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새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 />
  <author>
    <name>spring-again</name>
  </author>
  <subtitle>독서를 하며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글쓰기를 하며 나를 표현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독서와 글쓰기로 인생이 변할 수 있을까요?슬초3기.</subtitle>
  <id>https://brunch.co.kr/@@eU9D</id>
  <updated>2022-12-15T01:44:51Z</updated>
  <entry>
    <title>집사야, 츄르는 언제 주냐 - 나를 쳐다보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45" />
    <id>https://brunch.co.kr/@@eU9D/45</id>
    <updated>2026-04-14T13:16:48Z</updated>
    <published>2026-04-14T1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쉴 틈 없이 지나간 한 주 끝에 드디어 일요일이 왔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싶었다.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눈을 떴다. 그 순간 내 눈은 동공지진, 입꼬리는 벌써 올라가 있었다. 치즈와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머리 위로 한 마리가 더 보였다. 딸기였다. 약속이라도 한 듯 둘이서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amp;ldquo;너희들, 언제부터 그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klLH7FHzc04cPSd4wWfiWvTPt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족하다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33" />
    <id>https://brunch.co.kr/@@eU9D/33</id>
    <updated>2025-07-31T15:48:00Z</updated>
    <published>2025-07-31T15: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하다는 것은  조금 모자란 마음으로 누군가를 더 이해하게 되는 일이다.  가득 채우지 못한 하루 끝에 고요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부족하다는 것은 여전히 배우고 있다는 증거이고,  더 나아가고 싶다는 조용한 다짐이다.  완벽하지 않기에 더 따뜻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루어 - 안희연 작가의 &amp;lsquo;단어의 집&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36" />
    <id>https://brunch.co.kr/@@eU9D/36</id>
    <updated>2025-07-31T15:12:35Z</updated>
    <published>2025-07-31T15: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단어에 대해 말하는 일은 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  아직도 작가의 이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단어에 세계가 있다니. 생각해 본 적 없는 표현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단어에 대한 호기심은 이 책에 대한 설렘을 주었다. 책 속에서 만난 단어들은 많이 낯설었지만 새로운 단어와 그 의미를 알게 됨은 또 다른 세상을 보게 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gJRrU5LbE62ttmBpd_YHxWK4A8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서 보낸 시간들이 준 선물 - 6월의 책, 헤르만 헤세 &amp;rsquo;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amp;l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35" />
    <id>https://brunch.co.kr/@@eU9D/35</id>
    <updated>2025-06-30T22:09:53Z</updated>
    <published>2025-06-29T07: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세상에는 이런 길 저런 길 많이 있지만 목적지는 모두 다 같다  말을 타고 갈 수도, 차를 타고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지만 마지막 한 걸음은 오롯이 혼자서 가야 한다는 게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서 해내는 것보다 더 나은 지혜나 능력은 없으리라  &amp;lt;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rQ8tt7KmGMACuKhgl2Mo-BS2Ea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개 굿나잇 클럽의 일지 - &amp;lt;에필로그&amp;gt;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34" />
    <id>https://brunch.co.kr/@@eU9D/34</id>
    <updated>2025-06-06T10:59:07Z</updated>
    <published>2025-05-31T14: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책, &amp;lsquo;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amp;rsquo;를 읽으며&amp;hellip;  이야기는 꼭 누군가에게 닿지 않아도, 내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주는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밤도, 그렇게 조용히 빛나기를. 작은 말 한 줄이 마음을 데우고, 그 따뜻함이 내일을 조금 더 괜찮게 만들어주기를 바랐습니다.  5월, 우리가 함께한 이야기는 서로에게 더 큰 힘과 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4sbJqXxyB1SDPAf_c1FcTtuju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프롤로그 - 당신의 밤은 어떤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32" />
    <id>https://brunch.co.kr/@@eU9D/32</id>
    <updated>2025-05-13T23:33:04Z</updated>
    <published>2025-04-30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5월,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바쁜 일상이 계속되며 정신없는 4월을 보내고 나니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5월은 가정의 달, 더 바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러다 내 육체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5월은 나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무지개작가모임 5월의 리더로 책을 찾는 과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smfCk91ClRsOFrpe7cU5qkPeI6w.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선으로부터 나를 찾아가는 여정 - 우윤이 전하는 메시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31" />
    <id>https://brunch.co.kr/@@eU9D/31</id>
    <updated>2025-04-30T22:42:55Z</updated>
