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AN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 />
  <author>
    <name>c6c3738bde77443</name>
  </author>
  <subtitle>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제인의 일기장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VvE</id>
  <updated>2022-12-22T08:42:38Z</updated>
  <entry>
    <title>기준이 없어서 외면하는 나는 늘봄강사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41" />
    <id>https://brunch.co.kr/@@eVvE/41</id>
    <updated>2026-04-14T08:05:04Z</updated>
    <published>2026-04-14T08: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안의 집, &amp;lsquo;늘봄&amp;rsquo; 교실에서 나는 영어 놀이 강사로 불린다. 이름은 &amp;lsquo;놀이&amp;rsquo;지만, 십수 년 영어를 가르쳐온 나의 시간은 자꾸만 &amp;lsquo;성취&amp;rsquo;라는 단어에 미련을 둔다. 작년 한 해, 파닉스를 가르치고 디즈니 노래에 맞춰 클레이를 빚으며 아이들과 보냈지만, 연말에 마주한 건 영어를 여전히 낯설어하는 아이들의 눈빛과 나의 짙은 아쉬움뿐이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자매는 남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40" />
    <id>https://brunch.co.kr/@@eVvE/40</id>
    <updated>2026-04-12T02:50:56Z</updated>
    <published>2026-04-12T02: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동생이 남편과 싸웠다며 남편이 집을 나간다고 했단다 그리고 아들도 남편 편을 들고 내가 미친년이지 이런 톡이 왔다  당장 전화해서 동생 남편 욕을 한바가지 해주려다  톡으로 답을 보냈다.  도진이는 거기 같이 있니? 도진이 상처 안받게 잘해  그리고 말았다.  그날 저녁 나는 오랜만에 맥주를 많이 마시고 남편에게 물었다. 나는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저</summary>
  </entry>
  <entry>
    <title>동전의 앞뒤 나의 앞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37" />
    <id>https://brunch.co.kr/@@eVvE/37</id>
    <updated>2026-04-09T11:35:20Z</updated>
    <published>2026-04-09T11: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나에게 실망했다. 나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약한건지 아님 그냥 거절을 못하는 호구인지 모르겠다 하기 싫다고 동생에게 남편에게 징징거리면서 나는 그일을 했다. 나는 호구인가 그냥 싫다 말을 할줄 모르는 어리숙한 사람인가? 정말 &amp;nbsp;속으론 이상한 여자다 이러면서 나는 웃으며 전화를 받았고 그리고 일을 해줬다.  진짜 씨발씨발까지 나왔던것 같기도</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시간의 대부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36" />
    <id>https://brunch.co.kr/@@eVvE/36</id>
    <updated>2026-04-09T10:19:23Z</updated>
    <published>2026-04-09T10: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남편에게 이렇게 말한다 &amp;quot;나 너무 바뻐&amp;quot; 근데 내가 가장 많이 하는건 유투브 쇼츠를 보거나 웹툰을 보는것이다.  근데 나는 왜 바쁘지? 미루다 미뤄진 일을 짧은 시간에 하려니 지치는건가? 아무리 내가 미루는걸 잘해도 밥을 미룰수 없다. 빨래를 미룰수 없다 청소를 미룰수 없다. 아들이 있으니 화장실 청소도 미룰수 없다. 그런 일들은 한다기 보단 해</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한 나 그리고 내동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35" />
    <id>https://brunch.co.kr/@@eVvE/35</id>
    <updated>2026-04-09T09:52:37Z</updated>
    <published>2026-04-09T09: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생인 나와 동생은 불안 덩어리다 유투브에서 봤는데 80년대생은 IMF때 10대여서 그 상황을 더 크게 느꼈고 변화의 구비구비 지나오면서 더욱 불안해해서 학구열이 높은 편이라고 한다. 그말을 듣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 졌다. 오히려 70년대 생은 운 좋게 많은 변화에서 한발짝 나와 있어 긍정적인 편이라고했다.  그래서인지 나와 내동생은 유독 모든걸</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왜 쓰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34" />
    <id>https://brunch.co.kr/@@eVvE/34</id>
    <updated>2026-04-09T09:13:55Z</updated>
