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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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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퇴한 전직 카피라이터. 시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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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15:4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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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기 카피라이터 - 광고 게릴라 교본 80. 外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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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8:35Z</updated>
    <published>2024-12-26T05: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도록 글을 썼지 밥이 되는 글 술이 되는 글 글은 글이되 쓸수록 글에서 멀어지는 글 4만 8천 字의 목을 쳐서 문장 하나를 만들면 그 문장 하나마다 8만 4천 개의 吐가 달리던 글 그 글로 오래도록 밥을 바꿔 먹고살았지 목구멍 몇 개도 건사하고 자주 술도 바꿔먹었지 바꿔 먹고 남은 글을 연습장에 모아 두었지 오래 묵혀도 詩가 되진 않지 대신 삶이라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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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뭐&amp;gt;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9. 맺는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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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5:27Z</updated>
    <published>2023-04-04T05: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는 딱 두 가지다. &amp;lt;뭐&amp;gt;가 있는 광고. &amp;lt;뭐&amp;gt;도 없는 광고.  이제까지 78 꼭지의 잔소리를 들었음에도 여전히 뭔 소리냐 싶은 그대를 위해 마지막 초간단 행동 지침 하나만 전하마. 내가 만들어 놓고도 이게 잘 모르겠다 싶을 때,  그대가 보기에 이건 &amp;lt;뭐&amp;gt;가 있는 듯하다, 싶으면 그때가 바로 지를 때다. 우기다 죽더라도 한 번은 지를 때다. 사실 본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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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창작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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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3:42Z</updated>
    <published>2023-04-03T02: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 크리에이티브는  15초 속을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15초 뒤를 비워 놓는 것이다.   비단 광고뿐이겠나, 비워 놓아야 다가오지 규정하는 순간 멀어진다.   좋은 작품은 독자와 공동창작하는 과정이다. 닫을 줄 몰라서가 아니라 열어 놓을 때 더 커지기 때문에 열어 놓는 것이다. 문제작을 만나고 나면 마음속에 파장이 인다. 강력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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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하착(放下着)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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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3:16:11Z</updated>
    <published>2023-03-28T02: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 콘셉트 마케팅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애드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포지셔닝 스테이트먼트 브랜드 랭귀지 브랜드 어소시에이션 랠러번스 이슈 토픽 어젠다 테마 에지 코아 메시지 에센스 디퍼런시에이션 디스럽션 브랜드 슬로건 캠페인 캐치프레이즈 태그 라인 젠장   세상이 변했으니 말은 더 늘어났을 테지. 이 바닥에 넘쳐나는 영어를 욕할 생각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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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케스트라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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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2:25Z</updated>
    <published>2023-03-24T04: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주자는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으로  원하는 소리를 얻을 수 있지만, 지휘자가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얻기 위해선  먼저 타인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스스로를 연주하는 연주자다. 하지만 CD는 하나 더, 좋은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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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念) 망(忘) 해(解)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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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1:50Z</updated>
    <published>2023-03-20T10: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念, 忘, 解  시작이 언제였는지 근원이 누구부터인지는 몰라도 내가 이 바닥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부터 전해오는 화두 같은 잠언이 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프로세스를 딱 세 글자로 표현한 이 초간단 경구는 아직도 내 맘에 강렬하여 그대에게 구라풀길 주저하지 않겠다.   첫째가 염(念)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머리에 쥐 날 때까지. 당연한 얘기 아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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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살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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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1:33Z</updated>
    <published>2023-03-18T03: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주가 부르신다. 이어 질책하신다. 광고가 구려서 물건이 안 팔리오. 대답이 목구멍에 치밀어 오른다. '물건이 구려서 광고가...'  저 서른여섯 개의 자전거 살 중에 과연 어느 것이 바퀴를 지탱한다고 생각하시오? (라고 누가 쓴 글이 있었는데, 못 찾겠다, 미국 얘기다)  광고 대행을 끊을지 말지 잘 생각하고 답할 일이다. 그대가 그런 대답을 할 위치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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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용수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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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0:43Z</updated>
    <published>2023-03-15T04: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춤추는 사람을 광고주에게 보여 주었다. 광고주가 말했다. 다 좋은 데 춤을 좀 빼주시오.  춤추는 사람인데 춤을 빼면  뭐가 남는다는 말이냐. 뭐가 좋았다는 말이냐. 우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황당하면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다.  이 분들이 그대의 비즈니스 파트너다. 그대라면 어찌 대처하려는가.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임기응변이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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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프레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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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50:14Z</updated>
    <published>2023-03-13T05: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간적&amp;gt;으로 광고를 풀고 싶은 그대에게 두 가지 선택이 있다.  감동에 취약한 독자에게 얍삽하게 봉사하는 &amp;lt;헤픈&amp;gt; 광고를 만들 것인지, 오바를 경멸하고 싸구려 감동을 경계하는 독자를 다가오게 할 &amp;lt;튕기는&amp;gt; 광고를 만들 것인지.  전자를 선택하는 그대는 행복하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극렬한 반대에 부딪힐 우려도 적고, 제 분수도 모르고 회사 사정도 남의 일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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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촉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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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9:56Z</updated>
