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떡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 />
  <author>
    <name>otteok</name>
  </author>
  <subtitle>알콩 달콩 신혼 생활을 주제로 브런치 문을 두드렸는데 이혼을 이겨내는 과정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인생이 제 마음대로 안되지만 힘든 마음을 글을 통해 잘 극복해보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V0y</id>
  <updated>2022-12-20T01:18:54Z</updated>
  <entry>
    <title>율곡의 마음공부 - 저딴 연구를 하는 그와 그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64" />
    <id>https://brunch.co.kr/@@eV0y/64</id>
    <updated>2026-04-12T07:35:33Z</updated>
    <published>2026-04-01T05: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대로 잘 살다가도 한 번씩 검색을 해본다.  집을 나간 남편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학교에 의료인문학 교실을 만든 것 같다. 그녀는 원래 의학교육학 교실 담당이었고.  나는 인문학에 대하여 잘 모른다.  하지만 인격이던 예던 인간의 본성과 기질에 대해 논하는  맹자 장자 율곡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닐까.?  내가 이기적인 건지 그들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0y%2Fimage%2FhA0wylJxRbw5Ppf8Q0hm7Qja3n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이별은 없다 - 아무 의미 없는 기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8" />
    <id>https://brunch.co.kr/@@eV0y/58</id>
    <updated>2026-03-10T01:34:25Z</updated>
    <published>2026-03-09T07: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집을 나간 지도 1년이 훌쩍 넘었는데, 왜 나는 올해도 힘든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했다.  나는 아마도 아니라고 하면서 내심 기대를 했었던 것 같다.  나가보면 달라질지 모른다는 그의 말에 기대 아닌 기대를 걸었고,  우리가 함께 한 시간과 그가 힘들 때 나와했던 시간과 추억에 기대를 걸었던 것 같다.  그는 미래를 보는 사람이지만, 나는 과거에 매</summary>
  </entry>
  <entry>
    <title>벌써 1년 - 이렇게 끝이 날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61" />
    <id>https://brunch.co.kr/@@eV0y/61</id>
    <updated>2026-02-24T04:56:00Z</updated>
    <published>2026-02-23T08: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정도 지나면 말끔하진 않아도 조금 괜찮아 질 거라고 예상했다.  아니 내 솔직한 마음은.. 그가 집을 나간 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스스로도 돌아보며 나에 대한 감정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것이라 생각했고 적어도 대화는 시도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미 마음을 먹은 그는 나가는 순간부터 이혼이 결론이었지만 나는 혹시 나가보면 내 마음이 어떨지 아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끝은 결혼만이 아니었다 - 지긋지긋한 연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60" />
    <id>https://brunch.co.kr/@@eV0y/60</id>
    <updated>2026-01-29T05:59:31Z</updated>
    <published>2026-01-29T05: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준비하면서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 사랑의 끝이 결혼이라 생각하며, 찬란하진 않아도 함께할 미래가 설레었다.  이 사람과 함께라면 난 다 인내할 수 있을 것이라 단언했다.   그는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에게 고백을 했다. 나는 순간 두근거렸고, 여동생과 나이차가 많이 나서 속으로 '네 딸만 아니면 괜찮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그와 그녀 시누이의 술자리 - 언니~오빠랑 친한 그 학과장 여자 결혼했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6" />
    <id>https://brunch.co.kr/@@eV0y/56</id>
    <updated>2026-01-27T09:26:11Z</updated>
    <published>2026-01-27T05: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집을 나간 후 아가씨는 상황을 다 알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같은 여자로서 내가 너무 예민했는지도 아가씨의 생각도 궁금했다.  역시나 아가씨는 다 알고 있었고, 그녀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그가 지방에서 학회가 있을 때, 아가씨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는 여전히 본인은 억울하고 피해자라고 했으며 이야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0y%2Fimage%2FZMi__RPwEBl3twQpYFNkS7ERX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상대에게 어떤 존재이길 바라는 걸까.? - 타인에게 인정받는 존재여만 하는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7" />
    <id>https://brunch.co.kr/@@eV0y/57</id>
    <updated>2026-01-19T05:05:34Z</updated>
    <published>2026-01-01T12: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다고 할 순 없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나는 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객관적으로 나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도 잘 몰랐었고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도 나에 대해 알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아님 살아가며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변화가 되던 아니던 시</summary>
