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고요하우스 kohyohous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 />
  <author>
    <name>6f7daa0dd11440c</name>
  </author>
  <subtitle>아내의 성 Ko, 남편의 이름 첫 글자 Hyo 를 합쳐 kohyohouse 가 되었습니다. 꽃과 음악 그리고 손님이 끊이지 않는 집을 가꾸며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T8f</id>
  <updated>2022-12-09T12:13:53Z</updated>
  <entry>
    <title>프리랜서로 산다는것, - 자주 길을 잃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14" />
    <id>https://brunch.co.kr/@@eT8f/14</id>
    <updated>2026-03-28T06:34:37Z</updated>
    <published>2026-03-28T06: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잘 풀릴때엔 나 지금 꽤나 잘 하고 있는것 같다가도 금새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막막함 앞에 놓이는 삶이다.  하지만 아침이 있는 삶을 살며 나를 위한 하루 3끼를 차려먹는 행복을 누리며 어느것에도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  감사하자, 무엇이든 해보자</summary>
  </entry>
  <entry>
    <title>11. 통영에 살기로 결심하다 - why n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13" />
    <id>https://brunch.co.kr/@@eT8f/13</id>
    <updated>2026-03-26T09:16:18Z</updated>
    <published>2026-03-26T09: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의 한달살이를 하며 저희 부부가 가장 크게 느낀점은 어디에 사느냐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원단은 택배로 발송 받고, 제품도 택배로 보내고 남편은 온라인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일년에 10번정도 있는 강의는 하루정도만 시간을 내면 어디든 갈 수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작았기 때문이에요.  통영 한달살이를 하던 중에 친해진 친구가 &amp;quot;너희 통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QUTOIK4SGGQDodrKVNyaEqgs65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통영 한달살이를 하다 - 미륵도라는 섬 안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12" />
    <id>https://brunch.co.kr/@@eT8f/12</id>
    <updated>2026-03-24T05:27:59Z</updated>
    <published>2026-03-24T05: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영 일주일 살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저희 부부는 계속 아른거리는 통영의 이국적인 매력에 결국 한달살이를 또 계획합니다.  제주 한달살이를 다녀온지 정확히 1년만에, 통영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친오빠의 결혼식이 중간에 있었지만 아무렴 이제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배를 타지 않아도 되거든요!</summary>
  </entry>
  <entry>
    <title>09. 다음엔 어디로 떠나볼까 ?  - 반려견 동반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11" />
    <id>https://brunch.co.kr/@@eT8f/11</id>
    <updated>2026-03-28T06:26:17Z</updated>
    <published>2026-03-19T00: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한달살이를 마치고 우리 가족은 떠나기에 더욱 어려움이 없어졌어요. 2021년 4월, 통영 일주일 살기를 가게됩니다.  왜 통영이냐구요? 저희가 여행지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반려견 호두인데요. 남쪽으로 여행을 가고 싶었고, 에어비앤비로 남쪽 도시를 검색해요. 어디를 갈지 정해두고 지도를 확대하기보다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을 먼저 찾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n0F4DLPARu2s_ykOCqveM4X84Ww.jpe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8. 제주도에서 제품 발송하기 - 우체국택배가 제일 비싼줄 알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10" />
    <id>https://brunch.co.kr/@@eT8f/10</id>
    <updated>2026-03-12T02:57:53Z</updated>
    <published>2026-03-12T02: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집에서 시작한 이 사업은 택배 계약까지 이루어지지는 못했기에 편의점 택배로 제품 발송을 했는데요. 제주에 오니 편의점 택배비가 2배 이상이 되고, 너무 느리게 간다는 사실과 우체국 택배는 전국 택배비가 동일하며 가장 빠르게 배송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하루 일과는 새벽 6시에 일어나 호두 산책을 하고 맛있는 커피와 아침을 차려먹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uf5EATx-ZltaNCqT1AXv_hviLD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7. 배거본딩Vagabonding -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 시작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9" />
    <id>https://brunch.co.kr/@@eT8f/9</id>
    <updated>2026-03-12T02:58:26Z</updated>
    <published>2026-03-10T07: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을 쓰면서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과 혁신을 거둔 인물들을 만나보았다. 그들과 함께 대화하고, 산책하고, 식사하고, 회의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그들은 대부분 '배거본더(vagabonder, 방랑자)'였다는 것이다.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여름휴가에 떠나는 여행이 아닌, 더 긴 시간을 들여 깊이 관찰하며 세상을 걷는 여행 전통인 '배거본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AQJz-ygiZ6DtcLcnNigLPEaQe3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제주 한달살이를 꿈꾸다 - 작은 아반떼 안에 작업실을 싣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7" />
    <id>https://brunch.co.kr/@@eT8f/7</id>
    <updated>2026-03-05T01:45:15Z</updated>
