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뚠뚠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 />
  <author>
    <name>68fabe89305c429</name>
  </author>
  <subtitle>삶을 기록하기보다, 이해하기 위해 쓴다. 사건보다 감정의 결을, 성취보다 질문을 오래 붙잡으려고 한다. 사람은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는가.</subtitle>
  <id>https://brunch.co.kr/@@eTfM</id>
  <updated>2022-12-10T07:23:29Z</updated>
  <entry>
    <title>거시경제보다 중요한 건 오늘을 살아내는 묵묵함 - 새벽 4시, 나를 깨우는 가장 정직한 발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18" />
    <id>https://brunch.co.kr/@@eTfM/18</id>
    <updated>2026-04-12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4-12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에 누가 종이 신문을 보느냐고 묻겠지만, 나는 여전히 디지털의 매끄러운 화면보다 사각거리는 종이의 질감이 왠지 더 끌린다. 좋아하는 문구에 밑줄을 긋고, 여백에 내 생각을 쓰고 차곡차곡 쌓인 신문 더미를 볼 때면 묘한 쾌감이 느껴진다. 다시 종이 신문을 구독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매일 아침 이 종이 뭉치는 나에게 뉴스 그 이상의 생각을</summary>
  </entry>
  <entry>
    <title>만개하는 봄보다 시린 겨울이 마음을 울릴 때 - 생의 시작과 끝이 모순이라면, 나는 기꺼이 그 흐름에 몸을 싣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17" />
    <id>https://brunch.co.kr/@@eTfM/17</id>
    <updated>2026-04-07T12:14:12Z</updated>
    <published>2026-04-07T12: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천천히 써 내려가 보았다. 깊은 성찰 끝에 마주한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다름 아닌 앞과 뒤가 다른 모습, 즉 모순이었다. 때로는 나조차 그런 모순적인 면모를 보일 때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졌고, 나 역시 완벽하지 못하면서 타인을 같은 잣대로 평가하는 내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곤 했다.  요즘은 학교로 향하는 발</summary>
  </entry>
  <entry>
    <title>유행의 파도 위에서 내 노를 젓는 법 - 모두가 '어디'로 갈 때, 나는 '왜'를 묻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16" />
    <id>https://brunch.co.kr/@@eTfM/16</id>
    <updated>2026-03-17T09:05:01Z</updated>
    <published>2026-03-17T09: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나는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기보다, 평온해 보이는 길을 택했던 것 같다. 첫 인턴을 시작할 때도 내 적성보다는 안정적이라는 공기업의 타이틀이 먼저 들어왔었고, 그 이후 국제기구와 은행을 거치며 쌓아온 이력들 역시, 사실은 나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이라기보다 사회가 정해준 정답에 나를 끼워 맞추는 과정에 가까웠다.  내가 머물던 세계는 지독하</summary>
  </entry>
  <entry>
    <title>가려질 순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우아하게 해내는 본질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15" />
    <id>https://brunch.co.kr/@@eTfM/15</id>
    <updated>2026-03-06T04:26:35Z</updated>
    <published>2026-03-06T04: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은 하늘 높이 떠서 만물을 비춘다. 그것은 태양의 의지라기보다 존재 방식에 가깝다. 때로 먹구름이 몰려와 하늘을 뒤덮고 세상을 회색빛으로 물들일 때가 있다. 잠시 형체가 가려지고 빛이 차단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태양의 존재감이나 그 뜨거운 열기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구름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현상일 뿐, 태양이라는 본질에 어떠한 타</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하지 않기에 살아갈 수 있다 - 영조의 화살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14" />
    <id>https://brunch.co.kr/@@eTfM/14</id>
    <updated>2026-02-11T11:52:07Z</updated>
    <published>2026-02-11T11: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조는 활을 쏘면 아홉 발은 과녁을 맞히고, 한 발은 일부러 땅에 떨어뜨렸다고 한다. 완벽을 좇는 것은 오만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자연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지 않는다. 인간 역시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토록 완벽해지려 애쓰는 걸까.  사람들은 종종 &amp;lsquo;완벽&amp;rsquo;을 꿈꾼다. 실수하지 않고, 부족함 없이, 모든 결과가 100% 마음에 들기를 바란다. 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놈펜 여행 일정 추천 - 맛집 총 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11" />
    <id>https://brunch.co.kr/@@eTfM/11</id>
    <updated>2024-02-14T02:35:24Z</updated>
    <published>2024-01-23T10: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프놈펜에 온 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한국에서 친구들이 많이 놀러 왔어서 여행일정을 여러 번 계획했었는데,  그중에 좋았던 곳들 일정표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엑셀 파일이 필요하시다면 개인쪽지 남겨주세요.  한국에서 오는 친구들이어서 한국식당을 일정에 넣지는 않았고 밑에 따로 공유해 드렸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7ix7sDBLekBH5b4FwQRTKwo3Ke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던한 19평 작은 집 - 간단하게 둘러보는 두번째 랜선 집들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10" />
    <id>https://brunch.co.kr/@@eTfM/10</id>
    <updated>2026-01-14T23:00:02Z</updated>
    <published>2023-11-17T04: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뚠뚠이 입니다. 몇 달전에 집을 옮기게 되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좀 늦게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본 집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좋은 부대시설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굉장한 집순이여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 부분을 많이 고려했건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은 투룸으로 되어 있고 부대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cCqG4PDHL0mHZTHyjT505tWvqx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놈펜 스파 마사지 추천 2 - 캄보디아 프놈펜 베스트 마사지샵 총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9" />
