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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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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과 음악과 글을 좋아하는, 대학생의 삶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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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0:4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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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llow Your Gut - 삶을 인도하는 내면의 소리, 직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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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35:26Z</updated>
    <published>2026-01-17T17: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도는 내가 26살이 되는 해이다. 이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나에겐, 만 나이 24살이라는 마땅한 대체어가 있다. 하지만 난 이미 24살을 지났음을 안다. 내가 만 나이를 주장하고 다니는 것은 현실적인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의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취업과 연애, 경제적 독립 그런 것들 말이다.   이러한 사고의 기제를 알기에 스스로를 24살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pnlI2RliLLJsfjIVfaHuVWboE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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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교육은 어디를 향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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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9:23:04Z</updated>
    <published>2025-11-29T11: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9(수) 교육사 수업에서 OOO 학생이 발표한 내용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하려고 한다.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았다.                                    9) 교사라는 직업이 다른 직업과 구분되는 특성을 가진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특성에 대해 설명해 보자. (특정직업과 비교하여 작성하여도 좋다. 예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KKy_rVoaCK_RqiyNwEhznd1Qn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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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란 무엇인가 - 대학 입시 이후 계속되는 진로 고민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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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1:41:47Z</updated>
    <published>2025-10-04T14: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모범(學校模範)』은 율곡이 대제학으로 재직하던 1582년(선조 15)에 왕명을 받고, 스승을 고르고 선비를 기르는 목적으로 관학 교육을 위해 저술한 책이다. 그는 당시 조선의 상황을, 위로는 조정에 인재가 모자라 벼슬에 빈자리가 많고 아래로는 풍속이 날로 퇴폐하고 윤리의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고 보았다.  율곡은 교육이 올바로 서지 않아 이런 폐단이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7tfXBl-m89nN4GGt158wky6uI9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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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속 인덱스 -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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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41:38Z</updated>
    <published>2024-12-10T13: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재천 바닥에 떨어진 빨간 단풍은 흩어진 별들과 같고  은행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의 이파리는 하트 모양의 황금과 같고   봄꽃이 탐스럽게 핀 분홍 겹벚꽃 나무는 사랑이 가득 담긴 꽃다발과 같고  녹색 수건 위 빨간 모자를 쓴 산타는 무섭게 웃고 있는 조커와 같고  한강 작가의 책을 읽은 후 집에 가는 길에 본 나무들은 어느 순간 물구나무 서 있다  유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d5zyeM_vK00xPp6Umbq9-Pqt_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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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 - 24살의 끝자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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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1:36:46Z</updated>
    <published>2024-11-17T14: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훗날 나는 어떤 길을 헤매는 아이의  속을 안아줄 것이다  누군가에게 푹 안겨 힘을 빼고 모든 걸 내려놓는  그 잠시의 평안을 위해   같은 곳을 맴도는 낡은 영혼의 그 무력함과 이제는 스스로도 믿지 못하게 된 그 혼란스러움과 오직 나 홀로인 느낌의 뼛속 깊은 그 외로움과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그 두려움과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얼어붙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hQTKzH5Xub0mjIUnyc4okoqxU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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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살, 여름의 기록 - 영화 &amp;lt;투스카니의 태양&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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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7:32:43Z</updated>
    <published>2024-06-29T14: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의 날들은 예년보다 여유롭되 혼란스럽다. 내가 언젠가 바랐던 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어쩐지 현재 서있는 곳도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 시기다.  하루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던 그 때와 달리, 지금의 나는 흐르는 시간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매 해가 지날수록, 무언가를 어서 이루어내야 한다는 강박과 함께 어느새 20대 중반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MI2z6d9sogqQyy9rJjAaosCfG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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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칠 전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다 - 인간 관계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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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8:24:33Z</updated>
    <published>2024-05-15T1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다.    종강과 더불어 찾아온 공백은 나의 일상에 무료함을 더했고,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던 중 학원 조교로서의 일을 시작했다. 나의 업무는 영어 학원에서 아이들의 숙제와 시험지를 채점하고, 출결을 관리하고, 시험을 감독하는 것 등의 일이었다. 나는 새로 시작한 일인 만큼 같이 일하던 다른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VxBxbgcLfE58AgY_dkgV0AhUa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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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과 인간의 불완전성에 대한 고찰 - 영화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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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1:38:41Z</updated>
    <published>2024-02-23T14: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은 &amp;lt;트루먼 쇼&amp;gt;의 짐 캐리와 &amp;lt;타이타닉&amp;gt;의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이다. 눈 오는 겨울날, 달리는 기차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영화 초반부의 배경이 비슷해서 더 몰입이 되었다. 영화를 보며 트루먼 쇼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누군가 조정하는 세상 속에서 도망치는 조엘과 클레먼타인의 모습을 보면서였다.    전체적인 전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Iwn9RnHGsek-tfNm_EcsOasET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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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인간에게 불어넣는 것 - 극사실주의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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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5:04:28Z</updated>
    <published>2023-11-24T01: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여느 동물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인간의 DNA는 침팬지와 99%, 오랑우탄과 97%가량 일치한다. 이처럼 유전적 거리가 멀지 않은 영장류들이 도구를 이용하고 육아를 하는 모습은 왠지 낯설지 않게 느껴지며 과연 인간만이 특별하고 고유한 존재인가 의문을 품게 한다.   &amp;lsquo;인간이라는 동물&amp;rsquo;을 관찰하다 보면, 그저 주어진 환경에 맞춰 적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dmLb9sSKT8znqVsx7mGN4RDJj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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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로 - 생각이 많았던 5월, 지하철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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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3:15:50Z</updated>
    <published>2023-11-22T02: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감정이 언젠가부터 만연한 일상이 되었다 가끔 인터넷을 하다 보면 옛날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설레던 들뜨던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던 글들, 음악, 영상들을 마주하면 기분이 묘하다 예전만큼 훅 치고 강하게 들어오는 자극은 아니지만 나를 그 시절로 살짝이라도 밀어 넣는 그 느낌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씁쓸하다  내가 언제 이렇게 변해버린 건지  고등학교 1학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8awMKVTE_ydedk9nTJ8EXDMvE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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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 비를 내릴 수 없다 - 상호 텍스트성에 기반한 문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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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08:47:46Z</updated>
    <published>2023-11-22T0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하여 나는 이 습내 나는 춥고, 누긋한 방에서, 낮이나 밤이나 나는 나 혼자도 너무 많은 것같이 생각하며 내 슬픔이며 어리석음이며를 소처럼 연하여 쌔김질하는 것이었다. (중략) 이때 나는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 이것들보다 더 크고, 높은 것이 있어서, 나를 마음대로 굴려 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인데,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7u%2Fimage%2FvhOnTujorf96vQkg0fnsMnOzbcc.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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