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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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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은 늘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직장생활 20년차 회사원입니다. 브런치라는 공간에 직장인의 삶과 애환을 함께 공감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한 귀퉁이를 만들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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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2:1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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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소설]&amp;nbsp;맨날 술이야 - 사실에 기반했지만 사실이 아닌, 하지만 극히 사실적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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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49:58Z</updated>
    <published>2026-04-13T23: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저녁 식사가 있는 날이다.  아침 개인 정비 시간에 곰곰 생각해 보니 인연이라는 게 참 희한하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저녁을 하는 친구들은 많게는 나와 20살 가까이 차이 나고 적게는 10살 정도 차이나는 회사 후배들이다. 처음 중국에서 들어왔을 때 옆 팀에 있던 후배도 있고 어쩌다 엮여서 친해진 친구도 있다. 그런데 이런저런 만남을 하다 보면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GS8RYDV1zjv8AqXgzpPoLVO5x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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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리더가 말을 줄이면 조직은 어떻게 변하는가? - 봄 - 위로 갈수록 말을 줄여야 조직이 사는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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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8:05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늘 '답은 조직 구성원들에게 있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물론 사측에 가까운 포지션으로 올라감에 따라 그 의미는 다소 변하긴 했지만 그래도 큰 틀에서의 기본 방향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우리네 직장 생활을 둘러보면 결국 말 많은 윗분이 회사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굳이 장자의 '무위'까지 끌어 오지 않더라도 쭉정이만 잘 골라주면 조직은 알아서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ppdn1bvaDCKVW58_jd-IINhNj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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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입에서 필터를 잠시 뺐더니 - 겨울 - 닥치는 대로 내뱉고 나서 후회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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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3:31:23Z</updated>
    <published>2026-04-02T23: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두 가지 일이 생겼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 문득 돌아보니 입에 끼워 두었던 필터가 빠져 있었나 봅니다. 후회막심입니다.   상황 1 팀원과 대화를 하는데 본인이 바쁘다며 일이 많다고 하소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름 필터를 잘 유지했는데 어느 순간 필터가 사라 졌습니다.  네가 맨날 밤새가며 일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바쁘냐? 팀의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SrKpETe8u0Z5sVYyUJECCU7tu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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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강단 있게 'No'를 외치는 팀원에게 - 겨울 - 직장에서 덮어놓고 '아니요' 보다는 부드럽게 돌아 나가시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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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32:16Z</updated>
    <published>2026-03-23T23: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맡고 있는 팀에는 영업지원이라는 업무를 하는 파트가 있습니다. 디자인 관련 지원을 하는 파트의 한 책임께서 제게 어제 아주 대차게 'No'를 외치는 상황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글로 정리해 봅니다.   우선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업사원 A : 내일모레까지 급하게 제안용 보드(제품 설명과 샘플 등이 붙은 폼보드 형태의 홍보판)를 제작해야 되는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5CPokZKX-TZfi8ldUPIR5J-co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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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왜 우리는 회사에서 말을 하지 않는가? - 봄 - 다시금 변화하고 싶은 시기, 작은 변화부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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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52:39Z</updated>
    <published>2026-03-17T23: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사내 교육이 있었습니다. 사내 강사 양성 교육이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인지라 모든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아 의사결정하는 방식의 효과성에 대한 내용이 많았으며 그 전반에 대한 테크닉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를 모으는 게 도대체 왜 중요한 것일까요? 기본은 이렇습니다. 제가 퍼실리테이션에 흠뻑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SayXpfo9SlxQc50JqKB_1gRcg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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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닭가슴살 보단 꽃등심 - 봄 - 열심히 배우고 살찌우는 날이 삶의 봄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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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31:32Z</updated>
    <published>2026-03-08T23: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2번 진행하는 팀원들과의 면담을 마쳤습니다. 총 8명의 팀원과 일주일에 걸쳐 진행하는데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대화를 하니 나름 밀도 있는 소통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고민과 나름의 힘든 짐들을 지고 살아가는 우리네 직장인들의 삶은 각자 다르게 생긴 것처럼 모두 다른 모습으로 질척입니다. 꽤나 편안해 보였던 친구들조차도 나름의 보폭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uyiD8iJ7CIqFceG2sYSFGQ2ZK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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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여기는 어디인지? - 겨울 - 열심히 살았는데 이 삶의 허무함은 어디에서 오는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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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34:25Z</updated>