    <published>2023-03-12T04: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AE가 되려면   출근할 때 자기 얼굴을 집에 떼어 놓고 나올 줄 알아야 한다고 선배 AE께서 하신 말씀이 있다.(이명박은 아니지만 나도 AE 생활을 해봐서 안다) 좋은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광고주 회장 앞에서도 다른 얼굴로 바꿔 쓰지 말라고 후배 크리에이터에게 얘기해주고 싶다.   AE는 탈이 좋아야 하고, 크리에이터는 촉이 좋아야 한다. (입사 인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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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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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9:20Z</updated>
    <published>2023-03-08T11: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오 버넷. 나는 이 사람을 잘 모른다.  레오버넷이라는 회사는 알고 있으니까 광고쟁이인 거는 알겠고, 이 사람이 쓴 글을 몇 줄 읽었을 뿐이다. 하지만 나는 &amp;lt;레오 버넷의 마지막 팬클럽&amp;gt; 회원이길 주저하지 않겠다. 이유는 딱 하나, 이 사람이 언급한 그놈의 &amp;lt;별&amp;gt; 때문이다.   팔리지 않은 크리에이티브가 될지언정, 실패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될지언정, &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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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ould - should not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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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8:47Z</updated>
    <published>2023-03-06T1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 한 편 만드는데 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너무 많다.  크리에이티브에 딴죽을 거는 각종 빙의(憑依)들이 난무한다. 회장님 빙의, 각종 광고주 빙의, 중역 빙의, 상사 빙의, 부하 빙의, 파트너 빙의, 조직 논리의 빙의, 데이터의 빙의, 심지어 경쟁 광고의 빙의까지. 이거는 이래서 안 되고 저거는 저래서 안 되고. 요거는 싫어하시고요, 조거는 취향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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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때기-확성기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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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8:18Z</updated>
    <published>2023-03-04T07: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획서인지 아닌지는 딱 하나만 보면 된다. 하나의 토픽으로 압축하고 있는가. 좋은 크리에이티브인지 아닌지도 이거 하나만 봐라. 그 하나를 강렬하게 증폭시키고 있는가.   좋은 기획은 깔때기와 같고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확성기와 같다. 모든 재료를 갈아 짜서 한 구멍으로 밀어 넣는 것 그리고 그 압축된 재료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울림통을 만드는 것.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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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 펜-빨간 펜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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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7:57Z</updated>
    <published>2023-03-03T06: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만 펜 잉크 떨어지면 카피라이터 명줄도 끝이다.  남의 작품에 토 다는 것으로 존재 이유를 내세우지 마라. 빨간 펜 손에 쥐는 게 탐 나서 CD 하려는 욕심은 제 눈깔 제가 찌르는 것과 같다. CD는 무슨 대장 놀이 같은 거 그런 거 아니다. CD는 까만 펜을 놓고 빨간 펜을 쥐는 사람이 아니고, 까만 펜 쥔 손에 빨간 펜 하나 더 얹는 사람이다. 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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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끝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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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7:11Z</updated>
    <published>2023-03-02T01: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길의 끝에는 언제나 바다가 있다. 바다를 만나려는 자 땅 끝에 서야 한다. 그래서 시인은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했다. 아니 모든 꽃은 오직 경계에서만 핀다. 線을 넘을 때 비로소 핀다. 크리에이티브의 꽃은.   국경의 끝에 선 자만이 새로운 영토를 본다. 나와 세계의 모든 경계가 무너지는 그곳 선(線) 위에 서서 선(善)을 피워 올린다. 크리에이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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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출문제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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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6:43Z</updated>
    <published>2023-02-28T02: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Donde voy(돈데 보이, Where I go)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 크리에이터라면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나면 밀려오는 기댈 데 없는 이 막막함. 자, 무력감은 잠시 접고 또 구라를 풀어보자. 갈 길이 멀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했다. 상품은 점점 비슷해지고 브랜드의 변별력은 더 이상 애초부터 내재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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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슨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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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6:17Z</updated>
    <published>2023-02-26T11: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명왕이 다 발명해서 나는 발명할 게 없네.  상품은 원전이고 크리에이티브는 번역이다. 고로 모든 크리에이터는 번역가이다. 또한 모든 번역은 의역이므로 같은 상품이라도 수십수백의 드라마를 담은 수천수만 개의 version이 존재 가능하다. 그러니 이 바닥 전부 거기서 거기라고 한탄할 것 없다. 풀어봤자 어차피 뻔한 결론이라고 미리 단정 지을 거 없다.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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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전문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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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5:57Z</updated>
    <published>2023-02-22T23: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쓴 거 또 써먹고 쓴 거 또 써먹고.   여의도만 회전문을 좋아하는 게 아니다. 이 바닥에도 유난히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를 좋아하는 부류가 있다. 회사를 옮겨 가면서까지, 아니 옮길 때마다 철 지난 문서 파일을 어디서 잘도 끄집어낸다. 심지어 먼저 지내던 회사에서 남이 차려 냈던 식단까지 주섬주섬 주워 올리는 경우도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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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아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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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5:05Z</updated>
    <published>2023-02-22T03: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작은 문제아가 만든다.   문제작을 바라면서 문제아를 싫어하는 것은  광고대행사의 아이러니. 문제작을 만들겠다며 문제만 일으키는 것은  그대의 아이러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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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테나 論 - 광고 게릴라 교본 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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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9:44:43Z</updated>
    <published>2023-02-20T06: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먹어야 많이 싼다는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영화 백 편 본 사람 아이디어가 영화 한 편 본 사람 아이디어의 백 곱절이란 말은 사실이 아니다. 중요한 건 체험의 부피(절대량)가 아니라 전압(電壓)이다. 같은 것을 겪어도 더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는 능력. 한마디로 &amp;lt;삘&amp;gt;이 훨씬 잘 꽂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대를 일컬어 인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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