    <published>2026-04-09T09: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모임에 있다 보니 글을 쓰는게 좋아 보이기도 했고, 다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책쓰는게 유행처럼 번지는 그런 시기기도 하다. 나도 이미 교재를 내가 쓰려고 몇권을 자가 출판을 해봤다. 올해 목표는 10권 일년의 커리를 만들어 내가 직접 쓴 책으로 수업을 준비하고 싶다. 라이스 클레이 수업도 좋고 그냥 클레이 수업도 좋다, Ai가 있으니 생각이 현실로 뚝</summary>
  </entry>
  <entry>
    <title>순간은 지나간다 - 인생은 희극이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33" />
    <id>https://brunch.co.kr/@@eVvE/33</id>
    <updated>2026-04-08T23:33:30Z</updated>
    <published>2026-04-08T23: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댁과 아주 큰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은후 왕래가 없이 살고 있다. 아마 아이돌때 일이니 나는 호르몬의 노예였고 그들은 나의 행동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였다. 우리 남편은 평화 주의자이다. 그런 상황에서 남편은 단절을 선언했다. 그가 부모를 만나지 않는건 아니지만 나는 그들과 도려내 졌다. 분명한건 편하지 않다. 명절이 그리고 일년의 행사들이 그러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친정엄마와의 거리 두기 - 친정엄마가 편하지 않은건 나만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31" />
    <id>https://brunch.co.kr/@@eVvE/31</id>
    <updated>2025-01-24T05:50:56Z</updated>
    <published>2025-01-24T04: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후 엄마가 집안일을 도와주시고 아이들 봐주신다고 와계신지 거의 20일이 넘어 가고 있다 엄마의 도움이 감사하기도 하지만 나는 힘들다  도와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잔소리와 핀잔을 다 들어 내야한다 상처가 되는 말들이 불편한 말들이 엄마의 투정임을 알지만 난 더 불편해서 어 어 하며 더 집안일이나 아이들을 피해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고 보면 우리집 아이들도</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준비도 미니멀하게 - 중요한건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30" />
    <id>https://brunch.co.kr/@@eVvE/30</id>
    <updated>2025-01-22T23:51:10Z</updated>
    <published>2025-01-22T23: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5일을 일하기로 하면서 급하게 해외여행을 준비중입니다  급 휴가가 없는 직업인 강사는 긴 휴가를 낼수 없음에 덜컥 우선 비행기 표 부터 잡아 놨다죠...  그런데 문젠 긴시간 가는것도 아닌데 나는 어느새 욕심을 가득 부려서 에이포 빽빽히 적어 놓고 여보 여기가자&amp;nbsp; 저기 가자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나도 수술한지 얼마 안된 시간이고 아이들 두명과 가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vE%2Fimage%2FmINUmre8jfDUUIlLMOodIrOv2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약이 필요해 - 나도 약의 도움이 크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29" />
    <id>https://brunch.co.kr/@@eVvE/29</id>
    <updated>2025-01-21T07:11:29Z</updated>
    <published>2025-01-21T07: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풀 베터리 검사란걸 할때 부모님도 많은 부분을 같이 검사를 받게 되는데 남편은 정말 편안한 사람이었지만 나는 약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고 나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약을 먹으면서 뭐 큰 변화를 못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에 수술도 하고 학교 강사로 채용되면서 마약 검사를 해야해서 잠시 한 3주정도 약을 안먹고 아이와 지내보니 참을성이 많이 부족해지는</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간의 거리 - 거리두기가 편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28" />
    <id>https://brunch.co.kr/@@eVvE/28</id>
    <updated>2025-01-19T14:13:23Z</updated>
    <published>2025-01-19T12: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과 나름 끈끈한 편이지만 서로 가정을 두고 남편과 아이가 생기며 너무 가까워지면서 서로에게 불편해지고 상처가 나더라고요  동생의 상황을 부러워하기도하고 여유로운 여행 .. 우리애들은 그렇게 사교육 시키지 못하니 그것도 부럽고 참..쓸데없이.. 그리고 동생네가 부부싸움하면 큰 감정이입으로 내가 더 힘들기도하고  그랬는데.. 사돈어른 김장할때 우리집도 불러</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대나무숲 - 엄마 그애도 ADHD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27" />
