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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레멘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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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lementi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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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1분소설 작가&amp;gt; 이유 없이 생각나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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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7T15:4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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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소설) 자리 뺏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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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8:11:30Z</updated>
    <published>2025-08-31T05: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은 예상 못 한 상황에 당황해 잠시 서 있었다. 얼굴을 찡그리며 야- 임병진 하고 다시 한번 나지막하게 병진의 이름을 불렀다. 불 꺼진 집안에선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그냥 돌아갈까. 무엇보다 악취가 너무 심해 더 이상 서 있기도 힘들었다. 아니 도대체 여기서 무슨 밥을 먹고, 무슨 술을 먹겠는가.    이거, 진짜 보통 년이 아니네.   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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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소설) 자리 뺏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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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8:34:39Z</updated>
    <published>2025-08-31T05: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   7월이 되고 매일 35도를 넘나드는 지독한 열기에 세상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도로의 아스팔트도, 택의 체중도, 평정심도, 인내심도, 배달일을 하면서 알게 된 주변 사람들도 모두 사라졌다. 누군가는 배달 중 싱크홀에 빠져 생을 마감했고, 또 누군가는 열사병으로 쓰러져 길가에 오래 방치되어 있다 세상을 떠났다. 택도 배달 중 종종 어지러움을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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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 소설) 자리 뺏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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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06:07Z</updated>
    <published>2025-08-31T05: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행과 불운 중에 넌 뭘 선택할래?   병진의 혀는 이미 꼬여있었다.    만난 지 겨우 20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런 조까튼 선택지는 왜 내미냐.  어어. 야, 너 머리, 머리!   병진의 머리카락이 식어 빠진 500cc 맥주잔에 아슬아슬하게 담겼다가 나왔다. 맞은편에 앉은 택은 고개를 가누지 못하는 병진의 머리를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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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 클라인의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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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1:35:45Z</updated>
    <published>2020-03-10T07: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없어라고 말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 불신자들은 자기 자신을 맹신한다네요.사랑하는 이가 사랑받는 이와 동일한 사람은 목적지가 없는 방랑자. 클라인의 병. 경계 없는 이는 무한의 공간을 감내해야 한다네요.우주만큼 외로운 사랑을 홀로 참아내는 이에게 필요한 건, 낮고 허름한 울타리와 철책선을 지키는 경고등    @클레멘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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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 부르면 그 자리에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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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4:47:31Z</updated>
    <published>2020-03-09T15: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은 이는 보자마자 발견할 것이고, 무딘 이는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할 것입니다.때론 그 사람의 보조개고, 때론 웃을 때 살짝 보이는 덧니 거나 문득 익숙한 목소리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낱말들입니다.사랑은 심장에 첫눈으로 내립니다.예고 없던 온도 차에우리는 속절없이 앓아야만 합니다. 사랑은 그렇게 발견되어 심장에 신호를 보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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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 누군가 '의' 트라우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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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11:57:06Z</updated>
    <published>2020-03-08T15: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째 허물어지고 있다.  맥없이 쓸려나간 모래처럼  멀쩡하던 마음의 끝은  깎아지른 벼랑이 되었다.  가졌다고 생각했던 낱말들은 이대로 사라진다. 사라진 언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안전선 밖으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앞을 보며 뒷걸음질 치는 사람.  당신을 두고 두 달째 허물어지고 있으니, 나는 절대 도착할 수 없을 것이다. 뒤로만 걸어야 하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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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소설) 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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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16:26:16Z</updated>
    <published>2019-09-29T08: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이런 얘기나 하자고 부른 건 아닌 데 미안해요.  얼굴에 비해 유난히 고운 손을 가진 그는 커피 얼룩이 진 잔을 매만지며 말했다. 나는 여전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해 내 앞에 놓인 낡고 더러운 노트만 휙휙 펼쳐보았다.                    나  는  노트 한 페이지 크게 &amp;lsquo;나&amp;rsquo;와 &amp;lsquo;는&amp;rsquo;이라는 글자만 쓰여 있었다. 뒷장에 이어질까 싶어 끝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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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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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09:11:16Z</updated>
    <published>2019-09-22T15: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도대체 머리가 자라지 않아. 나 1년째 이 길이라고.  너: 아니 진짜! 그러고보니 그렇네!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우리는 잠시 심각해지기도 했다.  너: 안 되겠어. 네이버에 찾아보자.  핸드폰을 열어 '머리가 자라지 않는 이유'를 써 내려간다.  너: 뭐야! 볼륨 매직 한 이후로 안 자란다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 좀 봐봐. 나: 앗! 나도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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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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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8T08:44:42Z</updated>
    <published>2019-09-10T13: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좋아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낮에는 시간에 쫓기다 밤이면 시인이 되곤 하죠. 몽글몽글한 구름에 넋을 놓기도 하고 점점 일찍 찾아오는 저녁에 마음이 허물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한 학생이 제가 예쁘다며 귀까지 빨개지더군요. 어떤 하루는 누군가의 설렘으로 채워집니다. 선생님을 좋아해 본 적 없어서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란 건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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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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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2T13:45:18Z</updated>
