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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토그래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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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찍기 좋아하는 공대출신 아빠, 육아는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하나씩 배우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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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3:4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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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회의 - 아이의 양심과 자존심을 지켜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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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1:10:16Z</updated>
    <published>2025-03-30T09: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잠깐 우리 함께 가족회의 좀 해요.&amp;quot;  딸아이와 둘이 뭔가를 얘기하던 아내가 진지한 목소리로 날 불렀다. 우리 가족은 가끔 가족회의를 소집하는데 보통은 아이의 가치관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느끼고,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열린다. 가족회의에서 아내와 나의 역할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데,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아내는 아이가 잘못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LbMp_Zd74NW9G77-_CCfjAjXJ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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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면 맛집! 실패하면 도전! - 가족여행중 홍콩에서 로컬맛집에 도전해본 간큰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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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6:01:32Z</updated>
    <published>2025-01-04T18: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로컬맛집을 찾아라!  나에게 해외여행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해보는 큰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계획을 짜는 과정에서 많은 한국인 블로거와 유튜버들이 추천하는 식당의 후기를 보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진다.  그들이 말하는 단어 중에 가장 어색한 몇가지만 추려본다면 '잘 알려진 맛집'은 내가 검색중에 여러번 노출되어 봤던 식당이름이고, '추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0HraRKwGdg3h4YWNM8qCPbldO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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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아빠 - 내가...귀엽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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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20:51:48Z</updated>
    <published>2024-07-09T21: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아이와 나는 뒹굴면서 힘겨루기를 하며&amp;nbsp;놀고 있었다. 우리가 자주 하는 힘겨루기는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나는 아이의 팔과 다리의 대근육 근력 발달을 위한 운동시키기가 목표이고, 아이는 자신의 긴 머리카락으로 날 간지럼 태우기가 목적이다. 내 얼굴에 아이의 머리카락이 닿을 때마다 '으악, 간지러워'라고 소리치는 목소리와 반응이 재미있는지, 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ttcUrM-lwjumKxJo-7SCYG71C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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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중에 가장 좋았던 날 - 힘들었지만 가족이라는 확신을 얻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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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23:59:49Z</updated>
    <published>2024-07-02T22: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입학한 아이는 응석이 늘어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파 안아달라고 한다. 아이가 5살쯤에는 10kg이 조금 넘는 정도라 안아주는 게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였는데, 운동 삼아 안아주기 시작한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다. 학교 가는 길에도 안아달라고 하고, 집에서도 화장실 앞까지 같이 가자며 안아달라고 한다. 나는 아이의 다리 대근육 정상적인 발달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lnC_0sx1z95KQ7XNX8CUmJ7bl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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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잘했쓰! 라고 해 - 칭찬을 아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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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2:25:38Z</updated>
    <published>2024-06-26T01: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이를 칭찬했는데, 아이가 말했다.  &amp;ldquo;아빠는 내가 잘하면 잘했쓰! 라고 해&amp;rdquo;   우리 집은 각자 챙길 게 많아 외출 전엔 항상 분주하다. 먼저 나는 가족과 어딜 나가든 반드시 카메라를 챙긴다. 그리고 밖에서 사서 먹기는 뭔가 아까운데, 안 챙기면 꼭 사 먹게 되는 생수 한 병과 물티슈를 챙긴다. 그리고 지갑과 신분증, 외장배터리와 태블릿을 챙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6qwBnbevoxWJHNW-sVecVs_8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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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먹고 있을 땐 물어보고 찍어줄래?&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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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4:41:31Z</updated>