    <id>https://brunch.co.kr/@@eVvE/27</id>
    <updated>2025-01-18T07:40:51Z</updated>
    <published>2025-01-18T06: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긴시간 딸이 ADHD인줄 모르고 좌충 우돌하는 시간동안 나는 그 짐이 힘들어서 여러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했더니 나는 이미 친한 사람들은 다 아는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있었다. 그때는 너무 답답해서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받으며 그 시기를 버텼으리라 근데... 지나 버린 시기뒤엔 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 시간을 추억하는 안부들..</summary>
  </entry>
  <entry>
    <title>초등 아이 학원을 보내는게 맞나? - 나는 그냥 귀찮은 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26" />
    <id>https://brunch.co.kr/@@eVvE/26</id>
    <updated>2025-01-17T00:23:31Z</updated>
    <published>2025-01-16T22: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학원이란곳을 계속 찾아 보게 되는데 나는 이것이 맞는지 항상 의문이다. 내가 알려줄수 없는 예체능인 피아노와 줄넘기를 다니다 사학년으로 올라가는 이 시기에 아이가 나도 좀 잘하고 싶어 하는 그 말 한마디 그 순간의 기분을 믿고 수학학원과 큰 영어 학원을 1월 부터 다니고 있다. 아이는 숙제와 긴 학원시간에 조금씩 힘들어 하며 징얼거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합격하셨습니다 - 인정이 고팠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25" />
    <id>https://brunch.co.kr/@@eVvE/25</id>
    <updated>2025-01-16T02:01:37Z</updated>
    <published>2025-01-15T21: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로 살면서 계속해서 조금씩은 일하면서 용돈이라도 벌어서 내가 번돈으로 쇼핑하고 학원 하나 정도 보낼정도 조금씩 일했는데 올해도 12월 말부터 이력서의 시작 이력서를 쓰기 전엔 내 이력이 어때서 나는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진 않았지만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영어 강사로 10년 넘게 일했으니 나는 잘하는 선생님이야 그러면서 지냈는데 이런...아니였나 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자궁 근종을 시술 - 서운 하고 서운한 내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24" />
    <id>https://brunch.co.kr/@@eVvE/24</id>
    <updated>2025-01-20T13:04:23Z</updated>
    <published>2025-01-14T23: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검진을 하며 알게된 자궁 근종 크기가 심상치 않게 커지더니 결국 9센치를 넘기는 일이 생겨 버림 결국 시술을 하기로 하고 기다렸는데 일주일에 하루 일하는게 걸려서 방학후로 시술을 미뤘더니 더욱 커져 결국 9센치.. 의사 선생님은 개복도 할수 있다고 하시고 자궁을 적출할수도 있다고 하셔서 또 잔뜩 겁을 먹었는데... 의사들이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거</summary>
  </entry>
  <entry>
    <title>너도 내 말하기가 불만이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2" />
    <id>https://brunch.co.kr/@@eVvE/2</id>
    <updated>2024-08-17T08:28:18Z</updated>
    <published>2024-08-17T07: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기가 어려워 말하는 책들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 새로 빌려다 논 책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아직 읽진 않고 소파에 놔뒀더니 우리 딸이 와서 제목을 소리 내서 읽더니 엄마 이거 빨리 읽어 공부해... 아... 너도 나의 말이 힘들구나.. 내가 어른처럼 너를 보듬어 주지 못하고 있었구나... 내가 너를 힘들게 하고 있었구나... 그런데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설사병이난거니? - 화장실에 갖힌 아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VvE/18" />
    <id>https://brunch.co.kr/@@eVvE/18</id>
    <updated>2024-08-17T09:21:53Z</updated>
    <published>2024-08-17T06: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딸을 대하는데 있어서 우린 항상 새로운걸 시도 하기도 하고 방법을 틀어 보기도하고 서로 악역을 자쳐하기도 한다 딸이 ADHD인줄 모를때는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하고 애가 이상하고 유별나다 생각했고 판정 받곤 이해는 하지만 방법적으로 힘든나날이 많다.  그날도 그냥 그런날이다 감정이 크고 왔다 갔다하는 애는 공부하란 소리가 싫으면 엄마  아빠에게 크고 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