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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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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차 열차 승무원에서 새싹 서비스 기획자가 되었습니다. 조금 느리고 돌아왔지만 삶이라는 마라톤에서 길게 뛸 수 있는 호흡을 전달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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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5:5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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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선택, 그리고 행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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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4:50:44Z</updated>
    <published>2024-07-26T02: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소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사랑과 선택, 그리고 행복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인공 프란체스카 존슨이 있다. 그녀는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작은 농장에서 살아가며, 겉으로는 평범한 주부이지만 내면에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가 그녀의 삶에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fJX9Dn1xMcn9Kw60Zza8LaJ-l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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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를 지나는 방법 -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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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6:59:47Z</updated>
    <published>2024-06-29T21: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은 신발과 옷, 비린내, 그리고 찝찝하고 습한 공기.  나는 장마철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려서부터도 좋아하지 않았다.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물놀이를 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싫었다. 사회생활을 할 때 이 장마는 나를 너무 힘들게도 하고 때로는 서럽게 만들었다. 열차승무원으로 일할 때는 비를 맞는 일이 허다했다. 회사에서 역으로 이동할 때면 비에 구두와 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kkdKPpZRUsptV5fV9k8prJqPc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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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불친절하다 느껴질 때 - 넘어져본 사람이 일어날 줄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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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2:47:12Z</updated>
    <published>2024-06-19T22: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지 못하였습니다. 백수로 지내는 동안 여러 서포터즈나 대외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싶기도 하고 스스로 나태해지기 싫어서 여러 경험을 해보려고 한다. 그러나 이 조차도 요즘 취업난엔 쉽지 않다. 심지어 블로그를 운영하며 지원하는 체험단에도 줄줄이 떨어지기 일쑤인 요즘이다.  우리는 거절에 익숙하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94DuyyX6wR9THOQkmFHOteQSC2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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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생각 -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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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2:12:40Z</updated>
    <published>2024-06-19T11: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나도 다시 출근을 하게 될 텐데 하는 생각에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어서 써본 글입니다.)   지금은 백수. 얼마 전까지는 출퇴근이 지겨운 직장인이었다. 인천에 살면서,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살다 보니 출퇴근이 정말 힘들었다.  차로는 25분이면 서울에 도착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두 배의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결국 자차로 출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3xnEcRHMscZkLBc_BIh9Afc3Ec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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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물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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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2:10:07Z</updated>
    <published>2024-06-18T00: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회사를 다니던 때의 일이다. 출판사이다 보니 주력 서비스는 당연히 종이로 된 교재들이었다. 그러다 보니 우리 팀은 자연스레 교재 개발팀이 요청하는 교재의 부가적인 서비스만을 개발했다.  그렇게 수익이 나는 상품 없이 교재의 서비스를 기획만 하던 때, 이제는 우리 팀에도 수익을 낼만한 서비스를 기획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한번 시작하면 보통으로 끝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lpeaHrZy6_8Z40u95p4tqhVxwz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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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 기획자의 글쓰기 - 잘하고 싶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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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1:25:09Z</updated>
    <published>2024-06-16T19: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생겼다. 3n 년을 살면서 처음이자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것들이다.  이 일들은 내가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었다.  그중 하나가 글쓰기이다. 나는 나름 유명했던 PM 부트캠프 출신이다.  그 부트캠프에서는 매일 과제로 서비스를 분석하고 블로그에 글을 써야 했다.  그때의 나는 일과가 끝나고 매일 6시간 정도를 서비스를 분석하고 글을 쓰며 보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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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그마는 어떻게 대세가 되었나 - 사용자 중심의 사고는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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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0:35:24Z</updated>
    <published>2024-06-15T22: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를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나는 피그마를 소위 말해 야매로 배워서 피그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했다. 마침 패스트캠퍼스에 좋은 과정이 있어서 수강 중이다. 한 달 안에 끝내는 피그마라는 강의인데 아직까지는 이해하기 쉽고 리뷰노트도 제공해 주어서 복습하기에도 좋다.(내돈내산입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피그마에 점점 더 흥미가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6WOqTV5W5T4YEO-WdgDHQpWc2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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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브애니웨어의 UX/UI 개선해 보기 - 작은 부분도 지나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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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22:33:23Z</updated>
    <published>2024-06-15T13: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브애니웨어는?  한 달 살기, 내 집을 떠나 여행지에서 한 달을 살아보는 것은 많은 사람이 꿈꾸는 버킷리스트이다. 이 버킷리스트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재택근무 등 사람들의 근무형태가 변함에 따라 가능해졌고 한 달 살기의 수요가 높아졌다. 사람들이 자신의 근무형태와 일정에 맞춰 여행지에서 한 달 살기를 추구하며 이제는 롱스테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q_6V52iHRJyouLKq95ZFSinTX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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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적인 팀원과 소통하는 법 - 열정의 온도가 맞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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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2:50:08Z</updated>
    <published>2024-06-14T01: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진 않았지만 서비스 기획자로 지내다 보니 협조 요청을 하고 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우리는 만날 수 있다. 일에 대한 열정의 온도가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이 글은 주관적인 나의 생각일 뿐이며 이런 사례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쓴다.)   그런 사람은 대게 방어적이고 현재에 머무르려는 성향이 짙었다. 나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rCsvw5K1mM4SVwxedQrBiMDbOt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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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시선으로 본 영화 &amp;lsquo;그녀가 죽었다&amp;rsquo; - SNS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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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22:52:37Z</updated>
    <published>2024-06-12T18: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성 리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영화 &amp;quot;그녀가 죽었다&amp;quot;를 보았다.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영화다.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지인이 재미있다고 추천해 줘서였다. 단순히 재미를 위해 본 영화에서 나는 입장에 따른 SNS의 다양한 관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의 대략적인 스토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8rjI-iodUKfroyGbf5K9ceKW-lU"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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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 없이 맨땅에 헤딩하기 - 더 성장할 나를 위해, 더 성장할 날이 올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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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2:49:36Z</updated>
    <published>2024-06-12T07: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기획자로 첫 근무를 하게 된 회사에서는 사수가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수가 팀장님이었으나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경력이 없으신 분이었다. 게다가 그 회사는 출판업을 하다 보니 웹, 모바일 서비스가 따로 없어 새로운 서비스를 개척해 나가야 했다. 또한 나의 사수인 팀장님은 업무로 바쁜 나머지 나에게 신경을 써줄 여력이 없으셨다.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XFMBpaildyx64rS7Is54WdQgNK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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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차 열차 승무원을 그만두고 서비스 기획자로 -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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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0:21:31Z</updated>
    <published>2024-06-10T16: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차 열차 승무원을 그만두고 서비스 기획자가 된 사연.  2022년은 나에게 큰 변화를 준 한 해였다. 햇수로만 7년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전국에 딱 500여 명 정도밖에 없는 열차 승무원이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어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인데, KTX나 새마을 열차에 타면 보이는 승차권을 확인하는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EBnROrRrIHLB5fwqwenGUT2Mr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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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떨결에 브런치 작가 - 결국 완주할 우리를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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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2:44:12Z</updated>
    <published>2024-06-10T11: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떨결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신청 한 번 만에 말이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백수의 나날이었다. 친한 동생과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이메일을 확인했다.  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면서 글쓰기로 상을 받아본 적도 없었다. 일기나 독서를 즐기지 않는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내 인생에 글쓰기는 네이버 블로그에 쓴 게 다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vP%2Fimage%2FmFkUjFMQubSMqRCfd374OTpr6w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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