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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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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축구에 대해선 진심인 기자. 10년 기자생활의 절반을 축구판에서 보냈다. 그때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내가 만난 축구인들의 인상, 스토리를 전하고자 브런치에 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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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0:3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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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자 기성용'에 걸어 보는 기대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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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6:02:26Z</updated>
    <published>2023-02-21T02: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축구 현장을 가면 믹스트존을 애용했다. 당장 궁금한 내용을 선수들에게 묻기에 딱 좋았다. 선수, 감독들이 지나가는 통로와 기자들이 있는 구역을 나눈 빨간 리본을 사이에 두고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대표팀에서도, K리그에서도 기성용을 가장 많이 찾았던 것 같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건 기자로서의 본능이었던 것 같다. 기성용은 믹스트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ShXqHjReWpgQ5zN7KcmGpz3jn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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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명보는 우리 축구의 유일한 희망인가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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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3-02-01T01: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명보 감독에 관해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는 두 갈래로 나뉜다. 우리가 기대하는 판타지 스타. 그런 면모를 분명 갖고 있다. 하지만 유리멘탈. 주변의 평가와 비판에 크게 흔들리는 약심장.   사실 카타르월드컵이 끝난 후 홍 감독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조용히 거론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이미 그를 낙점했다는 소문도 취재 중에 들었다. 하지만 의심할 수밖에 없는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TaIwF1bNrncq7_lTdM7Y_d84J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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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외국인 감독 유력&amp;hellip; '통역 리스크' 줄여야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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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3-01-30T02: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한마디는 칼, 총보다도 강하다. 천 냥 빚을 갚기도 한다. 목숨줄을 좌우할 수도 있다. 축구 지도자들에게도 역시 마찬가지. 그런 면에서 우리 축구대표팀을 지휘했던 외국인 감독들에겐 늘 리스크가 있었다. 바로 '통역 리스크'.  통역에 관해선 가장 먼저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떠오른다. 그는 독일인임에도 우리 축구대표팀을 지휘하고 관련 일정을 소화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4gt3kD1MlwTgKT_mrhnrCOZsP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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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격, 날 것, 물러섬 없는&amp;hellip; 신태용 축구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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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3-01-16T03: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돌대가리는.....&amp;quot;  2018년 6월13일쯤이었던 것 같다. 우리 축구대표팀이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하고 첫 공식훈련을 하려 할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월드컵 취재차 출장을 갔던 나 역시 그곳에 있었다. 선수들과 신태용 감독이 둥글게 모여 섰다. 신 감독은 두 귀를 의심케 하는 표현을 썼다. 돌대가리. 우리와 첫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N_j9XmMOEyWpYNPAGfMQ1pg3d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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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축구, 이탈리아 장인에게 맡겨보자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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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3-01-11T05: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5대리그를 모두 제패한 카를로 안첼로티(레알 마드리드), 유로2020에서 정상에 오른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대표팀), 그리고 최근 세상을 떠난 잔루카 비알리.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핫스퍼)&amp;nbsp;등등  이탈리아는 오랫동안 축구 강국이었다. 그 배경에는 명장들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난 좋은 지도자들은 유럽, 그리고 세계무대를 주름잡았다. 이탈리아 축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bqOSixkSy8p6ATSA3s9WWX8Rkz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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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흥민 지난 시즌 득점왕. 차별 이겨낸 성과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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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3-01-02T04: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유럽에서 활약하는 젊은 선수와 밥을 먹은 적이 있다. 좋은 팀으로 이적하게 돼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겸 만났다. 자연스럽게 손흥민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는데 꽤 재밌게 들었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라면 자연스럽게 느낄 수 만한 그런 이야기들이어서 흥미로웠다. 우선 손흥민의 득점왕은 해리 케인의 득점왕과는 차원이 다르다. 손흥민은 온갖 무시, 핍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Fj6xnOXFWZP6r7nJZ3K1EAlLx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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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항서 신화, 그 배경에 수원 삼성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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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16:44:36Z</updated>
    <published>2023-01-02T0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성공했다고 평가 받는 박항서(베트남), 최강희(중국) 등 감독들의 공통분모가 하나 있다. 바로 수원 삼성이다. 포털사이트에 오른 프로필상으로, 박 감독님은 1997~1999년 삼성 2군코치, 최 감독님은 1995~1997년 삼성 트레이너, 1998~2001년 삼성 1군코치로 일했다.  박 감독은 지금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아세안축구연맹(AFF)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y4KcBfG840R8moyWMtDuFoaxQ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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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웅정의 축구철학 이유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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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2-12-31T01: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퍼스타 뒤에는 늘 부모님이 있다. 스타가 하늘에 뜨면 그 조명은 부모님에게도 향한다. 박지성은 아버지, 김연아는 어머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도 어린 시절 어머니의 엄격한 가정교육이 있었다는 걸 우린 미디어를 통해 봤다.  손웅정씨도 손흥민의 아버지로 조명 받는다. 그는 아들에게 축구를 직접 가르쳐 더 주목 받았다. 우리나라 '사커대디'의 롤모델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93GRkz7DIn-PcXB0VH49KCF6n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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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키타카에 대한 오해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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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2-12-30T07: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티키타카'란 단어가 많이 보인다. 방송에서도 곧잘 쓰는 이 단어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티키타카는 축구용어다. 포털 백과사전은 &amp;quot;선수들이 각자 위치를 잡고 패스를 끊임없이 주고 받아 점유율을 높이는 경기운영 방식&amp;quot;이라고 써놨다.  표면적인 뜻은 맞지만, 이 말이 왜 나왔는지를 알면 잘못된 정의란 걸 알게 된다.  티키타카는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6l0_dr0YS-SwS9FbKxfDmW5D_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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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스 히딩크의 민낯 - 김형민의 축사(축구와 사람)&amp;nbs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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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3:02:12Z</updated>
    <published>2022-12-30T02: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지도자는 성적으로 평가 받는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그런 면에서 거스 히딩크는 우리 축구에서 절대적인 영웅이다. 맞다. 월드컵 4강 진출은 어정쩡한 실력으론 이뤄낼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히딩크는 우리나라에서 사실 추앙 받았다. 피겨여왕 김연아 등이 갖는 '까방권'도 그에게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꼈다. 그런데. 그의 민낯을 알게 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awaDAL1wETnojS0DtGzQffMKo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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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老)감독의 진심 - 2022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 '장려상' 수상작(한국기자협회 주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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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5:27:52Z</updated>
    <published>2022-12-27T0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잘 있었어요? 요즘은 어때요?&amp;quot; 가족들과 보내는 평온한 주말 오후. 휴대전화가 울렸다. 전화기 화면을 보니 그였다. 김호 전 축구감독(78). &amp;ldquo;네 감독님. 식사는 하셨나요?&amp;rdquo; 어느덧 여든을 바라보는 노(老) 감독과의 통화내용은 늘 같다. 축구국가대표팀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소식을 주고받고 전날 새벽 열린 유럽축구 경기로 이야기의 꽃을 한창 피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pX%2Fimage%2FErq0iC8jP9qK1zvf2_8ykpGtp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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