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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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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페인 말라가, 낯선 도시에서 혼자 살아보며 쓰는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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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2:2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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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8&amp;gt; 불편함을 견디는 시간들 - 내가 강해지려면 필요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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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1-2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갖고 싶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이 마음이 점점 더 커진다.  한 사람의 &amp;lsquo;아우라&amp;lsquo;는 생김새나 패션이 아닌 몸과 마음의 강인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아우라를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본능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 사람이 얼마나 오랜시간 스스로를 단련하기 위해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oDNQrqWg6Ucwdaa7LSvw8H9Ks6M.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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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7&amp;gt; 이 고독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 지금이니까 소중함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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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2:32:31Z</updated>
    <published>2025-11-19T22: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와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있는다.   고독해... 아주 고독해...  이 고독함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수학 교습소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둘러 쌓여 있을 때에는 이 고독함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조용함, 고요함, 적막감, 외로움. 예전의 나라면 아주 싫어했을 분위기이지만 불과 한 달 전의 나에겐 아주 간절했지.  내가 스페인에서 1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B1tCZhiO1R1qlT6qaRlOPaf-w8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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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amp;gt; 스페인 가는 비행기 안에서 -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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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55:04Z</updated>
    <published>2025-11-19T15: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스페인 가는 비행기 안,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40분이다. 비행기 탄지 5시간 밖에 안되었다.  아직 9시간을 더 가야한다니.  난 비행기 운이 좋은 사람이다, 오늘 비행기가 거의 만석이고, 대부분의 자리가 3명씩 가득 채워져 있는데 신기하게도 내 옆 2자리는 비어있다. 덕분에 마음 편히 화장실을 들락거릴 수 있다.  지금 비행기 안은 깜깜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MDjkw4yPIPmCiVk-t_Zg3NEVK_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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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amp;gt; 말라가, 너로 정했다 ! - 스페인에서 가장 평화롭고 여유로운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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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1:24:31Z</updated>
    <published>2025-11-19T15: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셀로나에서 처음 스페인을 만나고, 그 후로 말라가, 지금은 세비야에 와 있다. 스페인 여행을 계획했던 것은 아닌데 살 곳을 구하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경기도 과천이라는 작고 조용한 동네에서 태어나 30년을 그곳에서만 자라왔는지라 크고 화려한 도시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에 처음 왔다.  막상 와보니, 바르셀로나엔 스페인 사람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i5w0oAPujEgSNALflsrdMboV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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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5&amp;gt; 기분좋은 외로움이 몽글몽글 - 엄청 심심한데 이게 싫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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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55:37Z</updated>
    <published>2025-11-18T1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 혼자 일주일 정도 있어보니까 정말 심심하다. 그럴만하지, 대화도 안통하고, 친구도 없고, 오롯이 나 혼자인데.  외롭냐고? 맞아 외롭다. 그런데 한국에서 느끼던 외로움과는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 바쁘게 살 때엔 사회적으로는 외롭지 않지만 내적으로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 반대이다. 사회적으로는 고립되어 외롭지만, 내적으로는 아주 충만한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BBgWZQvEIHvUT1TIvTRDAJsRV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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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4&amp;gt; 스페인어 배우고 싶은데 대화는 무서워 - 누군가랑 대화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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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54:11Z</updated>
    <published>2025-11-18T11: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 온지 거의 일주일 째.  누구랑이든 눈을 보며 대화하고 싶다. 깊은 대화.  일주일 동안 말한 양이 한국에서 1시간 동안 말한 양보다 적을거야 아마.  스페인어를 고작 1달 공부하고 여기까지 대뜸 날아온 내 용기를 높이 산다. 이런 대단한 깡이 있으니 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거야.   바르셀로나에서는 사람들이 대부분 영어를 써서 그게 마음에 안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SN0XAKHaoOWBZJr2OTnKplESKn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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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3&amp;gt; 스페인 도착한지 일주일 째 - 난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온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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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53:59Z</updated>
