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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nnar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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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출판사 사장. 그저 내가 좋아하는 성경과 영화를 엮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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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23:2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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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용남이들 - [필사하다 떠오른 사람들 1]&amp;nbsp; 전도서와 &amp;lt;엑시트&amp;gt;, 그리고 1970년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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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4:59:36Z</updated>
    <published>2025-06-23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아침 성경 필사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노력) 합니다.  비록 망했어도 필사 노트를 만들어 팔던 출판사 사장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이랄까요. 편집은 끝냈지만 망해서 세상에 빛을 못 본 '전도서 필사 노트'에 그날도 필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10장 13절에서는 &amp;nbsp;흥미롭게도 어떤 사건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작은 성이 큰 왕의 공격을 받아 초토화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0KbAtx_tYUWHxfx2DcgYQTQO7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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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브루스 올마이티&amp;gt; 금쪽이 짐캐리를 위한 신의 솔루션 - [Omni presents 1] &amp;lt;브루스 올마이티&amp;gt;와 욥기 40장의 호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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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8:21:26Z</updated>
    <published>2024-08-30T08: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의 *  1. 스포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2. 기독교적 편향 리뷰입니다.      신이 천사를 대동하고 등장했다.  납작 엎드린 네 남자 그리고 단 한 명만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다. 바로 구약 성서 &amp;lt;욥기&amp;gt;의 주인공인 욥이다. 하나님이 보증한 의인이지만, 동시에 그 이유로 시험을 당한 비운의 사나이다. 욥은 한날한시에 열 자식과 그 많던 재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DDfF-vkabtirDhS6yQPJtVuHr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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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퍼니 게임&amp;gt;,악인을 무한리필해 드립니다 - [신이 훔친 웹툰] &amp;lt;머니게임&amp;gt;&amp;lt;파이게임&amp;gt;&amp;lt;퍼니게임&amp;gt; : 의인 색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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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1:48:14Z</updated>
    <published>2024-06-03T11: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의 : 웹툰 &amp;lt;퍼니 게임&amp;gt;의 줄거리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요!   집 밖은 아수라장이다. 바닥에 엎어지고, 눈을 비비고, 더듬거리고, 벽 붙잡고 늘어지고, 쓰러지고, 얽히고설킨 무리들의 모양새가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려준다. 문을 붙잡고 있는 세 사람은 문밖의 아수라장을 긴장한 표정으로 주시하고 있다.  이곳은 타락한 도시 '소돔'이며, 정착한 이방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XAAWDMz-zexCVs6gMd7Hw30s3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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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잠&amp;gt;, 빈 그릇이 위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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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2:31:13Z</updated>
    <published>2023-09-22T10: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봉영화 뜸 들이기] 결혼에 대한 막연한 공포, 영화 &amp;lt;잠&amp;gt;   세계적인 감독이 &amp;quot;이 영화는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영화이며, 스마트한 데뷔작&amp;quot;이라고 극찬한다면 그 평가에 저항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빙의' '몽유병' 등 호기심 자극하는 키워드에 혹하기도 하고, 봉준호 감독의 호평이 과연 맞는지 확인차,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BomvIHeXHe-y2Tam2uEddooNQ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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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유산'의 흙수저를 기다리는 덫,&amp;lt;마스크걸&amp;gt; - (스포 주의)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애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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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8-23T14: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스크걸&amp;gt; 제목부터 벌써 이겼다. 이걸 어떻게 지나칠 수 있을 것인가. 완벽에 가까운 몸매, 화려한 의상,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 게다가 찰지게 휘어감는 밀당 멘트까지 방송 시청자들이 '마스크 걸'에 빠져드는 것은 당연하다. 마스크 문제는 '실은 추녀일 것'이라는 상상과 '신상' 관리 차원이라는 상상 중 구독자가 자기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면 그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DMRYF2apbm2_M-JMnEL9GsDxfc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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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훔쳤다] 좁은길로 가는 &amp;lt;사냥개들&amp;gt; -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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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6Z</updated>
    <published>2023-07-31T09: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극의 출발점  덩치 크고 험상궂은 남자들은 도대체 왜 이 작고 허름한 카페를 박살 냈을까? 코로나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은 카페는 손님이 끊긴 지 오래다. 월세 내느라 여기저기 빌린 채무가 쌓이고, 업장을 접고 싶어도 철거 복구비용이 없어 못한다.  그저 버티는 카페 사장(윤유선 분)에게 어느 날 캐피탈 업체에서 찾아와 정부 지원 자금이라며 돈을 빌려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cq6pst2TA0hX5cpZz9mvZ6Wqf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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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수녀도 섹스를 하라&amp;quot;며 모욕 준 그가 끝내 못한 말 - 신은 왜 선악과를 만들었는가? &amp;lt;원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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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54:16Z</updated>