    <published>2026-03-05T0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부모님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어요. 아직은 온기가 남아있는 아스팔트 도로에 누워 밤하늘을 올려보다가 제주 한달살이를 가야겠다 마음먹고 리뷰가 1건도 달리지 않은, 이제 막 올라온 에어비앤비를 계약합니다.  여행을 가면 삶의 도전의식이 더 커지는 듯 해요. 일상에 머물러 있었다면 아마 제주 한달살이는 꿈만 꾸다가 실행에 옮기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사실 한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EgJsVCklC-oXEmU7-PF47b04cL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프리랜서 부부가 반려견을 키운다면? - 사랑스러운 고호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8" />
    <id>https://brunch.co.kr/@@eT8f/8</id>
    <updated>2026-03-02T01:48:13Z</updated>
    <published>2026-03-02T01: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덩어리라고 불러요  커튼사업 시작과 비슷한 시기에 부모님댁 마당에서 키우던 강아지 호두가 저희 부부의 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인간학대견이라고 불리우는 실외배변 강아지 호두 덕분에 우리 삶은 조금 더 균형이 맞기 시작했어요.  우유배달을 하고 새벽 2시에 잠들더라도 호두의 방광을 지켜주기 위해 아침 일찍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했구요. 하루 3번은 산책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S_akNv8qW9bvE2kXK_cFuXeQ7L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 우유배달을 하다 - 부부가 함께 일하는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6" />
    <id>https://brunch.co.kr/@@eT8f/6</id>
    <updated>2026-02-26T01:57:19Z</updated>
    <published>2026-02-26T01: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부부로 산다는 것  꿈꿔보지 않았던 커튼 사업을 시작하고 우리가 마주해야 했던 현실은 불안감이었어요. 언제 주문이 들어올지 모르는 불안감이요 그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을 프리랜서 부부로 산 지 8년차가 된 지금은 알지만  그 때에는 알지 못했죠.  그런데 웃겨요. 그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우리가 택한 것은  취직하기 가 아니였어요.  새벽 우유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R1Oi0XsfV_EGau_5CqS2kgQVW-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 이렇게나 빨리 제품을 출시한다고? - 코로나가 가져다준 행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5" />
    <id>https://brunch.co.kr/@@eT8f/5</id>
    <updated>2026-02-23T03:28:32Z</updated>
    <published>2026-02-23T02: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기록이 알려준 고요하우스의 타임라인은 이러합니다.  2020년 4월 2일, 첫 동대문 방문 2020년 4월 3일, 첫 커튼 제작 2020년 4월 17일, 제품 촬영 (친정집 마당에서) 2020년 4월 20일, 사업자등록증 발급 2020년 4월 22일, 18평 신혼집에 마련한 작업실 2020년 4월 30일, 첫 주문 !     정말 놀랍지 않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H5sLaJ6tdr09gWmUM08jYKlFB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첫 커튼을 만들다. - 미싱은 유튜브로 배웠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4" />
    <id>https://brunch.co.kr/@@eT8f/4</id>
    <updated>2026-02-19T08:19:58Z</updated>
    <published>2026-02-17T08: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클래식 피아노 전공을 했어요.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 손으로 하는 일들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렇지만 재봉틀은 살면서 한번도 다뤄본적 없긴 했어요. 일단 원단 샘플을 떼왔으니 도전 의식이 생겼어요.  친정집 창고에 있는 아주 오래된 수동 재봉틀을 발견했습니다.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았어요. 너무 오래된 재봉틀이라 유튜브에 작동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c-MOSZic5q699zGnek2hlw-BtC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동대문 종합시장은 처음인데요 - 스와치 도둑은 아닙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3" />
    <id>https://brunch.co.kr/@@eT8f/3</id>
    <updated>2026-02-17T08:37:16Z</updated>
    <published>2026-02-12T05: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부지는 젊었을 때 동대문 시장에 있는 양복 원단가게에서 원단 재단을 하는 일을 하셨는데요, 서울 토박이로 자라오신 데다가 동대문으로 매일 출퇴근을 하셨으니 아빠에게 동대문은 놀이터였어요.  연말이면 온가족이 (대부분 어머니가)&amp;nbsp;열심히 모으신 돼지저금통을 뜯어 현금을 한가득 들고 동대문 시장을 갔죠. 그때만 해도 길거리에 브랜드 의류 창고정리 판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8f%2Fimage%2FxgHLUAfc6nEhYXOQMJnNk7HSr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2020년 4월 어느 날 - 동대문 원단시장으로 향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2" />
    <id>https://brunch.co.kr/@@eT8f/2</id>
    <updated>2026-03-12T02:58:07Z</updated>
    <published>2026-02-09T06: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첫 주에 시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어요.  1박 2일 일정이었고, 돌아오는 날에 뉴스를 보고 코로나로 인한&amp;nbsp;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무기한 개학 연기 소식을 접했죠.&amp;nbsp;1월부터 준비해 온 오르프 음악 특강 수업이 더욱 멀어짐을 실감한 순간에&amp;nbsp;이상하게도 커튼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가득 채웠어요.  애정하던 겨울 커튼을 걷어내고 여름 커튼을</summary>
  </entry>
  <entry>
    <title>고요하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8f/1" />
    <id>https://brunch.co.kr/@@eT8f/1</id>
    <updated>2026-02-09T06:17:13Z</updated>
    <published>2026-02-09T06: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하우스 flower, music, and guests  집은 꾸미는 것이 아닌 가꾸는 것이라는 문장? 문구를 참 좋아합니다. 우리 집을 가꾼다고 할 때에 집 안에 항상 있기를 소망하는 것은 꽃과 음악 그리고 손님입니다.  집 안에 늘 꽃을 들이고 음악을 들으며 꼬박꼬박 집에 손님을 맞이합니다.  이런 무드 였으면 좋겠어요  - 집 안이 풍성해보이고 사랑</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