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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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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물하고 싶은 생각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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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9:2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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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1) - 나의 우울증 탈출기 - 영원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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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02:01Z</updated>
    <published>2025-06-14T08: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는 말이 있다. 그 말처럼 내 정신과 상담의 첫 시작은 진짜 열심히 산 나에게 왜 하필 이런 일이 일어난지 모르겠다는 말이었다. 쉬지 않고 달려오고, 어쩌면 도망쳐오고 있던 나에게 그날은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은 날이었다.  정신과에서 약을 먹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나약한 사람들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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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울증 탈출 일기-프롤로그 - 우울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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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29:35Z</updated>
    <published>2024-01-31T14: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남은 우울증 약을 다 버렸다. 드디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혹시 모를 대비책까지 떠나보냈다. 평생 먹어야 한다는 약을 혼자서 끊고 충분히 많이 남은 약을 바라볼 때 뿌듯함을 느끼면서도 어딘가 모를 든든함이 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완전히 놓아준 것이다.  스스로 버리진 못했다. 어제 처음으로 엄마에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를 얘기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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