    <published>2023-07-31T0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 낯선 동네에 도착한 당신. 누군가 뒤쫓는 기척을 느껴 돌아봤더니 저 남자가 보인다. 목발을 짚은 불편한 걸음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 나를 따라온다. 당신은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심화 질문. 당신은 수녀다. 당신은 이곳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저 남자를 이미 만났다. 당신은 몸이 불편한 그를 도와주려 했지만, 거칠게 거절하고 나아가 당신을 모욕하고,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PY-ihTb63M-RGRotFlrLEXXl6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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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사 성추행 폭로, 교회는 어떻게 덮었나 - 성추문 등 종교계 민낯 다룬 영화 &amp;lt;로마서 8:37&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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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2:14:43Z</updated>
    <published>2023-07-31T03: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남자는 누구일까?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만면 가득한 저 미소는 무엇으로 인한 것일까. 저 표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 적어도 내가 읽은 키워드는 '개운' 혹은 '흡족' 두 단어이다. ​ 아이러니하게도 이 남자가 처한 상황은 '개운' 혹은 '흡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 남자의 직업은 교회 목사이며, 그는 현재 여신도 성추행 의혹으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viVe-qfitXqlh0TJ0DqfxTct9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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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훔쳤다]'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무나 오나 - 가족 구출하려는 아빠의 눈물겨운 여정, &amp;lt;익스토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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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2Z</updated>
    <published>2023-07-28T13: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 묻은 셔츠를 입은 남자가 몸이 축 늘어진 남자아이를 안고 오열한다. 아이는 죽은 것일까. 남자는 방금 전까지 무슨 일을 당한 걸까.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필 볼켄 감독의 스릴러 영화 &amp;lt;익스토션&amp;gt;은 무인도에 갇힌 아들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나선 어느 아빠가 '다이하드'처럼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amp;nbsp;이 영화는 여러모로 다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vuGg_BRzPa3_xkFNWRz77wRYH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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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믿겠습니까? - 순교자 바울의 노년기를 담은 &amp;lt;바울 : 그리스도의 사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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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2:14:42Z</updated>
    <published>2023-07-28T12: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67년 로마의 어느 밤 ​ 얼굴을 가린 한 남자가 어디론가 바삐 향하고 있다. 순찰병들을 피해 다니던 그는 충격적인 장면에 얼어붙는다. 누군가 로마군에 붙잡히자마자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식에 처해진 것이다. 죄목은 바로 네로 황제의 '기독교 금지령' 위반.&amp;nbsp;외마디 비명과 함께 불에 탄 남자는 한때 그가 치료한 인연이 있는 환자. ​ 자신의 환자가 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W76wzCFDCyHAwkKPvGC3neAfm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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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훔쳤다] 선악과 없는 에덴동산의 악몽 - &amp;lt;루비 스팍스&amp;gt;, 꿈에서 만난 여인과 동거, 그 후 벌어진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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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9:53:56Z</updated>
    <published>2023-07-28T11: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과실나무가 있고 사방에 물줄기가 흘러, 땀 흘려 돌보지 않아도 언제든 신선한 과일을 따 먹을 수 있는 동산에 두 남녀가 있다. 그러나 자꾸만 눈에 밟히는 것이 있으니, 동산에서 유일하게 먹어선 안 되는 선악과가 그것.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라는 금기가 있고,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라는 유혹도 있다. 둘은 결국 선악과를 먹었고, 영생하는 천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Y8sF-NsiOJq9YSRok66Nce4TD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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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당신의 친절한 이웃인가 - 나쁘지만 선한 사마리아인의 환란, &amp;lt;배드 사마리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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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2:14:42Z</updated>
    <published>2023-07-28T08: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유니버설 솔저)(1992), &amp;lt;스타게이트&amp;gt;(1994), &amp;lt;인디펜던스 데이&amp;gt;(1994), &amp;lt;고질라&amp;gt;(1998) 등의 각본을 쓰고, &amp;lt;월드 트레저&amp;gt; 연작들을 기획한 바 있는 딘 데블린 감독이 연출한 영화 &amp;lt;배드 사마리안&amp;gt;(2018). 이 영화의 독특한 지점은 바로 이 영화가 성경의 한 우화 '선한 사마리아인'을 차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약성경 누가복음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RMuHANzwz9J9Xb1cG4nnIwf4h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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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교회 물러나라!&amp;quot;는 영화가 흥행한 이유 - 교회는 누구를 위한 터전인지 묻는 &amp;lt;신은 죽지 않았다 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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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2:14:42Z</updated>