    <published>2026-03-03T23: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어느덧 추위도 얼추 지나 가신 것 같고 곧 겨드랑이에 땀 흘리며 지낼 계절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입방정 떨면 안 된다는 이여사님 말씀을 새기며 누그러진 날씨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누군가가 못마땅하고 꼴 배기 싫고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1J-_AFjf4qtjbGjnxY9uivtRP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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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새삼스레 첫 마음 -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젊은 직장인 친구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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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3:31:11Z</updated>
    <published>2026-02-24T2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初心 - 첫 마음  보통 처음 먹었던 바르고 단단한 마음을 얘기하는 표현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첫 사랑, 첫 키스. '첫'이 들어가면 뭔가 설레이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씩 가는 세종시 출장이 있어 KTX를 타러 서울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  저만치 서 있는 어색한 검은색 정장에 검정 구두를 신고 목을 꽉 조인 넥타이를 맨, 딱 봐도 회사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jKZqSqZoBHBb2-QVUUTwU1wnC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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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여러분도 이러시나요? - 겨울 - 출근길에서 만난 동료와 반갑게 인사하시나요? 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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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3:16:30Z</updated>
    <published>2026-02-22T23: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보내고 아침 출근길. 종종걸음으로 회사로 향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10분 정도 걸리다 보니 운동삼아 천천히 걸어 봅니다.  회사에 도착 직전 건너야 할 횡단보도 앞에 섰습니다. 대략 3걸음 정도 앞에 회사 후배가 먼저 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못 만나서 일까요? 선뜻 인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조금 떨어져 먼산을 바라보며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0ADfzNqc9EvvNmOLekI1jHURk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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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저 윗분의 뼈 있는 한 마디 - 겨울 - 보스의 한 마디로 나를 돌아보며, 과연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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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21:19Z</updated>
    <published>2026-02-08T23: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위에 계신 분이 배석하시는 회의에 참석했을 때의 일입니다. 해외법인과의 회의인지라 시차를 고려하여 일찌감치 8시부터 회의가 시작됩니다.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법인이라 썩 나이스한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되지는 못하네요.   의견이 오가고 언성이 높아질 무렵 그만하자며 저 윗분이 묵직한 클로징 멘트를 하셨습니다.  Boss의 말 : 회사의 정책에 대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12U-V42C7GjHriMOQFWCEFzE3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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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나만의 조용한 시간 - 봄 - 나를 비우고 다시 에너지를 불어넣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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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3T2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살다 보면 자극이 너무 많아 지치는 것 같습니다.  1주일 정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도무지 고요한 시간이라고는 없는 그 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 몸과 맘을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깜빡이는 간판들과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커다란 음악 소리, 그리고 마리화나, 담배, 짙은 향수나 방향제의 냄새들 뒤섞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gCRtiszoJT-NQtd0hZpy4iBIA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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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회사는 홈런타자를 원치 않는다. - 겨울 - 회사에서는&amp;nbsp;따박따박 안타를 치는 김대리를 더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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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14:10Z</updated>
    <published>2026-01-18T23: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직장에서 지내보니 실제로 그런 것 같습니다. 주위에 살아남는 분들을 봐도 그렇고요. 화려한 실적과 언변 등을 가진 사람이 잘 나가는 경우보다 묵묵히 주어진 일들을 쳐나가는 사람들이 더 오래 더 높은 곳까지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스타트업 혹은 혁신이 필수요소인 업종에서는 홈런타자가 필요합니다. 뭔가 전기를 마련해야 회사의 생존이나 미래가 담보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BWnCfJo7nU_QJzNZ9v6h17NeG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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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직생무상 (職場生活 無常) - 봄 - 삶이 유기체처럼 늘 변화하듯 우리네 직장생활도 늘 변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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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1T23: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네 일반적인 삶이 인생이라면 직장에서의 삶은 직생 정도일 겁니다. 삶 전체를 아우르는 인생도 무상하거늘 어찌 직장생활이라고 영원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기사에서 공무원분들에게 직장생활 중 가장 힘든 일이 뭐냐고 물었더니 재미있는 대답이 적혀 있더군요.  '나도 잘리지 않지만 쟤(상사)도 잘리지 않는다'  짧지만 모든 의미가 함축된 명답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QmyGKm-lGuXg1HwByEn2TehMx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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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26년을 맞는 각오  - 봄 - '26년을 맞이하는 팀장, 그리고 아버지의 각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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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1T23: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의 해가 왔습니다. 