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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쪼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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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을 타인과 공유하며 소통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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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3:3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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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곁에 가장 든든한 사람 - 어버이날 기념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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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3:12:27Z</updated>
    <published>2023-05-08T13: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이 희미한 어릴 적 시절, 내 눈앞에는 항상 누군가의 뒷모습이 있었다. 당시의 그 뒷모습은 너무나 크고 포근해서 얼굴을 파묻고 편히 기대곤 했다. 그 뒷모습은 냉혹한 세상의 풍파와 한기를 모두 막아 나에게 따뜻한 온기만을 남겨주었다. 나에게 세상은 그의 뒷모습이 전부였고 그 뒷모습이 곧 나의 세상이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그 뒷모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yztLJ7gJBV8x8DPccGwEaKfhE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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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이직 고민 - 평생직장 vs 잡호핑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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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5:08:25Z</updated>
    <published>2023-05-07T12: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동안 약 반년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인데 대학교부터 서로 다른 지역으로 붙게 되어 좀처럼 얼굴 보기가 힘들었으나, 정기적으로 꾸준히 만나는 몇 안 되는 친구들이다. 만나는 주기가 대개 반년에 한 번꼴이라 만날 때마다 서로의 쌓였던 근황이야기를 쉴 틈 없이 한다.   그중에 한 친구는 최근 자신의 가장 큰 고민이 이직이라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gghNnI81LfZoZ4tscO3cQX3Xe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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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쪽으로 난 가시갑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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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1Z</updated>
    <published>2023-04-19T12: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현대인들은 대부분 바깥쪽으로 가시가 난 가시갑옷을 입고 있다. 그들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생존 전략으로써 가시갑옷을 입는 것을 택했다. 날이 선 날카로운 가시는 타인이 자신에게 개입할 여지를 주지 않고 오로지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그것은 스스로 고독하게 한다. 사회에서 아무리 성공하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더라도 주변에 사람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PJoWhqeKXIwDIk3xN5ROMRZ_Luk.jpg" width="2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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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게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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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2:42:49Z</updated>
    <published>2023-04-07T11: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스스로 나답게 살아간다는 게 가장 쉬워 보이면서도 가장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이 있다. 생각해 보면 가장 나답게 살았던 시절은 어렸을 적 아무 걱정 없이 동네 아이들과 뛰어놀&amp;nbsp;때였던 것 같다. 그때는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었고 나의 그 무엇도 숨길 필요가 없었으니까. 지성을 가진 동물로 태어난 것에 대한 대가일까. 삶을 거듭할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UUUK2ytG2POl8mT28Rw1SXQmD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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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악의 정의 - 너무 빨리 세상에 노출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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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2:44:08Z</updated>
    <published>2023-04-03T12: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함과 나쁨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세상에 몇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선(善)과 악(惡)의 정의를 본인의 사회적, 경험적 관념을 바탕으로 세운다. 그로 인해 저마다의 선악의 기준이&amp;nbsp;달라진다. 어떤 이에게는 극악무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일을 어떤 이는 '그게 왜?'라면서 당연스럽게 여길 수도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cDMYdc6Hb4Z0TOvzhnScnKqX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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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이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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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2:45:08Z</updated>
    <published>2023-03-24T14: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시절, 같은 동네에 친한 한 살 터울 동생이 있었다. 그 동생의 가족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어느 날 그 동생이랑 같이 그 가족들이 다니는 교회로 놀러 간 적이 있었다. 딱히 종교에 대한 믿음도 없는 내가 교회에 간 것은 단지 새로운 놀이터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교회에서는 재밌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다. 같이 찬송가도 부르고 예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Ur6_hCD9Et5YhcA5bi08x82cD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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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한 잔이 담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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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23:31:13Z</updated>