    <published>2023-07-28T08: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대학 교정 한복판에 위치한 성 제임스 교회. 교회는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며 150년간 이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대학이 주립대로 바뀌면서, 학교 측은 교내 노른자위 땅을 차지하고 있는 성 제임스 교회를 내쫓고 그곳에 학생회관을 짓기 위해 교회를 압박한다. 설상가상으로 배후를 알 수 없는 방화로 교회가 새카맣게 불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9oSUxhYZ7f3nYWiCt9PqnkMLn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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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도 재개발이 되나요? - 지옥문이 열렸네, &amp;lt;기도하는 남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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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8T05: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동헌 감독의 장편 데뷔작 &amp;lt;기도하는 남자 Pray&amp;gt;(2020)는 지독한 생활고로 마지막 남은 신앙심마저 뿌리째 흔들린 어느 목사의 이야기이다. 개척교회 목사가 주인공인 기독교 영화인데, 그렇다고 해서 현실과 동떨어진 원론적 이야기만을 하고 있지 않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공명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영화가 가진 최대 장점이 아닌가 싶다.    신실함 하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mkMAzm3ImX14WfsZpVBP3K_PqO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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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물을 사랑한 대가 - &amp;lt;카센타&amp;gt; &amp;lt;숨바꼭질&amp;gt; 물건은 남고, 주인만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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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2:14:42Z</updated>
    <published>2023-07-26T04: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인 듯한 남자와 그 식속들과 가축들이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다. 돌을 던지는 남자들은 웃는 듯 보이기도 하고, 화면 왼쪽에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의 이름은 '아간'. 모세와 함께 애굽을 탈출하고 40년 동안 황량한 광야를 떠돌다가 이제 막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당도한 엑소더스 세대의 후예로서, 유다 지파에 속한 자이다. 이 남자는 도대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id8f85ZTlaL_x_9mPQQAQ5MQaDk.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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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신부가 치른 공포의 숨바꼭질 - &amp;lt;레디 오어 낫&amp;gt;, 불멸의 소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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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2:14:42Z</updated>
    <published>2023-07-26T04: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틀 무렵, 아버지와 두 딸이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급히 가고 있다. 그들이 떠나온 도성은 지금 유황불의 폭격을 받으며 불지옥으로 변해버렸다. 절대 돌아보지 말고 뛰라는 천사의 경고를 어긴 아내는 그만 소금 기둥이 되었다. 아내이자 엄마가 더 이상 따라오지 않음을 알면서도 돌아볼 수 없는 가족은 지금 자신들이 왜 이런 끔찍한 일을 겪어야 하는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_qvftcUiVJU-ODPLnAGI77cV4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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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담 시의 파멸을 기다릴 때 '조커'는 탄생한다 - 공동체를 위협하는 요나와 친구들, &amp;lt;조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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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6T03: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시오. 그리하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amp;quot; 여호와를 신으로 섬긴다는 이 남자의 말에 선원들은 무척 놀랐다. 그들은 이렇게 큰 폭풍을 일으키는 신이 두렵기도 했고, 그 신을 섬기는 사람을 바다에 던지면 혹여 재앙이 닥칠까 봐 두렵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렇게 성난 파도에 산 사람을 던질 수가 없어 최선을 다해 노를 저어 육지로 돌아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6866dfa0EY6Wa3MTpNdjaUHz8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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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에 있는 자, 절대 미혹되지 마라 - &amp;lt;곡성&amp;gt;, '미혹'을 막을 백신은 없다(스포 많음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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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2:14:42Z</updated>
    <published>2023-07-26T03: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량한 광야 절벽 위에 한 남자가 위태롭게 서 있다. 그의 뒤로는 두 천사가 지켜보고 있고, 그의 앞에는 마귀가 뭔가 가리키며 무슨 말을 하는 것 같다. 무슨 말을 했을까? 사실 남자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임무를 앞두고 광야에 들어왔다. 40일간 금식 기도를 마친 후, 극도의 허기를 느낄 때 마귀가 다가왔다. 그는 굴러다니는 빵 모양의 돌을 가리키며 '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DCuSJrh1MW3nU55y2zOnEysGb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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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출한 아들 찾지 못한 아버지의 진짜 속마음 - 사랑한다는 것, &amp;lt;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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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6T03: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늙은 아버지와 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가업인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명한다. 두 아들의 반응이 어째 심상치가 않다. 한 아들은 고개를 외면한 채 대놓고 거부 의사를 표한다. 다른 아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 가겠다며 순종하는 듯하다. 그날 둘 중 하나만 아버지의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다. 과연 어느 아들이었을까. 아버지 앞에서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_RxefoDYBoOIfhXK0D9eUl8iJ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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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요셉'과 '마르타'를 전적으로 신뢰한 이유 - 선한 나이프가 이긴다, &amp;lt;나이브스 아웃&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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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6T03: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장한 소년 하나가 잠에 취해 있다. 바닥에 벗어놓은 길고 화려한 예복을 보아하니, 그는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귀한 아들임이 분명하다. 후경의 곡식단들은 그가 꾸는 꿈을 암시한다. 그에게는 열 명의 배다른 형이 있는데, 형들이 묶은 곡식단이 그가 묶은 곡식단에 절을 하는 꿈을 꾸고 있다. 그는 신이 나서 형들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돌아오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EK%2Fimage%2Feu_XBhYJEFrXgvz1Myyh5BHvR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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