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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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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과 일상 속에서 사소하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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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08:0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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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과 고요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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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6:58:19Z</updated>
    <published>2023-07-21T08: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꿈꿔왔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학교에 휴학서를 제출했다. 돈이 있어야 모든 것이 가능했기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영어학원에서 학원보조를 주말에는 레스토랑에서 그렇게 꼬박 6개월 이상을 하루도 채 쉬지 않고 돈을 벌었다. 무엇이 나를 그렇게 미치게 만들었는지 그때에는 역막살이 단단히 꼈다 싶을 정도로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된 것 마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xR%2Fimage%2F3tbEVfyeJrW8tH64xCWyS0xW0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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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시베리아 횡단 열차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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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20:49Z</updated>
    <published>2023-05-26T08: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만약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탑승하기 마음먹었다면 이 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한 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  기차를 예약할 때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당신이 탑승하는 그 기차는 길면 일주일 동안 단순히 어느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이동수단이 아니라 호텔, 식탁, 놀이터 등으로 변하게 될 테니까.  - 친구, 가족들과 온전한 시간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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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흔들리는 것까지 사랑하겠어 기차를 사랑하는 거지 - &amp;quot;기차에서 일기를 쓰는 건 내릴 때까지 익숙해지지 않을 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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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21:35Z</updated>
    <published>2023-05-26T08: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무슨 일들이 생길까?, 창밖으로 보는 풍경은 멋있을까?, 유튜브에서 봤던 그 사람처럼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들을 얻게 될까?&amp;rsquo; 하는 생각들을 하며 기차를 탑승하게 되었다. 모든 것들이 불확실할 때 일주일 동안은 잠을 잘 숙소, 길을 잃어버릴 걱정 등을 안 해도 된다는 사실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수많은 사람들과 침대들을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xR%2Fimage%2FcGXbdhaQbKgxdoQgvuUWuCT1F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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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빠시바!! 인류애가 충전되었어 - 내가 다시 길을 떠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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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16:52Z</updated>
    <published>2023-04-30T09: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오늘은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시베리아횡단열차 탑승 날이다. 내가 갈망하던 열차의 탑승을 앞둔 날 때문인가, 어제의 사건 때문인가 일어날 시간과는 다르게 눈이 일찍 떠졌다. 침대 안에서 더 농땡이를 피워도 되었지만 어제의 교훈이 나를 부지런히 움직이게 만들었다. 깨끗하게 몸을 단장하고 짐을 챙겼다.    엄청난 설렘이 나를 가득 채웠다. 기다리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xR%2Fimage%2FwjT12KX4dIZvaMT1CMyOigiGt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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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매운맛 러시아 - 교양인이 될 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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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12:48Z</updated>
    <published>2023-04-23T10: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계획은 허술했다. 여기서 말한 허술하지 않고 완벽한 계획은 포토 스팟, 맛 집 등 이 어디인지를 아는 것이 아니다. 현지상황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막차 시간은 언제인지, 이용하는 화폐는 무엇인지, 조심해야 하는 것(예를 들면 호주에서 &amp;lsquo;쿼카&amp;rsquo;라는 아주 귀엽고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 사는데 이 동물은 멸종위기종이라 만지면 벌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xR%2Fimage%2FQN7wczznJ1uYtnJo0NmICtDg8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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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하루  - 첫 여행지 러시아 - 블라디보스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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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08:19Z</updated>
    <published>2023-04-23T10: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망설였던 발걸음일지라도 공항과 비행기가 주는 설렘은 어떠한 설렘과도 비교할 수 없다. 허리와 다리를 겨우 필수 있는 좁은 좌석에 앉아 나에게 해당된 반쪽짜리 창문을 통해 밖의 풍경을 보게 된다면, 그 풍경이 밝은 대낮이 아니라 빛나는 야경이라면 그 순간만큼은 온갖 근심걱정으로부터 해방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어쩌면 사람들은 여행이라는 것이 마냥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xR%2Fimage%2FYVNk799hriP2VAo_ow2bWQIOE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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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취업준비 대신 배낭여행을 택했다  - 내가 배낭여행을 떠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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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1:04:00Z</updated>
    <published>2023-04-18T10: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어린이날, 생일, 휴가철이 되면 불만으로 가득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놀이동산, 장난감 가게, 공연장 등 그 당시 어린 마음으로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이 가득한 곳이었으며 자고 싶은 곳은 따뜻하고 푹신한 침대가 있는 호텔이었다. 그렇지만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려주듯 젊은 시절 암벽등반을 하며 만나 히말라야 등반을 꿈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xR%2Fimage%2FYFvZlXZ11prpozHIPosSAD1mX7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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