뱀의 해라고 뭐 별반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새해 첫 출근날이라고 뭐 그다지 다를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늘 시작과 끝을 만들어서 의미를 부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 행동으로 새로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한 단위의 시간을 정리하기도 할 수 있으니 가성비로 치면 나쁘지 않은 퍼포먼스입니다.  '25년도는 분노로 점철되어 있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0F86_88gH69h3MbdJaeNsLJhn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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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애매한 친분의 결혼하는 후배 - 직장인의 사계 - 봄(결혼하는 후배에겐 마음을 표현해야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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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1T23: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후배들의 결혼 소식이 많습니다. 친분이 있는 후배들이야 기분 좋게 마음을 표현하지만, 사실 잘 모르는 후배들 결혼식까지 챙기기엔 우리 직장인들의 지갑 사정은 그리 넉넉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깝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요. 그럴수록 큰맘 먹고 편하게 축의를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굳이 시간을 내어 참석을 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마음만 표현해 두면 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hG8QcepRNuWeTa-HOWivSj9RJ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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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김부장은 박대리만 좋아한다?! - 직장인의 사계 - 봄(본인도 살기 위해 박대리를 좋아하는 김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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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3:15:59Z</updated>
    <published>2025-12-18T2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습니다. 김부장도 사람입니다. 호불호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직원들 중에 박대리를 유독 좋아할까요? 조직에의 리더에겐 누구에게나 오른팔이 있습니다.&amp;nbsp;애착인형이라고도 하고 아삼육이라고도 합니다. 같이 붙어먹는다는 뜻입니다. 안 좋게 보면 사내 정치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박대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치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함입니다.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X0Fi_XRZC0DGURI1TWXqov0wP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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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지금 바로 행복한 사람 - 직장인의 사계 - 봄(주말을 기다리고 휴가를 기다리는 날들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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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23:35Z</updated>
    <published>2025-12-07T23: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즘 눈 떠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꿈 기록입니다. 앞선 글에서도 일부 정리했듯이 꿈을 통해 제 자신의 깊은 곳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가볍게 마음 상태에 대해 일기를 쓰고 하루를 추적하기 위한 데이터들을 기록합니다. 이후엔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한 가벼운 요가를 20여분 합니다. 이제 목욕제계하고 길을 나설 시간이 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mwfWfTcoLIkm5E6X_3asjYK7E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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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눈이 오면 늦는 사람 - 직장인의 사계 - 겨울(눈이 와도 제때 오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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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3:20:45Z</updated>
    <published>2025-12-04T23: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늦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이 소복이 내린 아침 이 지각에 대한 고찰을 해 보겠습니다.   정대리는 집이 멉니다. 그래도 지각 한 번이 없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미리 준비합니다. 원래 집이 먼 친구들이 지하철 시간표 맞춰가며 미리미리 나타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서니 그리 늦을 일이 없습니다.  반면 집이 코 앞인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DKfZFwbmN2_BFcttkMg7z-RN1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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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직장에서 반골로 살아남으려면 - 직장인의 사계 - 겨울(늘 부대끼며 반골로 살아온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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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23:11:02Z</updated>
    <published>2025-12-03T23: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독한 반골입니다. 그렇다고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뒤엎을 정도의 액션형 반골은 아닙니다. 그냥 모든 것들에 늘 울컥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차를 살 때도 이상하게 남들 많이 타는 현기차가 싫어서 르노 삼성을 선택합니다. 서점에 가서도 베스트셀러는 왠지 천박해 보여 고전이나 마니아들만 읽는 책을 찾습니다. 유행하는 드라마보다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OH00tU_Tjla8SsdEyxdLEZTf8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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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職四] 버럭 하는 선배에게서 나의 향기가 - 직장인의 사계 - 겨울(날씨도 추운데 버럭 하는 뾰족한 선배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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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3:14:55Z</updated>
    <published>2025-12-01T2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부서 팀장들이 모일 자리가 있었습니다. 나름 친분이 있다 생각하는 선배 팀장님이 오시기에 반갑게 인사하고 회의를 하는 와중이었습니다. 제가 회의 중간에 궁금한 게 있어 물어보고 있으니 &amp;quot;이야기 좀 다 듣고 얘기해라. 아 진짜&amp;quot;라며 그 선배가 저에게 버럭 하는 겁니다.   일단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으로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CP%2Fimage%2FJpwbbD6nG4l705Nyuiv_gyRUS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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