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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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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yu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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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써서 먹고 삽니다｜웹소설 작가&amp;middot;강사｜30대에 겪는 프리랜서의 삼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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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7:1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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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란시스 O - 제 직업이요? 설명하기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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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0:00:48Z</updated>
    <published>2024-08-03T14: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하고 싶은 일에 목말라 있던 무렵, 노아 바움백 감독의 &amp;lsquo;프란시스 하&amp;rsquo;라는 영화를 접했다. 영화 &amp;lsquo;바비&amp;rsquo;의 감독으로 알려진 그레타 거윅 주연의 이 영화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 앞에 고뇌하는 뉴욕 청춘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이다.  프란시스는 그녀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씁쓸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제 직업이요? 설명하기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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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승직업 - 직업에도 환승이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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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6:14:20Z</updated>
    <published>2024-08-01T14: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버스비를 제외하면 용돈이 없었기에 가지고 싶은 게 있다면 내가 벌어 내가 사야 했다. 장녀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언니는 그런대로 부모님의 지원에 기댈 수 있었지만, 언니에게 받은 실망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차녀에게는 지원도 기대도 없는 셈이었다.  없는 살림에 언니의 유학이 확정되니 나는 자연스럽게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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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프리랜서 호소인 - 굶어 죽기 딱 좋은 직업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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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9:50:29Z</updated>
    <published>2024-07-30T05: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나를 가장 머리 싸매게 한 것은 복잡한 수학 문제도 아니요 외계어처럼 들리는 영어나 암호 같은 과학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그 과목을 좋아했다거나 잘했다는 건 결코 아니지만&amp;hellip;. 어쨌거나 학생이 응당 의무를 다 해야 할 교과목을 넘어 나를 괴롭혔던 것은 다름 아닌 &amp;lsquo;장래희망&amp;rsquo;이었다.   장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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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하고 싶은 거, 그거 할래. - 퇴사 3개월 차, 소설 계약에 성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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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5:59:26Z</updated>
    <published>2024-07-27T07: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 이제는 우리 일상에 너무도 익숙해진 단어다. 우리말로 치환하자면 연료 소진 정도인데 인간에게 갖다 붙이기에는 너무도 가혹한 이 단어를 우리는 흔히들 앓고 있다.  나 역시 번아웃 증후군을 앓았다. 10여 년을 쉬지 않고 달려오고 이제야 조금 쉬어보려 했더니 뜬금없이 암까지 달고 살게 됐다. 물론 나는 아직도 내가 앓고 있는 이 지병이 목숨을 위협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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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선물은 암입니다. - 서른, 암 환자가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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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3:00:04Z</updated>
    <published>2024-07-26T06: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빠른 세상이다. 퇴사는 한 달 이내에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인수인계 자료를 만들어 놓고 그간 감사했던 분들께 인사를 다니다 보니 어느새 퇴사 당일이 되었다. 퇴사와 함께 내내 미뤄왔던 해외여행을 떠났다. 꿈만 같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건강검진에 이상 소견이 확인되어 전화를 주셨다는 그 말에도 별 감흥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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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대기업을 뛰쳐나오다. - 무계획 퇴사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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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7:19:12Z</updated>
    <published>2024-07-25T03: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는 눈치 싸움이다.  갈리다 못해 회사 밖으로 튕겨 나가는 사람이 넘쳐 나는데 그들의 업무까지 내게 돌아올 때면 가슴속에 품고 있는 사직서가 무척 간절했다. 퇴사 면담을 신청할까 말까 속으로 고민하다 보면 옆에서 죽는소리를 하는 팀원이 영 눈에 밟힌다.  그뿐인가. 당장 이번 달에 결제해야 할 카드값은 또 어떻고?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amp;ldquo;퇴사하겠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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