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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ekly hoony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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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경가 weekly hoonyeon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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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6:15: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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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작동시키는 힘.. 취향의 정원 #6 - 은이성지_십자가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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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16:24:53Z</updated>
    <published>2023-04-09T06: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가치  손 안에서 손가락만 몇 번 까딱하면 수많은 이미지와 영상자료를 순식간에 소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일까&amp;hellip;? 우리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형型을 다루는 일에만 집착할 때가 많다. 네모의 화면에서 송출하는 눈에 보이는 정보만으로 모든 가치를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지어버리려 한다. 그리곤 무언가의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XHl3T6tamxwLB53eYf7BF2WzI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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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들의 놀이터.. 취향의 정원 #5 - The Paper La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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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15:17:04Z</updated>
    <published>2023-03-26T1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로 살아가는 기쁨 공간 디자이너인 조경가로 살아오면서 밥 먹듯 일삼는 야근과 극악무도한 작업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내며 지금까지 이 직업을 유지할 수 있던 것은 누가 뭐래도 힘든 과정 속에서 얻는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기쁨과 자긍심이 있어서였다.   비록 내 땅에 내 돈으로 지은 내 것이 아닌 순전히 남의 것을 만들어주는 일지언정 조경가에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gFCXSGe6rvBph6SMEUTbzusbq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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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의 정원 설계 - 입문형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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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6:53:21Z</updated>
    <published>2023-03-19T10: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 청탁  얼마 전 10년 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설계를 하면서 알게 된 강남에서 세련된 건축 자재를 수입/ 유통하시는 사장님인데 비록 나보다 십수 년이 많은 연배가 있는 분이지만 언제나 의욕적이고 꿈이 있는 청년 같은 사람이다.   연락 온 이유는 예전에 약속했던 양평에 짓고 있는 본인 집의 정원 설계를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작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XxA9CLsYYFJtp0LnK2Dgqk5RO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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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의 거리에서 마주하다.. 취향의 정원 #4 - 29 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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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15:18:40Z</updated>
    <published>2023-03-14T14: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의 거리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셀렉트샾 29cm의 의미는 두 사람이 마주 보며 서있는 설렘의 거리를 의미한다.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의 이론에서 사람 간의 가장 친밀한 거리는 1.5ft_45cm 내외로 가족이나 연인의 사이에서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사회적 거리로 정의했다. 생각해 보자. 서로 마주 보는 29cm의 거리에서 설렘의 감정을 갖고 마주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j9KAC9BNUa4RZTzUUxE_UiDyU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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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을 채우는 사적 놀이 공간.. 취향의 정원 #3 - 서서울예술교육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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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1:14:54Z</updated>
    <published>2023-02-25T11: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 지옥 비행기의 천국신월新月  서울의 중심 중구에 이사오기 전까지 가족들과 함께 살던 곳은 하루 수십 수백 번의 비행기의 두둑한 뱃살을 볼 수 있는 비행기들의 천국 신월동이었다. 우스갯소리로 이곳에 사는 아이들에게 비행기를 종이에 그려보라고 하면 매일같이 굉음과 함께 올려다보던 비행기의 배면을 그린다고 한다.   게다가 신월에서 8년 동안 매일같이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VsPrHMNOHAspl3JJU9iLDTXb4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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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빠르게 디자인하는 법 - 03. 현장중심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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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5:00:40Z</updated>
    <published>2023-02-19T14: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찾아오는 막막함.. 조경가로 살아오면서 이제껏 셀 수 없이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건만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시 새로운 설계를 위해 텅 빈 도면을 마주할 때면 내색은 안 해도 매번 &amp;lsquo;뭘 어떻게 해야 하나..&amp;rsquo; 이런 막막한 생각이 드는 건 아직도 신입때와 변함이 없다. 서툴었던 주니어 시절에는 이름도 모르는 노랑머리 조경작가의 그림? 책이나 아님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xN-xBBxJ7d13KhvbfY7xTH_KT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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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의 담는 그릇.. 취향의 정원#2 - 공터예찬_조치원19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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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5:04:57Z</updated>
    <published>2023-02-05T1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 속 공터  1980년대 서울 한복판 내가 초등학교&amp;hellip; 아니 국민학교를 다닐 적만 해도 살던 동네 주변에는 공터가 많았다. 당시 우리 집은 3층짜리 연립주택 단지였는데 요즘엔 그 흔해빠진 알록달록 색으로 치장된 놀이터도 인터넷, 유튜브도 없던 시절.. 방과 후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딱히 할 일이 없던 아이들은 누가 약속이라도 한 듯 자신의 몸집만 한 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FTu3jf2xqGmeEZA1KJ9DhIZQF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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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떠나는 국내여행.. 취향의 정원 #1 - 친근한 예술_pikn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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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4:30:03Z</updated>
    <published>2023-01-29T11: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첫 번째 &amp;lsquo;취향의 정원&amp;rsquo;을 산책하는 날이다. 유독 추웠던 토요일 아침 이불속 게으름을 애써 떼어놓고 무거운 발걸음을 움직여본다.   평일이면 북적될시간이지만 추운 겨울 주말 아침은 꾀나 기분 좋게 한산하다. 용기를 내어 평소라면 엄두도 못 낼 지하철 플랫폼 앞 셀카를 찍는 여유도 가져본다.   본디 이른 아침 정원을 산책하는 길이란 이렇게 무언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ZqtkuYREuco-I7X4hD4OpuqT2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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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정원 - prologue_현대의 정원의 바라보는 다른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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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7:23:35Z</updated>
    <published>2023-01-29T07: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사람과나무에 입사하고 고작 4개월이 지났다. 퇴사와 동시에 당장이라도 독립할 것처럼 큰소리를 땅땅 치고 10년간 일했던 건축회사를 박차고 나온 뒤 다시 조경설계사무소에 입사한 나를 보며 의아한 주변 사람들은 기대 반 호기심 반 궁금해한다.   걔는 뭐 하고 있나?  이전처럼 주변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선 굵은 스케치도.. 지만 좋은 익살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h8KWxR6O1SoMrkG6i8ZomuGza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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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디자인과 조경가의 몫 - 02. 도면으로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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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5:39:23Z</updated>
    <published>2023-01-15T06: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가 펼치는 예술 세계의 이상은 그가 그려낸 캔버스를 통해 세상에 말을 한다. 작가가 글을 쓰고, 뮤지션이 악보를 쓰듯이 말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내는 공간 설계자인 조경가는 화가에게 캔버스가 있듯 열정이 담긴 도면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세상에 제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시공을 위한 상세한 정보를 가진 도면이 없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DY3M51avetZNPmprYzbd-GLFb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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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경가로 살아가는 상대적 지식을 모아가는 글 - 01. 3D Sket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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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0:15:05Z</updated>
    <published>2023-01-01T11: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가족을 제주에 두고 서울에서 일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지도 벌써 4년째에 접어든다. 그맘때부터 서울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무료하여 의미 있는 취미 생활을 찾게 되었고 딱히 운동이나 활동적인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그간 조경가로 살아가면서 작업했던 프로젝트나 내 삶의 잡다한 상대적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 &amp;lsquo;weekly hoonye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Y%2Fimage%2F5a929jY2XsO0iLQbT45Zi9lfE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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