    <published>2025-11-18T11: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스페인 땅을 밟은지 7일 째이다. 마치 엊그제 여기 도착한 것처럼 난 아직 이곳이 어색하기만한데..  일주일 동안 정말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 너무 즐거우면서도, 긴장되면서도, 어색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가도, 갑자기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언갈 새로 시작할 때 항상 겪는 과정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q70JMr5U5Txsmr_9Rpb1U5D05S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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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amp;gt; 드디어 내가 스페인 세뇨리따가 된다니~~ ! - 만 30살, 워홀 막차타고 스페인으로 날아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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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52:48Z</updated>
    <published>2025-11-11T11: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Todo lo que un sue&amp;ntilde;o necesita para ser realizado es alguien que crea que es posible.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     그동안 주변에서 종종 물었다.    &amp;quot;은영아 넌 왜 해외여행 안 가?&amp;quot;  &amp;quot;나는 여행은 별로고, 외국 가서 1년 정도 살고 싶어&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ajOtS0R9Sr13JJ1N7qh_GbpCL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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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공부가 우리 아이들을 망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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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1:14:42Z</updated>
    <published>2025-11-11T09: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많은 글들을 통해 말씀드렸듯 공부의 올바른 목적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와 습관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 강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배운 점이 많은 사람으로서 공부를 열심히 해본 경험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학생들의 공부 목적은 정말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교습소 원장을 하면서 정말 더 뼈저리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e5FV7BhNTzCZbekxZAuk0fspe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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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 1등을 만든 부모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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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3:56:49Z</updated>
    <published>2025-06-22T04: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초등, 중등 시절의 습관이 저를 전교 1등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amp;quot;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고등학생이 되었을 땐, 부모님의 간섭은 거의 없었습니다.그런데도 저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공부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며 공부했습니다.그건 고등학교에 와서 갑자기 생긴 능력이 아니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6QyFCVtcpJDCN3odi8R5EOQuZ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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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 1등을 만든 부모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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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1:27:22Z</updated>
    <published>2025-06-22T04: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맨날 우리랑 같이 노는데,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해?&amp;quot;  &amp;quot;머리가 엄청 좋은가봐&amp;quot;    민망한 이야기이지만, 저는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여러 번 했고, 전교 2등으로 졸업했습니다.  그 시절 제 주변 친구들과 어른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이거였어요. &amp;quot;맨날 우리랑 같이 노는데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해?&amp;quot; 그리고 저희 엄마가 가장 많이 들었던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4NoZVEFlBnkM-lKbP3agdwdFI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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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배움의 과정을 즐긴다 - &amp;lsquo;과정&amp;rsquo;이 주는 성취감을 아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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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1:55:58Z</updated>
    <published>2025-06-20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 잘하는 아이들도 공부가 재미있진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아이들도 공부 &amp;lsquo;자체&amp;rsquo;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공부를 통해 얻는 성취감을 즐길 줄 안다는 것.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 느껴지는 뿌듯함, 틀렸던 문제를 스스로 다시 풀어냈을 때의 짜릿함, 어제보다 오늘 내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7zJKCkxxMCj3nHvaCmcp7-Bsv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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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기본적인 약속을 잘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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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6:12:34Z</updated>
    <published>2025-06-20T03: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의 태도는, 삶 속에서 배워온다&amp;rdquo;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태도를 관찰하다 보면, 그 아이가 어떤 가정에서 자라왔는지 어렴풋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설명하지 않아도, 생활의 단정함과 일상 속 습관들이 그 아이를 말해줍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어요.바로 기본적인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는 태도입니다. 숙제를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jc7Q3sK6tPbxTaNiIhm9KkNjC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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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깊이 집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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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1:52:51Z</updated>