    <published>2023-03-20T12: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술은 아버지를 통해 배웠다. 자고로 술은 집안 웃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면서 소주잔에 술을 따라 주셨다. 어른 앞에서 술을 받는 방법, 술을 따르는 방법, 마시는 방법 등 형식적으로 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위가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다른 음료수는 격식 없이 편하게 마시는데 단지 알코올이 들어있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해야 하다니, 도대체 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CVBZ4nU0nRlco3cO0u_gay-KJ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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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하고 무거운 사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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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7:02Z</updated>
    <published>2023-03-13T13: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amp;quot;  대학생 때 있었던 회식에서 누군가 나에게 했었던 질문이다. 그 회식은 내가 노래를 좋아해서 신청했던&amp;nbsp;교양가곡 수업에서 오디션을 통과한 이들이 합동 콘서트를 마치고 진행한 뒤풀이 회식이었다. 콘서트를 준비한다고 꽤 긴 시간을 함께한 이들이었으나 그들과 친해지기까진 나에겐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었다. 처음 보는 많은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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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더 느리게 - 속도를 늦추면 행복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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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7:02Z</updated>
    <published>2023-03-09T1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쳐다볼 때가 있다. 그거 아는가? 하늘은 매번 우리 머리 위에 존재하면서도 그 모습은 볼 때마다 다르다. 희뿌연 미세먼지로 하늘이 잘 보이지 않는 날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도 있으며, 적당한 구름이 있어 보는 맛이 있는 하늘도 있다.  나는 이런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날씨가 좋든지 안 좋든지 간에&amp;nbsp;내 머리 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179UoiLro3CBqTRcQ53R5b1IB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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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시몬스 침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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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7:02Z</updated>
    <published>2023-03-04T09: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를수록 감정이 말라가는 것을 느낀다. 초등학생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절, 반 친구들과 떨어지는 게 싫어 반 친구들에게 손 편지를 하나하나 건네었던 기억이 있다. 무엇이 그리 슬펐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편지를 썼었다.  쓰던 필통도 2년 정도 사용하면 정이 들어버려 망가져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들 때에도, 속으로 필통에게 '미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o4B2Iz2UBE_iT0Q45KX1N5bx5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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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 마약? 어이가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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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3:51:07Z</updated>
    <published>2023-02-28T13: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배우 유아인의&amp;nbsp;마약류 투여 혐의 사건으로 사회가 뜨겁다.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유아인은 2021년부터 2년 동안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100회 이상 투약했다고 한다. 작년엔 유명 작곡가였던 돈스파이크 역시 마약 투여 혐의가 밝혀지면서 대중들의 비판을 받았다.  유명 연예인이나 재벌 3세들의 마약스캔들은 영화소재로도 자주 쓰이지만 현실에서도 흔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crx9-53u6QNFeI91zaffRA8-sM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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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깡총이가 찾아왔다 - 초보 아빠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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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4:05:19Z</updated>
    <published>2023-02-26T05: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나와 와이프에게&amp;nbsp;깡총이(태명)가 찾아왔다. 그날은 유독 와이프에게서 카톡이 없는 날이었다. 각자 직장에 다니는 입장이었지만 길어야 1시간 안으로는 카톡을 보내던 우리였는데 2~3시간이 지나서 드문드문 오는 와이프의 카톡에 어딘가 심상치 않은 예감이 왔다.  퇴근 후, 예감은 현실이 되었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바로 앞에는 종이쪽지를 들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HUciTq9Fd5rAUJR7NSMC1gEv9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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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명하게 사는 지혜 - 편향된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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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21:39:08Z</updated>
