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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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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을 글로 붙잡고 싶은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내 글이 하루의 쉼표처럼 다가가기를 바라며 진심을 담아 써내려가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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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6:5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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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바람 - &amp;ldquo;숨기려 했던 감정은 결국, 나를 통해 드러난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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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5:46:20Z</updated>
    <published>2026-03-20T1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보다 감정에 솔직한 사람일까.  당장 느끼는 생각과 기분이 어두울수록 나는 그것을 숨긴다고 믿었다. 그림자 뒤로 잘 가려두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나의 태도와 말투는 이미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혼자 느끼는 감정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른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데 동시에, 어쩔 수 없이 감정에 솔직한 사람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l74SaOXBzVzgrELQJv6WOZ8Y-p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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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가 - 청춘 그리고 사랑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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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6:54:01Z</updated>
    <published>2026-01-04T16: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 12:12 2026.01.05  영화 〈만약에 우리〉를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 기준, 한국 로맨스 영화 중 손에 꼽을 만큼 좋았다.  나 역시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 있기에 영화에 더욱 깊게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스무 살, 그 시절에만 할 수 있었던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이 영화를 그냥 지나치기 힘들 것이다.  성인이 되고 군대에 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lGmzi40CIil-LSsGRf0I2wIh-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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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대체불가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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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9:18:17Z</updated>
    <published>2025-11-18T19: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르는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이 바뀌고 사라졌지만 그 와중에 변하지 않고 나와 같은 순간을 살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 오늘의 밤은 유난히 따뜻하다.  내가 오래 품어온 자리들, 그 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나는 앞으로의 시간을 조금 더 부드럽게 건너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 이 책을 펼쳐 읽게 될 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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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했던 하루들이 사실은 선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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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9:16:56Z</updated>
    <published>2025-11-18T19: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amp;lsquo;당연함&amp;rsquo;이라는 말은 나에게 가장 조용한 슬픔이 되었다.  예전에는 뭐든 영원할 것처럼 느껴졌다. 함께 밥을 먹고, 소파에 걸터앉아 아무 말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던 순간조차 언젠가 끝난다는 상상은 하지 않았다.  이십 대 초반의 나는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쉽게 깨질 수 있는지를 모르는 채 그저 오늘의 가벼움에 묻혀 살았다.  하지만 나이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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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을 틔우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 머무르고 흔들리며, 천천히 자라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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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8:10:06Z</updated>
    <published>2025-07-23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누군가의 마음을 품게 된 날, 나는 그 사람이 나를 기대도 되는 존재로 여겨주길    바랐다. 나의 손길과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 수 있기를. 그래서 더 자주 안았고, 더 자주 기다렸다.  그러다 문득, 내 마음이 위로가 아닌 무게가 되어 돌아올 때가 있었다.  지쳐 있는 너를 다독이다가 대상이 내가 되었을 때 마치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EuinLrWBUigNW_pTZt0QiRzva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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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때로 불안하지만 - 관계는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를 향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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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19:14Z</updated>
    <published>2025-07-1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항상 기분 좋은 감정만은 아니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만큼 불안도 따라온다는 걸 이제는 안다.  문득 사라질까 두렵고, 그 마음이 변할까 걱정되고, 내가 모르는 그의 하루가 괜히 마음을 흔들기도 한다.  괜찮다고, 믿는다고 수없이 되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마음 한구석이 가만히 떨리는 날들이 있다. _____  하지만, 그 불안조차 사랑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8p_eicE6PlwZBxtknyBcQOh8C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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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것을 자세히 사랑할 것 - 익숙함 속에서 놓치고 있던 소중함을 다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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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4:49:54Z</updated>
    <published>2025-07-09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자꾸, 내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세어보게 된다. 잊고 지냈던 것들, 당연해서 잘 들여다보지 않았던 것들.  매일 입는 옷, 늘 보는 얼굴, 집에 들어섰을 때 익숙하게 반기는 공기까지도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내가 조용히 지켜온 삶의 조각들이었다. _____  지금의 나는 아주 거창한 걸 가진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3N--Fy74XkRUSTphKjMizyEJ0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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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놀고, 잘 흔들리던 날들 - 계획보다 충실했던 즉흥의 하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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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1:28:08Z</updated>