    <published>2019-07-05T11: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 막 시작된 화요일, 교통사고가 났다. 아, 났다기보다 '당했다'라고 쓰는 게 맞겠다.  내가 택배 트럭에 치였으니까. 1.  오늘로 병실 4일 차다. 나는 오늘이면 집에 돌아가리라 생각했는데, 이런, 진짜는 지금부터인가 보다.  일단 머리가 너무 무겁고 허리가 빠질 것 같다. 남들은 이참에 푹 쉬라는 데, 건강인들이 모르는 게 하나 있다. 아픈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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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필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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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15:11:00Z</updated>
    <published>2019-06-26T07: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지않아 나는, 답을 찾은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한 발자국만 더 가면 내가 찾고 싶던 그곳이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 점심을 먹으며 확신했다.  나는 밥을 5분 안에 먹는 스타일이다. 다른 분들이 다 먹을 때까지 멀뚱멀뚱 밥 먹는 거 구경하다- 결국 한 사람 두 사람 바빠서 먼저 떠나고-조금 늦게 내려온 유기농 S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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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7. 장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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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15:03:44Z</updated>
    <published>2019-06-21T06: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얼 먹느냐에 따라 냄새가 난대 그래서 누군가는 신호등 냄새가 나고 어떤 이는 가난한 냄새가 나고 지나가는 저 사람은 눈물 냄새가 나  절대적인 여름이 오면, 포기했던 얼굴들이 움켜쥔 마음보다 더 생각나.  여름을 뛰쳐나온 장마가 6월의 초록을 삼키네. 어김없는 것들은 때론 어이없지 내게만 간절한 이가 장마처럼 오듯 세상이 그래.  그때가 오면,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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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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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8T08:19:34Z</updated>
    <published>2019-02-01T14: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볶으러 갔다가 나는 울어버렸다. 이건 정말 얘기치 못한 상황인데.  지독한 눈이 내린 다음 날 나는 충동적으로 머리를 뽂고 싶었다.  이런 충동은 내가 날 못 견딜 때 불쑥불쑥 올라오곤 하는 데, 다행히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되는 빠마로 표출이 되어 나름대로 안심이 되었다. 나는 미용실에 가는 일을 아주 싫어하고 특히 빠마를 하겠다고 몇 시간씩 앉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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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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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14:59:36Z</updated>
    <published>2019-01-27T14: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행복한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것은 한 때 불행한 삶을 산다고 믿었던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다.  그러니까... 그래도 행복하자.  ---------------------  나는 새벽 12시 20분에 그에게 카톡을 보냈다.  오늘 어땠어요  음.... 구사일생이랄까...   나는 그가 무엇 때문에 죽다가 살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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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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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7:06:29Z</updated>
    <published>2019-01-24T15: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amp;nbsp;나 애 낳을까봐&amp;quot;  참치김치찌개 기분 좋게 먹고 마흔을 바라보는 딸이 하는 참신한 헛소리. 하지만 이에 놀랄 엄마가 아니다. 그녀는 이미 산전수전공중전우주전 다 겪은 사람.  &amp;quot;응? 누구 만나는 구만?&amp;quot;  하. 그렇다. 애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지.  &amp;quot;아닌데.&amp;quot;  &amp;quot;그럼 애는 어떻게 만들어.&amp;quot;  ...(음)  &amp;quot;씨만 받으면 되지!?&amp;quot;  &amp;quot;그러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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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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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1:14:21Z</updated>
    <published>2019-01-20T15: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생각을 갖는 일조차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지독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삶이 외로운 게 아니라 삶에 지친다. 그래서 무언가를 탓함으로 자기 존재&amp;nbsp;이유를 만들어 내는 데, 그게 외부로 향하면 다행이지만 내부로 향할 경우에는 위험하다.  안타깝게도 나는 후자가 되었다.  어릴 때는 죽음 이후가 두려워 잠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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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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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14:38:55Z</updated>
    <published>2019-01-06T11: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amp;nbsp;너가 강릉으로만&amp;nbsp;가지 않았다면 난 결혼하지 않았을 거야.&amp;quot;  너는 너와 똑같이 생긴 아이 둘과 함께 강릉으로 왔어. 나는 지난밤 숙취가 풀리지 않아 부랴부랴 나와서 조금 부끄러웠지. 몇 시간을 달려 온&amp;nbsp;너의&amp;nbsp;입에서 나온 말은 그때 내가 너의 곁에만 있었다면 넌 결혼하지 않았을 거라는 말이었어.  그 말은 왠지 듣기 좋기도 하고 마음이 캄캄해지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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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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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4T11:44:13Z</updated>
    <published>2019-01-03T17: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자리에 앉은 당신의 몸이 아주 천천히, 느리게 사선으로 비틀리며 나를 향해 다가왔어.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껴안았지. 누구의 팔이 위로 올라가느냐 같은 생각 따위는 없었지만, 어딘가 어색하고 어정쩡한 자세였어. 찰나의 포근함.  그런 포옹 후에도 뭐가 아쉬웠는지 몇 초간 서로를 바라봤어. 그 눈빛은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하겠지. 그런 눈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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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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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04:35:58Z</updated>
    <published>2018-12-17T11: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수 없는 것들을 좋아한다.  도시의 야경이 보이는 방에서 해로운 담배를 피우는 일, 물속에서 보르르 소리를 들으며 수영장 바닥을 헤엄치는 일, 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아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쾅쾅 내리치며 세상을 잊는 일.  그럴 수 없는 일들은 계속 그럴 수 없어서 종종 꿈꾸게 된다. 나는 꿈꾸는 시간이 제일 좋은 데 어쩐지 최근에는 꿈을 현실로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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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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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8T07:36:25Z</updated>
    <published>2018-11-26T16: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앗! 귤이다!  일과 스트레스에 쪼임을 당하고 있던 나는 냉장고 문을 열고 우연히 앙증맞은 귤 7개를 발견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집 앞 슈퍼에서 과일을 산 후 잊고 사는 날이 꽤 있다. 날씨가 추워지니 자연스럽게 맥주는 먹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와인을 벌컥 거리며 업무에 시달리고 싶지도 않다.&amp;nbsp;요즘 같은 시기에 웬만하면 술을 자제하려노력하는 데, 왠지&amp;nbsp;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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