    <published>2023-02-24T12: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람들이 있다.  자신에게 보이는 것만으로&amp;nbsp;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의 말이 진리라 믿으며 왜곡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사실 인간은 정보의 동물이라 진실에 관계없이 보이는 것에 현혹되기 쉽게 되어있다.&amp;nbsp;상대방에게 자신의 논리로 고집을 피우다 사실을 듣고 자신의 말이 틀렸다는 것을&amp;nbsp;깨달아 뒤늦게 사과를 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pKf_Cu-BsnCVccQAhkmN6Jx_z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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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용감한 P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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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20T13: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다 보면 여러 시련에 부딪히곤 한다. 시련을 마주할 때의 반응은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돈으로 쉽게 해결하는 사람도 있고, 남다른&amp;nbsp;재능이 있어 능숙하게 시련을 해결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누군가는 타고난 정신력으로 그것을 시련이라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살아가는 한 크고 작은 시련은 계속 찾아온다. 그렇다면 어떠한 자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CbxB_ShMNuonWYWyWWcYXyamd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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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질 운명을 남에게 쥐어주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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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18T12: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운명(運命)을 믿는가? 운명이란 초인간적인 힘에 의해 처지나 목숨이 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운명이라는 말은 영화나 만화에서도 자주 쓰이는 클리셰다.  &amp;quot;당신을 만나는 게 나의 운명이었소.&amp;quot;라든지 &amp;quot;당신은 왕이 될 운명입니다.&amp;quot;라든지 &amp;quot;우리는 운명의 붉은 실로 이어져 있어.&amp;quot;라든지   영화 속 세상에서 운명이란 말은 등장인물에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S308Xk8lqDCh6p2Tv3dy8HKXA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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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고 나누어 생각하지 말자 - '갈라치기' 문화의 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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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21:39:08Z</updated>
    <published>2023-02-15T14: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는 결혼을 앞둔&amp;nbsp;예비신랑이 유흥업소에 대해 검색하는 걸 어떻게 생각해?&amp;quot; &amp;quot;응?&amp;quot;  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와이프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안이 벙벙했다. 믿으나마나 나는 유흥업소는 커녕 그 흔한 클럽도&amp;nbsp;가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당황한 이유는 와이프의 입에서 나올만한 단어가 아닌 것이 나왔다는 점과 '자기는 다른 남자들과는 다를 거야'라고 기대하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Riyf6cVuXIcdLoOSZPVqgQxgo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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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관하여 - 살자,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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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21:39:08Z</updated>
    <published>2023-02-11T07: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안타까운 죽음이 많다. 지난주에 발생하여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2만 3천 명이 넘는 튀르키예 지진,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15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제주도 수학여행으로 들뜬 어린 생명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세월호 참사 등 뉴스기사에서 크게 다루어지는 사건사고들 말고도 우리 주변에는 질병, 산업재해, 교통사고와 같은 원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HjcHnSASRsDrlsv1rT8jaqiM6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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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 하나'는 무엇일까? - 브런치 조회수에 기죽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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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09T22: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이 쓴 『원씽(The one thing)』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한 가지 질문에 대해 물어본다.  당신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여기에서 말하는 '단 하나'는 요컨대 인생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한 가지 가치를 의미한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 한 가지를 정하고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pxh33U1czdxfjgrYRM1Yq6edz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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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태스킹? 싱글태스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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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06T13: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와이프와 함께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재미없는 부분이 나와 나는 슬쩍 핸드폰을 켜고 웹툰을 보았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버럭 소리를 친다.  &amp;quot;자기! 내 말 듣고 있어?&amp;quot; &amp;quot;응?&amp;quot; &amp;quot;지난달 가스비 냈었냐고 물어봤잖아!&amp;quot; &amp;quot;아. 냈었지 가스비.&amp;quot; &amp;quot;어휴, 자기는 멀티가 왜 이렇게 안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6ETZyGFAMvEMdzbqknZNErSg-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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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損切): 6년 지기 친구와 절교 후 찾은 내 인생 -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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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8:27:48Z</updated>
    <published>2023-02-04T05: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다. 기숙사 생활을 시작할 때 옆 방에 있던 과동기였는데, 나와 코드도 맞고 게임을 좋아한다는 취미도 같아서 매일같이 붙어있었다. 밤늦은 시간 배가 고프면 기숙사 로비로 나와 같이 야식을 먹으며 지내기도 했고 밤샘 피시방도 즐기며 서로 의지가 되어주었다.  소심하고 정석을 중시한 나와 달리 녀석은 외향적이며 융통성을 발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57%2Fimage%2Fx4Zxykcs8vf34XTyKRpkPdkUSeI.jpeg" width="1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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