    <published>2025-07-02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십 대는, 햇빛을 오래 받은 이불 같았다. 따뜻했고, 가볍게 부풀어 있었고, 어딘가로 금방이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땐 세상이 다 놀이터처럼 느껴졌고, &amp;lsquo;하고 싶은 것&amp;rsquo;이 너무 많아서 하루가 모자랄 정도였다. 노는 게 좋았고, 친구들이 좋았고, 무언가를 &amp;lsquo;처음&amp;rsquo; 해보는 그 설렘이 하루를 가득 채우던 때.  나는 꽤나 낙천적이었다. &amp;lsquo;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p3BBZa6jIcEzLPgrMabLeonGQ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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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마음 - 아무런 예고 없이, 조용히 스며드는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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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8:49:26Z</updated>
    <published>2025-06-25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그런 날이 있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마음이 까맣게 그을려버린 날. 어디서부터 시작된 감정인지조차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그 어두운 감정이 천천히 내 안을 덮쳐 말 한마디 꺼내기 힘들 만큼 조용하고 무겁게 만들어버린다는 거다.  그럴 때마다 이상하게도 하늘에도 순식간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창밖으로 펼쳐진 잿빛 풍경, 그리고 예고 없이 쏟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T11pN12E60sTyOPWiUorJCxux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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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멀어진 순간, 나는 나를 다시 만났다 -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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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5:04:57Z</updated>
    <published>2025-06-18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조차 가끔 사람들 속에서 묘한 거리감을 느낀다.  모두와 함께 있는 것 같은데, 어딘가 한 발짝 물러서 있는 나. 맴돌듯 머무는 기분, 어색하고 낯선 감정이 가슴 어딘가를 건드린다. _____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 해도 어느 순간, 말없이 생겨나는 보이지 않는 벽. 그 벽 앞에서 나는 늘 조용히 나를 돌아보게 된다.  이 관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KoVz9EeELR8lHxBF2o1OlC-C9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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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을 잃은 무지개 앞에서 - 무기력 속에서도 다시 나를 찾아가는 작은 연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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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2:16:56Z</updated>
    <published>2025-06-14T15: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던 것들은 뭐였을까?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닐지 몰라도, 내게는 하루를 견디게 해 주던 작은 행복들이 있었다. 운동을 하고, 혼자 노래방에 가고, 친구를 만나고,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던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이 점점 내 삶에서 흐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설명하기 어려운 무기력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beJRKQzR87YaV8c2P2p0S6Jk-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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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어깨가 작아졌다 -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사랑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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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22:49:06Z</updated>
    <published>2025-06-1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부모님의 어깨가 유난히 작아 보이기 시작한 건.  어릴 땐 항상 넓고 든든하게 느껴졌던 그 어깨가 요즘 따라 이상하리만큼 초라하고 연약해 보인다.  한참을 말없이 걷다 문득 뒤돌아본 어느 날, 아버지의 등이 쓸쓸하게 느껴졌다. 늘 앞장서서 이끌어주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보다 반 발짝 뒤에서 조용히 따라오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D8PnPBs5CTiMasOz6I4PuJyck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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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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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02:37Z</updated>
    <published>2025-06-09T21: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사이에서 공부하고 싶을 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여유를 부리고 싶을 때.  그럴 때면 난 자연스레 카페로 향한다.  처음엔 그저 조용하고 넓은 공간이 필요했을 뿐인데, 이제는 그 안에서 나만의 쉼과 시간을 찾는다.  각기 다른 인테리어, 창문으로 스며드는 햇살, 잔잔히 흐르는 음악, 그리고 사장님이 만들어주는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0F7AnXYacshCj2XWVbCYfftYc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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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손끝을 스치는 시간들 -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나의 시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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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18:13Z</updated>
    <published>2025-06-04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잡히지 않은 채 손끝을 스치며 지나간다. 그리고 나는, 그 빠른 흐름을 단 한 번도 제대로 붙잡아 본 적이 없다.  1년이 지나고, 또 1년이 쌓이더니 어느새 스물다섯이라는 숫자 앞에 서 있다. 돌이켜 보면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사람도, 환경도, 그리고 나 자신도.  예전엔 친구가 세상의 전부였다. 누군가와 함께라는 사실이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5pJxAhrLyrm808ibxImgyq5B2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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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을 따라 기록하는 사람 - 필명 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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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3:42:35Z</updated>
    <published>2025-05-29T18: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생각한다. &amp;lsquo;편하게, 하고 싶은 걸 하며, 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서 살아가고 싶다&amp;rsquo;고. 그런 삶이 과연 가능할까, 그건 너무 게으른 꿈일까.  하지만 나는 안다. 그건 &amp;lsquo;날로 먹고 싶다&amp;rsquo;는 말이 아니라, &amp;lsquo;진심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만 하며 살아가고 싶다&amp;rsquo;는 고백이라는 걸.  ⸻  어릴 적부터 나는 사람을 잘 관찰하고, 말보다 분위기, 행동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A4%2Fimage%2F1ZFTh8LX9-lVXg6f5Ihi4t8vr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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