래의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온 강지원이 자신의 친구와 남편의 불륜을 복수하는 장면이 매 회차마다 새롭게 나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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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전현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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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5:10:37Z</updated>
    <published>2024-03-28T08: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스키아, 무든램지, 팜유' 이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나처럼 매주 금요일 밤 나 혼자 산다를 보는 사람일 거다. 처음에는 분량 확보를 위한 이벤트라 생각했는데 화가마다 고유한 화풍을 갖고 있는 것처럼 어느새 '무스키아'가 장르가 되면서 자신의 그림을 선물하기도 하고, 유명 식당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다 보면 긍정의 고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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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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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5:10:10Z</updated>
    <published>2024-03-26T0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리님, 아까 OO에 계신 거 봤어요. 다음엔 저랑도 같이 가요.&amp;quot;저녁 회의 자리에서 팀 막내의 살갑게 다가오기 위한 말은 내게 새로운 카페를 찾아야 한다는 신호로 다가왔다. 사원증 걸고 회사 사람들과 아지트라고 생각했던 그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야 한다는 아찔함을 뒤로하고 애써 미소를 지으며 다음을 기약하는데 책 [질문 있는 사람]의 한 문장이 떠올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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