    <id>https://brunch.co.kr/@@eTfM/9</id>
    <updated>2023-11-17T13:54:42Z</updated>
    <published>2023-11-16T09: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프놈펜 스파 및 마사지 추천으로 돌아온 뚠뚠이에요. 그동안 정신없이 지내느라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캄보디아에 있으면서 유일한 낙은 마사지인 것 같아요. 적어도 주 2회-3회 정도는 가는 것 같은데, 구글 후기 4.5 이상 및 제가 실제로 가 본 마사지 샵 중 가장 추천드리는 곳을 소개드립니다.   1. Devatara Sp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4gVuPP-ETnp1LaoooqTCXToG27A.PNG" width="49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놈펜의 작은 유럽 - 유로 파크(Euro Park) 프놈펜 카페투어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8" />
    <id>https://brunch.co.kr/@@eTfM/8</id>
    <updated>2023-11-17T13:50:31Z</updated>
    <published>2023-05-08T02: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뚠뚠이에요 :) 오늘 프놈펜에 구경할 수 있는 곳을 가지고 찾아왔어요ㅎㅎ 오늘은 프놈펜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유로 파크를 다녀왔어요. 유로 파크는 이렇게 유럽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이렇게 에펠탑도 있고 빅벤도 있어요. 규모도 적당해서 날씨 좋은 날 둘러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저는 오늘 이렇게 수상 위에 있는 브라운 카페를 왔어요.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dP5MqWAxnlnr4Rxo5bcqOKe9Lc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놈펜 카페투어 #2 - 작은 힐링의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7" />
    <id>https://brunch.co.kr/@@eTfM/7</id>
    <updated>2023-11-17T13:51:15Z</updated>
    <published>2023-05-04T05: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도 프놈펜 카페 소개로 돌아온 뚠뚠이에요ㅎㅎ 저는 BBK 쪽에 살아서 주변 카페를 자주 오는 것 같아요 외관은 이런 식으로 식물과 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어요. 날씨가 좀 덥기는 하지만 항상 맑아서 기분은 좋은 것 같아요. tmi로 요새는 퇴근하고 와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되게 힐링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내부에는 이렇게 큰 창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qEHBXpkNIEGoAm6jJOJ8DfTBr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Botanic  식물 감성 카페 - 프놈펜 카페 탐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6" />
    <id>https://brunch.co.kr/@@eTfM/6</id>
    <updated>2023-11-17T13:51:36Z</updated>
    <published>2023-05-01T03: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놈펜에 위치한 식물 감성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오늘은 월요일이 연휴여서 이렇게 여유롭게 카페에 나왔답니다ㅎㅎ 카페는 이렇게 식물이 곳곳이 놓여있고 책과 함께 인테리어를 해놓았더라고요 곳곳에 이렇게 레트로한 느낌의 감성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에 들어오면 이렇게 입구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라임티를 시켰는데 맛이 생각보다 상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XvaisqFitQ2JQMceMFbfuQPG1e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얏트 리젠시 호텔 애프터눈티 Hyatt Regency - Afternoon at Hyatt Regency Hote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5" />
    <id>https://brunch.co.kr/@@eTfM/5</id>
    <updated>2023-11-21T01:59:32Z</updated>
    <published>2023-05-01T03: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호텔 애프터눈티로 돌아온 뚠뚠이에요 :) 프놈펜에 온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ㅎㅎ 매 주말마다 이렇게 카페나 호텔 탐방을 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을 프놈펜 중심가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애프터눈티에요 호텔외관은 확실히 이렇게 동남아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좀 더 모던한 느낌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pD1GBtgvK8FBOtE_CK68AZ-omo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놈펜 카페투어 #1 - since 196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4" />
    <id>https://brunch.co.kr/@@eTfM/4</id>
    <updated>2023-11-16T11:40:52Z</updated>
    <published>2023-04-23T09: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지쳐가고 있는 뚠뚠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아 쉬어갈 수 있는 프놈펜의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프놈펜의 긴 세월을 담고 있는 Le Chronique를 소개해드리려고요! 카페 내부 모습이에요. 이렇게 곳곳에 클래식한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답니다. 메뉴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시그니처였던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tHum4Jl4hFQlLJg3cgRKGNwsqS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놈펜 스파 마사지 추천 - 재방문만 N번째 힐링 플레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TfM/3" />
    <id>https://brunch.co.kr/@@eTfM/3</id>
    <updated>2023-11-16T11:40:58Z</updated>
    <published>2023-04-22T06: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근무 피로에 절어있는 뚠뚠이에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피로를 풀러 마사지샵에 가곤 하는데요. 프놈펜에 살면서 최고의 복지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마사지인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한국분께서 운영하시는 Magnolia Massage &amp;amp; Spa입니다. 저는 재방문을 해서 50%를 할인받아 오일바디마사지 1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fM%2Fimage%2FL9ehLZTcwM-J1as_5ipNTbPp6T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