  </entry>
  <entry>
    <title>장모님 병원 오셨던데.. - 이제 못오시게 해요~장모가 사위 직장을 찾아오고 민폐를 끼치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5" />
    <id>https://brunch.co.kr/@@eV0y/55</id>
    <updated>2026-01-27T06:09:16Z</updated>
    <published>2025-12-31T15: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둘 사이에 다툼을 친정에서도 약간 눈치를 채셨다. 주변에서 보기엔 사이가 좋았던 우리라. 이 정도일 거라곤 상상도 못 하셨을 것이고. 남자가 집을 나갔을 거라고 어느 부모님이 상상이라도 하실까..?  결혼하고 코로나를 제외한 나머지 주말은 거의 여행을 다녔다.  어디든 함께 했고 취미 생활도 늘 함께했다. 그가 그걸 원했고 나 역시 좋았다.  놀러 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댁에서의 전화 - 내가 다 해주길 바라는 그의 행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1" />
    <id>https://brunch.co.kr/@@eV0y/51</id>
    <updated>2025-12-31T06:14:27Z</updated>
    <published>2025-12-30T02: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집을 나간 다음 주 주말 볼일을 보러 다녀오는 길에 시댁에서 전화가 왔다.  'OO이가 집에 혼자 왔던데 바빴나 보네.? '저한테 가자는 말을 안 해서 몰랐어요~부모님께 할 말이 있다고 하던데 아마 OO 씨가 이야기할 것 같아요'  결혼 후 시댁에 혼자 간 적이 없던 그인데, 집을 나간 후 시댁을 간 것 같다.  이혼을 하루빨리 부모님께 알리고 싶어</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야~ - 통신사에는 연락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4" />
    <id>https://brunch.co.kr/@@eV0y/54</id>
    <updated>2026-01-27T06:26:46Z</updated>
    <published>2025-12-28T13: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에 집을 나간 그에게 월요일에 문자가 왔다. '자기야~통신사에 연락했어요?'  본인 집에 인터넷을 설치해야 하는데 우리 집 인터넷 비용을 자기가 내고 있으니 카드 변경을 해달라는 연락이었다.  &amp;lsquo;자기야&amp;rsquo;라는 말에 나는 순간 뭔가 했다.  입에 붙은 말이라 무심코 적은 말이겠지.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참 고분 고분 했다. 저 성격은 내가 아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차이 - 아니면 자유를 위한 몸부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2" />
    <id>https://brunch.co.kr/@@eV0y/52</id>
    <updated>2025-12-25T14:21:08Z</updated>
    <published>2025-12-25T06: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코로나 때 만나서 연애를 했고, 그때는 외부 활동이 자의든 타의든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도 남편도 친구가 많거나 직장 동료가 많은 사람이 아니다. 그런 점도 나와 잘 맞다고 생각했다. 나는 직장 생활의 특성상 동료가 많이 없었고, 성격상 친구도 정해진 친구 몇 명이 다였다.  남편도 직장에서 활발히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사람이 아니었고,</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 - 학생중심 의학연구/인문고전/피에타스/의료 윤리의 그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5" />
    <id>https://brunch.co.kr/@@eV0y/45</id>
    <updated>2026-04-03T01:45:11Z</updated>
    <published>2025-11-25T03: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나에게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다. 그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일지 몰라도 나에겐 그렇다.  그는 병원에서 좋은 사람이고 그와 그녀는 예과장과 학과장으로 학교 보직을 함께 맡은 그저 남들 눈에는 좋은 동료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에게 내 감정과 가정이 흔들렸고 깨졌다.  아마도 그녀는 '내가 뭘 했다고' 할 것이다.  그녀 편을</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물건은 다 가져갈게 - 자기야 니 거 내 거가 어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8" />
    <id>https://brunch.co.kr/@@eV0y/48</id>
    <updated>2025-12-22T08:29:30Z</updated>
    <published>2025-11-24T01: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본인 돈이 내 돈이라 말은(?)했던 그였다.  하지만, 나갈 땐 틀렸다. 생활비에 쓰라고 준 카드지만 사용할 때마다 연락이 와서 잘 사용하지 않던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줬던 카드를 당장 돌려달라며 받아 갔고 관리비 가스비 등 전부 자동이체 해지를 하곤 내 앞으로 다 돌렸다. 뭐 당연한 수순일 수는 있지만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었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주말에 집 나가 - 가출인가 별거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50" />
    <id>https://brunch.co.kr/@@eV0y/50</id>
    <updated>2025-11-20T02:00:11Z</updated>
    <published>2025-11-20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카톡을 했다. 목요일인가 그랬다.   '집 계약했고 이번 주 일요일에 집 나가요'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고 회사에 있다가는 누가 죽은 마냥 눈물이 그냥 쏟아질 것 같아서 핑계를 대고 황급히 밖으로 나왔다.  나오는 길에 눈물이 그냥 줄줄줄줄 흘렀다. 비련의 여주인공도 아니고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나는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있었다.  울면 좀 청순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공기 반, 불편함 반 - 그녀의 결혼은 없던 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4" />