    <published>2025-04-29T15: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책, 정세랑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소설이지만 마치 가족 드라마를 보는 듯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심시선.  시대를 앞서 살았던 강인하고 자유로운 여성으로, 여성에게 요구되는 '전통적 역할'을 거부하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자유롭게 살려고 한 인물이다. 심시선이 세상을 떠난 지 10주년을 맞아 가족들은 하와이에서 제사를 지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k1hADD6lGWhhzMBSAzsnZ7xhX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들의 사연 - 각자 다른 사연과 다른 모습을 가졌지만 이제는 가족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9" />
    <id>https://brunch.co.kr/@@eU9D/29</id>
    <updated>2025-04-06T20:59:13Z</updated>
    <published>2025-04-05T1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고양이들의 사연, 한 번 들어보실래요?  첫째 고양이, 초코 2019년 6월 19일,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어느 삼색고양이의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우는 소리를 따라가 보니, 아파트 지하 창고에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눈에 들어왔다. 태어난 지 두 달쯤 된 것으로 보였던 아이. 오랜 시간 배가 고팠는지 힘이 없어 멀리 도망을 가지도 않고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opW5iFjtDmN93Yee4QtNBwLp4X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셋이서 북클럽- 누가 진짜 나일까 - 아들 둘은 블로그, 엄마는 브런치로 생각을 전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8" />
    <id>https://brunch.co.kr/@@eU9D/28</id>
    <updated>2025-04-02T11:42:34Z</updated>
    <published>2025-03-30T10: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엄마와 딸이 고전문학을 함께 읽고 편지로 독서 감상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빨간 머리 앤과 어린 왕자도 책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 흥미로웠다.  보통 독서 감상문은 딱딱하게 느껴지지만, 편지 형식의 감상문은 새롭고 특별하게 다가왔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깊이 있는 생각을 정리해 전달할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mSbhiYhfHJQdIZMTtlall0AIN5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짝꿍이 있어서 좋아, 함께라서 좋아 - 혼자보단 둘, 둘보단 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7" />
    <id>https://brunch.co.kr/@@eU9D/27</id>
    <updated>2025-04-03T01:26:21Z</updated>
    <published>2025-03-29T12: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짝수를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고양이도 한 마리보다는 둘, 둘보다는 넷이 더 좋았다.  물론 처음부터 네 마리를 키울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저 한 마리, 두 마리씩 인연이 닿아 가족이 되었을 뿐인데, 이제는 이 조합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다.  네 마리가 서로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lCN7p1YCyWXuE2IqdH_nK8Unu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에게 가족이 생겼다 - 우리는 서로 닮아가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6" />
    <id>https://brunch.co.kr/@@eU9D/26</id>
    <updated>2025-03-25T09:31:53Z</updated>
    <published>2025-03-22T14: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우면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 고양이들에게도 가족을 만들어 준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집에는 네 명의 사람과 네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산다. 더 신기한 건 성별 비율도 똑같다는 것. 우리 집은 남자 셋, 여자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 그리고 나. 고양이들도 마찬가지다.  수컷 고양이 초코,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iBC3Dl5P3GD-qqYoI9ZxNL3W4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의 표현력이란 - 함께 시 지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4" />
    <id>https://brunch.co.kr/@@eU9D/24</id>
    <updated>2025-03-22T03:59:50Z</updated>
    <published>2025-03-20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안心眼 ​ 하늘은 구름이 지나가야 보이고요 ​ 바람은 나무가 흔들려야 보이고요 ​ 사람은 눈을 감아야 더 잘 보인다  홍사성의 심안(心眼) 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면의 통찰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늘과 바람처럼 사람도 눈을 감아야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임을 전한다.  이 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mXNY2DpskDxuHtF1-0qVH0gHwj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드래곤이 나를 살렸다 - 요즘 내가 빠져있는 지드래곤의  음악이 내게 주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3" />
    <id>https://brunch.co.kr/@@eU9D/23</id>
    <updated>2025-03-21T04:51:10Z</updated>
    <published>2025-03-20T13: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드래곤의 신곡 Too Bad가 나왔다. 그저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양쪽 귀에 에어팟을 끼고 몸을 맡겨 본다. 처음엔 낯설던 비트가 어느새 익숙해지고, 계속 듣다 보니 중독성이 생긴다.  하루 종일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언제 싫증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나를 살아가게 하는 건 지드래곤의 음악이다.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린 듯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_iggLtnOn5pIlDrZ-iRgE2c9ZK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이벤트, 집사야! 서프라이즈! - 예측불가! 고양이들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2" />
