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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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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할 말은 하는 경찰관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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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7T14:0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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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스마트폰 : 자녀가 &amp;lt;투명인간&amp;gt;이 되었습니다. - 자녀가 스마트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amp;lt;투명인간&amp;gt;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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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21:01Z</updated>
    <published>2019-11-04T07: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당연한 말을 한다는 생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은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냄새도 맡을 수 없는 공간이니까요. 그래서 투명 공간이고, 그 속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모두 &amp;lt;투명인간&amp;gt;이라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논리입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습니다.  자녀를 &amp;lt;투명인간&amp;gt;으로 비유한 이유에는 사이버 공간에서 자녀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에 대한 &amp;lt;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qlaqoU6u_ZGjhAnX0FV8Sr77d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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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스마트폰 : 자극 백 스푼 &amp;lt;요즘 콘텐츠&amp;gt; - 자녀가 스마트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두고 볼 수 없는 &amp;lt;콘텐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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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00:15:01Z</updated>
    <published>2019-11-01T01: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시간에도 &amp;lt;강연식&amp;gt;으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목이 &amp;quot;자극 백 스푼 요즘 콘텐츠&amp;quot;라고 정해 봤습니다. 문득 몇 년 전 &amp;lt;퀴즈형&amp;gt;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amp;quot;신이 나를 만들 때&amp;quot;라는 &amp;lt;콘텐츠&amp;gt;가 생각났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자녀들이 보고 있는 &amp;lt;사이버 공간&amp;gt;의 &amp;lt;콘텐츠&amp;gt;들이 마치 자극을 듬뿍 넣어 만든 맛만 있는&amp;nbsp;'접시'로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b5JAoPcpj0_96k4xYAmStfaXu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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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스마트폰 : &amp;lt;욕구충족&amp;gt;이 너무 쉬워요 - 자녀가 스마트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두 번째 &amp;nbsp;&amp;lt;자녀의 욕구단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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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20:53:01Z</updated>
    <published>2019-10-27T16: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강연에는 자녀가&amp;nbsp;스마트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로,&amp;nbsp;&amp;lt;사이버 공간&amp;gt;이 가상공간이 아닌&amp;nbsp;실제 공간이며 또한 자녀에게는&amp;nbsp;&amp;lt;초자유 초민주 사이버 공화국&amp;gt;이라는 나라에서 별도로&amp;nbsp;&amp;lt;사이바 자아&amp;gt;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였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인간의 인식과 지식 그리고 기술의 거대한 변화로 인해 사회적 변화가 컸던 계몽주의나 산업혁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hxcyFkMUiDgtBaL3y8gLaODYB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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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스마트폰 : &amp;lt;사이버 자아&amp;gt;가 존재합니다. - 자녀가 스마트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첫 번째 &amp;lt;사이버 자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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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7:41Z</updated>
    <published>2019-10-25T05: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감합니다. 이번 글부터 자녀의 &amp;lt;스마트폰&amp;gt;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하는데 그게 생각했던 것처럼 쉽지가 않습니다.&amp;nbsp;일단 &amp;lt;사이버&amp;gt;라는 용어 자체가 부모님들에게 친숙한 &amp;lt;사회 용어&amp;gt;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심은 있었느냐 하면 그 또한 그다지 삶을 핑계로 관심조차 가지지 못했던 영역입니다. 게다가 출처 또한 부모님들에게 생소한 분야이니 이걸 어떻게 잘 설명을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rHCys0ZvlEKmlXzi_DSoD_vDd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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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세대 이론 : 광고의 역습과 자녀의 소비문화 - 자녀 세대는 듣도 보도 못한 광고의 홍수속에서 소비를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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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01:31:40Z</updated>