    <published>2024-06-19T00: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볶이를 먹고 있는 아이에게 셔터를 누르고 있는 나에게 &amp;quot;아빠 먹고 있을 땐 물어보고 찍어줄래?&amp;ldquo;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 있게 취미라고 말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사진을 취미로 가지고 있다고 하면 커다란 렌즈나 비싼 카메라들을 떠올리겠지만, 나는 신혼 때 산 작은 카메라에 인물용 렌즈 하나만 장착하고 다닌다. 처음 카메라를 살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4Pg6E5Jnxv-z9v0Hh1SnfqSps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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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육아 성공하기 - 책을 싫어하지 않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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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8:17:39Z</updated>
    <published>2024-06-11T15: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사람들과 아이들의 어린이날 선물을 뭘 줬냐는 말에 난 &amp;quot;아이가 책을 사달라고 해서 책을 사줬어요&amp;quot;라고 대답했다. 사람들은 못 믿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정말 아이의 의견이 맞냐고 되물었다. 난 변명하지 않았다. 그것은 사실이고, 사실이어도 과정을 일일이 설명해 주기 힘들기 때문이었다.  어린이날 책 선물을 받고 싶다는 아이가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Mn1v97ww6zswer53M7xpaa5Db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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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인데... 왜 이 식당을 왜 두 번이나 왔을까? - 한 식당을 두 번 다녀와서 쓰는 맛집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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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3:09:12Z</updated>
    <published>2024-06-11T13: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화순 에 있는 #금호리조트 로 여행을 갔다.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게 되면 마치 공식처럼 아침은 리조트 내의 #식당 이나 조식 뷔페, 점심은 근처 여행지 관광 후 적당히 먹게 된다.&amp;nbsp;하지만 항상 고민되는 건 #저녁식사 이다. 바닷가 근처 리조트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식당이 있는 곳은 드물다. 나가서 먹자니 운전하기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EXPVbxM1uEN4CnGnv7M_6O7Ci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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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똥 백과사전 만들까?&amp;quot; - 골목길의 개똥을 피하면서 걷던 아이가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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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7:45:18Z</updated>
    <published>2024-06-04T15: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아이와 하굣길에 구립 어린이 도서관에 가는 걸 좋아한다.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도서관에 들러 책을 보고 빌려온다. 도서관에 가는 길은 이상하게 개똥이 많다. 그래서 그곳을 지날 때면 바닥을 유심히 봐야 한다. 아직 누가 밟지 않은 원상태의 개똥은 그나마 잘 피할 수 있지만 누가 밟고 간 개똥은 그 사람의 다음 걸음을 예측해서 바닥의 무늬를 유심히 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7vdFXv2GWbQ_26e635tUrY-Qm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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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문으로 갈까? 정문으로 갈까? - 1학년 교실에 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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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5:28:40Z</updated>
    <published>2024-05-28T15: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3일 mbc라디오 여성시대 방송작- 나는 육아휴직 덕분에,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와 여유 있게 등교하는 행복을 맛보고 있다.  오늘도 학교 교문 언저리에서 &amp;ldquo;오늘도 재미있게 놀다 와~&amp;rdquo;라고 말하고 헤어지려는데 아이가 이렇게 물어봤다. 옆문으로 갈까? 정문으로 갈까?  나는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amp;quot;당연히 옆문으로 가야지!&amp;quot;라고 대답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BhxI1QVGeFy9dBO350Wp4CoUN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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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건 막을 수 없다. - 강아지 이름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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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4:45:49Z</updated>
    <published>2024-05-21T22: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지나가던 강아지를 보면 주저 없이 강아지 주인에게 물어본다.  &amp;quot;강아지 이름이 뭐예요?&amp;quot;  아이가 5살쯤 되었을 때 사람과의 소통과 대화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힘들어했던 건 어른에게 인사하기였다. 어느 정도로 크게 말해야 할지 몰라 인사를 해도 어른들이 못 듣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들릴 정도로 상황에 맞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QYUl5HZuN6zYgrAP1C7W8jzOg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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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일 파티하자! - 그날은 아빠와 딸만의 첫 소풍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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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2:55:06Z</updated>
    <published>2024-05-15T02: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평범한 가을 주말 오후에 뭘 할지 고민 중 아이가 말했다. &amp;ldquo;우리 옥상 가서 과일 파티하자!&amp;rdquo;   주말은 나에게 집 탈출게임과 같다. 꼭 밖에서 해야 할 일이나 가족 행사가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게 아닌 평범한 주말이라면 어디라도 가야 할 것 같은 답답함이 생긴다. 집순이인 아내는 나가는 걸 아주 싫어한다. 아이도 그 유전자와 기질을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mfOCxwuUOjddFohyxszIxfRls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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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몇 살이야? - 놀이터에서 놀다가 새로운 아이를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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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3:19:39Z</updated>
