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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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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차를 좋아합니다. 차를 마시며 떠오르는 생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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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8:5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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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일에도 웃을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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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23:30:20Z</updated>
    <published>2025-08-15T2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전기 포트기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차 한 잔을 내린다. 평소 같았으면 조용하게 차를 마시며 지나가는 오전 시간. 그날은 차를 마시면서 일을 했다. 당연히 차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고 사용한 다구들을 정리하지 못한 상태로 출근길에 나서야 했다.  왜 출근 전부터 일을 해야 하는 거지.  거의 같은 패턴으로 불만이 피어오른다. '왜 이렇게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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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차(茶) - 맛없는 녹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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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1:03:36Z</updated>
    <published>2025-08-12T01: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탕비실 채우던 시절. 믹스커피는 한 달에 한 번씩 꼭 박스로 구매했다. 반면, 녹차는 6개월에 한 번 구매할까. 어디든 믹스커피 &amp;nbsp;바로 옆에는 녹차 티백이 있다. 이 쭈구리 녹차 티백이 나의 기억 속 두 번째 차다. 처음 기억나는 녹차는 연두색 포장의 티백이었다. 그때는 그냥 &amp;lsquo;녹차&amp;rsquo;로 나왔던 것 같다. 그러다 노란 포장의 &amp;lsquo;현미녹차&amp;rsquo;가 등장했다.  달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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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속의 첫 차(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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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4:45:06Z</updated>
    <published>2025-08-03T06: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차를 떠올려본다. 아마 보리 차였을 거다. 기억에는 없지만 보리차는 아기들도 마실 수 있으니 나도 그랬겠지. 첫 기억 역시 보리차다.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절대 깨지지 않던, 어린 나의 손으로 잡기에는 무겁고 두꺼운 델몬트 유리병 안에 담긴 보리차.    엄마는 물이 필요하면 이른 아침 출근 전에 커다란 주전자에 물을 가득 받아 가스레인지에 올려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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