    <published>2019-10-21T16: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생각이다.&amp;nbsp;&amp;lt;광고&amp;gt;는 인간을 &amp;lt;변화&amp;gt;시킨다는 것. 우리는 삶에서 많은 매체를 통해 과연 무엇을 원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는데 특히, &amp;lt;광고&amp;gt;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질문을 다양하게 던지는 사회구조의 한 옵션(option)이다.&amp;nbsp;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amp;lt;무언가를 원하는 행위&amp;gt;야말로 어찌 보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자 본능일지도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6625bc-2tHtY9RobnMWLK5QP2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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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세대 이론 : &amp;lt;권위적인&amp;gt;부모는 싫습니다. - 자녀 세대는 &amp;lt;권위&amp;gt;를 싫어한다. 그래서 &amp;lt;권위&amp;gt;를 만나면 입을 다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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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01:31:59Z</updated>
    <published>2019-10-16T11: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이었다. 텔레비전에서 &amp;lt;반말&amp;gt;과 관련한 주제로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적이 있었다.&amp;nbsp;그 방송에서 내 눈을 의심하게 했던 건 바로 선생님이었다. 방송에서 보이는 선생님은 학교에서 수학 과목을 가르치면서 교내 방송반 학생들을 지도하는 동아리 담임 선생님. 그런데 이렇게 평범한 선생님이 나를 놀라게 했던 건 바로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amp;lt;일상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SlINuzMmwmiMDZ5ge7WpTKRAo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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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세대 이론 : &amp;lt;명확&amp;gt;하지 않으면 안된다. - 설명이 명확하지 않으면 지금 자녀 세대는 실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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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01:32:29Z</updated>
    <published>2019-10-11T03: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자녀는 &amp;lt;명확&amp;gt;한 걸 좋아한다.&amp;nbsp;반대로 &amp;lt;명확&amp;gt; 하지 않으면 자녀는 이내 &amp;lt;실망&amp;gt;한다.&amp;nbsp;&amp;lt;실망&amp;gt;은 곧 불신으로 이어지고 이후 자녀와의 관계에서 &amp;lt;공감&amp;gt;을 얻는 건 좀 힘들어진다고 봐야 한다.  &amp;lt;명확성&amp;gt;이 단지 부모에게 한정되는 건 아니다.&amp;nbsp;학교에서 자녀가 선생님의 설명이 &amp;lt;명확&amp;gt; 하지 않으면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amp;lt;의문&amp;gt;을 가진다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D_im846DFP3rDoc31vGDgPzLg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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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세대이론 : 충분한 문자 &amp;lt;이모지&amp;gt; - 부모는 &amp;lt;이모티콘&amp;gt; 세대, 자녀는 &amp;lt;이모지&amp;gt;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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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06:35:05Z</updated>
    <published>2019-10-09T12: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자녀에게 문자 즉, 텍스트(Text)는 의사소통의 전부다.&amp;nbsp;혹시 자녀가 전화로 친구와 통화하는 걸 본 적이 있을까? 생각보다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자녀의 모습은 부모로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amp;nbsp;않겠지만 자녀들에게는&amp;nbsp;지극히&amp;nbsp;상식적인 것이다. 쉽게 말해, 자녀는 &amp;lt;통화&amp;gt;보다는 &amp;lt;문자&amp;gt;를 주고받는 것을 좋아한다.&amp;nbsp;비용 때문이라는 이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DyWJknL5bhOn7BLog7B74-r1ol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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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딸의 &amp;lt;표정&amp;gt;을 보고 울었습니다. - 부모도 몰랐던 초등학교 큰 딸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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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02:45:51Z</updated>
    <published>2019-09-22T08: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와 우연찮게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후배는 모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조사관으로 활동 중이고, 그의 아내 또한 내가 잘 아는 후배 경찰관이다. 후배 내외 사이에는 초등학교 6학년인 큰 딸이 있고, 밑으로 초등학교 4학년과 7살 두 딸이 있다. 후배는 일명 딸부자다.  대화는 고민이 잔뜩 담긴 상담의 형식은 아니었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다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oVOOXZWZq4hLaf7a3tqQClPeP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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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자녀에게 '공감'하고 계신 거죠? - 자녀를 위한 &amp;lt;공감&amp;gt;과 &amp;lt;번복&amp;gt;에 관한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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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02:47:43Z</updated>