    <id>https://brunch.co.kr/@@eU9D/22</id>
    <updated>2025-03-19T13:01:03Z</updated>
    <published>2025-03-15T14: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집 대기 중  뒤통수가 따갑다. 주방에서 한창 바쁘게 움직이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amp;hellip;  어김없이 네 마리의 고양이가 대기 중이다.  딱 맛집 앞에서 웨이팅 하는 손님들처럼.  각자 적당한 거리에서 눈치를 살피며, 마치 자기 이름을 불러주기를 기다리는 듯한 태도다.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는지 한참을 쳐다보았더니,  네 마리는 동시에 &amp;ldquo;집사야, 간식은?&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MYPVs5xQlzkgIKxbOoVEXej5s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프지만, 고양이는 포기 못해 - 아이가 약을 먹으면서까지 지켜낸 고양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1" />
    <id>https://brunch.co.kr/@@eU9D/21</id>
    <updated>2025-03-24T09:46:24Z</updated>
    <published>2025-03-08T12: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란 건 알았지만, 가족 모두 동물을 좋아했고, 새로운 가족, 초코를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우리를 찾아왔다.  우리 집 둘째는 어릴 때부터 가끔씩 숨을 가쁘게 쉬곤 했지만, 크게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니었다. 날씨가 변할 때면 코가 막히고 재채기를 하는 일이 종종 있었고, 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qGyegVswxd21c6HuH1l0leX-H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 잠이 오지 않는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20" />
    <id>https://brunch.co.kr/@@eU9D/20</id>
    <updated>2025-03-04T04:58:23Z</updated>
    <published>2025-03-03T15: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잘 살고 있는 걸까요?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셔 봅니다. 그리고 아주 길게, 조용히 내뱉어 봅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왜 나는 그 정답을 찾으려고 이토록 애를 쓰고, 헤매고, 불안해하는 걸까요?  밀려오는 고민과 끝없는 문제들. 어떤 날은 씩씩하게 버텨내지만, 어떤 날은 그 무게에 짓눌려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UDvkRlV63UXFkisndqxbaYPkgq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 셀프 칭찬하는 날 - 이게 바로 나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19" />
    <id>https://brunch.co.kr/@@eU9D/19</id>
    <updated>2025-03-04T02:25:28Z</updated>
    <published>2025-03-02T06: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오늘 좀 예뻐 보이네? 햇살이 스며든 거울 속 내 모습,  왠지 오늘은 더 반짝이는 것 같아. 늘 이렇게 예뻤는데,  내가 몰랐을 뿐이야.  나 오늘 좀 멋져 보이는데? 어깨를 펴고 거리를 걸을 때, 내 안의 자신감이 빛나고 있어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걸어가는 내가, 참 멋지지 않아?  나 오늘 좀 괜찮은데? 어제보다 더 단단해진 나. 조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7IurtrkGi0sjnvVkM2SKjwfLm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17" />
    <id>https://brunch.co.kr/@@eU9D/17</id>
    <updated>2025-03-01T18:22:24Z</updated>
    <published>2025-03-01T12: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너는 잘하려는 마음도, 완벽하게 해내려는 마음도 내려놓았구나. 그것만으로도 정말 잘한 거야.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고, 더 완벽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몰아세우지만, 사실 삶은 그렇게 흘러가는 게 아닐지도 몰라. 때로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용기 있는 선택이니까.  &amp;ldquo;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보자.&amp;rdquo; 그렇게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9vnDiTha6TxPPahtUHJCOnFuT8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들이 붙여준 이름, 캣맘 - 내 삶에 다시 따뜻함이 채워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15" />
    <id>https://brunch.co.kr/@@eU9D/15</id>
    <updated>2025-04-04T12:29:02Z</updated>
    <published>2025-03-01T03: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한때 고양이를 키운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다시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단순한 사랑 이상의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는 쉽게 고양이를 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맨 정신이 아니고서는 스스로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올 일은 없을 거라고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마리의 삼색 고양이가 아파트 입구 현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FYY7s9G52zHwO8Y18P-eJTzvVs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명을 바꾸는 커피 한 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U9D/13" />
    <id>https://brunch.co.kr/@@eU9D/13</id>
    <updated>2025-02-27T14:03:46Z</updated>
    <published>2025-02-27T12: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 한가운데, 오래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작은 카페 하나가 있다. 간판에는 단순히 &amp;lsquo;10시의 티타임&amp;rsquo;이라고 적혀 있을 뿐, 특별한 장식도, 화려한 메뉴도 없다. 하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매일 오전 10시가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이 카페에는 비밀이 있었다. 10시 정각에 마시는 커피 한 잔. 그 커피를 마시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9D%2Fimage%2FWmoWSEYw1AZkJr0CPGX1MpiNd_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