    <id>https://brunch.co.kr/@@eV0y/44</id>
    <updated>2025-11-19T02:07:39Z</updated>
    <published>2025-11-19T02: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이 일이 있기 전까지 거의 다툰 적이 없었다.  나름 잘 산다고 생각했고 서로를 잘 안다고도 생각했었는데 큰 착각이었다.  나는 그를 몰랐고 그도 나를 몰랐다.   나는 왜 아무것도 아닌 그녀에게 열등감에 사로 잡혀 신경을 곤두세웠을까..?  왜 그는 그렇게 일관적으로 그녀의 편을 들었을까?  왜 내 남편이란 사람은 나를 그리도 불안하게 만들었을까.</summary>
  </entry>
  <entry>
    <title>버림받을까 두려웠던 나 - 집 나간 후 그의 카톡 프로필은 그녀가 포함된 술자리의 '짠'사진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9" />
    <id>https://brunch.co.kr/@@eV0y/49</id>
    <updated>2025-11-17T07:28:47Z</updated>
    <published>2025-11-17T06: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 왜 그렇게 울었었나 왜 눈물이 멈추질 않았었나 눈에 살이 짓무를 때까지 매일 밤낮을 울었다.  이렇게 울 수 있나 할 만큼 눈물이 줄줄줄 흘렀다.  이미 사랑이 식어버린 그를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우는 나를 보며 그도 많이 지쳤을 것이다.  그의 눈에 내가 없다는 것을 알고 놓아주면 되리라 생각했는데 그걸 알았음에도 바로</summary>
  </entry>
  <entry>
    <title>눈물이 흐르는 이유 - 아직도 흘릴 눈물이 있던가..눈물한테 지기 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7" />
    <id>https://brunch.co.kr/@@eV0y/47</id>
    <updated>2025-11-13T14:09:56Z</updated>
    <published>2025-11-13T03: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도 한 번씩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른다.  이런 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흐르는 눈물이 너무나도 싫다.   그가 없는 집에 들어오는 것도 익숙해졌고 주말을 혼자 보내는 것도 혼자 잠을 자는 것도 혼자 밥을 먹는 것도 그와 걸었던 산책로를 혼자 걷거나 뛰는 것도 그의 말처럼 익숙해졌다.  이사도 슬슬 준비해야 하고 할 것도 많은데, 한 번씩 무력해지는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제 이혼해 줄 거야? - 아기가 가지고 싶으면 정자은행에서 정자 받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3" />
    <id>https://brunch.co.kr/@@eV0y/43</id>
    <updated>2025-11-12T06:17:11Z</updated>
    <published>2025-11-12T06: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혼을 말한 뒤 그는 작년 가을 겨울 동안 이혼을 입에 달고 살았다.  내가 밥을 해줘도 집 못 나가게 하려고 잘해주냐 얼굴에 팩을 붙여줘도 손을 때리며 치워라 집 못 나가게 하려고 이러냐  왜 잘해주냐고 했다.  억울했다.  4년의 시간 동안 생활비 달라고 보챈 적 없고 뭘 바란 적도 없는 나에게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밥을 차리고 과일을 깎아주고</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스토리 신랑의 글 - The beginning of a relationsh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10" />
    <id>https://brunch.co.kr/@@eV0y/10</id>
    <updated>2025-12-01T13:34:23Z</updated>
    <published>2025-11-11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적은 신랑의 글이다.  술자리에 나를 부른 그날. 나를 그렇게 뿌리치고 그녀 앞에서 나를 잡아끌고 나간 다음 날. 그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며 미소를 띠며 나에게 미안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런 본인의 모습은 생각을 해보고 저런 글을 적었을까.??     나는 술에 취해 실수한 그에게 짐을 싸서 집을 나가라고 한 것. 그가 다음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0y%2Fimage%2FEpRH1ciQpBOYhn2jrbH85pjPTN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녀가 카톡 확인을 하지 않아&amp;hellip;!! -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2" />
    <id>https://brunch.co.kr/@@eV0y/42</id>
    <updated>2026-01-11T07:30:40Z</updated>
    <published>2025-11-10T05: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8월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에도 우리의 관계는 그냥 위태 위태했다.   그는 시간이 지난 뒤 주변 가족들에게  우리는 24년 5월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했다.  금시초문이지만 본인은 '생일과 이모티콘'부터 우리 사이에 금이 갔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럼 휴가는 왜 갔는지 물어보자 '당신이 휴가 취소를 안 해서'라고 답했다.    원인은 남편이 제</summary>
  </entry>
  <entry>
    <title>'류시화' '순례자'가 뭐길래 - 스페인에서의 교감-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0y/41" />
    <id>https://brunch.co.kr/@@eV0y/41</id>
    <updated>2026-04-03T01:45:34Z</updated>
    <published>2025-11-05T06: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글 적는 걸 좋아한다. 내가 여기 작가로 도전한 것도 그의 영향이 컸고 덕분에 글을 적으며 집중을 하다 보니 잡생각이 줄긴 했다.    남편의 취미와 내 취미는 다르다. 나는 우리의 결이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에 어쩌면 책을 좋아하고 고전에 견문이 넓은 그녀가 더 신경이 쓰였는지도 모르겠다.   남편은 언젠가부터 브런치에 이런 글들을 적었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