    <published>2019-09-17T01: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부모에게 &amp;lt;공감&amp;gt; 대신 &amp;lt;핀잔&amp;gt;을 들은 어느 여중생의 하소연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녀들이 그토록 원하는 &amp;lt;공감&amp;gt;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메신저로 상담을 요청해 온 여중생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였다. 얼굴을 자주 본 적은 없지만 대부분 SNS 메신저로 가끔 연락을 하는 사이였고,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학교 공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TIApJMsWFGHP5-2cjtb8GAgfS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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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명절 용돈&amp;gt;에 대한 부모와 자녀의 썰전. - 자녀의 &amp;lt;명절 용돈&amp;gt;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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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02:40:51Z</updated>
    <published>2019-09-16T04: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까지 대명절 &amp;lt;추석&amp;gt;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덤으로 얻은 휴일이다. 나는 명절을 마치고 관사로 돌아와 모처럼 대청소를 했다. 그리고 배가 출출하여 자주 가던 동네 '중국집'을 찾았다. 다행히 중국집은 영업을 하고 있었고, 안을 들여다보니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고향을 일찍 다녀오셨는지 아니면 이 곳이 고향이라 아예 여기서 보내셨는지 식당 안에는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SpEwCjkomLSiOiSf7fLPF1DxN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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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하게 말하면 '좀비 현상' - 아이들을 좀비로 만드는 것은 &amp;lt;불안&amp;gt;과  &amp;lt;상실&amp;gt; 그리고 &amp;lt;사건&amp;gt;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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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1T02:27:24Z</updated>
    <published>2019-08-27T10: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새벽시간에 메신저를 받는 기분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 더구나 상대가 청소년이라면 예능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다큐'가 될 게 뻔하기 때문이다. 기대할 건 '호러 다큐'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  &amp;quot;대장님, 주무셨어요?&amp;quot; &amp;quot;그럴 리가. 대장님은 이 시간에 안자...&amp;quot; &amp;quot;가만히 있자니 못 참겠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자니 마땅히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KqAZr_UTfPqOLcTluIXMWtmHY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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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는 왜 동굴로 들어갔을까? - 자녀를 동굴에서 나오게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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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07:37:27Z</updated>
    <published>2019-08-19T14: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는 왜 &amp;lt;동굴&amp;gt;로 들어갔을까? 다소 생뚱맞다. 인정한다. 하지만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해 보여서 썼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시간이면 자녀는 어디에 있을까?  대부분의 자녀들은 저녁식사를 마치면 은근슬쩍 눈치를 보다가(이 말은, 밥 먹고 쌩~하니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게 도덕적으로 미안해서 조금은 버티다가) &amp;quot;저 먼저 들어가서 쉴게요&amp;quot; 하며 자기 방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ksju5_s5125VBU8VWfgIP-enE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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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짤짤이에서 사이버도박까지 - 청소년 사이버 도박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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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3T09:03:36Z</updated>
    <published>2019-07-22T03: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놀이문화의 전유물이었던 짤짤이.  짤짤이는 일종의 돈내기 게임이었다. 1926년 일제 강점기에 &amp;lsquo; 보통학교 아동들이 밤이면 화투나 짤짤이를 했다&amp;rsquo;는, 1950년 대부터는 좀 논다는 아이들 사이에서 &amp;lsquo;짤짤이는 인기 우선순 위였다&amp;rsquo;는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안타깝게도 1979년에는 &amp;lsquo;짤짤이로 공과금을 탕진해 강도행위까지 했다&amp;rsquo;는 슬픈 기록도 존재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cUzcLNG8s2Nt5GO7U4TqHXHMZ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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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서 마주한 놀라운 광경 - 자녀와 어떻게 그림을 보실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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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3T11:50:38Z</updated>