    <published>2025-06-16T11: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핫한 학원이 있습니다.&amp;ldquo;그 수학 학원은 하루에 5~6시간씩 수업한대요. 근데 거기 다니는 애들은 다 90점대는 맞아요.&amp;rdquo; &amp;quot;잘하는 애들 다 학원빨이에요. 거의 전과목 학원 다녀요&amp;quot;   요즘 인기 있는 학원들은 오랜 시간 아이들을 자리에 붙잡아두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데요, 학원이 끝나면 밤 11시라고 합니다.'일단 앉혀두기만 하면 절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cN5ZB1h1-1gnhYoXOW0-Upv7O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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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감정적으로 편안하다 -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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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8:53:46Z</updated>
    <published>2025-06-05T02: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부가 안 되는 진짜 이유, 감정이 먼저였다.&amp;rdquo;   공부를 안 하고, 지시를 잘 따르지 않고, 숙제를 안해오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  표면적인 이유는 다양했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모두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정적인 압박과 스트레스가 쌓인 아이는 공부를 받아들일 여유조차 없습니다.  반대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일수록 마음이 편안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4qgdTNXEgDgK3W82Ivwhyhvav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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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공부의 '이유'가 분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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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2:08:59Z</updated>
    <published>2025-06-05T01: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국 모든 태도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였다.&amp;quot;   제가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정말 뼈저리게 느낀 건, &amp;lsquo;이유 없는 노력은 오래 가지 않는다&amp;rsquo;는 사실이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amp;lsquo;왜&amp;rsquo;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당장 이번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고,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지금 이 시간을 견뎌야한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VCj4W9UIU_QvAcVT_k5tuYqQm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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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5가지 태도 -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누구나 갖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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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1:27:04Z</updated>
    <published>2025-06-05T00: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amp;lsquo;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amp;rsquo; 모르는 부모님이 거의 없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부모님들께서 오히려 저보다 더 많은 교육 정보를 알고 계실 때도 많습니다. 좋은 공부 습관, 자기주도 학습, 루틴 관리 등등...  그런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amp;nbsp;&amp;ldquo;지금 학원 방식이&amp;nbsp;우리 애랑 안맞나? 학원을 바꿔볼까? 공부 잘하는 애들은 어디 다니지? 거기 보내볼까?&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525PzWXBFDWKntucKKvXoN0ll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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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는 감정 위에 쌓인다 - 잔소리가 먹히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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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45:23Z</updated>
    <published>2025-06-03T07: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지금까지 성적은 '태도'가 결정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렇다면 공부 태도를 바꾸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봐야합니다. 태도는 감정 위에 쌓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맞는 말'보다 '듣고 싶은 말'에 먼저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amp;quot;맞는거 아는데 하기 싫어&amp;quot;라는 말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amp;quot;하기 싫지만 해야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FLTBrOeH7O6-s8sbqNNS5ri78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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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시간보다 공부 자세이다. -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동안 제대로 공부하고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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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4:48:57Z</updated>
    <published>2025-06-02T13: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제대로' 공부해본 시간이 한번도 없는 아이일 뿐입니다.   저희 교습소에는 이전에 다니던 너무나 빡센 학원에 지쳐서 온 아이들이 많습니다.  &amp;quot;전에 다니던 학원이 5시에 가면 밤 10시 넘어서 끝나는 곳이었는데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수학을 너무 싫어하게 되어서 옮기게 되었어요.&amp;quot; &amp;quot;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에 가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U6Pai1TSFS7zfsNlvG4t3hX69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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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언제까지 억지로 공부시키는 일을 해야할까? - 아직 지독한 슬럼프를 겪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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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5:12:13Z</updated>
    <published>2025-06-01T1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기간이 끝나고, 점수를 딱 받아보니 한가지 사실이 확실해졌다고 말씀드렸죠.   성적은 결과일뿐이구나. 이 아이가 잘못된 공부습관을 바로잡지 않으면 성적은 꿈쩍하지 않는구나. 근데 이 습관이라는건 바꾸기가 정말 어렵다. 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전쟁을 치루면서 아이를 바꾸고, 성적을 올려야하겠구나.   그런데요, 시험이 끝나고 조금 더 지나니까 더 큰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tn%2Fimage%2FJEPOMm36knkRvp3jnjNEZBXAV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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