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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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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 23살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대표로 회사를 운영 중입니다. 불안하고 생각이 복잡해 질 때 마다 노트북을 켜 글을 쓰면서 명상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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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11:1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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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폭식 30대의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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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0:16:02Z</updated>
    <published>2023-01-21T03: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번아웃을 겪고 있는 지금 스스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서도 스스로에 대해 듣기도 하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자아성찰하기도 하면서요 폭식증과 운동과 칼로리 강박증이 있을 때 내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위해 다양한 자아성찰을 하고 또 장점과 단점을 인정하는 과정이 길고 또 긴 시간 있었어요. 지금도 어쩌면 비슷한 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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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N잡러로 살아갈 때 난 쉬어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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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8:23:03Z</updated>
    <published>2023-01-21T03: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YOLO 를 외칠 때 나는 HUSTLE CULTURE (허슬커쳐) N잡러를 시작했다.   7년 전부터 자립심 강한 여자가 되고자 노력했다.   독립적인 여성, 원더우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했다. 그런 여자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다양했는데   우선 사회적으로 그런 여자가 칭송을 받았고 드물었기에 욕심이 났다.   그리고 오랜시간 독립적으로 살아올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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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주의 신부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 CH.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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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9:16:46Z</updated>
    <published>2022-12-20T04: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시를 받아 미국 교회 전체를 투어 하러 온 한국 계시자가 잠시 우리 교회에도 일주일 머물고 있었다.  이때, 계시를 받는 게 유행 같이 퍼졌는데, 이 사람 저 사람 다 계시를 받는다고 안간힘을 쓰곤 했다. 계시를 받은 사람들은 조금은 신격화가 되기도 했고 교주에게 계시를 인정받으면 스타 대접을 받기도 했다.  번외지만 우리 아버지의 친구였던 목사님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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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성장기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 CH.7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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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9:17:49Z</updated>
    <published>2022-12-19T11: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나와 다니던 중학교에서 졸업을 할 때쯤 잘생긴 남사친과 나는 다른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나는 그 사실을 생각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다.  그렇게 졸업식 전 여름 방학을 지내던 중 그 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써니 안녕, 방학 잘 보내고 있어?] [응, 너는?] 나는 나에게 같이 놀자고 하는 건 아닌가 마음이 설레었다. [나도! 다름이 아니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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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이란 감정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 CH.7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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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5:31:39Z</updated>
    <published>2022-12-17T16: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써니, 우리 교회 사이비야?'   우리 교회가 사이비인가? 살면서 처음 듣는 질문이었다.  애나는 정말 해맑은 얼굴로 나에게 물어봤다.  자기가 집에와서 우리 교회 이름을 검색해봤고 사이비라는 정보가 구글에 몇천개가 쏟아져 나왔다고 했다.  나는 얼버무렸고, 잠시 멍하니 서있었다.  그러자 애나는 나를 침대에 앉히며 말했다  '써니, 난 사이비여도 상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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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친구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 CH.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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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9:17:35Z</updated>
    <published>2022-12-16T10: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무대에 서는 것이 겁이 난다. 그럴 때마다 내가 부끄러워할수록 보는 사람도 부끄러워진다는 것을 기억해 낸다.  내가 자신감 있게 무대에서 행동할수록 어느새 사람들의 에너지가 나에게 모이고 나에게 눈을 떼기 어려울 정도로 집중이 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무대 위에서나 개인적으로 대할 때 말투, 말하는 속도, 시선처리, 제스처 너무나도 중요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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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의 자아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amp;nbsp;Ch.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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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9:17:29Z</updated>
    <published>2022-12-16T01: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느냐에 따라 저 사람의 기도가 진실한지 아닌지&amp;nbsp;판별하는 것 같다.  무릎을 꿇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거기에 방언까지 하면 난리 나는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나도 똑같이 했다, 눈물도 흘리고 방언도 했다.  진짜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도를 1-2시간 시킬 땐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그냥 외계어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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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의 서열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amp;nbsp;Ch.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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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9:17:22Z</updated>
    <published>2022-12-16T01: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분명히 교주가 우리 아빠를 미국에 보냈는데 사람들이 싸운다,  참 교회라는 집단은 신기하다 예수님 말씀만 잘 들어도 싸울 일이 절대 안 생길 것 같은데 가장 많이 싸우는 것 같달까.  가장 우리를 위한 공간인 것 같으면서도 돈으로 계급이 나뉘고, 자리싸움을 하고, 옆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신성해 보이려고 난리를 부리니 말이다.  교회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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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알고 싶다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amp;nbsp;Ch.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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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9:17:16Z</updated>
    <published>2022-12-16T01: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 4반  학교에서 본 단순한 수학 시험에서 27점을 맞았다.   3학년 5반  나누기와 곱셈을 선행 학습하고 오는 친구들이 많았기에 첫날부터 수준을 보기 위한 시험을 내주셨다.  나는 가장 쉬운 첫 문제 빼고는 다 틀렸다.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하면 항상 내가 쓴 글을 친구들에게 보여주셨다면 수학은 달랐다.  수학은 학원에서 선행학습하고 오는 과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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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 노래 연기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amp;nbsp;Ch.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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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9:17:10Z</updated>
    <published>2022-12-16T01: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고 또 춤추는 걸 좋아했다.   책을 읽으라고 주면 책에 적힌 글씨에 나만의 멜로디를 붙여 노래처럼 부르고  또 티비를 보는 게 금지였지만 아버지가 뉴스를 방에서 보실 때 가끔 나오던 CF 배경음악에 리듬을 타며 춤을 추기도 했다.  자기 전에 베개를 앞에 두고 상대방 배우라고 상상하며 나만의 대사를 만들어 연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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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비 2세 - 사이비 2세로 살아온 대표의 비밀 공유 Ch.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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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5:18:59Z</updated>
    <published>2022-12-16T01: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밀을 잘 지키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 나의 대한 비밀도 타인의 대한 비밀도.   심리상담을 받을 때 선생님에게 말했다, 사람들을 속이고 싶지 않다고 모든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선생님은 그러셨다. 다 말할 필요 없다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의 선택이 아니었던 일까지 굳이 물어보지 않았는데 모든 것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3N%2Fimage%2Fg3K_LBGI565FGePs3orz2vLEz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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