    <published>2018-12-17T15: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미술관에 갔었다.   아들은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찾은 미술관 이후 지금까지 종종  미술관을 찾는 편이다. 이번에는 나도 따라갔다.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내 군대를 제대한 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된 아들과 함께 미술관을 가는 기분이란 달리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  경복궁을 끼고 있는 삼청동 미술관 거리는 그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uDu6M-PL7IeSQFp4pbqnrMSFT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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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를  하는 게 맞습니다. - 아이들의 문제는 '작용'의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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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17:17:39Z</updated>
    <published>2018-09-17T10: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들은 비슷하다.  우리 아이가 반 아이 전체에게 피해를 입었는 데 어떻게 화해를 하라는 말인가? 하고 빤히 내 얼굴을 쳐다보시는 학부모들이 대부분이다. 이럴 때 설명은 구체적이고 《인과관계》를 정확히 짚어 주어야 한다. 어느 한 단락에서도 누락되면 자칫 오해의 소지가 깊다. 쉽게 말해 차근차근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남 지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KBSMi3rplXxE8UJ9VrMtw4Nql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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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합성, 이건 용서 못하겠다. - 청소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분노하게 만드는 '알몸사진 합성' 범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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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1:40:37Z</updated>
    <published>2018-08-17T1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의심 가는 사람 없니?&amp;quot; &amp;quot;네 없어요.&amp;quot;  조금이라도 의심 가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범위를 넓혀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그전에 먼저 여러 사람들을 생각해보았다고 했다. 그런데도 의심 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했다. 그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고민을 해온 학생은 성품이 비교적 바른 편이다. 배려심도 깊고 활달하지만 적어도 상대에게 요만큼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jmRucF7UYOm3D1auHso7A61AD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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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이 '태극기'입니다. - 청소년들이 만든 8.15 광복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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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17:38:49Z</updated>
    <published>2018-08-15T15: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랬다.  청소년이 나라를 사랑하고 역사를 기억해 준다면 나는 그들을 '태극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8.15일 광복절인 오늘 그들은 실로 '태극기'였다. 여느 국가대표 선수의 가슴에 새겨진 태극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청소년.  그들을 태극기로 만드는 역할은 누가 해야 할까? 광복절이니 집에 태극기를 달아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의 역할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apX48WsS2bEXhhaSzI6YZ12qN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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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구치소에서 만났다. - 청소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 한 번도 공식이 틀린 적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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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3:47:46Z</updated>
    <published>2018-08-09T04: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가출했던 학생이다. 가출은 끝났지만 불행히도 학생이 돌아온 곳은 집 대신 구치소였다. 전화를 받고 의자에 덥석 주저앉았다. 어떻게 해서라도 찾고자 애썼던 지난 시간들 때문에 나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중간중간 연락은 있었다. 오늘은 청주. 그저께는 강릉, 그리고 한 달 전에는 수원. 며칠 사이에 여러 지방을 다닐 정도면 넌지시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NNV2wWmPZIE1vnUCe8qd_6qtyUk.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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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접촉'이 불러온 '사이버 트러블' - 접촉과 비접촉의 차이가 청소년 사이버 트러블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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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9:40:40Z</updated>
    <published>2018-08-03T07: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비정상 '접촉'으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다. 원래 '접촉'이라는 행위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무엇보다 '접촉'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적 소통을 대변해왔고, 국가와 국가 간에서도 외교적 신뢰를 상징하는 의미로 작용을 해왔다. 그리고 사랑에 있어서도 이 '접촉'은 심오한 의미였다. 우리는 따뜻하고, 튼튼하고 또 서로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4%2Fimage%2FWn90l9ReTMYA0MxQZY3bAHhjV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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