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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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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제적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숙명입니다. 그렇기에 다양성은 제 삶에 있어 필연적입니다. 경험과 선험을 넘나들며 무엇이든 논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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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2:2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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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 &amp;lsquo;왜 사는지&amp;rsquo;보다 시급한 문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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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6:55:27Z</updated>
    <published>2026-04-05T16: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삶의 EASY MODE라는 욕구 충족을 위해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의 융합(가령, 좋아하는 거 하면서 돈 벌기!)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본능과 반본능이라는 양극단을 지닌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지를 상상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은 보다 본능에 가까운 축에 놓일 것이고, 해야 하는 것은 그 반대의 극단에 위치할 것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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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각이라는 착각 - &amp;lsquo;왜 사는지&amp;rsquo;보다 시급한 문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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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01:36Z</updated>
    <published>2026-04-01T1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I 시대이다.  얼마 전, 복잡한 법률 이슈 하나를 AI에 물었다. 돌아온 답변은 내가 며칠을 고민했을 내용을 수 분 만에, 그것도 내가 미처 떠올리지 못한 논거까지 덧붙여 정리해 놓은 것이었다. 불안해서 교차 검증을 해봤지만, 정보는 모두 정밀하게 맞아떨어졌고, 사용된 맥락 역시 모두 정확했다. 마치 다음부터는 굳이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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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으로 자연을 온전히 느낀 시점은? - &amp;lsquo;왜 사는지&amp;rsquo;보다 시급한 문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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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50:51Z</updated>
    <published>2026-03-24T07: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기원을 둘러싼 이야기들, 창조든, 진화든, 심지어는 외계 고등생명체의 실험체(?)... 는 잠시 접어두자. 어차피 하나는 분명하다. 우리는 자연의 품에서 숨 쉬고 있다.  그의 연장선상에서 생각 하나가 불현듯 떠오른다. 우리는 &amp;lsquo;충분히 자연적&amp;rsquo;인가? 마지막으로 자연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언제지? 우리는 자연을 너무 인간적으로만 해석하고 있지 아니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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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기] 분명한 것 - &amp;lsquo;어떻게 살아야 하는가&amp;rsquo;에 대한 보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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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24:16Z</updated>
    <published>2026-03-14T05: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분명 &amp;lsquo;분명&amp;rsquo;한 것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감각 영역에 세계가 들어오고, 자기 의식감이 그것을 본능적으로 해석하는 절차가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게 &amp;lsquo;분명히&amp;rsquo; 느껴진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amp;lsquo;분명하다&amp;rsquo;고 여기는 그것들은, 정말 그렇게 분명하고 사실일까.  여러 학자들의 후속 연구와 구전을 통해 선대의 지혜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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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태도 - &amp;lsquo;왜 사는지&amp;rsquo;보다 시급한 문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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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38:11Z</updated>
    <published>2026-02-09T07: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의 현자와 철학자들, 그리고 현대의 자기 계발자들은 &amp;lsquo;긍정적으로 사는 것&amp;rsquo;이 삶에 강력한 힘을 준다고 여러 방식으로 말해왔다. 어떤 이들은 복잡한 어휘와 문장 구조로 이를 설명하고, 어떤 이들은 &amp;ldquo;이해가 안 되면 외워라&amp;rdquo;는 식의 윽박지름에 가까운 태도까지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나 역시 &amp;ldquo;나보다 훨씬 나은 존재들의 깊고 많은 통찰이 있으니, 긍정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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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쳐야 산다 - &amp;lsquo;왜 사는지&amp;rsquo;보다 시급한 문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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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3:04:00Z</updated>
    <published>2025-12-27T09: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amp;rdquo; &amp;ldquo;내가 나비 꿈을 꾼 걸까, 나비가 내 꿈을 꾼 걸까?&amp;rdquo;라는 물음으로 인간의 세상에 대한 인식의 경계를 흔들었던 것으로 유명한 고대 중국 철학자 장자는, &amp;ldquo;人之生，氣之聚也；聚則為生，散則為死&amp;rdquo;(사람의 삶은 기가 모인 것이니,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구절을 남겼다. 여기서 &amp;lsquo;기&amp;rsquo;는 영혼과 같은 초자연적 실체보다는 생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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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음을 안다는 것 - &amp;lsquo;왜 사는지&amp;rsquo;보다 시급한 문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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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5:26:52Z</updated>
    <published>2025-12-19T14: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것과 나쁜 것. 어떤 사람은 좋은 것을 나쁜 것의 반대로, 나쁜 것을 좋은 것의 반대로 본다. 또 어떤 사람은 그런 이분법이 거칠다고 말한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태가 오히려 진정한 좋음이라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어떤 현자는, 인간이 주관적 관념으로 세상을&amp;nbsp;재단하려는 태도 자체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좋음과 나쁨은 우리가 만들어낸 것일 뿐이며,&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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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를 안다는 것 - &amp;lsquo;왜&amp;nbsp;사는지&amp;rsquo;보다 시급한 문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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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4:03:14Z</updated>
    <published>2025-12-16T05: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의 기획은 [How -&amp;gt; Why]로 흐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부터, 다소 굴곡졌던 제 삶을 되돌아보며 정말 중요한 이야기부터 진지하게 고찰해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삶에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 한계를 발견하는 방식이 무수히 많다는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그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amp;ldquo;Think outs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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