    <published>2024-05-08T15: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에서 놀다가 새로운 아이를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말 &amp;ldquo;너 몇 살이야?&amp;rdquo;  한가한 휴일 오후, 바닷바람을 쐬러 삼대가 같이 강화도에 나들이를 갔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시장 구경을 하고, 우리 가족은 공원을 산책했다. 공원에서 작은 놀이터를 발견한 아이가 &amp;ldquo;나 놀이터 갔다 올게!&amp;rdquo;라고 말하고 신나게 뛰어갔다.  그곳에는 여자아이가 혼자 놀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AXgMJxjuoQZHpmjqtcpjm-Ypg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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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그만 찍고 싶어 - 힘들어도 약속은 지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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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1:27:17Z</updated>
    <published>2024-05-01T05: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아이가 짜증 내며 말했다. &amp;ldquo;사진 그만 찍고 싶어...&amp;rdquo; 싱가포르 가족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 가족은 유니버설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그날은 싱가포르 기상청에서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라고 예보했기에 걱정했지만 여행 갈 때마다 비구름을 물러가게 하는 &amp;lsquo;날씨 요정&amp;rsquo; 아내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오래가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E_kE1JRZGtCcUPNiZ1pHqsCyM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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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다 좋아 - 사랑에도 1등이 필요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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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4:48:50Z</updated>
    <published>2024-04-24T02: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느 정도 말을 할 줄 알게 되면 많은 부모들이 반드시 물어보는 말은 이것일 것이다. &amp;quot;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amp;quot;  아직 어린아이들은 최근 나와 오래 지냈던 사람이나 애착이 더 안정적으로 형성된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어느 정도 아이가 자라면 아이는 둘 다 좋아한다고 대답하는데 이 이후에는 둘 중에 누가 더 좋냐고 집요하게 물어보는 경우도 생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jI99Z2zLgnUZDqzpAc5z2Ipmt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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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싫어~~ 공부할래~~  - 아이는 꼭 일찍 자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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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9:08:32Z</updated>
    <published>2024-04-17T11: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저녁 11시 40분... 내 딸이 침대 위에서 서럽게 울고 있다. &amp;ldquo;자기 싫어~~ 공부할래~~ 책 더 볼래~~&amp;rdquo;   내일 어린이집을 가야 할 아이가 공부하고 싶다며 울면서 떼를 쓰는데, 차마 내 입으로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잠을 안 재울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다. 차라리 뭘 사달라고 떼를 쓰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결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3JGsnOpSAX5tls81RADSQfHNe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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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엄마 사진 찍어줄게! - 아이를 위한 관광이 아닌 가족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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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2:28:56Z</updated>
    <published>2024-04-09T22: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5살이 되던 4월, 우리 가족은 첫 해외여행으로 싱가포르에 다녀왔다. 많은 나라 중 싱가포르를 선택한 이유는 안전과 청결,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관광지라는 관점에서 가장 적합한 나라였다. 당연하지만 모든 일정은 아이를 위한 관광으로 계획되었다.  우리나라와 1시간 정도 되는 시차 덕분인지, 아침잠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 평소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1eVaxNwsm5M_A55i8zmjCkTmJ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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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뛰자! -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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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5:52:00Z</updated>
    <published>2024-04-05T01: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남산에 갔다.  작년 여름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남산에 대해 배운 후에 한번 가긴 했는데, 그때는 비가 오고 안개가 많이 껴서 케이블카와 남산타워에 올라가 보진 않았다. 내 기억으로는 남산 정상에 가서야 남산타워가 보일 정도여서 산과 강과 도시가 어우러진 서울 경치를 한눈에 보는 게 목적인 남산타워와 케이블카는 그 비용을 쓰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dxu0xDTr-M74SqGkEvv9oI0a9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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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위한 육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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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4:59:39Z</updated>
    <published>2024-04-03T14: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고부터 지금까지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육아법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육아 도서들은 모범사례 정도로 참고만 할 수 있는 정도였다. 그들이 육아에 투자하는 경제적 능력, 육아에 허용된 시간, 인내심, 학력 등은 내 생활과 매우 다르기에 무작정 적용했다간 오히려 가족 간 갈등의 씨앗이 되었다.  그들이 말하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6i%2Fimage%2Fin3qIxDF_07yBejvMfjBcrQ4B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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